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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임미숙 "♥김학래, 빚만 100억…15년 간 갚아→7년째 각방생활 중" 고백 ('4인용식탁')

    [종합] 임미숙 "♥김학래, 빚만 100억…15년 간 갚아→7년째 각방생활 중" 고백 ('4인용식탁')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각방 생활과 과거 빚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부부 김학래, 임미숙이 출연했다. 이들 부부는 7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임미숙은 화초를 키우는게 취미라면서 자신이 키우는 화초를 소개하며 행복해했다. 반면, 김학래는 쇼파에 앉아 명품 시계를 닦았다. 이에 임미숙은 명품 시계를 열심히 닦는 김학래를 보며 "우리 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는 김학래다. 명품 옷 비싼 것 입고 있지 않느냐"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뭔 시계를 맨날"이라며 못마땅해 했다. 김학래는 이에 "맨날은 아니고 가끔씩 닦아줘야지"라며 명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후 집에 절친 전유성, 남궁옥분, 정경미가 찾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임미숙은 "결혼하고 1년만에 공황장애가 생겼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학래가 외박이 잦았다며 "집에 안 들어오고 이래서 방송국에서만 얼굴을 볼 수 있었다. 3박 4일씩 아이디어 회의 한다고 안 들어왔다"라고 회상했다. 김학래는 회의 후 포커 삼매경에 빠졌다고. 임미숙은 "그때는 소망이 없었다. 살고 싶지 않았다. 너무 불안했다"라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니까 트라우마가 생겼다. 어디 멀리 가지 못한다. 어지러워서 막 쓰러진다. 30년째 비행기도 못 탄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임미숙은 김학래의 과거를 언급하며 "보증을 많이 섰다. 너무 많이 섰다. 잃은 돈이 어마어마하다"라면서 "다 믿는 사람한테 당했다"라면서 "평창올림픽 때 샀던 땅 사기, 포커 도박 빚, 사업 빚 등이 약 100억 원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김학래는 '인절미 탕수육

  • 임미숙, 김학래와 이혼 위기…"갈등 심각, 한달 째 대화 끊겨" ('결미야')

    임미숙, 김학래와 이혼 위기…"갈등 심각, 한달 째 대화 끊겨" ('결미야')

    '팽락부부' 팽현숙, 최양락이 구원투수로 나선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결혼은 미친 짓이야' 7회에서는 위기에 빠진 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돕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의 모습이 담긴다. 최근 팽현숙은 김학래와의 다툼으로 깊은 고민에 빠진 임미숙을 만나기 위해 그의 가게를 찾았다. 팽현숙은 임미숙을 만나자마자 큰 소리로 '이혼'을 언급했고, 당황한 임미숙은 "직원들은 아직 모른다"고 다그쳤다. 이어 최양락이 가게에 모습을 드러냈다. 임미숙은 최양락의 등장에 “오빠까지 불렀냐”며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에 앉은 세 사람은 본격적인 대화를 나눴다. 임미숙은 팽현숙, 최양락에게 김학래와 갈등의 골이 깊어 한 달째 대화가 끊겼다고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남편을 향한 임미숙의 분노는 자연스럽게 최양락에게도 돌아갔다. 바로 최양락이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오작교 역할을 했기 때문. 임미숙은 "김학래가 공주처럼 떠받들어 준다고 했는데 뭘 떠받들어주냐"고 화를 냈고, 최양락은 "사실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변명했다. 이를 들은 임미숙은 눈으로 심한 욕을 하며 최양락을 원망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팽현숙은 아내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아내없이 살기’ 프로젝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팽현숙이 마련한 공간으로 이동하는 내내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앉은 뒷좌석에는 냉기가 흘렀다는 후문. 과연 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를 화해시키는 데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

  • 김학래, 바람에 도박 주식까지…임미숙 "별거 중, 이혼할 것 같아" ('1호가')[종합]

    김학래, 바람에 도박 주식까지…임미숙 "별거 중, 이혼할 것 같아" ('1호가')[종합]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와 결혼 31년 만에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학래와 별거 중인 임미숙의 일상이 공개됐다.이날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와 사이가 좋지 않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학래가 "결혼한 개그맨들은 아슬아슬해도 절대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다"라며 해명했지만 임미숙은 "뭘 끊어지지 않냐, 당장 헤어질 것 같다"라며 이야기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케 했다. 이어 푸르게 우거진 숲과 청량한 시냇물이 흐르는 곳에 자리 잡은 한옥 한 채에서 등장한 임미숙은 "김학래 씨와 저랑 별거 아닌 별거 중이다. 김학래 씨가 갱년기인지 짜증을 내고 화를 많이 낸다"며 "이렇게 있다가는 이혼할 것 같고 이럴 때는 잠깐 떨어져 살고 있음 마음이 풀리겠다 싶어 언니에게 전화했더니 여기 쉬고 가라 그래서 온 지 2, 3일 됐다"고 밝혔다.임미숙은 김학래에 대한 근심과 걱정 모두 잊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임미숙이 묵고 있는 곳은 국악인 김영임, 개그맨 이상해 부부의 국악 연수원이었다. 국악인과 개그맨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두 사람은 현재 결혼 42년 차 부부라고 소개됐다. 임미숙이 있던 곳은 김영임의 국악연수원으로 깔끔한 거실 겸 수업이 진행되는 곳과 곳곳에 가득한 영임의 흔적이 공개됨과 동시에 옆에는 학생들을 위한 커피 바로 만든 한옥이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임미숙은 김영임, 이상해 부부와 모닝커피를 마시며 "너무 힐링된다"며 편안한 마음을 전했고, 김영임은 "같은 여자니까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나는 너무 놀란 게 어떻게 학래는 전화

