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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열, 김성철 비운 목격한 유일한 사람…유해진 광기 폭발('올빼미')

    류준열, 김성철 비운 목격한 유일한 사람…유해진 광기 폭발('올빼미')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9일 배급사 NEW는 '올빼미'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딱 한 번만 묻겠다. 누가 시켰느냐?"라고 서늘하게 묻는 인조(유해진 역)와 두려움에 떠는 경수(류준열 역), 두 사람의 강렬한 모습에서 시작된다.다음으로 맹인 침술사 경수가 뛰어난 침술 실력을 인정받아 궁에 입성하는 장면이 이어진다. 낮에는 볼 수 없지만 불 꺼진 밤에는 앞을 볼 수 있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더한다.여기에 청나라에서 8년 만에 돌아온 소현세자(김성철 역)를 향해 "고생 많았다. 아들아"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면서도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인조의 모습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특히 갑작스럽게 비운을 맞이한 세자의 모습을 경수가 유일하게 목격하며 한순간에 극도로 고조되는 서스펜스는 스릴러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며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죽은 아들 앞에서 오열하던 인조는 이후 광기에 휩싸이며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이와 함께 경수는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세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날이 밝기 전 진실을 밝혀야 한다!"는 카피는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각 인물이 펼쳐낼 예측 불가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한편 '올빼미'는 오는 2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 류준열·김성철·조윤서, '컬투쇼' 뜬다…'올빼미' 열혈 홍보

    [단독] 류준열·김성철·조윤서, '컬투쇼' 뜬다…'올빼미' 열혈 홍보

    배우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가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열혈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다.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올빼미' 홍보를 위해 오는 18일 SBS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다.류준열, 김성철, 조윤서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 '올빼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올빼미'는 조선 왕가의 의문사인 소현세자의 죽음에 새로운 허구의 캐릭터를 가미하여 완성한 영화.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고 기록된 역사적 미스터리에서 출발한다.한편 류준열, 김성철, 조윤서가 출연하는 영화 '올빼미'는 오는 2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단독] 김성철·조윤서, 아이키 만난다…'아이키의 떰즈업' 출격

    [단독] 김성철·조윤서, 아이키 만난다…'아이키의 떰즈업' 출격

    배우 김성철, 조윤서가 댄서 겸 안무가 아이키와 만난다.9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성철, 조윤서가 네이버 NOW. '아이키의 떰즈업'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아이키와 만나 개봉을 앞둔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에 관련된 이야기부터 댄스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아이키의 떰즈업'은 그날의 룩에 맞는 아이키만의 재치 넘치는 프리스타일 댄스를 비롯해 아이키와 함께 한 곡의 안무를 완성하는 댄스 프로젝트 '댄스 윗 미', 아이키의 가감 없는 빨간 맛 토크 '훅(HOOK) 토크', 시청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고민 상담소, 최근 유행하는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김성철과 조윤서는 영화 '올빼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한편 김성철, 조윤서가 출연하는 영화 '올빼미'는 오는 2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하룻밤 사이 벌어진 김성철의 비극…목격자 류준열('올빼미')

    하룻밤 사이 벌어진 김성철의 비극…목격자 류준열('올빼미')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의 미스터리 포인트 TOP 3가 공개됐다.8일 배급사 NEW는 '올빼미'의 미스터리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첫 번째 미스터리 포인트는 8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세자가 맞이한 비극이다. 극 중 소현세자(김성철 역)는 오랜 타지 생활로 얻은 병환이 갑작스럽게 나빠지며 치료를 받던 중 비운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누구도 납득하기 어려운 갑작스러운 일이기에 그 원인이 무엇일지에 대한 강한 의문을 남긴다.실제로 '올빼미'는 조선 왕가의 의문사인 소현세자의 죽음에 새로운 허구의 캐릭터를 가미하여 완성한 영화.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고 기록된 역사적 미스터리에서 출발한다. 현재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은 소현세자 사건을 중심으로,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낼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두 번째 미스터리 포인트는 주맹증을 가진 맹인 침술사의 목격이다. 세자가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날, 그 모습을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은 바로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 역)다. 뛰어난 침술 실력을 지닌 경수는 앞이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침술사로 궁에 입성하게 되지만, 아무도 알지 못하는 비밀을 숨기고 있다.바로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만 앞을 볼 수 있는 주맹증이 있다는 것. 이러한 주맹증으로 인해 세자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 경수는 사건의 실타래를 쥐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처럼 주맹증을 가진 맹인 침술사가 목격한 진실이 무엇인지, '

  • 유아인, '황당 루머'로 머리채 잡혔다…영화계도 일정 '올 스톱'[TEN스타필드]

    유아인, '황당 루머'로 머리채 잡혔다…영화계도 일정 '올 스톱'[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가요, 방송계에 이어 영화계도 '이태원 참사' 추모에 동참한다. 예정된 일정들이 줄줄이 연기돼 국가 애도 기간에 '올 스톱' 한다. 다만 애꿎은 '유명인' 찾기로 배우 유아인을 비롯해 인터넷 방송 BJ들이 머리채 잡혔다.앞서 10월 29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11월 1일 오후 11시 기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해 156명이 세상을 떠났고, 157명이 다쳤다.압사 사고 발생 후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유명인이 이태원의 한 주점을 방문하면서 갑자기 많은 사람이 몰려들어 사고가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처음엔 이 '유명인'으로 한 가수의 이름이 거론됐고, 이어 인터넷 방송 BJ들의 이름이 차례로 등장했다.'유명인'에 초점이 맞춰져 온라인상에서는 선 넘은 마녀사냥이 이뤄졌다. 결국 이름이 거론된 BJ 세야, 케이, 퓨리 등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SNS 등을 통해 해명했다. BJ 세야는 "글 작성 이전에 가슴 아픈 일에 대해 삼가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이러한 가슴 아픈 상황에도 저희에 대한 추측성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거 같다”며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희가 정체를 시켰다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언론 및 게시글에서 '유명인들의 방문으로 인파가 몰렸다'고 보도됐고, 그 유명인들을 저희로 지칭하시는 분들

