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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안은진X유아인X전성우X김윤혜,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출연

    [공식] 안은진X유아인X전성우X김윤혜,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출연

    배우 안은진, 유아인, 전성우, 김윤혜가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 출연한다.13일 넷플릭스는 측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200일, 눈앞에 예고된 종말을 앞두고 혼란에 빠진 세상과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인간수업', '마이 네임'의 김진민 감독과 '밀회'의 정성주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가 소재만큼 신선하고 시선을 끄는 캐스팅 조합을 발표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부터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 현재 방영 중인 '한 사람만'까지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 안은진이 진세경 역을 맡는다. 진세경은 한때 중학교 기술가정교사였지만 소행성 사태 발발 후 웅천시청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지옥'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유아인은 하윤상 역을 맡아 넷플릭스와 다시 조우한다. 윤상은 세경의 오랜 연인이자 생명공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안전한 미국에서 위험 지역인 대한민국으로 한달음에 달려와 세경 곁을 지킨다. 뮤지컬, 연극무대에서 내공을 쌓고 드라마 '검사내전', '오! 삼광빌라!' 등으로 눈도장을 찍은 전성우는 우성재 역을 맡았다. 소행성 사태가 발표된 후 사라진 주임신부를 대신해 하루아침에 보좌신부가 된 그는 각종 소문에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고 신도들을 보살핀다. 드라마 '빈센조', '18 어게인' 등에서 개성 넘치는 존재감으로 주목받았던 김윤혜는 강인아 역에 낙점됐다. 강인아

  • [TEN무비] 한국영화 포문 여는 '경관의 피'→송중기 '보고타'…2022 라인업③ 에이스메이커, 메가박스중앙

    [TEN무비] 한국영화 포문 여는 '경관의 피'→송중기 '보고타'…2022 라인업③ 에이스메이커, 메가박스중앙

    올해 한국영화계는 신작과 더불어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대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3년 차로 접어둔 가운데, 그간 배급사들이 묵혀뒀던 작품들을 대거 선보이며 극장의 볼거리가 더 풍성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2022 한국영화 포문 여는 '경관의 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는 '경관의 피'로 올해 한국영화의 포문을 연다.오는 5일 개봉하는 '경관의 피'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명감을 가진 두 경찰이 한 팀을 이루어 경찰 조직을 뒤흔들 사건을 만나게 되는 범죄 드라마. '리턴', '아이들…'의 이규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이 출연했다.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도 개봉 예정이다. '원더랜드'는 세상을 떠난 가족, 연인과 영상통화로 다시 만나는 이야기. 배우 박보검, 수지, 정유미, 최우식, 탕웨이이 주연한다.이병헌, 유아인의 '승부'도 개봉을 준비한다. '승부'는 스승과 제자이자, 라이벌이었던 한국 바둑의 두 전설인 조훈현(이병헌 분)과 이창호(유아인 분)의 피할 수 없는 승부를 그린 영화. 김형주 감독이 연출했다.'명량', '한산:용의 출현'에 이은 이순신 3부작 마지막 '노량:죽음의 바다'도 선보인다. '노량'은 1598년 겨울, 노량 바다에서 벌어진 임진왜란 이순신의 마지막 해전을 다룬 이야기다. 이순신 역에는 김윤석이 발탁됐으며,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도 출연한다. 전편들에 이어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곽경택 감독은 신작 '소방관'으로 돌아온다.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사건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용감했던 소방관

  • 팬티 대신 힘 내려놓은 유아인·히트곡 제조 나선 송가인, 2022년 '범★' 내려온다[TEN스타필드]

