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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라이트 손동운 "지난 앨범에 비해 약 8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하이라이트 손동운 "지난 앨범에 비해 약 8kg 감량, 다이어트 성공"

    그룹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하이라이트는 21일 오후 첫 번째 정규앨범 'DAYDREAM (데이드림)'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DAYDREAM (데이드림)'은 하이라이트의 이름으로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으로 기획 단계부터 팬들을 위해 쓰였다. 하이라이트는 팬들의 바람에 귀 기울여 준비했다.타이틀곡 'DAYDREAM'은 서정적인 보컬과 섬세하게 조율된 편곡이 돋보이는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살아가고 싶지 않은 화자가 자발적으로 영원한 백일몽에서 깨고 싶지 않다고 외치는 절절한 사랑 고백을 담고 있다.이날 멤버 윤두준은 "현재 MBC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촬영 중이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는데, 멤버들이 배려를 정말 많이 해줘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양요섭은 뮤지컬 '썸씽로튼'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고, 이기광은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 DJ로 활약 중이다.손동운은 "지난 앨범에 비해 살을 많이 뺐다. 오늘 아침 기준 약 8kg를 감량했다. 드디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양요섭은 "신기록이다. 제가 저번 솔로 앨범 때 7kg 감량으로 신기록을 기록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하이라이트 첫 정규앨범 'DAYDREA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하이라이트 "첫 정규 'DAYDREAM', 남다른 의미…심혈 기울였다"

    하이라이트 "첫 정규 'DAYDREAM', 남다른 의미…심혈 기울였다"

    그룹 하이라이트가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밝혔다.하이라이트는 21일 오후 첫 번째 정규앨범 'DAYDREAM (데이드림)'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DAYDREAM (데이드림)'은 하이라이트의 이름으로 5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 앨범으로 기획 단계부터 팬들을 위해 쓰였다. 하이라이트는 팬들의 바람에 귀 기울여 준비했다.타이틀곡 'DAYDREAM'은 서정적인 보컬과 섬세하게 조율된 편곡이 돋보이는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네가 없는 세상에서는 살아가고 싶지 않은 화자가 자발적으로 영원한 백일몽에서 깨고 싶지 않다고 외치는 절절한 사랑 고백을 담고 있다.이날 멤버 손동운은 "하이라이트 이름으로 내는 첫 앨범이다. 음악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썼다. 특히 안무, 무대 구성에 더 열심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이기광은 "곡 선정부터 회의를 많이 거쳤다.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직원들이 좋아했던 곡들로 선정했다. 안무팀도 새로운 단장님이 맡아주셔서 지난 앨범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양요섭은 "저희 멤버들이 다 같은 마음이다. 타이틀곡, 수록곡을 정하면서 앨범을 준비했다. 무대도 정말 어제까지도 열심히 연습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다"고 힘을 보탰다.윤두준은 "하이라이트로서 살아가고, 활동하고 있는 기간이 한해 한해 늘고 있는 시점에서 정규를 낼 수 있는 것 자체가 남다른 의미가 있다.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 회의도 정말 많이 했다. 회의하고 결정한 시간이 후회되지 않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한편 하이라이트 첫 정규앨범 'DAYDREAM'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

  • 윤두준, 자세부터 남달라..."22년 첫 월요일 따뜻하고 건강하게"[TEN★]

    윤두준, 자세부터 남달라..."22년 첫 월요일 따뜻하고 건강하게"[TEN★]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근황을 전했다.윤두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년 첫 월요일이네요!! 많이 무기력 하실 수 도 있지만 조금만 힘내봅시다!! 오늘도 따뜻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야외에서 촬영 중인 모습. 많은 스탭들을 등지고 자신의 핸드폰으로 무언가를 촬영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한편 윤두준의 신작 '구필수는 없다' 촬영중이다.사진=하이라이트 윤두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곽도원→윤두준·정동원, '구필수는 없다' 출연 확정

