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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 국민 요정' 정경미 "♥윤형빈 빼고 다 팔고 다녀"('고딩엄빠4')

    '전직 국민 요정' 정경미 "♥윤형빈 빼고 다 팔고 다녀"('고딩엄빠4')

    개그우먼 정경미가 게스트로 출연, 남편 윤형빈과 공통분모가 있는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최한주의 사연에 과몰입한다.오는 4월 3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6회에서는 개그우먼 정경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계 선배 박미선과 인교진, 서장훈의 열혈 환영을 받는다. 이날 정경미는 "전직 '국민 요정'에서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판매왕'으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남편 윤형빈 빼고 다 팔고 다닌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시작부터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인다.정경미는 "만약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이라는 '고딩엄빠'의 공식 질문에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봤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데 아이를 탓할 수는 없지 않을까"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그러면서 "아이가 끝까지 학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손주를 봐줘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한다. 정경미의 현실 답변에 인교진은 "정경미가 '판매왕' 캐릭터에서 갑자기 엄마 모드로 살짝 돌아왔다"라며 격한 공감을 보낸다.이날의 주인공으로는 종합격투기 국가대표 선수 최한주가 등장한다. 정경미는 최한주의 출연에 반가워하며 "현재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약 중인 남편 윤형빈과 공통점이 있다"라고 몰입 자세를 취한다. 최한주는 재연드라마를 통해 "어린 시절 집에 압류 딱지가 붙고, 빚쟁이들이 들락거리며 가족 모두 고통을 받았다. 당시 엄마가 '백(100) 밤만 자고 돌아오겠다'라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나갔고, 이후로 떠나간 엄마를 가슴 속에서 늘 그리워하며 살았다"라고 고백한다."할머니

  • 윤형빈, 9년만 격투기 복귀…내달 16일 한일전 예고 [TEN이슈]

    윤형빈, 9년만 격투기 복귀…내달 16일 한일전 예고 [TEN이슈]

    개그맨 윤형빈이 9년 만에 한일전으로 격투기에 복귀한다. 로드FC는 오는 12월 16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굽네 ROAD FC 067'을 개최한다. 윤형빈은 '파이터 100 스페셜 매치'에 나간다. 윤형빈은 2014년 열린 로드FC 0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1라운드에 KO 시키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바 있다. '파이터 100'은 로드FC 전 챔피언 권아솔과 웃찾사 개그맨 출신 오인택이 만든 유튜브 채널이다. 격투기 지망생들이나 일반인들 중에 삶에 치어 포기했던, 남자들의 꿈이었던 격투기 데뷔를 도와주는 오리지널 격투 오디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기존 MMA 격투기와는 다른 룰이 있다. 파이터100이라는 이름만큼 100초 동안 빠르게 승부를 보는 것. 테이크다운 시 서브미션이 없고, 최대 5초 동안 파운딩이 가능한 룰을 적용했다. '파이터100'팀은 지난 달 31일 일본팀과 정식 경기를 한 차례 치렀다. 다만, 양측은 난투극을 벌여 감정 싸움이 이어졌다. 일본팀은 패배라는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비하 발언했다. 이에 한국팀은 재대결을 요청했고, 권아솔, 윤형빈, 허재혁(38, SHARK GYM)이 일본팀 선수들과 로드FC 무대에서 일전을 펼치기로 했다. 윤형빈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남산 서울타워 4층 갤러리K 아트노믹스 서울타워점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 상대와의 대면식을 가질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형빈,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피해 입는 일 없길"

    윤형빈, SNS 사칭 계정 주의 당부…"피해 입는 일 없길"

    개그맨 윤형빈이 SNS 사칭 계정의 존재를 밝히고, 팬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윤형빈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거 저 아닙니다. 사칭 계정 이런 나쁘고 이상한 놈을 봤나"라는 글을 남겼다. 윤형빈이 공개한 사칭 계정의 인스타그램의 아이디는 'hyoungbin_yoon01'이다. 프로필에는 윤형빈의 사진과 이름이 있어 충분히 SNS 사용자들이 진짜 윤형빈의 계정으로 오해할 수 있다. 사칭 계정은 이미 100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윤형빈은 조기에 사칭 계정임을 발견하고, 대중에 사칭 계정의 존재를 알려 추후 발생할 수 있었던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윤형빈은 "최근 연예인들을 사칭한 SNS 계정을 개설해 마치 본인인 것처럼 활동하고, 이를 모르는 팬들과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주고받으며 이득을 취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라며 "내 사칭 계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hyoungbin_yoon' 계정 외엔 어떤 인스타그램 계정도 운영하지 않는다"라며 "혹시라도 사칭 계정에 피해 입는 일 없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형빈은 콘텐츠제작사 윤소그룹을 운영하며 윤형빈소극장 공연, 아이돌 그룹 제작, 웹 콘텐츠 제작, 코미디크리에이터 양성까지 전 세대가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형빈 제작' 에이블루, 싱글 2집 '페이크 러브'로 컴백→팬 미팅 개최

