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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원어스 서호 '올라운더의 미소'

    [TEN 포토] 원어스 서호 '올라운더의 미소'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서호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건희 '비주얼 담당'

    [TEN 포토] 원어스 건희 '비주얼 담당'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건희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건희 '우월한 비주얼'

    [TEN 포토] 원어스 건희 '우월한 비주얼'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건희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로 컴백'

    [TEN 포토] 원어스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로 컴백'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 시그니처 포즈'

    [TEN 포토] 원어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 시그니처 포즈'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원어스, 4세대가 소화하는 2세대…가요계 '42월드' 감성 소환

    원어스, 4세대가 소화하는 2세대…가요계 '42월드' 감성 소환

    그룹 원어스(ONEUS)가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오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PYGMALION'(피그말리온)을 발매한다. 전작인 미니 8집 'MALUS'(말루스)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로, 기대나 바람이 실제로도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피그말리온 효과'처럼, 원어스가 과거의 모습을 깨부수고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원어스가 올해 초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뒤 팬들에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원어스다움'이 묻어나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신보를 기대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비장한 각오 담아낸 앨범 'PYGMALION'은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원어스의 비장한 각오를 담아낸 앨범이다. 피그말리온의 염원대로 자신이 사랑한 조각상에 새 생명이 생겼듯, 원어스가 자신들이 이루고 싶은 모습을 끊임없이 되새기며 과거의 모습은 지우고,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를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 녹였다. 티징 콘텐츠 역시 각 멤버의 내면의 모습에 초점을 맞춰 비로소 진정한 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 더욱 탄탄해진 보컬 역량 신보에는 타이틀곡 'ERASE ME'(이레이즈 미)를 포함해 'Intro : LETHE', '잇다 있다 잊었다 (Unforgettable)', 'ECHO', '반짝임 그 찰나의 널 (Halley's Comet)' 등 다양한 장르의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이도가 'ECHO'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특히,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앨범인 만큼 더욱 탄탄해진 보컬 역량이 눈에 띈다. 이들은 강렬과 서정, 아련과 치명 등 다채로운 매력을 아우르는 목소리로 음악 내외적

  • 원어스 '피그말리온' 콘셉트 포토 공개

    원어스 '피그말리온' 콘셉트 포토 공개

    그룹 원어스(ONEUS)가 시크한 매력의 '모던 보이'로 변신했다. 원어스는 28일 공식 SNS에 미니 9집 'PYGMALION'(피그말리온)의 타이틀곡 'ERASE ME'(이레이즈 미)의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단체 이미지 속 시크한 표정의 원어스는 고급스러운 슈트로 모던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앨범의 중요 오브제인 석고상이 또 한번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공개된 개인 이미지는 다섯 멤버의 감정 표현력이 돋보인다. 원어스가 들려주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인 만큼 클로즈업 컷으로 멤버들의 감정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원어스가 그동안 느낀 감정들과 앞으로의 포부를 표현했다. 원어스는 오는 5월 8일 미니 9집 'PYGMALION'을 발매한다. 전작 'MALUS'(말루스)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이들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을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수록곡 '잇다 있다 잊었다 (Unforgettable)'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앨범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원어스는 내달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PYGMALION'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원어스, '피그말리온'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ERASE ME'

    원어스, '피그말리온'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은 'ERASE ME'

    그룹 원어스(ONEUS)가 간절한 염원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원어스는 20일 공식 SNS에 아홉 번째 미니앨범 'PYGMALION'(피그말리온)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원어스의 신보에는 타이틀곡 'ERASE ME'(이레이즈 미)를 포함해 'Intro : LETHE', '잇다 있다 잊었다 (Unforgettable)', 'ECHO', '반짝임 그 찰나의 널 (Halley's Comet)' 등 총 5곡이 수록됐다.'PYGMALION'에는 원어스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이상호, 서용배, 이후상, 진민호 등을 포함, Inner Child(MonoTree)와 Roydo 등이 합세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브로맨스 박현규가 수록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데 이어 멤버 이도 역시 'ECHO' 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낼 전망이다.원어스는 오는 5월 8일 미니 9집 'PYGMALION'을 발매한다. 전작 'MALUS'(말루스)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으로, 어느덧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원어스의 염원은 무엇인지, 멤버들의 진솔하면서도 솔직한 감정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들은 앨범 발매에 앞서 조각가인 피그말리온을 연상케 하는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원어스, 5월 컴백 확정