    [공식] 곽도원→윤두준·정동원, '구필수는 없다' 출연 확정

    배우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이 스튜디오지니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캐스팅 됐다.12월 1일 스튜디오지니 측은 "2022년 첫 공개될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 곽도원, 윤두준, 한고은, 박원숙, 정동원이 출연한다"고 밝혔다.'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40대 가장 구필수(곽도원 분)와 타고난 천재이자 예비 스타트업인 20대 정석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현실 밀착형 캐릭터들이 만들어나가는 코믹 휴먼 드라마.오랜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곽도원은 왕년의 택견 선수 출신으로 현재는 주택가 앞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40대 아저씨 구필수 역을 맡는다. 지금은 별 볼 일 없는 동네 아저씨지만 젊은 시절엔 세상 두려울 게 없었던 불꽃 남자로 인생 역전의 기회를 노리는 인물이다.군 제대 이후 첫 작품으로 '구필수는 없다'를 선택한 윤두준은 한국의 마크 저커버그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 정석으로 변신한다. 극 중 정석은 서울 최고의 명문대를 수석으로 입학하는가 하면 해커톤 우승팀의 개발자이자 리더로서 모든 것이 뛰어난 천재 역할이다. 특히 곽도원과 윤두준은 세대를 초월한 진심 어린 우정을 나누며 그 어느 로맨스보다도 더 촉촉한 브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실 예정이다.한고은은 백화점 명품매장 판매원이자 구필수의 아내 남성미로 분한다. 과거 타고난 미모와 지성을 바탕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던 그녀는 운명처럼 마주친 구필수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인생이 180도로 바뀌는 캐릭터다. 박원숙은 돈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사채업계 큰손 돈여사 천만금 역을 연기한다. 천만금은 겉은 온화하고 착

  • 윤두준, 롱패딩 입었더니 얼굴이 더 [TEN★]

    윤두준, 롱패딩 입었더니 얼굴이 더 [TEN★]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윤두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이제는 겨울이에요. 진짜 감기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화이팅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두준은 롱패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윤두준은 소멸직전의 얼굴 크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변함없이 훈훈한 매력으로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윤두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윤두준, 달콤미소에 여심녹네...조각같은 남성미[TEN★]

    윤두준, 달콤미소에 여심녹네...조각같은 남성미[TEN★]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이자 배우 윤두준이 일상을 전했다.윤두준은 15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이른 아침을 시작하면서 인사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엄지철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윤두준은 tvN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 출연 중이다.사진=윤두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윤두준, 예능감 터졌다…부승관 입수 계략 '폭소' ('라켓보이즈')

    윤두준, 예능감 터졌다…부승관 입수 계략 '폭소' ('라켓보이즈')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라켓보이즈'에서 예능감과 운동 신경을 모두 발휘했다.윤두준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라켓보이즈'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MT 겸 전지훈련을 떠나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 과정에서 윤두준의 운동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지난 주 대망의 첫 공식 경기에서 윤두준의 첫 득점에도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라켓보이즈' 팀은 이용대 팀, 장수영 팀으로 나뉘어 특별 이벤트 경기를 펼쳤다. 경기 뒤 이용대 감독은 윤두준에게 '중' 레벨을 부여하며 "습득력이 빠르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속 질문하며 이해한다. 다만 경기 도중 대형 전환이 미숙한 아쉬움이 있다"고 평가했다.첫 경기를 마친 '라켓보이즈' 팀은 이날 방송에서 체력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MT 겸 전지훈련을 떠났다. 윤두준은 버스에서부터 "전지훈련이 아닌 MT"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도착과 동시에 훈련이 펼쳐졌다.윤두준과 이찬원, 부승관, 정동원, 오상욱은 '윤두준과 조카들' 팀을 결성했다. 먼저 체력과 스피드 향상을 위한 '셔틀콕 오징어 게임'에서 '윤두준과 조카들' 팀은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다음으로 펼쳐진 게임은 파트너십을 볼 수 있는 '해상기마전'이었다. '윤두준과 조카들' 팀은 이번에도 아쉬운 패배를 했지만, 전지훈련의 목적대로 팀워크는 확실히 다졌다.벌칙으로 입수를 하게 된 윤두준은 "다 같이 사이좋게 시원하게 가자"며 "라켓보이즈 파이팅"을 외쳤지만, 다른 멤버들과 몰래 전략을 세워 부승관만 입수하게 만드는 유쾌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야외 배드민

  • '라켓보이즈' 세븐틴 승관·정동원, 上레벨 획득…이용대, "에이스" 칭찬 [종합]

