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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윤아, 외국 거리에서 드러낸 S라인 뒤태 "코로나 없던 시절"  [TEN★]

    임윤아, 외국 거리에서 드러낸 S라인 뒤태 "코로나 없던 시절" [TEN★]

    임윤아가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임윤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가 없던 시절. 수험생 분들 힘내서 수능 잘 마무리하고 힐링하자요 #수능 화이팅"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코로나 팬데믹 전으로, 임윤아는 해외에서 거리를 구경하고 있다. 검정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뒤돌아보는 포즈는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다. 늘씬한 몸매와 작은 얼굴, 시크한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임윤아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기적'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뚜기3세' 함연지, '언니' 소녀시대 윤아와는 쇼핑메이트 "선글라스 구입" [TEN★]

    '오뚜기3세' 함연지, '언니' 소녀시대 윤아와는 쇼핑메이트 "선글라스 구입" [TEN★]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소녀시대 윤아와 친분을 드러냈다.함연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이랑 넘예 선글라스 구입! 곰도리 윤기 대표님 축하드려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함연지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한 아이웨어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한 제품을 구매한 모습. 소녀시대 윤아와도 동행했다. 윤아와 함연지는 어깨동무하며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다.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으며, '햄편'이라는 애칭을 가진 남편은 함연지 유튜브 영상에도 등장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돈 나가는 것만 해"…김남길, 짠내 CEO→이수경 매니저 '졸음과의 사투' ('전참시') [종합]

    "돈 나가는 것만 해"…김남길, 짠내 CEO→이수경 매니저 '졸음과의 사투' ('전참시') [종합]

    배우 김남길이 이수경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짠내나는 소속사 대표의 모습부터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까지 시간 순삭 참견 영상으로 안방에 재미를 안겼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영화 '기적'으로 돌아온 이수경이 출연했다. 소속사 대표이자 배우인 김남길이 매니저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남길은 이수경의 인생 첫 예능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전참시'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이수경이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때는 무서울 게 없는데, 그 외적으로는 낯설어한다"라고 제보했다.김남길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소속사 사무실에 도착했다. 결제서류를 검토하던 김남길은 "다 돈 나가는 것 밖에 없다"라며 씁쓸해 했다. 이어 "다른 회사는 아이패드로 결제한다는 데 종이값 아깝게"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연신 '돈' 나가는 것에 신경이 곤두서 있자, 스튜디오에서는 "원래 성격이 그런 것 아니냐"고 했고 김남길은 "엔터 산업은 투자의 성과가 바로바로 나오는게 아니어서 멀리 바라보고 투자해야 한다. 그래서 그런 걸 아까워하진 않는다. 큰 것들엔 시원시원한데 이상하게 자잘한 거에 그렇게 되더라"라고 해명했다.계속해서 소속사 팀장이 이수경이 원한 콘텐츠 기획안을 보여줬다. 김남길은 "본인이 원하면, 꾸준하게 할 수 있다고 하면 이걸 시작으로  해 나가는 건 좋다"라면서도 "꼭 제주도로 가야하냐. 자꾸 돈 나가는 것만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수경은 '기적'을 함께 찍은 동료 배우들에게 선물할 탕후루(과일 사탕)을 만들었다. 이수경은 의욕

  • [TEN피플] 조력자 임윤아 vs 이주영, '기적' vs '보이스' 추석 대전 승자는?

    [TEN피플] 조력자 임윤아 vs 이주영, '기적' vs '보이스' 추석 대전 승자는?

