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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원어스 '상남자의 하트'

    [TEN 포토] 원어스 '상남자의 하트'

    그룹 원어스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원어스 '이레이즈 미' 활동 시작…이번에도 '칼각' 퍼포먼스

    원어스 '이레이즈 미' 활동 시작…이번에도 '칼각' 퍼포먼스

    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ERASE ME'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원어스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PYGMALION'(피그말리온)의 타이틀곡 'ERASE ME'(이레이즈 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신곡 '이레이즈 미'는 오케스트라와 EDM을 섞은 이모 팝 장르로, 공허함이 가득한 과거를 나타내듯 조용하게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전부 다 태워버릴 듯 휘몰아치며 폭발하는 감정선이 특징이다. '원어스 재질'이 묻어나는 중독성 강한 비트에 멤버들의 한층 깊어진 보컬이 더해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원어스는 이번에도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원어스 특유의 에너제틱한 군무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고난도 동작들로 '4세대 대표 퍼포머' 면모를 입증할 예정이다. 눈물을 닦아내며 각오를 다지는 '눈물 멈춤' 등 퍼포먼스 전반에 원어스의 성장이 담겨있다. 원어스는 'PYGMALION'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깨부수고, 비장한 각오로 새롭게 태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ERASE ME'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현재 1100만 뷰를 넘어선 가운데,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오른 데 이어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상위권에 진입하며 원어스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뜻깊은 앨범 많관부'

    [TEN 포토] 원어스 '뜻깊은 앨범 많관부'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새로운 출발'

    [TEN 포토] 원어스 '새로운 출발'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비장하게'

    [TEN 포토] 원어스 '비장하게'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남다른 분위기'

    [TEN 포토] 원어스 '남다른 분위기'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완벽한 칼군무'

    [TEN 포토] 원어스 '완벽한 칼군무'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화려한 퍼포먼스'

    [TEN 포토] 원어스 '화려한 퍼포먼스'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환웅 '자신감 넘치는 포즈'

    [TEN 포토] 원어스 환웅 '자신감 넘치는 포즈'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환웅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환웅 '무대장인의 미소'

    [TEN 포토] 원어스 환웅 '무대장인의 미소'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환웅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이도 '출구없는 무한매력'

    [TEN 포토] 원어스 이도 '출구없는 무한매력'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이도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이도 '장발로 변신'

    [TEN 포토] 원어스 이도 '장발로 변신'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이도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시온 '반짝반짝 빛나는'

    [TEN 포토] 원어스 시온 '반짝반짝 빛나는'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시온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시온 '울어스 들어보고 싶어요~'

    [TEN 포토] 원어스 시온 '울어스 들어보고 싶어요~'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시온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원어스 서호 '치명적인 하트'

    [TEN 포토] 원어스 서호 '치명적인 하트'

    그룹 원어스(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서호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아홉 번째 미니 앨범 '피그말리온'(PYGMAL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이레이즈 미’(ERASE ME)는 오케스트라와 EDM 장르를 섞은 이모 팝 장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