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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어게인' 이수혁 "진세연과 키스신? 나는 한 게 없어"

    '본 어게인' 이수혁 "진세연과 키스신? 나는 한 게 없어"

    배우 이수혁이 진세연과의 키스신을 회상했다. 20일 오후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기자간담회에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주연 배우 장기용과 진세연, 이수혁이 참석해 취재진의 사전 질문에 답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극 중 1980년대 강렬한 인연으로 묶인 두 남자와 한 ...

  • [TV텐] 이수혁 '뱀파이어 완벽한 수트핏'

    [TV텐] 이수혁 '뱀파이어 완벽한 수트핏'

    배우 이수혁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온라인 기자간담회 위해 출근하고 있다. <본 어게인>은 전생과 현생에서 얽힌 세 남녀의 운명, 이들을 둘러싼 살인사건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환생 미스터리 멜로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 등이 출연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이수혁 '완벽한 수트핏'

    [TEN 포토] 이수혁 '완벽한 수트핏'

    배우 이수혁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별관에서 열리는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 온라인 기자간담회 위해 출근하고 있다. <본 어게인>은 전생과 현생에서 얽힌 세 남녀의 운명, 이들을 둘러싼 살인사건들을 통해 흥미진진한 환생 미스터리 멜로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 등이 출연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본 어게인', 미스터리 인물 총출동…폭풍전야 자선 파티 현장

    '본 어게인', 미스터리 인물 총출동…폭풍전야 자선 파티 현장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흐르는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본 어게인’은 전생과 현생에 걸쳐있는 세 남녀의 지독한 운명과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과몰입시키고 있다. 특히 오늘(11일) 방송에서는 그 미스터리한 판에 오른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법조계 자선 파티가 열려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진다. 검사장 천석태(최광일 분) 가족들을 비롯해 최연...

  • '끼리끼리' 이수혁, 여심저격 '꽃을 든 남자' 훈훈 미소

    '끼리끼리' 이수혁, 여심저격 '꽃을 든 남자' 훈훈 미소

    '끼리끼리'의 이수혁, 인피니트 성규가 여심을 저격하는 '꽃을 든 남자'로 변신했다. 1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 '끼리끼리'에서는 이수혁, 인피니트 성규의 '꽃미모'가 담긴 홈쇼핑 사전 영상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늘끼리'는 일일 홈쇼핑 쇼호스트로 변신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직접 수확한 꽃을 판매, 이를 모두 매진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 '본 어게인' 진세연X이수혁, 설레는 봄비 키스…장기용과 삼각 멜로 본격 돌입

    '본 어게인' 진세연X이수혁, 설레는 봄비 키스…장기용과 삼각 멜로 본격 돌입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진세연, 이수혁이 입을 맞춘 가운데 장기용의 감정 자각으로 세 사람의 멜로 향방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5일 방송된 ‘본 어게인’에서는 천종범(장기용 분), 정사빈(진세연 분), 김수혁(이수혁 분)이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며 이들을 옭아맨 운명이 또다시 뒤엉키기 시작했다. 앞서 한 아기의 유골을 성당에 묻어 살인사건 용의자로 몰린 천종범은 엄마(임화영 분)...

  • '본 어게인' 이수혁, 살인사건 용의자로 장기용 지목→진세연과 교통사고 [종합]

    '본 어게인' 이수혁, 살인사건 용의자로 장기용 지목→진세연과 교통사고 [종합]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이 전생에서 완결 짓지 못한 세 남녀의 엔딩 페이지를 현세에서 다시 써내려가며 시청자들을 강렬한 서사에 빠트리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본 어게인’ 7, 8회에서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얽히고설킨 삼각 멜로 구도의 전조로 또 한 번 휘몰아치는 재미를 안겼다. 검사 김수혁(이수혁 분)은 한 오피스텔에서 피해자의 이름과 날짜를 적은 노란 우산 시그니처를 남긴 1980년...

  • '본 어게인' 진세연 사이에 둔 장기용VS이수혁, 묘한 신경전

    '본 어게인' 진세연 사이에 둔 장기용VS이수혁, 묘한 신경전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의 부검실 삼자대면을 포착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본 어게인’에서는 본격적인 현생이 펼쳐졌다. 붉은 동아줄에 묶인 채 ‘폭풍의 언덕’ 책을 품에 안은 미라 한 구가 발견되면서 전생의 미스터리에 한 발짝 다가섰다. 이 때 정사빈(진세연 분)에게는 불현듯 과거 정하은(진세연 분)과 차형빈(이수혁 분)의 기억이 스쳤고,...