  • 광기의 왕 유해진·눈 먼 침술사 류준열, 낮과 밤 이렇게 다르다고?('올빼미')

    광기의 왕 유해진·눈 먼 침술사 류준열, 낮과 밤 이렇게 다르다고?('올빼미')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속 유해진과 류준열의 극과 극 반전 스틸이 공개됐다.20일 배급사 NEW는 '올빼미'의 유해진, 류준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공개된 스틸에는 아들의 죽음으로 광기에 눈먼 왕 인조(유해진 역)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 역)의 모습이 담겼다.인조의 두 모습 사이 상반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들의 죽음 이후 광기에 눈이 머는 왕 '인조'는 첫 번째 스틸에서 소현 세자(김성철 역)의 죽음을 확인하고 절망에 빠진 모습과 달리 두 번째 스틸에서는 죽음에 대한 단서를 쥔 강빈(조윤서 역)과 차분히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영화 속 어떤 반전 모습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인조는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로 강렬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수는 낮에는 앞을 볼 수 없지만, 어둠 속에서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주맹증이 있는 침술사로, 낮에는 허공을 응시하며 탕약을 달이는 모습이지만 밤에는 붓을 쥐고 글씨를 쓰는 모습이 포착됐다.주맹증 때문에 세자 죽음의 목격자가 되는 경수는 극의 핵심을 쥐고 있는 인물인 만큼,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사력을 다할 예정이다.한편 '올빼미'는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왕이 된 유해진의 리얼리티+맹인 침술사 류준열의 싱크로율('올빼미')

    왕이 된 유해진의 리얼리티+맹인 침술사 류준열의 싱크로율('올빼미')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를 위해 출연진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19일 배급사 NEW는 '올빼미' 속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한 배우들의 노력을 공개했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연기 인생 처음으로 왕 역할을 선보인 유해진은 얼굴의 미세한 변화부터 행동까지 '인조'의 심리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고심했다. 유해진은 "심리와 잘 맞아 들리게끔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극 중 얼굴이 미세하게 떨리는 연기를 특수 분장이 아닌 직접 표현해 리얼리티를 높였다.류준열은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는 희미하게 보이는 주맹증을 가진 경수를 연기하기 위해 실제 주맹증 환자들을 만나 조언을 얻는 등의 노력으로 싱크로율을 높여갔다. 어의 이형익 역을 맡은 최무성은 왕실 사람들의 의료를 책임지는 인물인 만큼 전문적으로 보이기 위해 침놓는 손동작과 각도, 깊이 등 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며 연습했다고.깊이 있는 인물을 탄생시키기 위한 배우들의 고민도 있었다. 조성하는 최대감 역에 대해 "굉장히 열혈 적이면서도 노회함을 가진 인물로 보일 수 있도록 완급 조절에 대해 고민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러한 그의 고민에서 비롯되어 탄생한 최대감은 묵직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또 경수의 조력자인 만식 역을 맡은 박명훈은 자칫 무겁게 흐를 수 있는 작품 속에서 관객이 숨 쉬는 포인트를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안태진 감독, 류준열과 많은 대화와 고민을 나누며 캐릭터를 다듬어갔다. 김성철은 작품의 출발

  • [종합] "살다 살다 내가 왕이라니!" 곤룡포 입은 유해진, 류준열과 세 번째 만남('올빼미')

    [종합] "살다 살다 내가 왕이라니!" 곤룡포 입은 유해진, 류준열과 세 번째 만남('올빼미')

    배우 유해진이 처음으로 왕으로 변신해 류준열과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올빼미'는 영화, 드라마 통틀어 처음으로 주맹증을 다룬다.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안태진 감독과 배우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가 참석했다.'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인조실록에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로 기록된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이날 안태진 감독은 "4년 전 영화사 담담 대표님께서 아이템을 제안해 주셔서 시작하게 됐다. 아이템은 주맹증을 가진 주인공이 궁에 들어가서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그 아이템이 흥미로워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주맹증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찾을 수 없었다. 처음 시도하는 거다. 주맹증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보이고, 느끼는지 알아야 했다. 그래서 주맹증을 앓고 계시는 분을 찾아서 인터뷰했다. 어떻게 보는지 등 참고해서 최대한 가깝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유해진과 류준열은 영화 '택시운전사', '봉오동 전투'에 이어 '올빼미'로 재회했다. 두 사람에게 '올빼미'는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유해진은 "눈만 봐서는 모른다.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류준열은 "제가 눈이 작아서"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TEN 포토] 조윤서 '아름다운 화이트'

    [TEN 포토] 조윤서 '아름다운 화이트'

    배우 조윤서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조윤서 '싱그러운 미소'

    [TEN 포토] 조윤서 '싱그러운 미소'

    배우 조윤서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안은진 '첫 영화 떨리네'

    [TEN 포토] 안은진 '첫 영화 떨리네'

    배우 안은진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안은진 '우아한 벨벳 수트'

    [TEN 포토] 안은진 '우아한 벨벳 수트'

    배우 안은진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김성철 '카리스마 눈빛'

    [TEN 포토] 김성철 '카리스마 눈빛'

    배우 김성철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명훈 '특색있는 캐릭터'

    [TEN 포토] 박명훈 '특색있는 캐릭터'

    배우 박명훈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조성하 '인자한 미소'

    [TEN 포토] 조성하 '인자한 미소'

    배우 조성하가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안태진 감독의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