    팬티 대신 힘 내려놓은 유아인·히트곡 제조 나선 송가인, 2022년 '범★' 내려온다[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월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스타의 놀라운 기록과 행보에 기자의 시선을 더해 입체적인 분석을 전합니다.2022년 임인년 (壬寅年)이 밝았다. 올해는 흑색의 임(壬)과 호랑이를 의미하는 인(寅)이 합쳐진 '검은 호랑이의 해'. 올해도 수많은 호랑이띠 스타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텐아시아는 2021년 활약상을 토대로 의미 있는 2022년을 보낼 스타를 꼽아봤다. 호랑이 기운을 제대로 받을 호랑이띠 스타는 유아인, 송가인,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 VIVIZ(비비지)다.   ◆ 파격으로 열고 파격으로 닫은 유아인 (1986년 10월 6일)배우 유아인의 2021년은 파격으로 시작했다. 새해를 8일 앞둔 그는 인스타그램에 뱃살을 그대로 보여주고 속옷만 입은 날 것의 사진을 올리며 "금연"을 선언했다. 흡연을 목격하면 팬티가 내려가고 '유아인 돼지'라고 놀린 사람이 자수하면 삼겹살을 쏘겠다던 유아인이었다. 11월 19일 유아인은 넷플릭스 '지옥'을 통해 사이비 종교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로 돌아왔다. 기존에 유아인이 보여준 힘이 잔뜩 들어간 눈빛과 목소리, 폭발하는 감정은 없었다. 힘은 빠졌지만 내공은 찼다. '지옥' 속 유아인은 파격이었다. 겉모습이 아니라 연기가 파격적이었다. '사이비네'라는 말이 나오는 인물이 아니라 '사이비야?'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흔히 알고 있는 사이비 교주와 달랐다. 초점이 없는데 매서운 눈빛을 지녔다. 맹탕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맹수인 미스터리하고 위험한 인물. '지옥'의 정진수와 유아인의 S

  • 유아인, 카리스마 눈빛 작렬..."응애 멍멍 어훙"[TEN★]

    유아인, 카리스마 눈빛 작렬..."응애 멍멍 어훙"[TEN★]

    배우 유아인이 근황을 전했다.유아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애 멍멍 어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검은색 후드티셔츠에 가죽재킷을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외출한 모습이다.한편 유아인은 지난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출연해 새진리회의 의장 정진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사진=유아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유아인 "가운데 손가락 분질러 버렸지"…무슨 일?[TEN ★]

    유아인 "가운데 손가락 분질러 버렸지"…무슨 일?[TEN ★]

    배우 유아인이 과격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유아인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운데 손가락을 분질러 버렸지. 그리고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LOVE'라는 글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마네킹의 한쪽 팔을 마치 자신 팔인 것처럼 몸에 갖다대고 있다. 마네킹의 가운데 손가락은 절단돼 있는 상태다. 앞선 유아인의 과격 발언이 납득 가능한 상황이다.유아인은 지난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출연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금연 선언 1주년' 유아인, 1년 전 그립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TEN★]

    '금연 선언 1주년' 유아인, 1년 전 그립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TEN★]

    배우 유아인이 금연 선언을 한 지 1년이 지났다. 유아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과거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한 옷차림으로 흡연 중이다.앞서 유아인은 지난해 12월 24일 금연 및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 있다. 그는 "2021년엔 금연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하고, 건강해지자. 건강하게 나를 가꿀 거야. 담배 연기 자욱한 삶에서 내린 최초의 결심이지. 축하해 줘. 건강한 몸으로 더 잘 움직일게"라고 밝혔다.당시 유아인은 폭발적인 성원으로 인해 "2020년 남은 8일간의 금연에 대한 각오를 다져 떡밥을 던진 것 뿐"이라며 "다만 여러분의 폭발적 성원과 기사화에 제가 낚여 아니 힘입어 참담한 심정으로 금연 기간을 2021년 이후 종신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한편 유아인은 지난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지옥' 김신록 "빠져들게 하는 힘 있는 유아인·따뜻하고 존경스러운 김현주" [인터뷰③]

    '지옥' 김신록 "빠져들게 하는 힘 있는 유아인·따뜻하고 존경스러운 김현주" [인터뷰③]

    배우 김신록이 넷플릭시 시리즈 '지옥'에서 호흡을 맞춘 유아인, 김현주에 대해 언급했다.김신록은 3일 오전 텐아시아와 화상으로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극중 김신록은 박정자를 연기했다. 박정자는 어린 자녀들 앞에서 갑작스레 지옥행 선고를 받은 엄마다. 이날 김신록은 드라마 '토지' 이후 '지옥'으로 재회한 김현주에 대해 "사실 현장에서 연기 했을 때 굉장히 진심인 배우라고 느꼈다. 제가 좋아하는 장면 중에 변호사 사무실 사람들이 계약하는 신이 있다. 박정자 집에 와서 정진수(유아인 분)가 '애들 아빠가 왜 없냐' '혹시 유부남이었냐'고 한다. 제가 '미혼모인데 아빠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할 때 민혜진(김현주 분) 변호사가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그 순간에 민혜진 변호사, 연기하는 김현주 배우가 막아서는 힘이 진짜더라. 현장에서 든든했다. 시청자로서 '저건 진짜'라고 신이 나서 웃음이 나더라. 민혜진 변호사는 박정자를 보호하고 지켜주기도 했지만, 김현주 배우는 선배 배우로서도 따뜻하고 존경스러운 분이었다"고 덧붙였다.김신록은 유아인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장에서 촬영이 많이 겹치지는 않았다. 두 번 촬영햇다. 한 번은 카페에서 한 번은 새진리회 의장을 처음 만나는 신이었다. 두 번째는 계약할 때다. 현

