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용준형 당당 연애→前남친 무례 논란…현아, "남들 시선 신경 안 써"가 제일 문제 [TEN피플]

    ♥용준형 당당 연애→前남친 무례 논란…현아, "남들 시선 신경 안 써"가 제일 문제 [TEN피플]

    가수 현아(31·김현아)가 가수 용준형(34)과의 열애 사실을 거듭 언급하고 대중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을 해 일부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현아가 '용준형 여자친구' 꼬리표를 떼고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시선을 고려해 방송에서 용준형과 관련해 말하길 삼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룬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현아를 게스트로 초대했다. 이날 현아는 "최근 앨범을 준비하면서 보컬 레슨 아니면 데이트를 하면서 지낸다"며 용준형과의 열애에 대해 먼저 말을 꺼냈다. 곧이어 현아는 "오늘 끝나고 만날 예정이다", "(커플 사진) 이걸 보면 힘이 난다", "너무 좋다"라며 용준형을 향한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했다.계속되는 용준형 발언에 대중은 댓글을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대중은 "용준형 얘기는 안 하는 게 좋은 거 아닌가. 알고 싶지 않다", "선 넘었다. 당당한 척인지 생각이 없는 건지", "연애 얘기는 양지로 안 끌어 올렸으면. 언급하지 말라"며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유튜브 댓글 창을 상세히 살펴보아도 극소수의 해외 팬을 제외하고는 현아를 응원하는 내용의 글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현아의 열애 사실이 대중의 비판의 사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가장 큰 이유로 현재 남자친구인 용준형의 과거 성범죄 사건 연루 사실을 빼놓을 수 없다. 2019년 용준형은 지난 2015년 가수 정준영이 촬영한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1대1 대화방에서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눠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 사건으로 당시 소속해 있던 그룹 하이라이트(구 비스트)

  • [종합] 현아 "♥용준형, 용기 주는 사람…악플? 신경 쓰지 않아"

    [종합] 현아 "♥용준형, 용기 주는 사람…악플? 신경 쓰지 않아"

    가수 현아가 연인 용준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알애 두 현아. 연애썰부터 춤까지 다 털고 간 퀸현아 보러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서 현아는 "한 백화점에 남자 친구와 갔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사진 찍지 않고 ‘오’ 하면서 가시더라"라며 공개 데이트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밝혔다.또 "(연애가) 너무 좋다.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서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감사하다. 솔직히 남들 시선이라는 게 너무 신경 쓰이지 않느냐. 그런데 그걸 신경 쓰다보면 내 행복의 가치에 대해서 어느 순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내 지금 현재 그런 것들에 집중한다"라고 이야기했다.더불어 "약간의 꿀팁도 있는데,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다. 오늘 하루보다 내일을 더 알차게 보내면 그것만큼 행복한 게 없다"라고 전했다.이어 "작고 큰 악플들에 휘청이지 않는다. 요즘 SNS를 끊었는데, 팬들에게 미안하긴 하다. 그래서 다른 창구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했다.현아는 오는 5월 2일 새 EP ‘애티튜드’를 발매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용준형' 현아, 그루비룸 손 잡고 본업으로…내달 2일 컴백 예고 [공식]

    '♥용준형' 현아, 그루비룸 손 잡고 본업으로…내달 2일 컴백 예고 [공식]

    가수 현아가 본업인 음악으로 돌아온다. 현아는 내달 2일 새 EP 'Attitude'(애티튜드)를 발매한다. 2022년 '나빌레라' 이후 2년 만의 컴백이자, 그루비룸의 앳에어리어와 손잡고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이다. 앳에어리어는 11일 'Attitude'의 프리오더 시작을 알리며, 현아의 컴백을 공식화했다. 앳에어리어의 수장이자 K팝,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프로듀서팀 그루비룸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Attitude'는 지난해 11월 앳에어리어 입단과 함께 공개됐던 퍼포먼스 영상의 곡명과 같다. 현아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렸던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이기도 하다. 현아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그루비룸이 작곡과 편곡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곡의 제목은 새출발하는 현아의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의미한다.앳에어리어는 "아티스트 현아의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와 변화무쌍한 매력을 담아낸 앨범"이라며 "보컬적인 부분에서도 한 단계 진화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현아는 발매일까지 순차적으로 컴백 코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용준형' 현아, 성희롱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용준형' 현아, 성희롱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가수 현아가 성희롱 등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소속사 AT AREA는 3일 "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하였고,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아티스트 관련 악의적 모든 행위를 상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 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현아는 가수 용준형과 공개 연애 중이다.이하 현아 측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AT AREA입니다.당사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한 성희롱,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명예훼손 등을 일삼는 악성 게시물을 다수 확인하였고, 이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관련 악의적 모든 행위를 상대로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 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저희 AT AREA와 현아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용준형, 내조 덕 봤네…♥현아 서포트 등에 업고 1위

