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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임영웅·이무진·비오…3월 'ARTIST TOP TEN' HOT GENRE BRAND

    [종합] 임영웅·이무진·비오…3월 'ARTIST TOP TEN' HOT GENRE BRAND

    임영웅, 이무진, 비오, 멜로망스, 비비 AKMU, 케이시, 10CM, 먼데이키즈, 이승윤이 3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의 HOT GENRE BRAND 상 주인공이 됐다.앞서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3월 아티스트 톱텐(ARTIST TOP TEN) 투표가 진행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BRAND 상, K-POP GIRL BRAND 상, HOT GENRE BRAND 상까지 세 부문으로 나뉘어 투표를 실시했다.임영웅이 HOT GENRE BRAND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미디어 지수 2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60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1000점, 합계 9900점으로 1위에 올랐다.앞서 임영웅은 2월 HOT GENRE BRAND 1위를 차지했다. 이에 2회 연속 HOT GENRE BRAND 1위 영광을 누리게 됐다.2위 이무진은 미디어 지수 25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9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960점, 합계 9360점을 기록했다. 3위 비오는 미디어 지수 26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7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640점, 합계 8940점을 기록했다.4위 멜로망스는 미디어 지수 30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1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00점, 합계 8900점을, 5위 비비는 미디어 지수 1900점, 글로벌 인기 지수 5600점, 구글 트렌드 지수 860점, 합계 8360점을 기록했다.AKMU, 케이시, 10CM, 먼데이키즈, 이승윤이 그 뒤를 이었다.임영웅, 이무진, 비오, 멜로망스, 비비 AKMU, 케이시, 10CM, 먼데이키즈, 이승윤은 아이돌챔프 지표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지수 3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지는 글로벌 인기 지수 60%, 구글 트렌드 지수 10%를 합산해 3월 'TOP 10 Artist'로 선정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

  • 이승윤, 120분 꽉 채운 첫 단독 콘서트 성료 "감격스러운 순간"

    이승윤, 120분 꽉 채운 첫 단독 콘서트 성료 "감격스러운 순간"

    가수 이승윤이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승윤은 지난 19일부터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Docking'을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교재를 펼쳐봐', '구름 한 점이나'를 부르며 화려한 오프닝을 장식한 이승윤은 "반갑습니다. 이승윤입니다. 상당히 반갑다"고 관객들과 인사했다.이날 이승윤은 '코미디여 오소서', '사형선고', '도킹',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다운 말', '커다란 마음', '흩어진 꿈을 모아서' 등 정규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달이 참 예쁘다고', '시적 허용', '이백서른두번째 다짐', '푸념' 등을 열창하며 다채로운 분위기의 무대로 관객의 호응을 끌어냈다.특히 '달이 참 예쁘다고' 무대에서는 관객의 슬로건 이벤트가 펼쳐졌다. '네가 부르면 우리가 들을게'라는 문구를 확인한 이승윤은 "그렇다. 공연장에 오셨으니까 들으셔야 한다. 제가 부를 테니까 들어주시면 된다. 또 나를 울리려고 작정한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이승윤은 '뒤척이는 허울'과 '관광지 사람들', '들려주고 싶었던'을 부르며 열기를 이어갔다. '뒤척이는 허울' 무대가 끝난 후 이승윤은 "저희는 서로서로 잊으면 그냥 사라져 버리는 순간들을 살고 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여기에 '게인 주의', '가짜 꿈', '영웅 수집가', '날아가자', '허튼소리', '흩어진 꿈을 모아서' 등을 열창해 관객들의 성원에

  • [TEN 포토] 이승윤 '오늘도 열일중'

    [TEN 포토] 이승윤 '오늘도 열일중'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뒤돌아보면 심쿵'

    [TEN 포토] 이승윤 '뒤돌아보면 심쿵'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부드러운 파이팅!'