    영화 '기적'과 '보이스', 완전히 다른 두 영화가 추석 연휴 극장가에서 맞붙게 됐다.'기적'은 박정민, '보이스'는 변요한이 극을 이끄는 가운데, 남자 주인공들의 조력자로 활약하는 여배우 둘을 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다. 각기 다른 캐릭터로 존재감을 폭발시킨 '기적'의 임윤아와 '보이스'의 이주영이다.임윤아는 '기적'에서 순수하면서도 당찬 고등학생 '라희'를 연기했다. 라희는 국회의원 딸로, 준경(박정민)의 범상치 않은 면모를 한 눈에 알아본 이후, 그가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는 인물이다.특히 임윤아는 마치 제 옷을 입은 듯 라희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연기파 배우 박정민도 어려워한 경북 봉화 지역 사투리도 누구보다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현지에서 태어난 배우 이성민의 극찬도 받았다.임윤아는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비주얼 센터였다. 그에 걸맞게 이번 영화에서 미모는 물론, 통통 튀는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관객의 입꼬리를 절로 올라가게 만든다.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임윤아는 초창기부터 연기를 병행해 단역, 조연 가리지 않았다. 2008년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으로 40%가 넘는 시청률을 견인하면서, 주연 배우로 발돋움 했고, 이후 드라마에서 주로 활약했다. 2016년 임윤아가 '공조'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을 때만해도, 여러 드라마에서의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공조'에서의 비중도, 드라마에 비해선 훨씬 적었다.이후 '엑시트'(2019)가 942만명을 동원하며 대박이 났고, 영화배우 임윤아로서의 입지가 탄탄해 졌다. 그리고 &#

  • 임윤아-박정민, 고등학생이라도 믿겠어...영화 '기적' 개봉 [TEN★]

    임윤아-박정민, 고등학생이라도 믿겠어...영화 '기적' 개봉 [TEN★]

    배우 임윤아가 근황을 전했다.임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적' 오늘 개봉.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돤 사진 속 풋풋한 고등학생 모습으로 돌아간 박정민과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한편 임윤아와 박정민은 영화 '기적'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사진=임윤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오뚜기 200억↑ 주주' 함연지, 소녀시대 윤아보다 동생이었네 "언니 매력에 퐁당!" [TEN★]

    '오뚜기 200억↑ 주주' 함연지, 소녀시대 윤아보다 동생이었네 "언니 매력에 퐁당!" [TEN★]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소녀시대 윤아와 찍은 인증샷을 자랑했다.함연지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기적> 개봉! 여러분 이 영화 진짜 재밌어요! 동화같고 환상적이면서 감동적이여서 저 영화관에서 너무 울어서 머리 아팠어요. 그리고 윤아 언니 나오실 때마다 웃음이 배실 배실 나오는. 언니 매력에 정말 퐁당! #영화 #기적 저도 다시 볼거예요 꺅 신나"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함연지가 윤아와 함께 찍은 것.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윤아는 "연지가 들고와준 선물과 손편지 감동이였다구"라고 댓글을 달아 고마움을 표했다.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으며,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함연지는 오뚜기 주식 4만3079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 평가액은 대략 218억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임윤아·김선호 '2시의 데이트' 캐스팅…'엑시트' 감독 차기작

    [공식] 임윤아·김선호 '2시의 데이트' 캐스팅…'엑시트' 감독 차기작

    배우 임윤아와 김선호가 영화 '2시의 데이트'에서 호흡을 맞춘다.'모가디슈' '인질' 등을 제작한 외유내강은 13일 "'엑시트'를 연출한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2시의 데이트'에 임윤아와 김선호가 출연한다"라고 밝혔다.'2시의 데이트'는 상상초월 비밀을 가진 아랫집 여자를 윗집 남자가 매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 동화 같은 이야기의 로맨틱코미디다.'공조' '엑시트' '기적'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캐스팅 1순위로 거듭난 임윤아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아랫집 여자를 연기한다. 임윤아는 2019년에 개봉해 942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엑시트'에 이어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연극과 안방극장을 넘어 영화계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선호는 윗집 남자 역을 맡아 임윤아와 알콩달콩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선호는 시나리오를 읽고 바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신선하고 전형성을 탈피한 첫 작품 '엑시트'로 흥행과 호평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충무로 차세대 감독으로 부상한 이상근 감독이 그려낼 두 번째 작품 '2시의 데이트'가 임윤아, 김선호와 함께 어떠한 재기 발랄한 로맨틱코미디 영화로 관객을 찾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는 2022년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인터뷰] '기적' 임윤아 "배우로 자리잡은 것 같냐고요? 갈 길이 멀죠"

