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현이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으로 오랜만에 염색하면서 친구랑 라운지에서 수다도 떨고???????????????????????? 실상은 머리 하는 내내 1호 딸래미 수학 숙제 영상통화로 도와줬네요?????????????????? #개학이 다가오니 발등에 불떨어진 아이들?????? 하라고 할 땐 귓등으로도 안듣더니ㅠㅠ 꼭 머리 할때 봐줘야겠니??????????????????????????????"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미용실에서 변신을 하는 모습. 스타일링 중에도 아이들의 숙제를 도와주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였다.한편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해 싱글맘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아들의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증상을 털어놓으며 솔루션을 받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지현과 이은형이 '자본주의 학교' 인턴으로 출격한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 식당'에서는 식당 가오픈을 앞둔 강두와 강재준에게 이지현과 이은형이 인턴으로 취업하면서 가오픈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새롭게 단장한 '자본주의 식당'은 깔끔한 홀과 포토존으로 활용될 꽃벽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대변신을 예고한다. 홀 밖에는 손님들의 웨이팅 장소까지 마련돼 '자본주의 식당'의 야심찬 포부까지 담는다.강재준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웨이팅 장소가 저기 있는데 가오픈 날이 되니까 손님이 한 테이블도 안 올 거 같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강두 역시 "저희 손님 오시는 거죠?"라고 덩달아 맞장구를 쳤다. 장사 경력이 있는 강재준은 물론, 실전 장사는 처음인 강두는 '자본주의 식당'의 실제 손님을 받는다는 사실에 잔뜩 들뜬 모습.이에 든든한 지원군이 가세해 함박웃음을 불러왔다. 새로 인턴 취업한 이는 다름 아닌 이은형과 이지현으로 이은형은 강재준, 이지현은 강두의 인턴이 됐다. 이은형과 이지현은 투강 사장보다 더욱 열의를 보이며 주먹을 불끈 쥐어 향후 불꽃 튀는 매출 경쟁을 예고했다.가오픈 날이 되자 이은형과 이지현의 치열한 손님맞이가 펼쳐졌다. 이지현은 손님들에게 메뉴를 추천하며 포장 주문까지 받아내는 수완을 보였다. 포장 용기가 없다는 말에도 포기하지 않고 재빨리 뛰어나가 용기를 구해오기도.이은형은 손님들의 주문율이 저조한 강재준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서 손님 모시기에 뛰어들었다. 이은형과 강재준은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식사하셨냐?"고 질문하며 '자본주의 식당' 홍보에 열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SNS 해킹으로 새 계정을 오픈한 가운데,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한 셀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에 출연하고 있는 이지현이 새 SNS 계정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지난 3일 SNS 계정을 통해 거울을 바라보며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있는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과 함께 이지현은 “모두가 다 가슴 아픈 사연이 있죠… 아픔을 딛고 일어서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어쩌면 산다는 건… 고난과 역경…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들 속에서 얼마나 잘 버티느냐가 아닐까 싶어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버티기만 해도 성공한 거래요. 미혼모, 싱글맘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현은 “기존의 SNS 계정이 해킹 당했어요. 그래서 다시 새로 만들었어요”라고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며 새로운 계정으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프로필 문구에는 ‘너무X100000 속상해요’라며 피해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지현이 출연하는 ‘고딩엄빠2’는 매주 화요일 10시 20분 MBN, K-STAR를 통해 방송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방송인 이지현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끔 밤에 퇴근 할 때면 기분이 엄청 좋아요? 밤의 일루미네이션도 보구 기분이 묘해지거든요. 집에 도착하면 아이들이 어질러 놓은 집치우랴 정신없겠지만...????? 잠시나마 차에서 이동하는 시간은 꿀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차 안에서 사진을 찍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의 러블리한 미모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두 남매를 키우는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반려견을 자랑했다.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기는 천재.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하루 종일 아기만 바라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몰리야~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몰리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엄마가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의 반려견 몰리 모습이 담겼다. 몰리는 이지현의 딸과 함께 훈련 중인 모습이다.한편 이지현은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했다. 또한 펫숍에서 반려견을 입양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두 번의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현이 화려한 인맥을 자랑했다.22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아줌마들 무섭다구욧??????????????????용만오빠 명수오빠 덕분에 너무 즐겁게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김용만, 박은지와 함께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이지현은 아이가 2명이 있는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낸다.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후배 이지현을 격려했다.이지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가 이번 엘리자벳 10주년 기념 공연에 엘리자벳 역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꿈에 그리던 순간을 만난 행복과 동시에 실은 굉장히 두렵기도 하다"라고 운을 띄웠다.이어 "늘 그랬듯 두려움은 뒤로하고 저는 이제 조금씩 그녀가 되어 그 삶 속에 켜켜이 쌓여 있을 심연을 마주하고 따라가 보려 한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겠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해당 게시물을 본 옥주현은 "축하합니다. 이지혜씨. 오랜시간을 준비해 통과한 그 여정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응원했다.