  • [TEN인터뷰] '지옥' 유아인 "서른쯤 죽을 생각해, 겉멋과 허세에 찌들었던 20대 떠올랐죠"

    [TEN인터뷰] '지옥' 유아인 "서른쯤 죽을 생각해, 겉멋과 허세에 찌들었던 20대 떠올랐죠"

    "정진수를 연기하며 저의 20대 시절이 떠올랐어요. 상당히 느끼한 겉멋과 허세에 찌들어서 '나는 서른쯤에 죽을거야' 생각하며 20대를 살았거든요. 그러면서 저를 좀 더 과감하게 던지고, 도전하고, 실험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어요. 내일 죽어도 상관없을 것 같은 에너지로 살았고, 뒤가 없고 다음이 없는 것 같은 상태였죠. 지금도 꾸역꾸역 잘살고 있는 저를 보며 그 시절의 치기를 비웃기도 하고요."3일 화상 인터뷰로 만난 배우 유아인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 속 정진수 캐릭터처럼 '20년 뒤 죽는다'는 고지를 받으면 어떤 삶을 살았을 거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유아인은 지옥에 가게 될 날짜를 선고하는 천사와 이를 집행하는 지옥의 사자의 존재를 설파하는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아인이 연기한 정진수는 '지옥' 초반의 세계관을 형성해 나가는 핵심적인 인물이다. 정진수 캐릭터에 어떻게 접근했냐고 묻자 유아인은 "사이비 종교 의장, 비교적 젊은 나이, 충격적인 전사가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등 주어진 정보들을 구체화 시키고 입체화시키는 과정을 밟았다"며 "흔히 생각하는 사이비 교주와는 동떨어진, 반전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사이비 교주들의 레퍼런스를 보면 '믿습니까!' 소리치는 분들이 없더라. 조곤조곤하게 사람들을 빨

  • '지옥' 유아인 "공허한 눈빛 위해 눈의 뜨임 크기까지 연구했다" [인터뷰③]

    '지옥' 유아인 "공허한 눈빛 위해 눈의 뜨임 크기까지 연구했다" [인터뷰③]

    배우 유아인이 캐릭터를 위해 눈의 뜨임 크기까지도 조절했다고 밝혔다. 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유아인은 지옥에 가게 될 날짜를 선고하는 천사와 이를 집행하는 지옥의 사자의 존재를 설파하는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원작 웹툰을 봤냐고 묻자 유아인은 "미리 보지는 않고 시나리오를 본 후에 봤다. 자세히 보지도 않았다"며 "원작이 있는 작품들을 꽤 많이 했는데, 원작이 있기 때문에 영상화가 가능하기도 하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원작이 족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벗어날 수가 없는거다. 보다 더 적극적인 표현을 하고 싶어도 원작과 다른 표현을 하고 싶어도 원작 팬들에게 허락을 받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내가 다르게 한 연기가 성공적으로 구현되지 않는다면 원작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 때문에 부담이 있다. 그런데 오히려 부담을 떨쳐내기 위해선 원작을 멀리 하는 게 더 중요하더라"고 말했다. 유아인은 '지옥'의 인기 비결을 "비현실적인데 현실적"이라고 말하며 "천사의 고지를 통해 사람들이 지옥에 간다는 게 상당히 비현실적이고 폭력적인 이야기지만, 괴물같은 인간, 천사인 척 하는 인간이라고 조금만 바꿔 생각해보면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작품 속에서 일어나는 혐오나

  • '지옥' 유아인 "죽음으로 퇴장, 저야 일 덜해서 좋았죠" [인터뷰②]

    '지옥' 유아인 "죽음으로 퇴장, 저야 일 덜해서 좋았죠" [인터뷰②]