    [TEN인터뷰] '기적' 임윤아 "배우로 자리잡은 것 같냐고요? 갈 길이 멀죠"

    "'라희' 만큼은 후한 점수를 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연기했던 그 어떤 캐릭터보다 애정이 넘쳤거든요. 80점 이상은 주고 싶어요."영화 '기적' 개봉을 앞둔 임윤아가 이렇게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자신이 연기한 '라희' 캐릭터 소화력에 자신감을 갖는데엔 이유가 있었다. 임윤아는 순수하면서도 당찬 라희를 제 옷을 입은 듯 연기 했고, 연기파 배우 박정민도 어려워한 경북 봉화 지역 사투리를 그 누구보다 자연스럽게 구사했다.임윤아는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제가 느꼈던 라희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다. '이럴 땐 이렇게 해야지'라며 많은 생각을 하기보다 사랑스럽고 당돌하고 귀엽고 순수한 매력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라희' 역할은 앞서 임윤아가 여러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연기한 캐릭터와 크게 다르진 않다. 임윤아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그는 '기적'에서 장인이 도자기를 빚듯 더욱 섬세하게 '라희' 캐릭터를 빚어 냈다.이에 대해 임윤아는 "능동적이고 당찬 캐릭터가 자주 들어 오는데 저 또한 끌린다"라며 "라희 같은 캐릭터를 선택한 것도 제게 그런 모습이 있어서 더 끌리는 것 같다. 싱크로율을 묻는다면 거의 흡사하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도 임윤아는 "평소 저와 너무 비슷한 인물만이 아닌,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 이번 '기적'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제 안에도 다른 모습이 있더라. 영화 '공조' 때나 예능 '효리네 민박'을 할 때 저는 제 모습 그대로 행동했는데, 보는 분들은 '윤아에게도 저런 모습이 있었나'라며 의외 였다고 했다. 그렇게 생각하는

  • '기적' 임윤아 "소녀시대 '유퀴즈' 출연…옛 생각 많이 나고 새로웠다" [인터뷰③]

    '기적' 임윤아 "소녀시대 '유퀴즈' 출연…옛 생각 많이 나고 새로웠다" [인터뷰③]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소녀시대 완전체로 '유퀴즈'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8일 오전 임윤아와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기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임윤아는 얼마전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소녀시대 완전체로 출연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모이는 것과 또 다른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이어 임윤아는 "공식석상에서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입니다'라고 인사하고, 방송을 통해 다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옛 생각이 많이 나고 새로웠다. 너무 좋았다"라며 웃었다.또한 임윤아는 "주변에서도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봐 주셨다고 했다. 반면 어린 친구들 가운데는 소녀시대를 모르는 이들도 있더라. '엑시트'에 나온 임윤아가 소녀시대 임윤아와 같은 사람인 지 모르는 사람도 있었다"라며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도 소녀시대로서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다"라고 했다.임윤아는 "1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멤버 한명 한명 다 활동 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인사 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고 기쁜일이다. 응원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임윤아는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극 중 라희는 준경의 비범함을 알아채고 적극적으로 이끄는 인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허를 찌르는 엉뚱함으로 시종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 임윤아 "'엑시트' 흥행 부담 없다…'기적'도 대박날 것" [인터뷰②]

    임윤아 "'엑시트' 흥행 부담 없다…'기적'도 대박날 것" [인터뷰②]

    [인터뷰②]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전작 '엑시트' 흥행에 따른 부담감이 없다고 털어놨다.8일 오전 임윤아와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기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임윤아는 "'엑시트'가 100만 가까이에 근접했었다?' 새 작품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아예 안 한다.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않나"라고 밝혔다.이어 임윤아는 "저는 저만의 기준을 세워서 작품을 선택하는 편이다. '엑시트'가 잘 됐기 때문에 더 좋은 어떤 작품을 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고, 그런게 있더라도 원하는 시기에 나타날 일은 드물다"라고 말했다.임윤아는 "'기적'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이 작품은 무조건 하고 싶다' 라며 선택한 작품이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와도 후회 없는 선택이다. 제 필모그래피에 '엑시트'처럼 잘 된 작품 있어서 감사하지만 '기적'도 대박날 것"이라고 자신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임윤아는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극 중 라희는 준경의 비범함을 알아채고 적극적으로 이끄는 인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허를 찌르는 엉뚱함으로 시종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기적'은 오는 15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기적' 임윤아 "박정민이 선물한 책과 편지에 눈물…첫 경험이었다" [인터뷰①]