    '라켓보이즈' 세븐틴 승관·정동원, 上레벨 획득…이용대, "에이스" 칭찬 [종합]

    '라켓보이즈' 세븐틴 승관, 정동원, 양세찬이 뛰어난 배드민턴 기량을 선보였다.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라켓보이즈'가 첫 방송됐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감독으로, 장수영이 코치로 나섰고 양세찬, 하이라이트 윤두준, 세븐틴 승관, 윤현민, 이찬원, 정동원, 김민기, 장성규, 펜싱선수 오상욱 등이 멤버로 참여했다.이용대는 "배트민턴을 향한 간절함이 있다. 내 인생이 바뀐 계기였다. 배드민턴은 늙을 때까지 하고 싶다. 그래서 '라켓보이즈'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배드민턴 붐을 일으켜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스파르타 훈련을 하려고 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장수영은 "연예인 분들이 처음 하는데 혹독하게 한다고 해서 실력이 느는 게 아니다. 기술적으로 잘 알려주면 어떨까 싶다"고 코칭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용대는 "저는 (생활체육) A조까지 가고 싶다. 목표는 우승"이라며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라켓보이즈'는 출정식을 가진 후 레벨 테스트에 들어갔다. 수비 능력, 공격 능력, 경기 운영 능력 등 3단계로 테스트가 진행됐다. 오상욱, 정동원, 승관은 수비에 강점을 보였다. 정동원의 강한 스매시에 이용대는 "임팩트, 스윙도 좋다. 저렇게 스매시를 할 정도면 타고난 것"이라고 칭찬했다. 또한 이용대는 "승관이 에이스라고 판단돼서 저와 11점 경기를 해보겠다"며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예상보다 뛰어난 실력의 승관에 이용대는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고, 도중에 줄이 끊어져 라켓을 교체하기도 했다.레벨 테스트 결과 승관, 양세찬, 정동원이 상 레벨을 받았다. 중 레벨은 윤두준, 하 레벨은 장성규, 윤현민, 이찬원, 김민

  • [공식] 윤현민X윤두준, '라켓보이즈' 합류…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의 '기대주'

    [공식] 윤현민X윤두준, '라켓보이즈' 합류…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의 '기대주'

    윤현민과 윤두준이 '라켓보이즈' 출연 소식을 알렸다. tvN '라켓보이즈'는 에너지 넘치는 청년들의 우당탕탕 좌충우돌 배드민턴 도전기다. 누구보다 진심인 배드민턴 새내기들이 전국 각지 고수들과의 도장 깨기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다.  마지막 정식 멤버로 배우 윤현민과 그룹 하이라이트 출신이자 배우인 윤두준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윤현민은 전 프로야구 선수로, 자타공인 연예인 스포츠 실력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기회를 통해 치열했던 선수 본능을 일깨우고, 탁월한 감과 단련된 어깨로 스매싱의 새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된다.  윤두준도 '라켓보이즈'의 기대주다. 영화,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던 윤두준이 오랜만에 본캐(본래 캐릭터) '운동돌'로 복귀한다. 조용한 카리스마가 특징이라는 그는 중요한 순간에 한 방을 터뜨려 줄 히든카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로써 흥 나는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 '라켓보이즈'의 모든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감독 이용대를 비롯해 코치 장수영, 장성규, 양세찬, 오상욱, 이찬원, 부승관, 김민기, 정동원이 출연을 알려 

  • 정세운, 먹방돌 윤두준 초대 '선후배 케미' ('요리해서 먹힐까')

