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종합] "다음은 너니까" 이종석, 빅마우스와 만났다…김주헌=살인사건 공범('빅마우스')

    [종합] "다음은 너니까" 이종석, 빅마우스와 만났다…김주헌=살인사건 공범('빅마우스')

    이종석이 빅마우스와 만났다.지난 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가 빅마우스와 만나는 모습과 함께 구천시장 최도하(김주헌 분)가 구천 병원 살인사건의 공범이라는 것이 밝혀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박창호와 고미호(임윤아 분)가 완벽한 팀워크로 구천 병원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암흑세계의 제왕 빅마우스와의 대면식을 예고했다.앞서 박창호는 구천 병원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탈옥범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 나타났다. 이어 법정 안에 출입한 고미호와 함께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판을 뒤흔들기 시작했다.궁지에 몰린 공지훈(양경원 분)은 잔뜩 독이 올랐고 때마침 미발표 논문을 가지고 있는 장혜진(홍지희 분)의 연락이 걸려 오자 악에 받친 채로 그녀를 만나러 갔다. 하지만 이 역시도 박창호와 고미호가 설계해둔 덫이었다.용의자들에게 또 다른 살해 동기가 숨겨져 있다며 관심을 끈 박창호는 서재용(박훈 분)의 비밀논문을 요구하는 공지훈과 장혜진의 대화를 생중계해 어마어마한 파장을 일으켰다. 여기에 최중락(장혁진 분)을 자극해 자신의 억울함을 기자들 앞에 선언하면서 권력층을 향해 선전포고했다.VIP들을 제압한 박창호는 "기다려라, 빅마우스. 다음은 너니까"라고 경고했다. 빅마우스를 잡기 위해 구천 교도소로 돌아왔지만, 내부의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았다. 멀쩡하던 모범수들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것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들까지 공격하고 있다는 것. "교도소에 귀신병 돌아"라는 말처럼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은 무수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이런 가운데 베일에 가려진 구

  • 이종석, 훤칠한 외모에 상처가...무슨일?[TEN★]

    이종석, 훤칠한 외모에 상처가...무슨일?[TEN★]

    배우 이종석이 근황을 전했다.이종석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의 얼굴은 온통 멍투성이다. 이는 이종석이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 중 분장 한 모습으로 보인다.한편 이종석은 MBC '빅마우스'를 제대후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했다.사진=이종석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전역 1년 6개월차' 이종석, 시청률 13% 넘기기까지

    '전역 1년 6개월차' 이종석, 시청률 13% 넘기기까지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빅마우스’를 통해 군백기 후 복귀의 이상적인 예를 보여주고 있다.이종석이 3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이다. 이종석은 주인공 ‘박창호’역을 맡아 생계형 변호사와 천재 사기꾼을 오가는 다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지난해 2월 소집해제 후 이종석은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에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소집해제 전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복귀보다 천천히 숨 고르기를 하며,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분기점이 될 작품을 선택하는 데 신중을 기했다. 데뷔 이래 실패 없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종석의 장고는 복귀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끌어올렸고, ‘빅마우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자 작품 및 흥행의 성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에 배우 본인이 받았을 무게감도 상당했으리라.이종석의 선택은 이번에도 옳았다. ‘빅마우스’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종석은 시청률과 작품성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흥행킹의 완벽한 귀환을 알렸다. ‘빅마우스’ 1회 시청률은 수도권 6.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한 이후 꾸준히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 나갔고, 지난 8회에서는 최고시청률 13.3%

  • ♥이종석 위해…임윤아, 온 몸 던지는 걸크러시('빅마우스')