    [TEN 포토] 이승윤 '부드러운 파이팅!'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

    [TEN 포토] 이승윤 '편안한 남사친美 발산'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아참 선거죠 양손 뒤로'

    [TEN 포토] 이승윤 '아참 선거죠 양손 뒤로'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출구없는 무한매력'

    [TEN 포토] 이승윤 '출구없는 무한매력'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남친룩의 정석'

    [TEN 포토] 이승윤 '남친룩의 정석'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승윤 '양손에 짐이 가득'

    [TEN 포토] 이승윤 '양손에 짐이 가득'

    가수 이승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승윤 "자연인? 평소에는 호캉스 즐겨" ('신과 한판')

    이승윤 "자연인? 평소에는 호캉스 즐겨" ('신과 한판')

    '신과 한판' 이승윤이 극과 극 시티보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13일 방송되는 MBN '신과 한판'에는 지난주에 이어 '나는 자연인이다'의 10년차 MC 윤택과 이승윤이 출격, 2회차 인생을 위한 기막힌 환생 토크 2탄이 펼쳐진다. 척박한 자연에서 저세상으로 불시착한 이들 두 사람은 현대인의 힐링 지침서로 통하는 인기 교양 프로그램 자연인 촬영 중 겪은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한 사건부터 아무도 몰랐던 마음 속 깊은 삶풀이 토크까지 날 것 그대로의 솔직한 토크 한판을 그려낼 전망이다.이날 염구라대왕 김구라는 이승윤을 향해 "자연에서 놀던 기술이 있으니, 가족들과 야외에서 많이 놀아줄 것 같다. 어떻게 여가를 보내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승윤은 "평소에는 주로 호캉스를 즐긴다"며 의외의(?) 도시남 반전 이미지를 과시했다. 이어 "항상 자연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평소에는 호캉스를 하면서 도시인을 체험(?)한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어 "가족들과 이야기도 많이 하면서, 도시에 있을 땐 최대한 도시를 즐기려 하는 편"이라고 반전 시티보이 매력을 어필했다.또 이승윤은 "아이가 어릴 때, 아빠가 매일 산에 간다고 하니까 아빠의 직업을 산에 다니는 사람인 줄 알았다"면서 "아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됐는데, 이제는 아빠가 개그맨인 줄 알게 됐다. 요즘 개그 프로그램을 다시 하고 있어서 굉장히 좋아한다. 보면서 많이 웃는다"고 덧붙였다.한편, '신과 한판'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장수말벌 물려, 혀 말려 들어갔다" ('신과 한판')

    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장수말벌 물려, 혀 말려 들어갔다" ('신과 한판')

    '신과 한판' 이승윤이 아찔했던 말벌 사고를 전했다.6일 밤 방송된 MBN '신과 한판'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윤택이 출연했다.윤택은 "연가시를 먹을 뻔 했다. 양파망으로 훑으니까 벌레들이 들어왔다. 곤충을 넣어서 볶음밥을 해먹는 자연인이 있었다"라며 꼽등이를 먹으라고 권했던 자연인의 영상을 소개했다.이어 윤택은 "의사 지인이 방송을 보더니 전화가 왔다. '꼽등이에 연가시가 있어. 먹으면 안 돼'라고 하더라. 그것때문에 온라인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곤충학자가 자세히 봤더니 잔날개여치로 판명이 났는데, 잔날개여치에 연가시가 더 많다고 한다. 그런데 다행히 씹어서 위로 들어가면 문제가 없다더라"라고 말했다.이승윤은 "나는 죽다 살아났다. 수많은 벌 중에서 장수말벌이 있다. 장수말벌에 어깨를 쏘여서 응급실로 가게 됐다. 하산 중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데 혀가 말려 들어가면서 마비가 되고 두드러기 반응이 올라왔다. 점점 의식이 희미해지고 옛날 생각이 났다. 가족 얼굴들이 떠올랐다. 정신줄을 잡고 있었는데 내비게이션 화면을 봤다. 남은 거리가 898m밖에 남지 않았었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또 이승윤은 "눈을 떠보니까 응급실 천장이었다"라며 "산소호흡기를 꽂았고 살아났다고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응급처치 덕분에 살아나게 됐다. 다음 날 독사 PD가 병원에 찾아와서 괜찮다고 하니까 '그럼 이제 촬영할 수 있겠지?'라고 하더라. 그 사람이 악마다. 지금도 같이 일한다"라고 전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자연인' 이승윤 "산삼 먹고 바로 아이 생겼다" ('신과 한판')