    용준형, 내조 덕 봤네…♥현아 서포트 등에 업고 1위

    가수 용준형이 컴백 첫날 글로벌 음악 차트인에 성공했다.26일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에 따르면 용준형이 전날 발매한 새 EP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는 칠레 1위, 말레이시아 2위, 태국 3위를 포함해 홍콩, 베트남, 캐나다 등 6개 지역 톱 앨범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또한 홍콩 애플뮤직 앨범 차트에도 진입했다.타이틀곡 ‘TOMORROW(투모로우)’는 칠레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용준형이 3개월 만에 선보인 ‘Beautiful Dystopia’는 진솔한 메시지와 매력으로 채워진 앨범이다. 타이틀곡 ‘TOMORROW(투모로우)’를 비롯해 용준형표 웰메이드 자작곡 5곡이 담겼다.타이틀곡 ‘TOMORROW’는 어제와 다른 내일을 꿈꾸는 벅찬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TOMORROW’ 뮤직비디오에는 봄과 어울리는 포근한 영상미와 더불어 댄서 14인의 단체 퍼포먼스가 담겼다. 이루다 안무가가 이번 퍼포먼스 디렉팅에 참여해 발레와 무용 요소를 넣었다.용준형은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용준형은 현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TOMORROW’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하며 홍보를 돕기도 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현아, '♥용준형' 위해 발 벗고 내조…신곡 홍보→럽스타그램 두 번째 [TEN★]

    현아, '♥용준형' 위해 발 벗고 내조…신곡 홍보→럽스타그램 두 번째 [TEN★]

    가수 현아가 남자친구이자 동료 가수 용준형의 신곡을 홍보했다.현아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용준형의 신곡 'TOMORROW'(투모로우) 뮤직비디오 링크를 게재했다.용준형은 이날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를 발매했다. 현아는 용준형과의 공개 열애 이후 거침없는 '럽스타그램'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아가 용준형을 직접 언급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다.앞서 용준형은 유료 팬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현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최근 두 사람은 방콕 여행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거나, 손을 잡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용준형, 오늘(25일) 'Beautiful Dystopia' 발매 "진솔하고 담백한 앨범"

    용준형, 오늘(25일) 'Beautiful Dystopia' 발매 "진솔하고 담백한 앨범"

    가수 용준형이 'Beautiful Dystopia'로 올해 첫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용준형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를 발매한다.'Beautiful Dystopia'는 용준형의 진솔한 이야기와 메시지로 채워진 앨범이다. 용준형은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TOMORROW'(투모로우)를 시작으로 총 5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명의 상반된 두 단어는 용준형의 섬세한 감성과 만나 다채롭게 풀이된다.타이틀곡 'TOMORROW'는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색을 덧칠하듯 고조되는 스트링과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똑같이 반복되던 삶에서 벗어나 내일을 꿈꾸는 노랫말이 공감을 이끈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TOMORROW' 뮤직비디오에서는 댄서 14인의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이번 퍼포먼스에는 발레와 무용을 전공한 안무가 이루다가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간결한 일렉트릭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Never Stop Calling Me'(네버 스톱 콜링 미), 잔잔하고 담백한 'See U Hurt'(씨 유 허트), 사랑의 감정을 진솔하게 노래한 'n My Sight'(인 마이 사이트), 작업 기간 느낀 감정들을 나열한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 등 5곡에서 용준형만의 음악적 색채를 만날 수 있다.올라운드 아티스트 용준형이 'Beautiful Dystopia'로 새해 첫 활동에 나선다. 그의 진중한 음악성과 개성이 올해도 대중에게 즐거움을 전할 전망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현아' 용준형, 25일 'Beautiful Dystopia' 앨범 프리뷰 공개