    '기적' 임윤아 "박정민이 선물한 책과 편지에 눈물…첫 경험이었다" [인터뷰①]

    영화 '기적'의 임윤아가 배우 박정민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8일 오전 임윤아와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기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임윤아는 "너무 즐거운 촬영 현장이었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너무 많다"라며 "박정민 오빠와 함께하는 분량이 제일 많았다. 현장에서 거의 사투리 얘기만 했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촬영날이 떠오른다"고 밝혔다.이어 임윤아는 "라희 촬영이 먼저 끝났다. 마지막 촬영 날 박정민 오빠가 저한테 선물을 줬다. 본인이 쓴 책은 아니고, 좋아하는 책과 편지를 써서 줬는데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다. '함께 일해서 즐거웠고, 수고 많았다' 이런 마음을 담아 써서 줬는데 생각도 못했다. 상대 파트너에게 그런 편지를 받은게 처음이라 감사하고 기억에 많이 남게 되더라. 이후에 제 CD에 사인과 메시지 담아서 보답했다"라고 떠올렸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임윤아는 거침없는 행동파, 자칭 '뮤즈' 라희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극 중 라희는 준경의 비범함을 알아채고 적극적으로 이끄는 인물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허를 찌르는 엉뚱함으로 시종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기적'은 오는 15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인터뷰] 박정민 "'찐팬' 윤아·'아버지' 이성민과 함께한 '기적', 재미 없어 보여요?"

    [TEN인터뷰] 박정민 "'찐팬' 윤아·'아버지' 이성민과 함께한 '기적', 재미 없어 보여요?"

    "후회 없이 재미있게 찍었어요. 결과에 대해 신경 쓰지 말자고 다짐 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시사회 반응 찾아보다 잠들 었습니다."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한 이후 숱하게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박정민에게 영화 '기적'은 특별했다. 그는 "언론 시사회 이전에 영화를 먼저 봐야 했다. 사실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시사회를 잘 안 보는 편이다. 같이 보는 게 무서워서다. 이번엔 여러 상황 때문에 회사 식구 몇명이랑 함께 봤는데 너무 좋았다. 그제서야 다같이 볼까 하는 후회가 들었다. 너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다.박정민은 극 중 4차원 수학천재 준경으로 열연했다. 준경은 언제 기차가 올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다른 길이 없어 철로로 오갈 수밖에 없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차역을 세우려고 한다.앞서 지난해 흥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트랜스젠더 유이 역을 맡아 파격 변신을 시도 해 호평 받았던 박정민이다. 대부분 출연작에서 특색 있는 캐릭터를 선보여 온 그가 이번에는 힘을 최대한 빼고 순수한 고등학생으로 분했다. 박정민은 "파격적인 역할을 일부러 고른 건 아니었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사실 내가 막 드러나지 않아도 옆에 있는 동료들 연기와 어우러져 빛나는 연기를 해보고 싶던 찰나에 '기적'을 만났다"고 밝혔다.이어 박정민은 "워낙 독특한 연기를 해와서인지 초반에는 내가 뭘 안 하고 있는 느낌이었다. 허전했

  • '기적' 박정민 "이수경, 겁 없이 연기하는 배우…당돌함 좋았다" [인터뷰①]

    '기적' 박정민 "이수경, 겁 없이 연기하는 배우…당돌함 좋았다" [인터뷰①]