    ♥이종석 위해…임윤아, 온 몸 던지는 걸크러시('빅마우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맹활약으로 드라마 '빅마우스'를 이끌었다.임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누명을 쓴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의 무죄 입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온 몸을 던지는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열연을 중이다.지난 20일 방송된 8화에서는 고미호가 장혜진(홍지희 분)의 칼을 든 위협에도 겁먹지 않고 단호한 태도로 차분하게 그녀를 설득해 마음을 돌리게 한 것은 물론, 경찰 추적을 피해 남편 박창호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더불어 고미호는 수사 방식에 허를 찌르고자 계획한 검찰청 앞 1인 시위에 이어 옥외 광고를 통해 신호를 보내는 박창호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읽어내 공조에 성공했다. 이어 재판을 앞둔 법정 안에 들어가 이어폰과 노트북을 세팅하는 장면으로 극적 긴장감을 높이고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 과정에서 임윤아는 다채로운 상황을 지략과 뚝심으로 해결해가는 고미호를 자신만의 당찬 걸크러시로 만들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단단한 발성으로 대사를 소화하고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처연한 눈물로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오프닝→엔딩…이종석, 카타르시스 넘친 70분 간 원맨쇼('빅마우스')

    오프닝→엔딩…이종석, 카타르시스 넘친 70분 간 원맨쇼('빅마우스')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빅마우스'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원맨쇼급 활약을 펼쳤다.이종석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하드캐리 열연으로 70분을 꽉 채웠다.이종석은 극한의 위기를 맞은 주인공 박창호의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살아남기 위한 생존 액션과 행복하던 과거 회상 장면까지 탁월한 연기력으로 완성하며 원탑 드라마의 무게감을 감당했다.지난 8회에서 박창호는 공지훈(양경원 분)에 의해 정신센터에 감금당했다. 공지훈은 빅마우스에게 사기당한 거액의 돈을 되찾기 위해 자백제까지 투여해 박창호를 고문했다. 박창호는 본인이 진짜 빅마우스인 것만 같은 기묘한 환상과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와의 행복하던 과거 기억에 휩싸였다.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는 고통에 갇힌 그는 정신조차 제대로 차릴 수 없었다. 간신히 죽음의 문턱을 넘지 않은 박창호는 다시 계획을 가동했다. 돈이 있는 공간을 허위로 불어 시선을 분산시키고, 정신센터를 벗어나기 위해 사람을 포섭하려 한 것.그러나 박창호의 계획이 성공하기 전에 공지훈이 돌아왔다. 금괴 하나만 찾았다는 공지훈의 말에 박창호는 지금 이 상황도 빅마우스가 지켜보고 있음을 깨달았다. 빅마우스가 자신을 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벌었고, 그의 예상대로 정신센터에 화재 경보가 울리며 소방관으로 위장한 제리(곽동연 분)가 구하러 왔다.제리는 빅마우스에게 돈을 받았다며 차까지 바꿔치기해 박창호의 도망을 도왔다. 결국 박창호는 탈옥범이 되어 공개 수배가 내려졌고, 빅마우스의 메시지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몸을 숨겼다. 이 과정에서 제리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 박창호는 분

  • "제 남편은 빅마우스가 아닙니다" 임윤아, ♥이종석 위해 1인 시위('빅마우스')

    "제 남편은 빅마우스가 아닙니다" 임윤아, ♥이종석 위해 1인 시위('빅마우스')

    임윤아가 이종석의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선다.20일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측은 고미호(임윤아 분)가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를 위해 검찰청 앞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앞선 방송에서 구천 교도소에 박창호를 면회하러 왔던 고미호가 제리(곽동연 분)의 도움으로 납치될 뻔한 그를 구해냈다. 근처에 큰 병원을 두고 다른 행로를 택한 구급차가 충분히 의심스럽다고 판단,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재직했던 병원으로 박창호를 옮겨낸 것.가족조차 면회가 금지된 삼엄한 보안 속 고미호는 간호사라는 신분을 이용해 아픈 박창호의 곁을 지키고 용기를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안도감도 잠시, 병원에서 나와 교도소로 호송되는 길에 박창호가 정신병원으로 납치돼 행방이 묘연해졌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미호가 '제 남편은 빅마우스가 아닙니다'라고 써진 현수막 아래 '서재용 살인 사건 진실을 밝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결연한 표정으로 시위에 임하고 있다.천막 곳곳에 붙은 메시지들은 서재용 살인사건에 억울하게 연루돼 빅마우스로 오인 받고 있는 박창호의 결백과 더불어 구천시를 쥐락펴락 중인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 차 있다.여기에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태도의 고미호를 통해 사태의 심각성이 한층 더 온몸으로 와 닿는다. 게다가 누구도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차가운 외면이 고미호의 외로운 싸움을 더욱 서글프게 만든다.특히 박창호가 수감된 순간부터 물불 가리지 않고 무죄 입증을 위해 온 몸을 던져온 고미호가 이번에는 시위로 방향을 튼 이유가 주목된다. 또한 박창호가 정신병원에 구금된 일과

