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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창♥' 장영란, 돈세느라 정신없더니…이번엔 장부 정리에 매진[TEN★]

    '한창♥' 장영란, 돈세느라 정신없더니…이번엔 장부 정리에 매진[TEN★]

    장영란이 남편 한방병원에서 열일하고 있다.장영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얗게 불태웠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학창시절에 이렇게 공부하고 집중했으면 울 엄마 아빠께서 엄청 좋아했을텐데. 45살에 일복 터진 여자 45살에 머리 쓰는 여자. 45살 돼서 공부 하는 여자"라며 "45살이나 살아도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내 사람때문에 상처 치유 되는 여자"라고 덧붙였다.그는 깔끔한 오피스룩을 입고 장부를 정리하는 모습.한편, 장영란은 2009년 세 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때아닌 마흔 앓이 ♥남편 위한 음식→마사지…'금손' 클래스[TEN★]

    '한의사♥' 장영란, 때아닌 마흔 앓이 ♥남편 위한 음식→마사지…'금손' 클래스[TEN★]

    방송인 장영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일상을 공유했다.한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스타그램 아침부터 생일 차림 준비한다고 고생한 울 이쁘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저는 때아닌 마흔 앓이처럼 하루 종일 몸살에 침대와 일체형 인간 변신. 근육통 호소하니 울 이쁘니가 밤에 마사지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준비한 생일 음식이 담겼다. 이어 한창은 장영란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해 자랑하기도. 또한 한창은 자기를 위해 발 마사지까지 해주는 장영란의 모습을 포착했다.한편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직접 차린 남편 생일상 클라쓰…"13년째 내손으로" [TEN★]

    '한창♥' 장영란, 직접 차린 남편 생일상 클라쓰…"13년째 내손으로" [TEN★]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의 생일상을 차렸다.장영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부운 얼굴로 남편 생일상 차리기 #못생김주의 #붓기있는얼굴 #살찐거아님 소소한 남편의 생일파티. 바빠도 힘들어도 13년째 남편 생일상은 내손으로 꼭 #건강해요 #아프지마요 #고마워요 #사랑해 #태어나줘서고마워요 #남편생일날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늘 43번째 생일을 맞은 한창과 그를 축하하는 그의 가족들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이른 시간부터 직접 생일상을 준비했고, 아이들은 창문에 생일 축하 종이를 붙였다. 장영란과 두 아이 모두 손편지도 잊지 않았다.특히 장영란이 차린 생일상 앞에 앉아 있는 한창의 표정에는 행복함이 묻어나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쌍커풀 라인 더 짙어졌네…"새벽 세시 출근하는 여자" [TEN★]

    '한창♥' 장영란, 쌍커풀 라인 더 짙어졌네…"새벽 세시 출근하는 여자" [TEN★]

    방송인 장영란이 이른 새벽 출근을 인증했다.방송인 장영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세시 출근하는 여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출근을 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에 붓기가 덜 빠진 듯 진해진 쌍커풀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 스케줄과 함께 남편의 병원일도 도와주는 ‘워킹맘’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한창♥' 장영란, 현금 선물 준비하더니…남편 외조까지 겹경사[TEN★]

    '한창♥' 장영란, 현금 선물 준비하더니…남편 외조까지 겹경사[TEN★]

    장영란 남편이 요리사로 변신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턴트 요리사. #허여멀건하지만맛나네요♥️♥️??????#남편표골뱅이쫄면?????? 열심히 일하는 자 먹어라 마셔라????????????#편안한밤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아내를 위해 야식준비에 나선 모습. 사랑꾼 남편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남편의 병원에 현금 추석선물을 준비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C사→D사 무개념 명품 자랑?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TEN★]

    '한의사♥' 장영란, C사→D사 무개념 명품 자랑?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TEN★]