    정세운, 먹방돌 윤두준 초대 '선후배 케미' ('요리해서 먹힐까')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하이라이트 윤두준과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예고했다. 18일 오후 7시 정세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해서 먹힐까'의 세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이날 '요리해서 먹힐까'의 두 번째 게스트로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등장한다. 정세운은 윤두준을 위해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한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근황 토크까지 이어가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계획이다.특히 원조 먹방돌이자 미식가로 소문난 윤두준이 과연 정세운의 요리를 맛보고 어떤 평가를 내릴지 팬들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앞서 tvN '배달해서 먹힐까'를 통해 인연이 된 정세운과 윤두준은 이외에도 JTBC '뭉쳐야 찬다', KBS 2TV '위캔게임' 등에 함께하며 남다른 축구 사랑으로 똘똘 뭉친 케미를 자랑한 바 있어 이번 에피소드 역시 기대가 쏠리고 있다.정세운의 '요리해서 먹힐까'는 평소 정세운이 고마운 마음을 가진 이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하고, 대접하며 토크하는 콘텐츠다. AB6IX 동현에 이어 윤두준까지 화려한 게스트들이 대거 등장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요리해서 먹힐까'를 통해 센스 있는 토크부터 요섹남 면모까지 뽐내고 있는 정세운은 그의 일상과 비하인드 메이킹을 담아낸 'LUCKY TV(럭키 티비)'와 음악을 통해 쉼을 드리고 싶다는 의미의 커버 프로젝트 'FOREST(포레스트)' 등 신선한 기획 콘텐츠들을 대방출하고 있다.SBS 모비딕 웹예능 '고막 메이트 시즌3'와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도 출연하고 있는 정세운의 '요리해서 먹힐까'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공

  • 윤두준, 오랜만에 영화 강의 예고...[TEN★]

    윤두준, 오랜만에 영화 강의 예고...[TEN★]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근황을 전했다.윤두준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동운이 생일을 기다리면서 주말동안 영화 한 편 볼까요?! 다음 주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 한 번 갑시다! 날짜는 공지해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윤두준이 게재한 사진은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포스터였다. 이를 접한 유튜버 천재이승국은 "월터하면 스케이트보드!!!"라는 댓글을 남겼고, 양요섭은 "내가 팔로우 잘못 눌렀나 싶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앞서윤두준은 지난해 9월 브이앱(V LIVE)에서 '인생영화에 관한 얇은 고찰'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당시 그는 '인터스텔라'를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했는데, 상대성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한편, 윤두준은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뒤 2017년 하이라이트로 재데뷔했다. 지난달 3일 제대 후 첫 완전체 앨범 'The Blowing'으로 활동을 이어갔다.사진=윤두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구라 아들' 그리, 윤두준과 깜짝 컬래버

    '김구라 아들' 그리, 윤두준과 깜짝 컬래버

    래퍼 그리(GREE)와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입을 맞췄다. 27일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그리와 윤두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협업을 공식화했다. 그리와 윤두준의 인연은 함께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땅만빌리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윤두준은 오랜만에 하이라이트 완전체 컴백을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그리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며 훈훈함을 자랑했다. 2016년 싱글 '열아홉&#...

  • '컴백홈' 광희 "조세호부터 하하까지…유재석 세컨드 모임, 이용진 견제" [종합]

    '컴백홈' 광희 "조세호부터 하하까지…유재석 세컨드 모임, 이용진 견제" [종합]

    방송인 황광희가 개그맨 유재석의 세컨드 모임에 대한 일화를 털어놓았다. KBS 2TV 예능 '컴백홈'에서다. 지난 22일 방영된 '컴백홈'에는 윤두준, 손동운과 광희가 출연해 하이라이트의 청담동 첫 숙소를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윤두준과 손동운은 군 전역 후 3년 만에 하이라이트 완전체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전역 후 우리가 첫 시작을 한 곳에 돌아가는 만큼,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다...

  • '컴백홈' 윤두준 "제국의 아이들 멤버 될 뻔했다"

    '컴백홈' 윤두준 "제국의 아이들 멤버 될 뻔했다"

    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이 데뷔 전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KBS 2TV '컴백홈'에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컴백홈'에는 여덟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하이라이트의 윤두준, 손동운과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출연한다. 이들은 2세대 아이돌의 초심을 돌아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의 청담동 숙소에 돌아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두준과 광희는 학창 시절부터 데뷔에 이르기까지 특...

  • '완전체 전역돌' 하이라이트, 이어지는 폭로전…"분위기 싸해졌다"(철파엠)

    '완전체 전역돌' 하이라이트, 이어지는 폭로전…"분위기 싸해졌다"(철파엠)

    3년 7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하이라이트가 활동기간 있었던 실수에 대한 폭로전을 벌였다.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그룹 하이라이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이라이트는 3년 7개월 만에 완전체 '전역돌'로 컴백했다.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이들은 새 앨범 타이틀곡 '불어온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메인댄서인 이기광은 "20대보다 힘들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