    배우 유아인이 넷플?스 오리지널 '지옥'에서 죽음으로 퇴장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지옥'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유아인은 지옥에 가게 될 날짜를 선고하는 천사와 이를 집행하는 지옥의 사자의 존재를 설파하는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안이 연기한 정진수는 '지옥' 초반의 세계관을 형성해 나가는데 핵심적인 인물이다. 정진수 캐릭터에 어떻게 접근했냐고 묻자 유아인은 "사이비종교 의장, 비교적 젊은 나이, 충격적인 전사를 가지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등 주어진 정보들을 구체화 시키고 입체화 시키는 과정을 밟았다"며 "흔히 생각하는 사이비 교주와는 동떨어진, 반전을 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로 사이비 교주분들의 레퍼런스를 보면 '믿습니까!' 소리치는분들이 없더라. 조곤조곤하게 사람들을 빨아들이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부분들에 소스를 따오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 분량에 비해 핵심적으로 극의 에너지를 만들어야 하는 인물이다 보니 수위를 어느 정도로 가져갈지 고민이 많았다. 다른 인물들은 땅에 발을 붙이고 하늘을 바라보는 것 같은데 진수는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그런 차이를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조화롭게 녹여내려했다. 촬영이 진행되고 다른 배우들과 합을 이루면서 그들의

  • '지옥' 유아인 "'세계 무대에 내놓으려면 유아인이지' 반응 가장 인상 깊어"[인터뷰①]

    '지옥' 유아인 "'세계 무대에 내놓으려면 유아인이지' 반응 가장 인상 깊어"[인터뷰①]

    배우 유아인이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에 출연한 배우 유아인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유아인은 지옥에 가게 될 날짜를 선고하는 천사와 이를 집행하는 지옥의 사자의 존재를 설파하는 새진리회 의장 정진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유아인은 "처음 봤을 때는 작업자 입장에서 보기보다 관객 입장에서 본 것 같다. 작업자 입장에서 보면 영화를 평가하고 판단하게 돼서 정상적인 감상이 불가능한데, '지옥'은 유난히 감상이 가능했던 작품인 것 같다"며 "몰입감을 쭉 따라가다보니 6부가 끝나있더라. 신기하고 재미난 경험이었다"고 '지옥'을 본 소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 넷플릭스 전 세계 TV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에 대해서는 "오래오래 1등했음 좋겠다"며 "대한민국 작품이 넷플릭스를 통해 월드와이드로 소개될 수 있다는 지점이 가장 반가운 것 같다. 작품에 대한 해석이나 평가가 점점 치열해지는 과정 속좀더 폭 넓은 반응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배우로서 긍정적이고 고무적인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소 어려운 주제임에도 '지옥'이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했냐는 질문에 유아인은 "나는 '지옥'이 전혀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괴수가 나오는 오락성 짙은 작품 속 기저에 깔린 메시지나 상

  • '지옥' 박정민 "유아인과 붙지 못해 아쉬워…김현주, 생각보다 털털해" [인터뷰③]

    '지옥' 박정민 "유아인과 붙지 못해 아쉬워…김현주, 생각보다 털털해" [인터뷰③]

    배우 박정민이 유아인과 연기 호흡을 같이 맞추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30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에 출연한 배우 박정민과 화상 인터뷰로 만났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극중 박정민은 새진리회가 지배하는 세상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가족에게 지옥행 고지가 내려지자 그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 배영재 PD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옥'을 통해 부성애 연기를 펼친 박정민. 그는 "결혼을 하지도 않았고 아이도 없어서어떻게 부성애를 연기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 분명히 크기는 다르고 더 작겠지만 ,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부부로 호흡을 맞춘 원진아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너무 좋았다. 평소에도 좋은 배우라 눈여겨보던 분이었고, 원진아 씨가 하는 연기를 보며 많이 부러웠다. 모니터로 원진아 씨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연상호 감독님과 칭찬을 많이 나눴다"고 말했다. 김현주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박정민은 "촬영장에서 더 많이 뵙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로 촬영할 때 많이 배웠다. 선배님의 우아한 모습을 보며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생각보다 많이 털털하고 먼저 다가와주시고 후배들을 굉장히 아껴주더라. 선배님이 편하게 이끌어줘서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지옥' 전반부는 유아인, 후반부는 박정민이 이끌어가는 전개로, 두 사람의 연