  • 인기 여전하네…이종석, 4년만 팬미팅 전석 매진

    인기 여전하네…이종석, 4년만 팬미팅 전석 매진

    배우 이종석의 팬미팅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20일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예매가 진행된 '2022 이종석 팬미팅 IN SEOUL '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했다.이종석은 오는 9월 12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미팅 'RE, JONG SUK’을 개최한다. 약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은 타이틀처럼 다시 이종석과 만나는 팬들의 자리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특히 이종석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다려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프로그램 기획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함께 즐길 수 있는 팬미팅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이종석이 팬들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시간에 기대가 쏠린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임윤아, 이종석과 애틋 ♥→파워 액션…겁 없는 승부사('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과 애틋 ♥→파워 액션…겁 없는 승부사('빅마우스')

    '빅마우스' 속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의 열연이 돋보인다.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베테랑 간호사 고미호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지난 19일 방송된 7화에서는 고미호가 구천병원 살인사건의 진실에 더 가까이 접근하기 위해 안치실에 직접 들어가 시신의 혈액을 채취하고, 늦은 밤 병실에 숨겨 둔 검체 용기를 꺼내 오는 겁 없는 직진 본능을 선보였다.또한 박창호를 태운 응급차가 병원 방향이 아닌 길로 들어서자, 간호사라는 신분을 활용, 바로 응급 대기시킨 병원으로 이끄는 지혜로운 행동력을 보여줬다. 병원에서는 기지를 발휘해 박창호와 둘만의 시간까지 얻어내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이 과정에서 임윤아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괴한을 만나도 주춤하지 않고 끝까지 대치하며 증거물을 지키는 승부사 고미호를 절절한 눈빛 연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까지 선보여 소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완성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한편 임윤아의 활약이 돋보인 '빅마우스'는 7화 시청률이 수도권 11.4%, 전국 11.2%(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종석, 혼란→살기…요동치는 반전 주인공 '역시 타이틀롤'('빅마우스')

    이종석, 혼란→살기…요동치는 반전 주인공 '역시 타이틀롤'('빅마우스')

    배우 이종석이 '빅마우스'의 기승전결을 만들어내고 있다.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종석은 그 중심에서 주인공 박창호에게 찾아온 위기의 연속을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그려내며 타이틀롤로서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이에 지난 19일 방송된 7회 시청률은 수도권 11.4%, 전국 11.2%(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안방극장을 제대로 휘어잡았다.'빅마우스' 7회에서는 반전이 거듭됐다. 박창호는 자신을 배신하고 NR포럼 3인방을 선택한 사슬파 조직의 두목 양춘식(송경철 분)과 신경전을 벌였다. 양춘식은 박창호와 커넥션이 있었던 한재호(이유준 분)를 위협했고, 박창호는 그런 한재호를 구하고 양춘식을 막기 위해 움직였다.하지만 이 모든 건 박창호의 빅 픽처였다. 구천대학병원 살인사건의 중요 증거인 논문 내용을 알아내기 위해 박창호가 양춘식을 이중 첩자로 이용했던 것. 박창호는 자신을 구해줬다고 믿는 한재호에게 논문 내용을 추궁했다. 이를 통해 얻게 된 정보는 공지훈(양경원 분) 보다 훨씬 무서운 사람들이 관련돼 있다는 것뿐이었다.진짜 빅마우스와의 두뇌 게임도 치열하게 펼쳐졌다. 박창호는 진짜 빅마우스와 타로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장소에 카메라를 설치했다. 진짜 빅마우스를 잡기 위한 덫이었으나 이는 역풍을 몰고 왔다. 카메라에는 조력자인 제리(곽동연 분)만 찍혀있었고, 30분간의 영상은 편집된 채였다.여기에 진짜 빅마우스가 자신이 공지훈에게 했던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를 통해 경고를 날리며 소름을 안겼다. 제리에게 정체가