    '자연인' 이승윤 "산삼 먹고 바로 아이 생겼다" ('신과 한판')

    '신과 한판' 이승윤이 산삼 에피소드를 전했다.6일 밤 방송된 MBN '신과 한판'에는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윤택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산삼 1억원'이라는 키워드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이승윤은 "결혼했다고 하니까 자연인 형님이 산삼 한 뿌리를 주셨다. 공복에 먹으라고 해서 먹고 집에 갔다. 바로 애가 생겼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산삼을 믿게 되더라"라며, "아들이 밤에 옷을 벗고 잔다. 열이 많다. 심지어 감기도 안 걸린다"라고 전했다.윤택은 "처음에 산삼을 먹었을 때, 새벽에 날 깨워서 공복에 먹으라고 해서 먹었다. 그날 복통이 있었고 나랑 안 맞나 싶었다. 나중에 또 산삼을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감기에 걸렸던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였다. 아직까지도 감기에 안 걸린다"라며 잔병치레가 사라졌다고 말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이승윤 "자연인이 준 산삼 먹고 귀가…아내 바로 임신" ('신과 한판')

    이승윤 "자연인이 준 산삼 먹고 귀가…아내 바로 임신" ('신과 한판')

    개그맨 이승윤이 자연인이 준 산삼을 먹은 뒤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MBN '신과 한판'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한다. 이날 척박한 자연에서 온 저 세상 불시착자 두 사람은 산전수전 다 겪은 반자연인의 속마음부터 자연인표 음식에 대한 문화적 충격과 죽다 살아난 아찔한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촬영 비화를 털어놓았다. 특히 이승윤은 '산삼 1억원'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촬영 중 종종 산삼을 접한다. 자연인 촬영 중 먹은 산삼만 가치로 따졌을 때 1억 원 이상일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진짜 좋은 산삼을 먹은 건 7번 정도다. 너무 많이 먹다 보니, 요즘 6년근 정도는 시큰둥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안겼다.또 이승윤은 "신혼 때 자연인이 준 산삼을 먹고 바로 아이가 생겼다"고 밝혔다. 그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는 없지만, 산삼의 효능은 믿는 편이다. 당시 자연인 형님께서 '아이는 있느냐'고 물어서 노력 중이라고 말했더니, '이거 먹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동틀 무렵 아침 공복에 씹어서 먹으라고 산삼을 주셨다. 그리고 집에 귀가했는데, 그때 바로 아이가 생겼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믿을 수밖에 없다"고 산삼 예찬론을 펼쳤다. 더불어 "아들이 아직 어린데, 열이 많다. 산삼의 영향인지 밤에 항상 옷을 벗고 잔다. 지금까지 감기도 안 걸렸다"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에 윤택 역시 "몸으로 느낀다"면서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내가 감기에 걸린 적이 있었던가 싶더라. 어느 순간 잔병치레도 사라졌고, 감기에도 안 걸린다"고 덧붙였다. 이

  • 이승윤, 첫 단독 콘서트 5분만에 전석 매진 '티켓 파워'

    이승윤, 첫 단독 콘서트 5분만에 전석 매진 '티켓 파워'

    가수 이승윤이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cking'의 티켓을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오늘 27일 오픈된 이승윤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ocking'의 티켓이 매진됐다. 이승윤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5,000석을 전회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오는 3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Docking' 콘서트는 오랫동안 이승윤의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 온 팬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 이승윤의 레전드 무대가 예고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의 수록곡 뿐만 아니라, 이승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각적인 색깔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승윤은 지난해 11월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하여 판매량 6만 6천여장을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였다. 이승윤은 지난 13일 진행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남성보컬 부문을 수상하며 남다른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최근에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언덕나무'가 공개되며 이승윤의 섬세한 보컬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력이 펼쳐져 긴 여운과 울림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어떤 여정의 마침표와 어떤 여정의 출발지가 될 이승윤 단독 콘서트 'Docking'은 오는 3월 19일과 20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