한편, 옥주현과 이지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앞서 김호영이 자신의 SNS "난장판이 아닌 옥장판"이라는 글귀를 게재해, 옥주현 저격 논란이 일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이지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핑크핑크#일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드레스부터 구두까지 핑크색으로 맞춘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이지혜는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육아 중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이지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탈출~~^^꺄~~~~^^씬나씬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어깨 라인을 노출한 이지혜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한편, 이지혜는 두 번의 이혼 후 1남 1녀를 홀로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이지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살앙하는 24년지기 친구. 앞으로도 쭈~욱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현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솔로 육아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이지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놀이기구 보다 신나게 논 댄스타임 스트레스 많이 풀고 왔어요 어제도 불태웠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늦잠 자네요 거룩한 주일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은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지현은 두 버의 이혼을 겪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지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은영박사님#금쪽같은내새끼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늘 더 사랑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방송 중인 채널A 예능 '금쪽같은 내 새끼'를 직접 촬영한 화면이다. 이지현은 본방송을 시청하며 직접 사진을 찍은 듯하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27일 방송된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솔루션을 받았다. 딸과 아들 차별 논란이 있었던 그는 두 자녀에게 공평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이지현은 "처음 이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한계 상황이었다. 많이 방황하고 혼자 막막하게 지냈는데 우경이가 정말 이렇게 변한 걸 보니 제 인생, 또 아이들의 인생에서 귀한 시간이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그러면서 "방황하고 넘어져도 늘 노력하는 엄마가 될 거고 소신 있는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잘 지도할 테니 예쁜 눈으로 지켜봐 달라"며 눈물을 흘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딸과 아들 차별 논란이 있었던 이지현이 두 자녀에게 공평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이지현의 '금쪽 가족 성장 프로젝트-네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앞서 이지현은 아들이 ADHD라고 고백했다. 이지현의 아들 우경이는 이날 또 등교를 거부했다. 급기야 바닥에 드러눕고 횡단보도를 건너며 도망쳤다. 우경이는 이지현에게 "오늘 한번만 빠지겠다"고 생떼를 부렸지만 이지현은 단호하게 대했다. 이지현은 "학교는 빠지고 싶다고 빠지고 그럴 수 없다"고 나무라며 아들이 진정될 때까지 기다렸다. 처음에는 애걸복걸하던 우경이도 얼마 후 스스로 안정을 찾고 등교하겠다고 말했다.이를 본 오은영 박사는 달라진 이지현의 모습을 칭찬했다. 하지만 중간 점수는 70점. 오은영은 "훈육이 끝나면 아이들이 어리광을 피운다. 냉정하게 '저리가' 할 필요는 없지만 나이에 맞게끔 조금 덤덤하게 칭찬을 해줘야 한다.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를 토닥해주는 식이어야 한다"고 조언했다.우경이의 상황은 나아진 반면, 첫째 딸 서윤과는 위태로운 모습이 포착됐다. 오은영은 "사전에 서윤이 심리 검사를 했는데, 서윤이 그림 그린 걸 보고 제가 많이 염려가 됐다. 서윤이 마음에도 도움이 필요한가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림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했더니 행복한 집에 사는 가족은 영원히 오래오래 살 것 같다고 했다. 반면 불행한 가족이 사는 집에는 독극물이 흐르고, 피가 여기저기 튄다. 또 1명만 살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지현은 "거기서 산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냐"며 걱정했다. 오은영은 &quo
이지현이 딸,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이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쪽같은내새끼#오늘밤8시#본방사수 부족한 엄마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아이의 잘못된 부분을 함께 고쳐나가는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이였지만 아픈 만큼 성숙해 질 수 있었던 값지고 귀한 시간이였어요 서윤이 우경이 누구보다 바르고 선하게 잘 자랄 거에요(빌립보서4:13)"라고 전했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이지현과 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이혼 후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2000년대 인기를 끌었던 쥬얼리 출신 가수들의 '가정 불화설'이 이어지고 있다. 조민아는 가정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이지현은 2번의 이혼 후 솔로 육아하고 있다. 조민아와 이지현은 '가정불화'에도 자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마음을 씁쓸케 하고 있다.조민아가 16일 '과호흡성 쇼크'로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민아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호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다"며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 엄마니까"라며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 잘자 내 사랑. 내 아가 내 우주 내 보물"이라고 밝혔다.조민아는 자신의 지인에게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며 고민을 토로하기도.조민아의 소식에 팬들은 남편의 '가정 폭력'을 의심하고 있다. 조민아와 남편의 불화 이슈는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민아는 가정생활에 대해 여러 차례 문제가 있음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고백했다. 조민아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에 "아내가 임신했다면 최소한 그 기간만이라도 특히 말조심해주고 충분히 생각하고 배려하고 행동해달라”는 등의 글을 남겼다.'가정 폭력' 논란과 함께 조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