    '윤형빈 제작' 에이블루, 싱글 2집 '페이크 러브'로 컴백→팬 미팅 개최

    개그맨 윤형빈이 제작한 보이그룹 에이블루가 두 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10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왔다. 에이블루는 지난 3일 정오 두 번째 싱글 'FAKE LOVE(페이크 러브)'를 발매했다. 'FAKE LOVE'는 나쁜 의미의 사랑들을 에이블루만의 음악으로 표현한 싱글이다. 수록곡마다 각각의 테마가 있으며, 리더 WinL의 독특하고 마이너한 감성으로 각 테마를 표현했다. 리더 WinL(윈엘)이 작사·작곡·편곡에 모두 참여했고, 멤버 YOU(유) 또한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MAD(매드)'는 다양한 사랑의 형태 중 집착을 소재로 했다. 사랑하는 감정이 너무나 지나쳐 집착으로 변하고, 결국 그녀에게 믿음과 기다림을 보여주지 못한 채 점점 무너져 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날 오후 에이블루는 두 번째 싱글 발매를 기념하며 팬 미팅을 개최했다. 유튜브 채널 '180초'의 '우일이 형' 임우일이 사회를 맡았고, 한국은 물론 일본 등 다수의 해외 팬도 팬 미팅장을 찾아 에이블루를 응원했다. 에이블루의 제작자 윤형빈은 "대중들에게 음악 잘하는 친구들로 기억되고 싶은 '프렌돌' 에이블루가 10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매했다"라며 "에이블루의 음악성과 개성이 담긴 곡들로 싱글을 채웠다. 에이블루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블루는 리더 윈엘(WinL)을 비롯해 유(YOU), 성수, 원준, 온(ON), 석준 등 6명으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이다. 작사, 작곡·프로듀싱 능력을 갖췄으며, 콘텐츠 제작사 윤소그룹에서 제작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포토] 윤형빈 '첫 걸그룹 세러데이 제작자로 참여'

    [TEN포토] 윤형빈 '첫 걸그룹 세러데이 제작자로 참여'

    개그맨 윤형빈이 27일 오전 서울 서교동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세러데이 여섯 번째 싱글 'Find Summer(파인드 써머)'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러데이는 2018년 싱글 '묵찌빠'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Follow SATURDAY(팔로우 세러데이)', 'To Sunday Gwiyomi(투 선데이 귀요미)', 'IKYK', 'DBDBDIB(디비디비딥)', 'Only You(온리 유)' 등의 싱글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故이지수, 오늘(13일) 발인 엄수 [종합]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故이지수, 오늘(13일) 발인 엄수 [종합]

    개그우먼 이지수가 영면에 든다. 향년 30세. 13일 오전 서울 신화요양병원장례식장에서 이지수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지수는 지난 9일 서울 망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고열증세를 보였고 신우신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던 고인는 지난 4일 퇴원 이후 모친과 대화를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유족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개그맨 윤형빈 소극장 출신인 이지수는 지난 2021년부터 tvN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코미디 빅리그'에서 '오동나무엔터', '코빅엔터', '갈라SHOW', '취향저격수' 등의 여러 코너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특히, 이지수는 올 연말 편성 예정인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크루에도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앞서 고 이지수는 지난해 6월 17일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에 나보람, 연예림 등 선배 개그우먼들과 함께 출연해 '국밥 먹는 김구라' 개인기를 선보이고, 연애를 글로 배웠다며 어리둥절하는 등 끼와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생전 고인의 일터였던 '코미디 빅리그'는 지난 12일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코미디 빅리그' 측은 공식 SNS에 이지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이었던 이지수님을 기억한다. 당신의 웃음에 관한 열정을 잊지 않겠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이밖에 윤형빈을 비롯해 동료 개그맨들이 빈소를 지키며 추모하고 슬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정경미 "♥윤형빈과 이혼 안하는 이유? 개그맨 1호 안 되려고 사는 것" ('신랑수업')