    영화 '기적'의 박정민이 함께 호흡을 맞춘 이수경을 극찬했다.7일 오전 박정민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기적'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박정민은 영화에서 찐남매 케미를 보여준 이수경에 대해 "예전부터 좋아했던 배우다. 이 배우에게 이 단어가 어울릴 지 모르겠지만 당돌한 연기가 좋았다. 연기에 당당함이 있다"고 밝혔다.이어 박정민은 겁이 없는 연기를 하는 친구다. 그런 연기를 제가 받아주지 않으면 수경이한테도 손해고 나한테도 손해일 것 같았다"라며 "그러다보니 친해지고, 다음엔 이수경이 뭘 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됐다"라고 말했다.박정민은 "하이킥을 날리는 장면은 대본에 없었는데 갑자기 발로 찼다. 받아줘야 해서 받아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이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박정민은 극 중 4차원 수학천재 준경으로 열연해 몰입도를 높인다. 극 중 준경은 언제 기차가 올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다른 길이 없어 철로로 오갈 수밖에 없는 마을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기차역을 세우려고 한다. '기적'은 오는 15일 개봉.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기적' 박정민X임윤아 "호흡 너무 좋아, 더 바랄 게 없다" 너스레 케미 ('정희')[종합]

    '기적' 박정민X임윤아 "호흡 너무 좋아, 더 바랄 게 없다" 너스레 케미 ('정희')[종합]

    배우 임윤아, 박정민이 몰아가기부터 다정한 분위기까지 '기승전결' 확실한 너스레 케미를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기적'의 배우 임윤아,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정민은 "운전할 때 라디오를 자주 듣는다. '정희'도 가끔 듣는다. 재밌다"고 밝혔다.소녀시대 멤버 전부 '정희'에 나온 적 있는데 임윤아는 '정희'가 첫 출연이다. 이에 임윤아는 "그러게요. 바쁜 척 했네"라며 웃었다. 이어 김신영이 써니, 권유리가 임윤아 잘 부탁한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자 임윤아는 "몰랐다. 감동이다"라며 "응원해준 만큼 잘하고 가겠다. 나머지 하고 싶은 말은 톡으로 남기겠다. 고맙다"고 말했다.‘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 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 분)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잠품. 오는 15일 개봉한다. 임윤아는 "기찻길은 있지만,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서 간이역 하나를 세우는 게 꿈인 한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박정민은 "이렇게만 말하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 되게 재밌다. 뒤에 뭐가 많다"고 덧붙였다. 임윤아는 "라희는 준경이 여자친구고 자석같은 여자다. 준경의 천재성을 알아채고 이끌어준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박정민은 "준경은 수학이나 과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보다 기차역 세우는 게 중요한 아이다. 왜 세우려고 하는지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기적' 이행시에

  • 임윤아 "소녀시대 최애곡? '라이언 하트', 예쁘고 반짝반짝 했다" ('정희')

    임윤아 "소녀시대 최애곡? '라이언 하트', 예쁘고 반짝반짝 했다" ('정희')

    임윤아가 소녀시대 '최애송'을 꼽았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영화 '기적'의 배우 임윤아,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한 영화, 드라마 중 가장 힘들었던 캐릭터를 묻자 임윤아는 "몸이 힘들었던 건 '엑시트'였지만, '기적'의 사투리도 어려웠다. 공부를 많이 했다"며 "현장에서 봐주시는 사투리 선생님이 계셨고, 박정민 오빠가 레퍼런스도 공유 많이 해줬다. 주변 분들한테도 대본 체크 받고 녹음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박정민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가장 어려웠다"며 "'기적'을 찍으면서는 행복했다. 임윤아 씨는 힘들다고 하니 제가 죄송하다"고 농담을 건넸다. 서로의 첫 인상에 관해 묻자 박정민은 "되게 좋았다. 지금도 너무 좋다. 나중에 제가 자서전을 쓸 일이 있다면 거기에 쓰겠다"고 말했다. 임윤아는 "크게 다르지 않다. 처음부터 친근한 느낌이 들었고, 잘 대해줬다"고 했다. 소녀시대 최애송에 대해 박정민은 "군대에 있을 때 소녀시대가 데뷔했다. 난리였다. 제대 하자마자 나온 노래가 'Gee'였다. 그 앨범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임윤아는 "활동할 때 좋아했던 건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다. 특히 '라이언 하트' 무대를 할 때 추억이 재밌었다. 의상도 예쁘고. 반짝반짝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