  • 임미숙 "김학래, 또 주식해서 통장 숨겨놔" 폭로 ('1호가')

    임미숙 "김학래, 또 주식해서 통장 숨겨놔" 폭로 ('1호가')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이 김학래에게 쌓였던 울분을 터트렸다.6일 밤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김학래·임미숙의 부부싸움으로 인한 별거가 그려졌다. 임미숙은 이상해·김영임 부부의 연수원에 갔고, 뒤늦게 따라온 김학래와 말싸움을 벌였다.임미숙은 남편을 가리키며 "강부자, 전원주, 선우용녀 언니들이 남편 귀엽다고 한다. 이 얼굴이 귀여워보이냐"라고 말했다.이어 "예전에 주식해서 잃은 게 수 억 원인데도, 또 주식을 해서 통장을 숨겨놨더라. 화장실에서도 주식 때문에 전화를 하더라. 나한테 안한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또 "주식이 나쁘다는 게 아니다. 행사하고 방송 출연하는 돈 한 번을 안 갖다 준다"라고 하소연했다.김학래는 "여기까지 들으면 돈을 아예 안 갖다주는 줄 아는데, 임미숙이 경제권을 모두 갖고 있다. 그렇다고 연예인이, 양락이처럼 살 수는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김영임은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내 남편이니까 이해하고 사는 거다"라고 다독였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임미숙 "김학래와 별거중, 이혼할 것 같아" ('1호가')

    임미숙 "김학래와 별거중, 이혼할 것 같아" ('1호가')

    임미숙이 현재 별거 중임을 고백했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 김학래 부부가 현재 별거중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최근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에서 임미숙은 “시골에서 홀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갱년기인 김학래와 같이 있으면 이혼할 것 같아 별거 중”이라는 폭탄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미숙은 친한 지인인 국악인 김영임, 개그맨 이상해 부부의 연수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VCR 영상 속 임미숙은 김영임, 이상해 부부와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이때 고급 자동차를 타고 온 몸을 명품으로 감싼 ‘학드래곤’ 김학래가 등장했다.            김학래는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을 “고추장은 어디다 놨냐”고 돌려 말해 임미숙의 화를 돋우었다. 계속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끝내 주식 얘기로 갈등을 폭발시켰다. 이상해는 숙래 부부 사이에서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했고, 김학래에게 ‘참을 인’을 강조하며 예전과는 달라진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김영임은 임미숙의 결혼 생활에 공감하며 “나도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아 1년 동안 누워만 있었고, 아이들이 학교 갈 때 배웅도 못해줬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심지어 “안면마비까지 왔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영임은 자신의 한을 녹인 '회심곡'을 불렀고 이로 인해 임미숙을 비롯한 스튜디오 출연진은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1호가 될 순 없어’는 오는 6일 오후 10

  • 임미숙 "♥김학래, 속 썩였지만 다 지난 일" ('라스')

    임미숙 "♥김학래, 속 썩였지만 다 지난 일" ('라스')

    코미디언 김학래가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과거 사고뭉치 남편에서 이제는 ‘황혼 사랑꾼’으로 변신했다고 고백한다. 오늘(28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32년 차 부부 임미숙, 김학래와 8년 차 개그 커플 임라라, 손민수와 함께하는 '웃기는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미숙은 1980년대 대중들은 물론, 동료 개그맨들의 사랑도 한 몸에 받았던 원조 ...

  • '라스' 임미숙 "남편 김학래 50억 빚 떠 안아, 30년간 공황장애"

    '라스' 임미숙 "남편 김학래 50억 빚 떠 안아, 30년간 공황장애"

    개그우먼 임미숙이 방송 경력 단절 기간 동안 봉인해 온 예능감과 입담을 무장해제하며 ‘여자 노홍철’에 등극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32년 차 전설의 개그 부부 임미숙, 김학래, 이들과 30년을 뛰어넘어 평행이론을 보이는 8년 차 신예 개그 커플 임라라, 손민수와 함께하는 ‘웃기는 님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진다. 임미숙은 80년대 최고의 코미디프로...