  • [종합] 납치된 이종석, 정신병원 감금…임윤아 위험·곽동연 배신?('빅마우스')

    [종합] 납치된 이종석, 정신병원 감금…임윤아 위험·곽동연 배신?('빅마우스')

    괴한에게 납치된 이종석이 정신병원에 감금됐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계속되는 악재에 전투력을 상실한 박창호(이종석 분)가 괴한에게 납치돼 정신병원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교도소 내 서열 1위 양춘식(송경철 분)에게 한재호(이유준 분)를 빼앗긴 박창호는 한재호를 되찾기 위해 사슬파와 전쟁을 시작했다. 교도소장의 부재 하에 벌어진 두 세력 간의 전쟁 끝에 박창호는 배신자 한재호를 손에 넣었다. 한재호는 죽은 서재용(박훈 분)의 미발표 논문 뒤에는 엄청난 거물이 숨겨져 있음을 증언했다.뜻밖의 사실을 듣게 된 박창호는 곧바로 양춘식을 만나 상황을 정리했다. 교도소 아래 두 태양의 세력 다툼인 것 같았던 이 전쟁이 사실은 박창호의 철저한 지시 아래 벌어졌던 것. 이 모든 것이 진짜 빅마우스(Big Mouse)를 세상 위로 끄집어올리기 위한 계획이었음이 밝혀지면서 교도소 안에서 벌어지는 박창호의 싸움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교도소 밖에서 미발표 논문을 찾아다니던 고미호(임윤아 분) 역시 구천병원에 숨겨진 또 다른 의혹을 발견했다. 7층 암 병동 환자들은 심폐소생술 금지뿐만 아니라 부검과 매장까지 못 하게 한다는 사실을 접한 고미호는 미발표 논문과 7층 암 병동 사이 연결고리를 알아내기 위해 시신에서 혈액을 채취하기도.고미호가 점점 사실에 가까워질수록 그녀를 향한 협박 역시 더욱 거세졌다. 목숨을 노리는 괴한의 공격에도 품 안에 든 혈액 샘플을 놓치지 않던 고미호는 갑작스레 나타난 최도하(김주헌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어 과학수사대에 혈액 분석을 의뢰하면서 또 한 번 해결사다운

  • 이종석, 또 궁지 몰렸다…배신자 이유준 향한 처절한 응징 ('빅마우스')

    이종석, 또 궁지 몰렸다…배신자 이유준 향한 처절한 응징 ('빅마우스')

    이종석이 배신자 이유준을 향한 처절한 응징에 들어간다.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7회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가 배신자들의 범람으로 또 다시 궁지에 몰린 가운데 이를 타계할 계획에 돌입한다.앞선 방송에선 박창호가 V.I.P 중에 한 명인 한재호(이유준 분)를 회유, 설득하여 제 편으로 끌어들이며 그들 사이에 균열을 내는 것으로 빈틈을 만들고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이를 간파한 V.I.P들은 한재호를 지켜주기는커녕 사슬파에 먹이로 던져줬고, 박창호도 함께 없애버리라며 명령한 후 병보석으로 유유자적하게 교도소를 빠져나갔다.그간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같은 재소자로서 나름 의리를 쌓아왔다고 믿었던 사슬파 양회장(송경철 분)도 마치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었다는 듯 V.I.P들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박창호의 충격은 배가됐다. 모두가 등을 돌린 상황에 박창호의 작전은 실패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이 누가 봐도 뻔했다.진짜 ‘빅마우스’를 찾아야 하는 일과 더불어 배신자 한재호 처리, 사슬파로부터 목숨을 지키는 일까지 겹치고 겹쳐 더욱 험난한 앞날이 예상되고 있는 터.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싸늘하게 가라앉은 박창호의 분위기가 주변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저보다 먼저 사슬파에게 사로잡힌 한재호의 꼴을 보고도 배신자에게 베풀 온정도 동정심도 없다는 표정이 그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는 것.이어 사슬파 양회장과 박창호 사이에 흐르는 기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슬파와 그들의 표적인 박창호가 익히 예측된 유혈 사태 대신 대화를 나누고 있는 현장이 이질적인 감정을 유발하고 있는바. 가장된 평화 속 서로의 마음엔 또 다른

