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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엔믹스 규진 '귀여움 한도초과'

    [TEN포토] 엔믹스 규진 '귀여움 한도초과'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규진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NMIXX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엔믹스 '상큼한 막내'

    [TEN포토] 엔믹스 '상큼한 막내'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NMIXX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엔믹스 '귀여운 포인트 안무'

    [TEN포토] 엔믹스 '귀여운 포인트 안무'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NMIXX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엔믹스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로 컴백'

    [TEN포토] 엔믹스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로 컴백'

    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세 번째 싱글 앨범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은 꿈과 현실의 경계가 모호해진 한여름 밤 NMIXX의 숲속 파티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뻔뻔함' 장착한 엔믹스, '주간아'서 랜덤플레이 댄스 첫 도전

    '뻔뻔함' 장착한 엔믹스, '주간아'서 랜덤플레이 댄스 첫 도전

    엔믹스(NMIXX)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엔믹스는 12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엔믹스는 랜덤 플레이 댄스(이하 ’랜플‘) 첫 도전에 나선다. MC 미주가 “첫 랜플인데 자신 있냐”고 묻자 릴리는 “우리 순발력 좋잖아”라고 답하며 성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멤버들은 패기 넘치는 모습으로 랜플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 본격적인 랜플 도전에 나선 엔믹스는 ’전원 올라운더 그룹‘ 수식어에 걸맞게 여유로운 표정과 오차 없는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MC들도 “잘한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엔믹스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한다. 후반부 갑자기 느려지고, 빨라지는 배속 공격에 엔믹스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에 베이는 “신나기만 하면 된다”고 변명했고, 심지어 릴리는 “프리 구간이다”라고 거짓말을 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인다. 엔믹스가 자신감 넘치게 시작한 랜플 첫 도전 성공에 이어 명예의 전당까지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2일 오후 7시 20분 방송.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엔믹스 "박진영, 그간 해준 적 없는데 포인트 안무 만들어줘"…새 싱글 비하인드

    엔믹스 "박진영, 그간 해준 적 없는데 포인트 안무 만들어줘"…새 싱글 비하인드

    엔믹스(NMIXX)가 새 싱글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 청음 포인트를 공개했다. 엔믹스는 7월 11일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과 타이틀곡 'Party O'Clock'을 발매한다. 이에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통해 K팝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작업한 타이틀곡에서 주목할 포인트를 짚었다. 새 싱글 타이틀곡 'Party O'Clock'은 박진영이 작업한 곡으로 'JYP 막내 걸그룹' 엔믹스와 박진영의 최강 케미를 선보일 작품으로써 기대를 모은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이번 타이틀곡은 박진영 PD님이 직접 작사, 작곡해 주신 만큼 저희에게는 특별히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녹음 당시 PD님께서 녹음실에 오셔서 보컬 관련 피드백을 줬다. 이번 곡은 가성 파트가 많아 신경을 많이 써야 했는데, PD님의 세세한 조언 덕분에 'Party O'Clock'의 즐거운 느낌을 잘 살릴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엔믹스의 '박진영 PD님의 안무를 받고 싶다'는 소원도 이뤄졌다. 지난 4월 Mnet 디지털 스튜디오 M2 콘텐츠 '오지구영'에 출연한 멤버들은 '박진영 PD님이 안무를 많이 짜 주시냐'는 질문에 "피드백도 주시고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알려주시기는 하지만 안무는 받은 적이 없다. 저희도 원더걸스 선배님의 'Tell me'(텔 미)처럼 JYP 특유의 춤선이 돋보이는 PD님의 안무를 받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를 본 박진영은 엔믹스를 위해 기꺼이 새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고 한다. 멤버들은 "박진영 PD님이 신곡 포인트 안무를 만들어줬다. 안무 중 팔을 돌리는 동작이 있는데, 해당 파트의 가사와 잘 어울려 많은 분들이 쉽게 기억하고 따라 하실

  • '컴백 D-7' 엔믹스, '만찢' 청량 비주얼

    '컴백 D-7' 엔믹스, '만찢' 청량 비주얼

    엔믹스(NMIXX)가 싱글 3집 선공개곡 'Roller Coaster'(롤러 코스터)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엔믹스는 오는 11일 세 번째 싱글 'A Midsummer NMIXX's Dream'(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과 타이틀곡 'Party O'Clock'(파티 어클락) 정식 발매에 앞서 지난 3일 오후 6시 수록곡 'Roller Coaster'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4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Roller Coaster'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고 첫 여름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속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처음 느껴보는 넘치는 사랑을 표현한 곡과 어울리는 설레고 호기심 가득한 분위기를 전했다. 햇살 가득한 운동장과 라커룸을 배경으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청춘 만화 주인공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공간인 교실에서는 각양 각색의 포스터, 전화기, 스피커 등 오브제가 독특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시원시원한 푸른색 의상을 소화하고 쿨하고 영한 매력을 뽐냈다. 새 싱글 수록곡 'Roller Coaster'는 어반 하우스 장르 기반의 펑키하고 소울풀한 트랙에 보사노바 리듬이 가미된 곡으로 몽환적인 프리코러스와 다이내믹한 곡 전개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하이틴 영화를 연상케 하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영상미, 롤러 코스터를 타고 오르내리는 듯한 포인트 안무 등이 이목을 사로잡으며 4일 오전 7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772만 뷰를 넘어섰다. 한편 NMIXX는 7월 11일(화) 오후 6시 싱글 3집 'A Midsummer NMIXX's Dream'과 타이틀곡 'Party O'Clock'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Party O'Clock'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K팝 인기 그룹 곡을 만든 유수 작가진이 의기투합한 곡이다. 퍼포먼스, 가창력, 비주얼 모두 갖춘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 NMIXX