  • '본 어게인' 장기용·진세연·이수혁, 현생서 재회…운명 제2라운드 시작 [종합]

    '본 어게인' 장기용·진세연·이수혁, 현생서 재회…운명 제2라운드 시작 [종합]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이 30여년 전 전생의 사연을 품은 신원불명 유골의 등장과 함께 운명 제2라운드를 시작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본 어게인’ 5, 6회에서는 천종범(장기용 분), 정사빈(진세연 분), 김수혁(이수혁 분)의 필연적인 재회가 그려졌다. 전생의 악연으로 엮였던 이들은 각자 다른 사람이 돼 환생했고 거리, 학교, 사건 현장에서 서로를 마주치며 묘한 기시감을 느꼈다. 모든 ...

  • '본 어게인' 진세연X이수혁, 붉은 동아줄로 묶인 유골 발견

    '본 어게인' 진세연X이수혁, 붉은 동아줄로 묶인 유골 발견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진세연과 이수혁이 처음으로 사건 현장에서 마주친다. 지난 방송에서 환생한 정사빈(진세연 분)과 김수혁(이수혁 분)은 거리 혹은 지하철 플랫폼 등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깊은 인연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그랬던 이들이 현생에서는 어떤 관계로 맺어질지 알 수 없어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 상황. 27일 방송에서는 이들이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점이 더욱 명확하게...

  • '역시 모델이네' 이수혁X장기용, 투샷에 훈훈함도 두 배

    '역시 모델이네' 이수혁X장기용, 투샷에 훈훈함도 두 배

    배우 이수혁과 장기용이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두 남자 주인공이 한 화보에서 만났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드라마 내용과는 다르게 화보에서는 이수혁과 장기용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담았다. 화보 촬영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수혁은...

  • '본 어게인' 하루만에 시청률 뚝↓

    '본 어게인' 하루만에 시청률 뚝↓

    ‘본 어게인’이 지독하게 얽힌 멜로 라인을 선보였지만 시청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 ‘본 어게인’ 3회는 2.6%, 4회는 2.9%(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첫 방송(1회 3.7%, 2회 4.1%)보다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는 악연으로 엮인 세 남녀의 전생이 죽음으로 끝맺음, 그리고 현생에서의 재회를 그렸다. 정하은에게 심장을 구해주기 위해 ...

  • '본 어게인' 진세연, 이수혁 청혼 받아줄까? 손 꼭 맞잡은 두 사람

    '본 어게인' 진세연, 이수혁 청혼 받아줄까? 손 꼭 맞잡은 두 사람

    KBS2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이수혁이 진세연에게 청혼한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21일 진세연과 이수혁의 애틋하고 달달한 고백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본 어게인’이 흡입력 있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1980년대를 살아가고 있는 정하은(진세연 분)과 그를 향한 형사 차형빈(이수혁 분), 공지철(장기용 분)의 서로 다른 사랑 방식이...

  • 첫 방 '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X이수혁, 시작부터 휘몰아친 멜로+미스터리

    첫 방 '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X이수혁, 시작부터 휘몰아친 멜로+미스터리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이 아날로그 감성의 멜로와 심장을 조이는 서스펜스로 70분을 꽉 채우며 환생 미스터리 멜로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본 어게인’은 1회 3.8%, 2회 4.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남녀의 현생 첫 만남을 담은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30여년 전 부터 엮인 전생의 운명이 시작됐다....

  • '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X이수혁, 멜로+환생+미스터리 종합선물세트 [종합]

    '본 어게인' 장기용X진세연X이수혁, 멜로+환생+미스터리 종합선물세트 [종합]

    "운명적인 사랑, 영혼의 존재, 전생을 믿으시는 분들은 꼭 보시고 그에 대한 답을 얻길 바란다" 20일 오후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제작발표회에서 진형욱 감독은 이같이 말했다. 멜로와 환생, 미스터리가 뒤섞인 새로운 드라마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대목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연출을 맡은 진형욱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장기용과 진세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