  • '주말극 시청률이 2%'…이종석에 밀려 3년만 최악 성적표 받은 SBS [TEN스타필드]

    '주말극 시청률이 2%'…이종석에 밀려 3년만 최악 성적표 받은 SBS [TEN스타필드]

    《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 SBS가 금토 드라마를 편성한 이후 3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 지상파 주말 황금시간대라는 혜택에도 2%대 시청률이라는 굴욕을 맛본 것. '경이로운 소문', '사내 맞선'으로 연타 흥행을 이어가던 김세정의 부진이라는 점도 뼈아프다. '오늘은 웹툰' 이야기다.SBS는 2019년 2월 '열혈사제'를 시작으로 SBS 주말 특별기획을 금토 드라마로 편성 명을 변경했다. 그러면서 높은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이나 배우진이 화려한 기대작들로 라인업을 구성했다.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김남길 주연의 '열혈사제'는 최고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흥행을 거뒀고, 2~300억대 제작비가 들어간 '배가본드', '펜트하우스 2, 3' 역시 각각 최고 시청률 13%, 29.2%라는 높은 기록을 세웠다. '스토브리그'는 야구 선수가 아닌 구단을 운영하는 프런트들의 이야기라는 신선한 소재로 호평받으며 20%에 육박하는 시청률과 함께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작품상까지 받았다.물론 모든 드라마가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방영 전부터 지적됐던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편의점 샛별이'는 SBS 금토 드라마 처음으로 10% 돌파를 이뤄내지 못했고, 9%대로 만족해야 했다. 배성우가 음주 운전으로 하차하며 3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고 정우성이 대신 투입된 '날아라 개천용'은 최저 3%대까지 떨어졌다.그러나 여전히 지상파 주말극에서 SBS는 독보적인 위치였다. MBC와의 경쟁에서 대부분 비슷한 시

  • 임윤아, ♥이종석 향한 굳건한 믿음…직진 사이다 매력('빅마우스')

    임윤아, ♥이종석 향한 굳건한 믿음…직진 사이다 매력('빅마우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막힘 없는 직진 행보로 안방 1열을 달궜다.임윤아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위기에 빠진 남편 박창호(이종석 분)를 구하기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간호사 고미호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지난 13일 방송된 '빅마우스'에서는 고미호가 구천 대학 병원 의료봉사단으로 교도소에 방문했다. 그는 빅마우스인 것처럼 행동하는 박창호를 목격하고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박창호를 믿기에 서 교수(박훈 분) 논문을 본인이 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줘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상승시켰다.이어 고미호는 김경숙(정연 분)으로부터 구천 대학 병원 살인 사건의 핵심인 서 교수의 논문이 십자가 목걸이를 한 여자에게 있다는 결정적 단서를 확보, 거침없는 행동력으로 장혜진(홍지희 분)이 십자가 목걸이의 주인공임을 알아채 휘몰아치는 전개를 긴박감 넘치게 이끌었다.이처럼 임윤아는 고미호를 흔들리는 주변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믿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주체적이면서도 올곧은 캐릭터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다.한편 임윤아의 열연이 빛을 발하는 '빅마우스'는 6화 시청률이 전국 10.8%, 수도권 10.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종석이 곧 장르" 이종석, 광기의 미소…연기+비주얼 하드캐리('빅마우스')