  • "아, 행님"…'지옥' 유아인, 장성규·류경수 닮은꼴 인정  [TEN ★]

    "아, 행님"…'지옥' 유아인, 장성규·류경수 닮은꼴 인정 [TEN ★]

    배우 유아인이 넷플릭스 '지옥' 등장인물과 빼닮은 방송인 장성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장성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디엠(DM·다이렉트메시지). 내 게시물을 보고 새진리회 정진수 교주님이 반응을 주셨다"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유아인과 나눈 메시지 내용이 담겼다. 유아인은 장성규가 '지옥'을 언급한 게시물에 대해 "아 행님"이라며 웃었다.이에 장성규는 "헉 대박 감사해요. 진짜 아인느님의 연기에 소름 돋아가며 재밌게 잘 봤다"고 화답했다. 유아인은 장성규가 대화내용을 포스팅해도 괜찮은지 묻자 "맘껏 하라"며 "좀 웃기게 다시 보낼까요"라고 적극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앞서 장성규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님이십니다.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옥'의 한 장면이 담겼다. 유지사제(류경수 분)가 새진리회의장에게 지시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장성규를 닮은 듯한 류경수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당시 많은 누리꾼이 "'지옥'에 장성규 아나운서 나오는 거 나만 앎?", "장성규 데뷔작치고는 연기 잘한다", "'지옥'에 장성규 나오던데 몰입이 안되더라", "장성규의 재발견"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이에 '지옥' 출연 배우인 유아인이 직접 화답하며 닮은꼴임을 인정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지옥'은 독특한 소재로 전세계에서 인기몰이중이다.정태건 텐아시아

  • '지옥' D-DAY, 공개 시간은? 관전 포인트 공개

    '지옥' D-DAY, 공개 시간은? 관전 포인트 공개

    넷플릭스가 연상호 감독이 만들어온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줄 ‘지옥’의 공개에 앞서 시청자를 강렬한 이야기 속으로 이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연상호 감독, 최규석 작가가 선사하는 강렬한 이야기‘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아 화제를 모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지옥행 고지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매회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살아 숨 쉬는 캐릭터로 ‘웹툰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라는 극찬을 모았다. “웹툰 작업을 할 때부터 영상화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는 원작 웹툰에 이어 시리즈에서까지 함께하며 자신들이 창조한 세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 유아인은 “작품에 대한 설명 몇 줄만으로도 끌림이 있는 작품이 있다. 대본을 보기도 전에 마음이 끌렸고, 대본을 보고는 미쳐버렸다”는 말로 ’지옥‘이 선보일 강렬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토론토국제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된 ’지옥‘은 “자막을 읽고 있었다는 사실을 잊을 정도로 스토리에 몰입해있었다"(Get Your Comic On), “올해 한국 드라마는 디스토피아를 많이 선보였지만 ’지옥‘은 그 모든 것을 능가한다"(South China Morning Post) 등 외신의 극찬을 받으며 웰메

  • [종합] "인생작 될 것"…'지옥' 유아인→박정민, 연상호 세계관에 끌린 이유

    [종합] "인생작 될 것"…'지옥' 유아인→박정민, 연상호 세계관에 끌린 이유

    "'지옥' 세계관은 제가 영화적으로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영화적인 놀이터로 언제든지 가고 싶을 때 가서 새로운 놀이를 할 수 있죠. 그 첫 번째 놀이로 만든 게 이 시리즈입니다 "연상호 감독이 16일 오전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지옥' 세계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과 함께 배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이 참석했다.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연상호 감독은 "친한 친구인 최규석 작가와 내가 그린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했다"며 "지옥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있을 법한 인물들이고, 가지고 있는 신념들이 다 다르다. 관객들도 이들의 신념에 동의하거나 다를거라고 생각한다. 신념이 충돌하는 모습을 보는 것, 그 모습을 통해 사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나 이야기들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천사와 지옥 사자의 이미지는 어떻게 구현했을까. 연 감독은 "천사와 악마는 고대 옛날에서부터 나타났기에 그들이 봤던 원형이 무엇일까 하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었다. 천사를 표현한 여러 그림 중 거대한 얼굴 이미지들이 있었다. 무엇을 봤을 때 이런 이미지를 만들어냈을까 상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옥 사자는 그 모습만으로 지옥이 어떤 곳인지 상상됐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지옥을 캐릭터에 부여할 수 있는 모습은 어떤 것일까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