    정경미 "♥윤형빈과 이혼 안하는 이유? 개그맨 1호 안 되려고 사는 것" ('신랑수업')

    장영란,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가 뭉쳐 남편 뒷담화가 오가는 ‘위기의 주부들’ 토크를 선보인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67회에서는 ‘신랑학교 오락부장’ 장영란과 ‘찐친’ 정경미, 심진화, 조향기의 ‘마라맛 유부(녀) 4인방’ 회동 모습이 펼쳐진다. 이들은 앞으로 누군가의 남편이 될 ‘신랑즈’ 박태환, 김재중, 김용준에게 색다른 신랑 수업을 선사한다. 이날 ‘위기의 주부들’ 4인방은 만남과 동시에 찜질방으로 향해 ‘불맛 말빨’을 풀가동 한다. 찜질방에서 곧장 ‘남편 토크’에 시동을 건 네 사람은 ‘노 브레이크’ 폭로전으로 아슬아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던 중 네 사람은 “남편이 바퀴벌레가 된다면?”이라는 엉뚱한 ‘IF(만약에) 게임’에 돌입한다. 이때 정경미는 “남편(윤형빈)은 늘 없었고 (바퀴벌레가 된다면) 난 정말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해”라고 차분히 말해 폭소를 안긴다. 심진화는 “내 남편(김원효)은 사랑하는 여자 없이는 못 사니까 ○○○ 하라고”라며 모두를 경악케 한 기상천외한 답변으로 현장을 뒤집는다. 이후에도 네 사람은 일상 중 남편이 했던 아쉬운 행동들에 대한 뒷담화를 한다. 그런데도 장영란은 “그런데 개그맨 커플들은 이혼을 안 하잖아~”라며 유난히 금실이 좋기로 소문난 개그맨 커플에 대해 언급한다. 이에 정경미는 곧바로 “다들 (개그맨 이혼 커플) 1호가 안되려고 사는 거야”라고 ‘찐’ 이유를 꼽아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그런가 하면, 깔깔대며 대화하던 네 사람이 급 짠내를 폭발시켜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경미의 말 한마디가 장영란, 심진화, 조향기의 ‘눈

  • "그냥 이길 것 같다" 윤형빈, 9년 만에 격투기 복귀전…일본 선수와 대결

    "그냥 이길 것 같다" 윤형빈, 9년 만에 격투기 복귀전…일본 선수와 대결

    개그맨 윤형빈을 비롯한 로드FC 파이터들이 일본 원정길에 오른다. 윤형빈은 21일 일본의 격투기 유튜브 프로그램 브레이킹 다운에서 일본의 반 나카무라와 대결한다. 2014년 로드FC 대회 출전 이후 약 9년 만에 치러지는 윤형빈의 격투기 복귀전이다. 이번 대결은 한일전으로 이루어 진다. 로드FC 출전 경험을 가진 윤형빈이 반 나카무라와 격투기 경기를 벌인다. ‘피지컬100’에 출전한 근자감 파이터 박형근은 졸리, ‘전직 야쿠자’ 김재훈은 노콘 테라다와 맞붙는다. 대결을 앞두고 윤형빈은 박형근, 김재훈,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출정식을 가졌다. 윤형빈은 “(상대를) 그냥 이길 것 같다. 다만 (일본) 선수들은 브레이킹 다운 시합을 몇 번 뛰어서 경험치가 있다. 그것만 조심하면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브레이킹 다운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3000만뷰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대 일본의 대결 역시 처음 선수들이 대면했을 때 몸싸움이 일어나 일본 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됐다. 특히 김재훈이 상대 선수가 뿌린 물에 두 번이나 맞아서 몸싸움이 크게 번졌다. 김재훈은 “(일본에) 위협적인 상대가 아무도 없다. 우리 한국이 압승할 것 같다. (로드FC에서) 배우 금광산 형님이랑 한번 해보고 싶다. 광산이 형님이 복싱룰로 붙어보자고 계속 도발을 하시더라.”라며 일본 파이터와의 대결보다 배우 금광산과의 대결에 관심을 가졌다. 또한 이번 대결을 계기로 로드FC와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 라이진FF의 대항전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라이진FF 소속으로 브레이킹 다운을 제작하고 있는 아사쿠라 미쿠루가 관심을 가지면서다. 이에 대해 박형근은 “아사쿠라 미쿠루가 로