    [공식] 원어스, 5월 컴백 확정

    그룹 원어스(ONEUS)가 5월 컴백한다. 13일 알비더블유(RBW)는 "원어스가 5월 초 아홉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음악적 성장과 변화를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원어스는 지난해 9월 미니 8집 'MALUS' 이후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들은 전작 타이틀곡 'Same Scent'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이 곡은 틴보그(TEEN VOGUE)와 데이즈드(DAZED) 등 해외 주요 매거진이 꼽은 '2022년 최고의 K팝'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내 원어스의 뜨거운 인기를 가늠케 했다.원어스는 최근 데뷔 첫 월드투어 'ONEUS 1ST WORLD TOUR 'REACH FOR US''를 성황리에 마쳤다. 컴백마다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는 원어스가 신보를 통해 또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모인다.2019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LIGHT US'로 데뷔한 원어스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천재', '4세대 대표 퍼포머' 등으로 불린다. 원어스만의 스토리텔링을 펼쳐내며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데뷔 4주년' 원어스 "긴 시간 우릴 사랑해준 투문, 언제나 최선을 다할게요" [일문일답]

    '데뷔 4주년' 원어스 "긴 시간 우릴 사랑해준 투문, 언제나 최선을 다할게요" [일문일답]

    그룹 원어스(ONEUS)가 데뷔 4주년을 맞았다.2019년 1월 9일 가요계 데뷔한 원어스는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매료시켰다.원어스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MALUS'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특히, 타이틀곡 'Same Scent'를 통해 '아련 섹시' 콘셉트를 선보인 이들은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포함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했다. 'Same Scent'는 최근 영국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가 선정한 '2022년 최고의 K팝'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원어스는 최근 데뷔 첫 월드투어 'REACH FOR US'의 아시아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1월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본격적이 미주 투어에 돌입할 계획이다.이하 어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일문일답이다.Q. 2019년 1월 9일 가요계 데뷔 후 어느덧 데뷔 4주년을 맞았습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서호 : 4년 동안 정말 알차고 꽉 차게 보낸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한 것 같다.이도 : 벌써 4주년이 됐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 신기한 기분이 든다.건희 :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아직 데뷔했을 때의 장면이 머릿속에서 생생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멋있는 아티스트가 되어서 투문들이 더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가 뚜렷해지고, 책임감이 더 생기게 되는 것 같다.환웅 : 4주년을 맞을 수 있게 함께해 준 달님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하고 싶고, 또 멤버들에게 고생 많았다고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말하고 싶다.시온 : 사실 4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정말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난 것 같다. 4주년이라는

  • [TEN 포토] 원어스 '멋진 시그니처 포즈'

    [TEN 포토] 원어스 '멋진 시그니처 포즈'

    그룹 원어스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공식] 원어스 레이븐, '사생활 논란'에 결국 팀 탈퇴

