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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노키오' 이종석vs진경 팽팽한 설전에 안방극장 압도

    '피노키오' 이종석vs진경 팽팽한 설전에 안방극장 압도

    ‘피노키오’ 이종석, 진경 이종석과 진경이 단 한 발도 물러서지 않는 설전으로 몰입도 최고의 장면을 탄생시켰다. 19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 3회에서는 최달포(이종석)와 송차옥(진경)이 최인하(박신혜)가 기자가 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뜨거운 설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싸움을 건 것은 달포로 그는 '피노키오는 기자가 될 수 없다'는 차옥의 선입견과 편견을 비판하며 그의 신경을 건드렸다. 차옥은 달포의...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향한 마음 “정리하겠다”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향한 마음 “정리하겠다”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배우 이종석이 신정근에 박신혜를 포기하겠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최달포(이종석)가 최인하(박신혜)에 기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인하의 아버지 달평(신정근)은 달포에 인하를 포기하라고 일렀다. 최달포는 최인하에 “나 기자가 되고 싶어졌거든, 너처럼. 같이 기자가 되자. 인하야”라고 고백했고 인하는 이에 기뻐하며 “노트랑 책 빌려줄게. 스터디에서 내 노트 돈 주고 사겠다...

  • '피노키오' 이종석, 스타일 완벽 변신 '더벅머리 안녕~'

    '피노키오' 이종석, 스타일 완벽 변신 '더벅머리 안녕~'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배우 이종석이 완벽하게 달라진 스타일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최달포(이종석)가 최인하(박신혜)에 기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뒤 스터디에 매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포의 아버지 최공필(변희봉)은 기자 준비에 매진하는 최달포를 보고 흐뭇해 한다. 공필은 서점에서 남성 잡지를 구매한 뒤 달포를 헤어샵으로 불렀다. 공필은 잡지에 적혀있는 단어들을 되뇌이며 최달포의 스타일을...

  • 이종석, '피노키오' 모니터링 “우리 드라마 재밌는 것 같아”

    이종석, '피노키오' 모니터링 “우리 드라마 재밌는 것 같아”

    이종석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후기를 남겼다. 지난 20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업 중. 모니터링. 음 우리 드라마 재밌는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종석이 휴대폰을 통해 자신이 출연 중인 SBS '피노키오'를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자신의 출연작임에도 불구, 깊게 몰입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피노키오'에서 어린 시절 사고로 자신...

  • '피노키오', 중국에 최고가 판매 쾌거…'수출 청신호'

    '피노키오', 중국에 최고가 판매 쾌거…'수출 청신호'

    SBS ‘피노키오’ 포스터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가 중국 수출 최고가를 경신했다. '피노키오' 측은 24일 중국 최대 동영상 포털사이트를 보유한 ‘유쿠 투도우(Youku Tudou)’에 '피노키오'가 회당 28만 달러로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최고 수출가를 기록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회당 20만 달러를 넘어설 뿐 아니라 ‘...

  •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나 기자가 되고 싶어졌거든” 고백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에 “나 기자가 되고 싶어졌거든” 고백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배우 이종석이 박신혜에 기자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최달포(이종석)가 최인하(박신혜)에 기자가 되고 싶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최인하는 최달포에 “네가 벌어다 준 돈으로 기자 준비하는 것, 이제 그만 하겠다. 나도 염치가 있다.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니까 홀가분해”라고 울먹이며 기자 준비 노트와 서적을 없애려 했다. 최달포는 이에 “거짓말”이라고 ...

  •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의 식빵 키스, 신정근 딸에 대한 부정의 결과?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의 식빵 키스, 신정근 딸에 대한 부정의 결과?

    ‘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의 식빵 키스의 일등 공신이 신정근으로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SBS'피노키오' 4회에서는 달포(이종석)가 인하(박신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달평(신정근)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특히 달포와 인하가 YGN 방송국 최종 토론면접만 남겨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달평은 “같은 회사?”라고 읊조린 후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시시각각 표정을 변화시켜 대폭소를 유발했다. 같은 회사에 출근하게 ...

  •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에 “찾았다” 호감…이종석은 '견제'

    '피노키오' 김영광, 박신혜에 “찾았다” 호감…이종석은 '견제'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김영광이 박신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서범조(김영광)가 최인하(박신혜)를 보고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주인공이 인하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달포(이종석)는 기자가 되기로 결심, 인하와 기자 스터디에 매진했다. 달포와 인하는 YGN 방송국 카메라테스트를 받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고 버스 안에서 차를 타고 가고 있는 범조를 발견한다. 최달포와...