    '♥현아' 용준형, 25일 'Beautiful Dystopia' 앨범 프리뷰 공개

    가수 용준형이 'Beautiful Dystopia'로 진솔한 감성을 전한다.용준형은 18일 블랙 메이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EP '뷰티풀 디스토피아'(Beautiful Dystopia)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전곡 음원 일부를 담은 앨범 프리뷰 영상을 동시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투모로우'(TOMORROW)를 비롯해 네버 스톱 콜링 미'(Never Stop Calling Me), '씨 유 허트'(See U Hurt), '인 마이 사이트'(In My Sight), '뷰티풀 디스토피아' 등 총 5곡이 수록된다.용준형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전곡의 작사 및 작곡을 맡았다. 서로 다른 주제와 무드로 전개되는 5곡 모두 높은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TOMORROW'는 덧칠하듯 쌓아 올린 풍성한 사운드로 귓가를 물들인다. "Now I live drawing tomorrow" 등의 희망적인 노랫말은 벅찬 감정선에 힘을 싣는다.이번 EP 'Beautiful Dystopia'는 용준형의 진솔한 메시지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앨범명처럼 상반되지만 솔직한 감정들을 풀어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용준형의 새 EP 'Beautiful Dystopia'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현아의 취향은 병약미"…♥용준형과 공개 열애 후 공항서 스킨십 [TEN이슈]

    "현아의 취향은 병약미"…♥용준형과 공개 열애 후 공항서 스킨십 [TEN이슈]

    가수 현아와 가수 용준형이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공개된 장소에서 달달한 스킨십을 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현아와 용준형이 태국 공항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공개됐다.앞서 현아와 용준형은 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여행을 마치고 다정하게 손을 잡은 채 공항을 누비며 팬들과 인사하기도 했다.또한 용준형의 야윈 모습도 관심을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디 아파 보인다", "던이 보인다", "현아의 취향은 병약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개열애' 현아♥용준형, 태국 길거리서 길거리 데이트 포착[TEN이슈]

    '공개열애' 현아♥용준형, 태국 길거리서 길거리 데이트 포착[TEN이슈]

    공개 열애중인 가수 현아, 용준형 커플이 태국에서 길거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1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현아와 용준형 커플이 태국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고 보도했다.태국 방콕을 방문한 현아와 용준형은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다. 현아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를, 용준형은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지난 1월 현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용준형과 손을 잡고 걸어가는 사진을 올리면서 열애를 암시했다. 현아는 해당 사진과 함께 "예쁘게 봐달라"라는 글을 덧붙였다. 용준형 역시 유료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각각 포미닛,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활동할 당시, 같은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속해있었다. 2010년에는 현아가 발매한 솔로곡 'Change' 피처링을 용준형이 맡기도 했다. 또한 2015년 용준형은 정준영이 공유한 불법 동영상을 본 사실이 드러났고, 2019년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현아♥' 용준형,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현아♥' 용준형,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

    가수 현아와 연애 중인 가수 용준형이 'Beautiful Dystopia'의 티저와 피지컬 음반을 예고했다.용준형은 오늘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새 EP 'Beautiful Dystopia'(뷰티풀 디스토피아)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Beautiful Dystopia'는 용준형의 올해 첫 공식 음반 활동이다. EP 형식의 앨범인 만큼, 음원과 함께 피지컬 음반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예약 판매에 앞서 용준형은 'Beautiful Dystopia'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용준형은 앨범 발매 전까지 3종 티저 이미지와 트랙리스트, 앨범 프리뷰,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커밍순 티저에 이어 스케줄러 이미지 또한 'Beautiful Dystopia'의 독특한 로고로 눈길을 사로잡는다.용준형은 지난해 'POST IT (포스트 잇)', 'Love Song (러브 송)', 'Fall Into Blue (폴 인투 블루)' 등 음반을 발매했고, 서울·일본·대만·홍콩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용준형의 새 EP 'Beautiful Dystopia'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한편, 용준형은 지난 1월 현아와 함께 바닷가에서 찍힌 사진을 업로드, 연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 한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안녕! 다름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아서요.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현아, 컴백 임박?…'♥용준형'과 공개 열애 후 근황 [TEN★]