    장영란이 긍정의 에너지를 전했다.장영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 피해에 마음이 무거운 날이네요. 이런 날에 영란언니 개념 없이 명품 자랑이지? 생각하셨죠? 제 께 아니라 사실 여러분 꺼에요. 때 탈까봐 손도 못 대고 쇼핑백만 들고 사진만 찍었어요"라며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브랜드의 이벤트를 소개했다. 또한 "우리 오늘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힘내요"라며 응원의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명품브랜드 C사, D사 등 명품 제품을 화장대 위에 올려두기도 하고 손에 들기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장영란의 밝은 기운이 기운을 북돋는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병원장♥' 장영란, 돈 세느라 정신없네…사모님답게 통 큰 선물[TEN★]

    '병원장♥' 장영란, 돈 세느라 정신없네…사모님답게 통 큰 선물[TEN★]

    방송인 장영란이 추석선물을 준비했다.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이 다가오네요 ?????? 고민 고민 하다 ??????저희 병원??????‍❤️‍?????? 추석 선물은 ?????? 이걸로 준비했어요??????전직원들께 #초록마음을담아드려요♥️????????????주는 기쁨 #행복해요저??????????????????#진짜에요???????????? ????????????♥️ 여보야 우리 열심히 벌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직원들용 용돈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섬세하고 배려깊은 그의 마음이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한방병원장♥' 장영란, 옷을 대체 몇 벌을 갈아입은 거야? "초 단위로 움직여" [TEN★]

    '한방병원장♥' 장영란, 옷을 대체 몇 벌을 갈아입은 거야? "초 단위로 움직여" [TEN★]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보냈다.장영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 단위로 움직이는 여자. 결국 뻗음. 오뚜기 같은 여자. 내일은 또 일어나요 저. 바쁜 게 너무 익숙해서 이제는 안 바쁜 게 이상해요. 사랑하는 인친님들. 한 번 사는 인생. 우리 내일도 후회 없이 재미있게 행복하게 잘 살아봐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녹화부터 남편의 한방병원 일까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갈아입은 옷만 해도 몇 벌이나 된다. 마지막에는 집에서 결국 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장영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군복 입은 ♥한창과도 달달…"나이 들어가는 건지, 추억 먹고 살아"[TEN★]

    장영란, 군복 입은 ♥한창과도 달달…"나이 들어가는 건지, 추억 먹고 살아"[TEN★]

    한창이 아내 장영란, 아이들과의 추억을 회상했다.한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억스타그램. 2017년 8월 30일 광경. 이때도, 엄마는 매우 잘 놀아줬네요. 하루하루 갈수록 아이들 어렸을 때 영상보는 취미가 생겼네요. 인친님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나이가 들어가는 건지 (정답) 아이들이 커서 아쉬운 건지 (복수정답) #사람은추억을먹고산다 #과거스타그램"이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2017년 8월 30일의 장영란·한창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창은 예비군 훈련 때문인지 군복을 입은 채 아이들을 데리고 아파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장영란은 파란색 모자를 쓰고 남편 한창과 사진을 찍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장영란, 연예인 병행하는 한방병원장 사모님…"몸이 열 개였으면" [TEN★]

    장영란, 연예인 병행하는 한방병원장 사모님…"몸이 열 개였으면" [TEN★]

    장영란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에서 제일 바쁜 나날들. 병원 일하다 방송일 하기. 몸이 열 개면 좋겠다. 늘 바쁘지만 늘 밝게 살려고 해요. 저는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니까요”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한방병원과 방송국에 오가며 열일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그의 바쁜 일상이 놀라움을 안긴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장영란♥한창, 귀 파기에 싹트는 사랑…"시원하쥬?" [TEN★]

    장영란♥한창, 귀 파기에 싹트는 사랑…"시원하쥬?" [TEN★]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장영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 파기 달인. 시원하쥬?”라는 등의 멘트를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남편 한창의 귀를 열심히 파주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한창은 장영란의 무릎을 베고 누워 얌전히 그의 손길에 귀를 맡기고 있다. 다정한 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다시 돌아오지 않아"…'한의사♥' 장영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딸에 뭉클[TEN★]

    "다시 돌아오지 않아"…'한의사♥' 장영란,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들·딸에 뭉클[TEN★]

