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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영, 여배우의 굴욕…"아니...얼굴 한 번을 안보네" [TEN★]

    이시영, 여배우의 굴욕…"아니...얼굴 한 번을 안보네" [TEN★]

    배우 이시영이 웃픈(?) 근황을 전했다.이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니 일 이야기 하면서 얼굴 한 번을 안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과 콘텐츠 촬영을 위해 자리한 김기현 대표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이시영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이시영, 매일 등산하더니 이젠 새벽 수영까지…자기관리 '끝판왕' [TEN★]

    이시영, 매일 등산하더니 이젠 새벽 수영까지…자기관리 '끝판왕' [TEN★]

    배우 이시영이 자기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새벽 수영”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넓은 실내 수영장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 사람은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최근까지 매일 등산하는 일상을 전하던 그의 새로운 도전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시영, 주말 아침 '냉장고 반찬 털이'…"모양은 이래도 맛있다" [TEN★]

    이시영, 주말 아침 '냉장고 반찬 털이'…"모양은 이래도 맛있다" [TEN★]

    배우 이시영이 주말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이시영은 2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양은 이래도 너무 맛있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계란과 무생채 등 온갖 반찬들이 한군데 담긴 식사가 담겼다. 냉장고 속 반찬들을 가져다 한 끼 식사를 해결하는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사업가♥' 이시영, 패션의 완성은 선그라스...역시 명품이네[TEN★]

    '사업가♥' 이시영, 패션의 완성은 선그라스...역시 명품이네[TEN★]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전했다.이시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곤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싱그러운 미모를 자랑했다.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그리드’에 출연했다.사진=이시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연매출 25억♥’ 이시영, M사 가디건만 250만원…명품 사랑 지독하네[TEN★]

    ‘연매출 25억♥’ 이시영, M사 가디건만 250만원…명품 사랑 지독하네[TEN★]

    배우 이시영이 입이 쩍 벌어지는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이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늘씬한 몸매로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이시영이 입고 있는 가디건은 명품 브랜드 M사 제품으로 250만 원에 달한다.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시영, 같은 사람 맞아?…극단적인 스타일 변화에 '충격' [TEN★]

    이시영, 같은 사람 맞아?…극단적인 스타일 변화에 '충격' [TEN★]

    배우 이시영이 극과 극 스타일을 뽐냈다.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흰 모자와 분홍색 바람막이를 입고 청계산에 오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이 올라온 지 한 시간 후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소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펀칭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두 사진 속 이시영의 정 반대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남성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CEO♥' 이시영, 바지+가방만 벌써 1000만원…사모님은 역시 달라[TEN★]

    'CEO♥' 이시영, 바지+가방만 벌써 1000만원…사모님은 역시 달라[TEN★]

    배우 이시영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꽃무늬가 그려진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명품 C사 제품이며 공식 홈페이지에 526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또한 이시영이 들고 있는 가방 역시 같은 브랜드의 400만원 넘는 고가의 백이다.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시영, '셰어런팅' 논란 후 새벽부터 등산…"오늘 최고기록" [TEN★]

    이시영, '셰어런팅' 논란 후 새벽부터 등산…"오늘 최고기록" [TEN★]

    배우 이시영이 ‘셰어런팅’ 논란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요일 새벽부터 청계산을 오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 모자에 베이지 톤의 바람막이를 입은 채 청계산 매봉에 올라 상쾌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더불어 “와 나 오늘 최고기록 37분”이라며 하트모양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등을 덧붙였다.한편, 이시영은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최근 그는 SNS에 아들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가 ‘셰어런팅’ 논란에 휩싸였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한예슬·이시영, 해명 대신 '삭제'...무개념 SNS에 덜미 잡힌 '셀럽'[TEN피플]

    한예슬·이시영, 해명 대신 '삭제'...무개념 SNS에 덜미 잡힌 '셀럽'[TEN피플]