    "이종석이 곧 장르" 이종석, 광기의 미소…연기+비주얼 하드캐리('빅마우스')

    배우 이종석이 숨 막히는 광기 서린 조소 엔딩을 장식했다.이종석은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 박창호 역으로 레전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폭넓은 연기력을 입증하듯, 초 단위로 변화하는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표현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것.이같은 이종석의 열연에 힘입어 지난 13일 방송된 '빅마우스' 6회 시청률은 수도권 10.8%, 전국 10.8%(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박창호는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와 대면했다. 교도소에 자원봉사를 왔다는 소식에 빅마우스의 권력을 이용해 목욕재계하고, 머리까지 신경 쓰며 고미호를 맞았다.여기에 면회소가 아닌 특별 사동에 와인까지 준비한 박창호의 모습은 달콤하기만 했다. 그렇게 로맨틱한 무드로 고미호를 반겼지만, 돌아온 건 진짜 빅마우스냐는 단호한 물음이었다. 박창호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자세하게 설명했다.진짜 빅마우스가 심볼이 그려진 타로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고, 그 메시지의 내용에는 마약 거래자 명단과 자신이 계획하고 저지른 일들 그리고 앞으로 벌어질 일들까지 담겨있었다는 것. 진짜 빅마우스가 미션을 던져주며 본인을 시험하고 있다는 박창호의 말은 소름 그 자체였다.이어 박창호는 진짜 빅마우스에게 또 다른 메시지를 받았다. 혼자 해결하라는 뜻을 담은 메시지를 읽은 박창호는 한재호(이유준 분)의 배신을 직감했다. 한재호를 쓰레기 소각장으로 소환해 "잘 봐 둬. 날 배신하면 저기 니가 들어갈 거야"라는 그의 얼굴은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차가웠다. 여유로운 미소에도 살기만이 가득했다. 그런 그에

  • [종합] "니들 호구 됐어" 이종석의 반전 얼굴…임윤아, 박훈 논문 증거 확보

    [종합] "니들 호구 됐어" 이종석의 반전 얼굴…임윤아, 박훈 논문 증거 확보

    임윤아가 교도소로 향한 가운데, 무너졌던 이종석에 대한 신뢰를 회복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에서는 박창호(이종석 분), 고미호(임윤아 분)가 죽은 서재용(박훈 분)의 미발표 논문과 진짜 빅마우스를 찾기 위해 공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고미호는 앞서 최도하(김주헌 분)에게 박창호가 진짜 빅마우스(Big Mouse)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박창호에게 직접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구천 병원에서 주도하는 교도소 봉사에 참여했다.이 소식을 알게 된 박창호는 아내를 볼 수 있다는 들뜬 마음으로 꽃단장까지 하며 고미호를 반겼다. 하지만 고미호는 "기회 딱 한 번 줄게. 거짓말하는 순간 우리 인연 여기서 끝나"라고 차갑게 말했다. 그러면서 네가 진짜 빅마우스야? 너 빅마우스 맞아? 그동안 나까지 속인 거야?"라고 물었다.박창호는 대답이 없었다. 고미호는 박창호의 멱살을 잡고 "아니면 아니라고 맞으면 맞는다고 말 좀 해봐. 말을 왜 못 하는데"라고 큰 소리를 냈다. 그러자 박창호는 "아무 말 하지 말고 따라와"라고 말했다. 박창호는 고미호의 손을 잡고 밖으로 향했다.온 사방에 교도소장이 설치한 감시 카메라와 도청기가 숨겨져 있음을 눈치챘기 때문. 그의 눈과 귀를 피해 오직 둘만 있는 공간으로 자리를 옮겼다.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진짜 빅마우스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교도소 안에서 계속 자신을 돕고 있다는 것. 각자 원하는 바가 있던 두 빅마우스는 은밀히 소통을 이어가며 두뇌 싸움을 진행하고 있었다.박창호로부터 자초지종을 들은 고미호는 남편을 향한 신뢰를 회복했다. 이어 교도소 안에 있는 빅마우스와 죽은 서재용의 미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