  • '피노키오' 이종석, 이주승과 경찰서 재회…절친 등극?

    '피노키오' 이종석, 이주승과 경찰서 재회…절친 등극?

    SBS '피노키오' 스틸컷 '피노키오' 이종석이 뜻 밖의 인물과 재회한다. 전교 1등으로 '피노키오'에 첫 등장해 퀴즈쇼에서 이종석과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 이주승이 재등장하는 것. SBS '피노키오'는 24일 이종석과 이주승의 재회 장면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경찰서 앞에서 이주승에게 헤드락을 당하고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라이벌이었던 두 사람이 마치 절친이 된 듯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

  • 이종석의 60분 마법 '피노키오' 시계 볼 틈 없다

    이종석의 60분 마법 '피노키오' 시계 볼 틈 없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배우 이종석이 시청자들에게 '60분의 마법'을 걸었다. '더벅머리 촌놈'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이종석이 '피노키오'에서 기구한 운명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최달포' 캐릭터의 '3단 변신'을 예고하며 방송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 어제(19일) 3회 방송에서는 섬 촌놈 '더벅달포'(이종석 분)가 고등학생에서 스물일곱의 택시기사 '달포'로 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덥수룩한 단발을 연상케 하던 거친 ...

  •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문자 받고 감격 '13년 만의 문자'

    '피노키오' 박신혜, 진경 문자 받고 감격 '13년 만의 문자'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박신혜가 진경의 문자를 받고 활짝 웃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최인하(박신혜)가 엄마 송차옥(진경)의 문자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인하는 MSC 방송국 기자 최종 면접을 위해 헤어샵을 찾았고 메이크업을 준비하던 중 한통의 문자를 받았다. 최인하가 받은 받은 문자는 “화이팅” 이라는 송차옥의 메시지였다. 최인하는 문자가 엄마에게 왔다고 생각, 놀란 마음을 감출 수 없었...

  • '피노키오' 박신혜, 상처만 남은 진경과의 재회 '차가운 모습'

    '피노키오' 박신혜, 상처만 남은 진경과의 재회 '차가운 모습'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박신혜가 어머니 진경의 차가운 모습에 오열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최인하(박신혜)가 송차옥(진경)이 부장으로 재직 중인 MSC 방송국에 기자 최종 면접을 보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인하는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어머니 송차옥이 보냈다는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면접에 임한다. 하지만 송차옥은 최인하에 차가운 모습으로 일관했고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기자 생활을 제대로 ...

  • '피노키오' 이종석, 가족 살아 돌아온 행복한 꿈 '안타까워'

    '피노키오' 이종석, 가족 살아 돌아온 행복한 꿈 '안타까워'

    SBS '피노키오' 방송 화면 이종석이 가족들이 살아 돌아온 꿈을 꿨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는 최달포(이종석)가 가족들이 살아 돌아온 행복한 꿈을 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달포는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방 밖으로 나갔고 죽은 어머니, 사라진 아버지, 그리고 형을 맞닥뜨렸다. 최달포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아버지의 볼을 꼬집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최달포는 이어 “아빠는 큰 사고 내고 숨어버렸고 형...

  •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에게 두 손목 붙잡혀 '놀란 토끼눈'

    '피노키오' 박신혜, 이종석에게 두 손목 붙잡혀 '놀란 토끼눈'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종석과 박신혜의 첫 스킨십이 포착됐다. SBS '피노키오' 측은 19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최달포(이종석)와 최인하(박신혜)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오직 서로에게만 시선을 고정한 채 마주 서있다. 이종석은 박신혜의 두 손목을 꼭 붙잡은 채 무언가 이야기를 하려는 듯 미소 짓고 있다가 한순간 진지한 눈빛을 뿜어내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이종석에게 손목을 잡...

  • 이보영, '피노키오' 목소리 특별 출연으로 이종석과 재회

    이보영, '피노키오' 목소리 특별 출연으로 이종석과 재회

    이보영 이보영이 이종석과 목소리로 재회한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18일 이보영이 극중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보영은 '피노키오'의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 이종석과 함께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호흡을 맞추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런 인연으로 이보영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피노키오' 3회에 목소리로 깜짝 출연해 이종석과 특별한 재회를 한다. 앞서 이보영은 '피노키오'의 촬영장에 밥차 선물로 의리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