    "SNS는 인생의 낭비다."알렉슨 퍼거슨 전 축구 감독이 남긴 말이 또 한 번 옳았다. 배우 한예슬과 이시영이 관광지서 한 무개념 행동, 아들의 알몸 사진을 SNS에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한예슬과 이시영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보여주기 위한, 자랑하기 위해 SNS에 사진을 게재한 듯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생각 없는 행동은 논란의 대상이 되기에 충분하다.한예슬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하이킹 스로우 원더스(HIKING THROUGH WONDERS"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앤털로프 캐니언을 방문한 모습이다.한예슬은 협곡에서 사암에 올라가거나 사암 벽을 손으로 짚고 서서 사진을 찍었다. 한예슬이 방문한 곳은 사암 벽 등이 훼손되지 않도록 만지는 것을 자제하고 있는 곳. 또한 협곡을 밟고 올라가는 행위도 금지돼 있다. 특히 협곡 입구 앞에 배치된 안내판에는 '협곡 내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다.이를 접한 많은 이들이 한예슬의 무개념 행동에 대해 지적했다. 논란이 일자 한예슬은 아무런 해명도 없이 '사진'만 슬그머니 삭제했다. 또한 로드 트립 중인 풍경과 럭셔리한 숙소에서 머무는 사진을 올리는 등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실 한예슬의 무개념 인증샷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올해 2월 영업 중인 청담동 한 레스토랑을 방문, 접시, 수저, 물 등이 올려져 있는 테이블 위에 앉거나 누워서 사진을 찍었다. 한예슬은 해당 사진을 올리며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무한 포토 타임"이라고 적었다. 이 사진은 아직도 한예슬의 SNS에 남아있다.한예슬과

  • [종합] 이시영, SNS에 子 알몸 사진 게재…'셰어런팅' 논란 '시끌'

    [종합] 이시영, SNS에 子 알몸 사진 게재…'셰어런팅' 논란 '시끌'

    배우 이시영이 SNS에 아들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oy, 부산 촬영 또 언제 가느냐고 매일매일 물어봄.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과 아들이 부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들이 담겼다. 이 가운데 아들이 알몸으로 숙소 베란다에 서 있는 뒷모습을 두고 누리꾼 사이 비판이 흘러나왔다. 아이의 동의 없이 알몸 사진을 올린다는 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다. 특히 이시영은 아들의 알몸 사진에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올렸다. 이에 이시영이 ‘셰어런팅’을 했다는 등의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보호자가 자녀의 사생활을 공개하는 행위를 '셰어런팅'이라고 한다. '공유'를 뜻하는 영어단어 '셰어'(Share)와 '양육’'을 뜻하는 '페어런팅'(Parenting)이 합쳐진 말이다. ‘셰어런팅’은 아이의 권리 침해와 도용 등의 우려로 해외에서도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부모와 자식 간에 법적 분쟁이 오간 사례도 등장했다.이시영은 논란 관련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사업가♥' 이시영, 일상이 럭셔리 하네...명품백이 몇개일까?[TEN★]

    '사업가♥' 이시영, 일상이 럭셔리 하네...명품백이 몇개일까?[TEN★]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이시영이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해 '지난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명품 브랜드 C사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낳았다.사진=이시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사업가♥' 이시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C사...오늘도 이쁨[TEN★]

    '사업가♥' 이시영,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C사...오늘도 이쁨[TEN★]

    배우 이시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전했다.이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손 들고 횡단보도 건너는거 너무 귀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이시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사업가♥' 이시영, 명품 L사 재킷+가방 걸치기만 했는데…귀염 뽀짝 그 자체[TEN★]

    '사업가♥' 이시영, 명품 L사 재킷+가방 걸치기만 했는데…귀염 뽀짝 그 자체[TEN★]

    배우 이시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캐주얼한 의상과 가방 운동화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이시영은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화창한 날씨를 배경 삼아 자연광 아래에 서 있는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마치 화보 같은 일상을 공유한 것.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그리드'에 출연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시영, 내사랑 껌딱지와 행복한 데이트...즐거운 워킹맘[TEN★]

    이시영, 내사랑 껌딱지와 행복한 데이트...즐거운 워킹맘[TEN★]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전했다.이시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과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들과 놀이공원을 찾아 데이트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사진=이시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사업가♥' 이시영, 99만원짜리 코끼리백으로 '러블리 지수UP' [TEN★]

    '사업가♥' 이시영, 99만원짜리 코끼리백으로 '러블리 지수UP' [TEN★]

    배우 이시영이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시영은 핑크 블라우스에 화이트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99만원짜리 명품브랜드 L사의 코끼리 미니백을 멨다. 이시영의 사랑스럽고 화사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