  • [TEN 포토] 흑백다방 '봉준호 감독도 인정한 연극팀'

    [TEN 포토] 흑백다방 '봉준호 감독도 인정한 연극팀'

    연극 흑백다방팀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아 시즌 출정식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윤형빈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아 시즌 출정식 홍보단장 입니다'

    [TEN 포토] 윤형빈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아 시즌 출정식 홍보단장 입니다'

    개그맨 윤형빈이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2023 애들레이드 코리아 시즌 출정식 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정경미, '파이터' ♥윤형빈 DNA 물려받은 딸 자랑 "원피스랑 참 잘 어울려"

    정경미, '파이터' ♥윤형빈 DNA 물려받은 딸 자랑 "원피스랑 참 잘 어울려"

    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을 자랑했다.정경미는 27일 "파이터?의 딸. 원피스랑 참 잘 어울리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딸의 모습이 담겼다.정경미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권투 글로브를 끼고 있는 딸의 모습을 포착해 사진으로 남겼다. 정경미 딸은 강인한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만, 한껏 귀여움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경미♥' 윤형빈,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룩 소화…이성민도 놀랄 듯

    '정경미♥' 윤형빈,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룩 소화…이성민도 놀랄 듯

    개그맨 윤형빈이 JTBC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 룩을 소화했다.윤형빈은 지난 18일 "오늘은 진양철 회장룩~!!!!^^ 뭔지 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로드FC 062 와 방과훅 마지막 촬영을 위해 호텔에 왔습니다!!! 격투기는 역시 직관!!!!^^"고 덧붙였다.윤형빈은 "방과훅 결승전은 정말 눈물 나네요~!!! 수고했다 얘들아~!!!!!!!!!*^^*"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의 모습이 담겼다. 윤형빈은 쓰리 피스 슈트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형빈은 자신의 패션을 '진양철 룩'이라고 표현했다.윤형빈은 개그우먼 정경미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정경미♥' 윤형빈, 군복 입어도 잘생긴 장기용 옆 오징어 됐네 "멋진 남자"[TEN★]

    '정경미♥' 윤형빈, 군복 입어도 잘생긴 장기용 옆 오징어 됐네 "멋진 남자"[TEN★]

    개그맨 윤형빈이 군 복무 중인 장기용과 라붐 해인과 만났다.윤형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징어게임..^^ 너무나 멋진 장기용 님 그리고 너무 예쁜 라붐 해인님과 국군드림페스티벌에서 함께 진행했네요~ 두 분 옆에 있으니 오징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인생작인 '나의 아저씨'에서 너무나 인상적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뵈니 소년같은 웃음이 멋진 남자더라고요~군복 입고도 잘생기기 쉽지 않은데"라고 덧붙였다.윤형빈은 "두 번째 호흡을 맞춘 해인 님과는 오랜만에 참 반가웠네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 장기용, 라붐 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군복을 입은 장기용은 브이를, 라붐 해인은 센터에서 손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형빈은 두 사람의 옆에서 다소곳한 자세로 미소를 짓고 있다.한편 윤형빈은 개그우먼 정경미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윤형빈♥' 정경미, 건강 관리 비법 공개…"등에는 부항"[TEN★]

    '윤형빈♥' 정경미, 건강 관리 비법 공개…"등에는 부항"[TEN★]

    코미디언 정경미가 근황을 전했다.정경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리하는 여자 뱃고동은 부웅 과메기는 포항 등에는 부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부항을 뜬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정경미는 동료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형빈♥' 정경미, 50평대 강변뷰 자가 엎었다…"힘 쓰는 건 남편이"[TEN★]

    '윤형빈♥' 정경미, 50평대 강변뷰 자가 엎었다…"힘 쓰는 건 남편이"[TEN★]

    개그우먼 정경미가 일상을 공유했다.정경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이! 또! 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아이들 책방을 만들어주려고 다 엎었습니다! 가족 중 누구도 원치 않았다고 한다. 힘 쓰는 건 남편이"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겼다. 정경미는 아들 준이와 딸 진이의 책방을 만들어주기 위해 다 엎었다고. 정리 수납 전문가 1급 자격증을 가진 엄마가 실력을 발휘할 전망이다.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