  • 김학래, ♥임미숙 몰래 주식 투자 "마이너스 통장으로…" ('개미는 뚠뚠')

    김학래, ♥임미숙 몰래 주식 투자 "마이너스 통장으로…" ('개미는 뚠뚠')

    개그맨 김학래가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를 통해 아내 임미숙 몰래 투자한 사실을 고백했다. 31일 공개된 ‘개미는 오늘도 뚠뚠’에서는 배우자 몰래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수많은 개미들, 일명 ‘시크릿 주주’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클리닉 주식과 전쟁’이 펼쳐졌다. MC 노홍철과 미주의 진행 아래 사랑과 주식 사이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개미들을 한 자...

  • '1호가' 임미숙, 공황장애 이겨냈다…'눈물'

    '1호가' 임미숙, 공황장애 이겨냈다…'눈물'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가 마음을 보듬고 아껴주는 세 부부의 웃음과 감동을 담은 에피소드로 따뜻함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1호가 될 순 없어’ 시청률은 4.6%를 기록, 지난주보다 0.6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팽현숙의 생일을 축하하는 최양락의 풀코스 플렉스와 임미숙의 공황장애 중간 점검, 그리고 ‘갈갈부부’ 박성호, 김수용이 함께한 서...

  • '1호가' 임미숙, 럭셔리카 운전연수 플렉스…♥김학래 울기 직전

    '1호가' 임미숙, 럭셔리카 운전연수 플렉스…♥김학래 울기 직전

    개그맨 임미숙이 남편인 개그맨 김학래의 럭셔리 스포츠카로 운전 연습에 나서 모두를 긴장케 했다.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임미숙은 친구인 개그맨 이경애의 운전 연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황장애를 앓으면서 운전을 못 하고 있었던 임미숙은 여러 노력을 통해 하나 하나 도전해 가고 있었다. 과거 1종 보통 면허를 소지했고, 운전을 못 했던 김학래를 직접 가르쳐줬을 정도로 운전을 잘 했었던...

  • '쩐당포' 김학래♥임미숙 "빚만 100억원…19년 만에 청산" [종합]

    '쩐당포' 김학래♥임미숙 "빚만 100억원…19년 만에 청산" [종합]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빚만 80억에서 100억원 가까이"라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출연해 빚에 허덕이던 과거를 회상했다. 두 사람은 리마인드 웨딩을 하며 받았던 그림 선물을 담보로 제출해 AA등급을 받았다. 이날 임미숙은 김학래와 결혼 후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너무 바쁘니까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우울해지기 시작했고...

  • 임미숙 공황장애 투병 "30년 간 방송 중단"

    임미숙 공황장애 투병 "30년 간 방송 중단"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부부생활 공개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임미숙 김학래 부부는 결혼 생활 중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임미숙은 앞서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남편의 외도, 도박 등으로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임미숙은 공황장애에 대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공황장애로 방송을 30...

  • '1호가' 임미숙, 이경애·이경실·박미선에 전한 고마움 "평생 잊지 못할 여행"

    '1호가' 임미숙, 이경애·이경실·박미선에 전한 고마움 "평생 잊지 못할 여행"

    '1호가 될 순 없어'가 세 부부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로 연말을 뜨겁게 불태웠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시청률은 5.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기준)로 지난 주 대비 0.9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은 임미숙, 이경애, 이경실, 박미선의 속초 여행기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박준형의 생일파티, 사랑이 넘치는 강아지 부부와 추억을 쌓은 팽현숙, 최양락의...

  • '1호가' 임미숙, 공황장애 딛고 30년만에 운전 "할 수 있나봐"

    '1호가' 임미숙, 공황장애 딛고 30년만에 운전 "할 수 있나봐"

    '1호가 될 순 없어' 임미숙이 공황장애를 극복하고 30년 만에 운전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임미숙, 이경애, 이경실, 박미선이 절친 우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임미숙은 '1호가 될 순 없어'를 통해 공황장애를 겪어왔다고 털어놓은 바, 이번 여행은 임미숙을 위한 여행으로 꾸며졌다. 박미선은 임미숙을 배려해 안전하게 운전을 했고, 숙소에 들어가...

  • '밥먹다' 김학래♥임미숙, "중식당으로 100억 빚 청산" 우여곡절 결혼 생활

    '밥먹다' 김학래♥임미숙, "중식당으로 100억 빚 청산" 우여곡절 결혼 생활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100억 빚을 청산하고 사업에서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힘들었던 과정을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9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김학래·임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김학래는 피자집, 라이브 카페, 고깃집 등 수많은 시도 끝에 중식업으로 성공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털어놨다. 그는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며 대출도 많이 받고 사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