    장영란이 자녀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아기. 크지마라. 크지마. 엄마는 늙고 너희 참 빨리도 크는구나. 우리 엄마 늘 말씀하셨지. 내 인생에 제일 행복했던 시절은너희 어렸을 때 한지붕 아래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넷이서 함께 놀러가고 근데 그땐 몰랐다고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가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했던 시절이었다. 참 행복했다. 딸아, 그러니 지금 제일 행복할 때이니 아이들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거라.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2022년 여름. 바쁘더라도 더 노력할께 더 사랑줄게. 더 최선을 다 할게"라고 글을 썼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아들을 꼭 끌어안고 있다. 애정 가득한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엄마 공격하는 쌍둥이 딸…임주연, 깊은 고민에 전 남편과 동반 출연('금쪽같은')

    [종합] 엄마 공격하는 쌍둥이 딸…임주연, 깊은 고민에 전 남편과 동반 출연('금쪽같은')

    싱어송라이터 임주연이 자신을 공격하는 쌍둥이 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혼 후 엄마를 공격하는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됐다.본격적인 의뢰인 상담에 앞서 최근 태어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이름 공모전이 열렸다. 정형돈은 "정해둔 이름이 있냐"고 물었다. 제이쓴이 "아직 못 지었다. 작명소에서 가서 지을까 고민 중이다"고 밝혔다.장영란은 "어떤 일이든 뾰족하게 이겨내라는 의미로 가시 어떠냐"고 농담했다. 제이쓴은 "내가 연씨인데 이름을 가시로 하면 연가시"라며 "정말 좋아하는 분인데"라고 맞받아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좋은 동네로 이사 가는 느낌으로 연희동 어떠냐. 아니면 시원하게 살자는 의미로 연포탕 어떠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싱어송라이터 임주연과 전 남편인 가수 조태준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고민은 이혼 후 9살 쌍둥이 딸들이 엄마를 공격한다는 것. 조태준은 "우리는 아이들을 잘 키우자는 공동 목표가 있다. 이혼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고 이혼하고 나서 더 친해졌다"고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쌍둥이 딸들은 생떼를 쓰고 학습지에 집중을 못하는 등 산만한 모습을 보였다. 임주연이 학습지를 끝내지 않으면 벌이 있을 거라며 쌍둥이 자매를 나무라자, 자매는 "엄마는 두 얼굴이다. 엄마도 마음대로 한다"며 엄마를 공격했다. 그러자 엄마는 대화를 피하고 난데없이 피아노를 연주하러 갔다. 오은영은 "엄마가 피아노를 치러 간 행동이 금쪽이들에게 다른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은영은 &

  • "목숨보다 사랑해"…'한의사♥' 장영란, 이른 아침부터 생일상 차려도 '행복'[TEN★]

    "목숨보다 사랑해"…'한의사♥' 장영란, 이른 아침부터 생일상 차려도 '행복'[TEN★]

    장영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따.장영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우리 준우 생일 파티. 사랑하는 내새끼 내강아지 내아들 #생일축하해 #아빠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다음엔 더 멋진 생일상 차려줄껭. 니가 행복해하니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장영란은 아들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미역국 등 음식을 만들고 있다. 분주히 움직이면서도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하다. 장영란은 아들을 꼭 껴안으며 애정을 표현한다. 방송인 장영란과 한의사 한창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의사♥' 장영란, 그동안 안 보인다 했더니 럭셔리 제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 느껴" [TEN★]

    '한의사♥' 장영란, 그동안 안 보인다 했더니 럭셔리 제주 여행 "가족의 소중함 느껴" [TEN★]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전했다.장영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똑똑똑. 주무실 준비 하시나요? 혹시 주무시나요? 자기 전 늦은 휴가 사진 살포시 올려요. 조심히 안전히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이번 여행은 온전히 가족에만 집중하는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가족여행 동안 인스타도 잠시 끊었네요"라고 SNS 중단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그동안 바빠서 못했던 대화도 넘치듯 하고 아낌없이 사랑 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충전했으니 다시 불끈 열정 넘치게 일과 육아 방송 잘해볼게요. 전 영원한 여러분의 인간 비타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첫째 딸 한지우, 2014년생 둘째 아들 한준우까지 1남 1녀를 두고 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