    현아, 컴백 임박?…'♥용준형'과 공개 열애 후 근황 [TEN★]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 녹음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털모자를 쓰고 독특한 핑크립 메이크업을 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현아는 가수 용준형과 현재 공개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용준형, ♥현아와 열애 인정 이어 설 인사…자숙 깨고 복귀 신호탄

    용준형, ♥현아와 열애 인정 이어 설 인사…자숙 깨고 복귀 신호탄

    가수 용준형이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용준형은 9일 낮 12시 소속사 블랙 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설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용준형은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성길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또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많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용준형은 지난해 더블 싱글 ‘POST IT’(포스트 잇), 영어 곡 ‘Love Song’(러브 송)에 이어 생일 당일 ‘Fall Into Blue’(폴 인투 블루)를 한국어, 영어 버전으로 발매하며 글로벌 리스너들과 소통했다.또한, 서울·대만·홍콩에서 단독 팬 콘서트 ‘LONER’s ROOM’(로너스 룸)을 성료했고, 대만에서는 ‘LONER’s ROOM’ 앙코르 콘서트까지 마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용준형은 가수 현아와 열애를 인정했다. 용준형은 지난달 20일 유료 팬 커뮤니티에 "안녕! 다름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아서요.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요즘 날씨 좀 따뜻한데 그래도 밤엔 춥다. 다들 감기 조심하고 저녁 맛있게 먹어요"라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용준형과 현아는 지난 1월 18일 SNS를 통해 손을 잡고 모래사장을 걷고 있는 자신들의 뒷모습을 공개, 연애 사실을 알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

  • 용준형, 지난해 대만콘 ♥현아와 동행→불성실 태도 논란 [TEN이슈]

    용준형, 지난해 대만콘 ♥현아와 동행→불성실 태도 논란 [TEN이슈]

    가수 용준형이 지난해 연인 현아와 대만콘서트에 동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해당 콘서트 언론 인터뷰에 지각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임했다는 지적도 나왔다.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용준형의 대만 콘서트 현장에 현아가 있었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용준형은 지난해 12월 대만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2023 용준형 연말 콘서트 ‘LONER’s ROOM’ ENCORE IN TAIPEI(‘로너스 룸’ 앙코르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 바 있다.이를 주장한 한 누리꾼은 용준형의 대만 팬이었다. 그는 "그(용준형)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어떻게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또한 "(용준형은) 무대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 용준형이 해당 콘서트 언론 인터뷰 당시 사전에 알리지 않고 지각 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또 다른 누리꾼은 "(용준형이) 일적인 부분에서 늦은상태로 성실히 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현아와 용준형은 열애 중이다. 용준형은 지난 1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각각의 SNS에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둘은 게시글에 서로의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달라"고도 적었다.다만, 두 사람의 사랑을 두고 축복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 최종훈 복귀→용준형 열애…얼굴 빼꼼 시작한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TEN피플]

    최종훈 복귀→용준형 열애…얼굴 빼꼼 시작한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TEN피플]

    승리, 최종훈, 용준형의 근황이 전해졌다. 클럽 파티, 연예계 복귀, 열애설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일명 '정준영 단체 대화방' 사태로 물의를 일으켰던 인물들이다. 당시 충격적이었던 논란은 대중의 기억 속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들의 소식은 불쾌감을 전하고 있다.22일 가요업계에 따르면, 가수 현아와 용준형은 열애 중이다. 용준형은 지난 19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두 사람의 열애설은 각각의 SNS에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을 올리면서 불거졌다. 둘은 게시글에 서로의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달라"고도 적었다.다만, 두 사람의 사랑을 두고 축복보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2019년 용준형은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영상을 공유, 해당 영상을 시청했다는 의혹에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어 사흘 만에 입장을 번복하고 사과했다. 또한 소속 그룹 하이라이트를 떠났다. 용준형은 논란 이후 독립 레이블 블랙메이드를 설립해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해당 단체 대화방 멤버 최종훈은 연예계에 복귀한다.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패니콘(fanicon)에는 최종훈의 팬덤 커뮤니티인 'HUNIYA'가 입점했다.최종훈은 이를 통해 일본어로 "약 5년 만에 여러분에게 인사드린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메시지에서 힘을 받아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가 있었다. 정말 고맙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