    [공식] 원어스 레이븐, '사생활 논란'에 결국 팀 탈퇴

    양다리, 전 여자친구 협박 논란에 휩싸인 원어스 레이븐이 결국 팀을 탈퇴했다.원어스 소속사 RBW 측은 27일 "해당 이슈 관련해 당사자인 레이븐은 원어스 멤버들 및 팬들에게 끼치고 있는 피해들을 우려해 자진 탈퇴 의사를 전달했다. 소속사는 레이븐을 비롯한 원어스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를 한 끝에 자진 탈퇴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따라서 레이븐은 금일 자로 원어스에서 탈퇴한다"고 알렸다.이어 "레이븐 탈퇴와는 별개로 사실 확인 중 레이븐 관련 유포 글에 거짓된 사실 및 악의적 편집을 발견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소송을 통해 명백한 사실관계를 밝힐 예정이다"이라고 전했다.또한 "회사와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비방 댓글 등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포 글 사실 여부와 무관하게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레이븐의 '사생활 논란'은 지난 14일 한 커뮤니티 게시글로부터 시작됐다. 게시글을 작성한 A 씨는 자신을 레이븐의 전 여자친구라 밝히며 일본을 방문했을 당시 원나잇(하룻밤을 보내는 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고 주장했다.더불어 교제 과정에서 수시로 자신의 집을 드나들었고, 다른 여성과 만나기도 했다고 알렸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레이븐·루카스 "술 먹이고 성관계"·"양다리·협박"…끊이지 않는 사생활 논란[TEN피플]

    레이븐·루카스 "술 먹이고 성관계"·"양다리·협박"…끊이지 않는 사생활 논란[TEN피플]

    아이돌들의 사생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개인으로서도 치명적이지만, 몸 담고 있는 그룹에게도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그룹 원어스의 멤버 레이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RBW는 15일 원어스 공식 팬 카페에 짧은 공지를 올려 "멤버 레이븐 관련 게시글에 대하여 당사는 긴밀하게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또한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밝혔다.논란의 시작은 최근 한 SNS에 올라온 게시글이었다. 자신을 레이븐의 전 여자친구라 밝힌 일본인 여성 A 씨. 그는 레이븐이 자신에게 술을 먹여 성관계를 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 외에도 레이븐에게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었다고 전했다.A 씨의 주장은 상세했다. 레이븐이 해외 스케줄을 위해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원나잇(하룻밤을 보내는 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는 것. 또한 레이븐과 교제를 하면서 수시로 레이븐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주장했다.A 씨는 레이븐의 과격한 욕설을 하는 음성도 공개했다. 이에 결별을 택했지만, 이후에도 협박을 일삼았다고 전했다.이미 레이븐의 음성이 공개된 상황. 소속사 RBW는 팬들에게 명확히 사안을 전달하겠다고 호소했지만, 변명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 논란이 사실이라면 연예계 활동에 제약이 걸리는 것은 당연한 수순. 앞서 NCT의 멤버 루카스의 경우가 그러했다.  루카스의 '사생활 논란'은 지난해 8월 터졌다. NCT의 팬이었던 한 여성이 루카스와 교제했다고 알린 것. 이어 호텔비 및 담뱃값 결제 등 금전적인 요구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고 폭로했다.루카스의 경우도 비슷하다. 폭로가 나온 직후 루카

  • '원어스 멤버' 레이븐 "술 먹이고 성관계"…전 여자친구 A 씨 폭로

    '원어스 멤버' 레이븐 "술 먹이고 성관계"…전 여자친구 A 씨 폭로

    그룹 원어스의 멤버 레이븐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원어스 소속사 RBW 측은 15일 오전 원어스 공식 팬카페에 “레이븐 관련 게시글에 대해 당사는 긴밀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입장을 밝혔다.이어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논란의 시작은 레이븐의 전 여자친구라 밝힌 비연예인 출신 일본인 여성 A 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하면서다.레이븐이 해외 스케줄을 위해 일본에 방문했을 당시 원나잇(하룻밤을 보내는 일)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는 것. 또한 레이븐과 교제를 하면서 수시로 레이븐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주장했다.더불어 A 씨는 레이븐의 과격한 욕설을 하는 음성도 공개했다. 이에 결별을 택했지만, 이후에도 협박을 일삼았다고 전했다.한편 레이븐은 2019년 원어스 첫 미니 앨범 ‘LIGHT US’(라이트 어스)로 가요계 데뷔했다.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RBW입니다.먼저 그룹 원어스를 아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멤버 레이븐 관련 게시글에 대하여 당사는 긴밀하게 사실 관계를 확인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모든 사실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뮤직뱅크 오늘도 1위?'

    [TEN 포토] 원어스 '뮤직뱅크 오늘도 1위?'

    그룹 원어스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앞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