  • BTS 정국·엑소·뉴진스, 뜨거운 '왕좌 쟁탈전'…왜 하필 7월 컴백 몰렸을까 [TEN피플]

    BTS 정국·엑소·뉴진스, 뜨거운 '왕좌 쟁탈전'…왜 하필 7월 컴백 몰렸을까 [TEN피플]

    본격적인 7월 장마전선과 맞물려, 가요계는 맑음을 예고했다. 많은 아이돌이 컴백 소식을 전한 것. 대세 그룹으로 자리 잡은 뉴진스는 물론, 엑소, 방탄소년단 정국까지 라인업이 화려하다. 먼저 엑소가 정규 7집 '엑지스트'를 다음 달 10일 발매한다. 2021년 발매한 스페셜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 이후 약 2년 만. 오랜 만의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았지만, 이들의 컴백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엑소 카이가 갑작스럽게 입대하면서 완전체 컴백은 다음을 기약해야 했고, 이른바 '첸백시 사태'가 불거지며 충격을 줬다. 첸, 백현, 시우민은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했다. 제3의 세력 연루설 등 여러 논란이 터지기도. 이후 SM과 갈등 봉합 소식을 전하며 예정대로 컴백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11일에는 그룹 엔믹스(NMIXX)가 싱글 3집 '어 미드서머 엔믹스 드림'으로 팬들을 찾는다. 올해 3월 발표한 미니 1집 '엑스페르고' 이후 약 4개월만인 초고속 컴백이다. 엔믹스는 앞서 미니 1집 수록곡인 '영, 덤 스투피드'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돌 그룹으로서 경쟁력을 증명한 것. 엔믹스의 초고속 컴백은 7월 컴백 대전에 재미를 더하고 요소다. 같은 달 17일에는 NCT 드림이 돌아온다. 이번 앨범명은 'ISTJ'로 이들의 정규 3집이다. NCT 드림은 컴백에 앞서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에서 정규 3집 선공개 곡 '브로큰 멜로디스' 무대를 펼쳤다.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역동적인 군무를 선보이며 컴백 예열을 뜨겁게 진행 중이다. 대세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뉴진스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 [종합] '4세대 파워' 뉴진스·아이브·르세라핌, 4월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종합] '4세대 파워' 뉴진스·아이브·르세라핌, 4월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걸그룹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유, 스테이씨, 하이키, 김세정, (여자)아이들, 엔믹스가 4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부문 주인공 영광을 안았다. 지난달 23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 K-POP BOY BRAND, K-POP GIRL BRAND, 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뉴진스가 K-POP GIRL BRAND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아이브,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유, 스테이씨, 하이키, 김세정, (여자)아이들, 엔믹스가 그 뒤를 이었다.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트와이스, 아이유, 스테이씨, 하이키, 김세정, (여자)아이들, 엔믹스의 순위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 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 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NMIXX, 'Love Me Like This' 식지않는 인기

    NMIXX, 'Love Me Like This' 식지않는 인기

    그룹 NMIXX(엔믹스)가 미니 1집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활동 종료 후에도 롱런 인기몰이 중이다.JYP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NMIXX는 3월 20일 데뷔 첫 미니 앨범 'expérgo'(엑스페르고) 발매와 함께 컴백하고, 4월 16일 4주간의 음악 방송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라운더 신예' 면모가 돋보이는 열띤 활약에 발매 당일 멜론 '톱 100' 99위로 차트인한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가 순위 상승세를 지속했다. 17일 오전 9시 기준 '톱 100'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매서운 뒷심을 발휘했고 총 95계단이나 뛰어올라 성장점을 높였다. 18일 오전 5위권을 지키며 탄력받은 인기를 입증했다.15일 오후에는 'Love Me Like This'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5000만 회를 돌파했다.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라 흥행 청신호를 켰고 5000만 뷰를 달성하며 1억 뷰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Love Me Like This' 뮤비는 다양한 오브제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과 더불어 멤버들의 퍼포먼스 표현력이 몰입감을 높인다.이번 미니 1집으로 미국 '빌보드 200' 122위를 차지하고 데뷔 첫 빌보드 메인 차트 입성에 성공한 NMIXX는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는 5월부터 시애틀,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 D.C., 브루클린, 방콕, 자카르타,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13개 도시에서 첫 해외 쇼케이스 투어 'NICE TO MIXX YOU'(나이스 투 믹스 유)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에게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 존재감을 알린다.특히 당초 예정된 6월 18일 타이베이 공연 티켓이 솔드아웃을 기록해 JYP엔

  • [TV10] 엔믹스 '뮤직뱅크 인 파리 일정 마치고 입국'

    [TV10] 엔믹스 '뮤직뱅크 인 파리 일정 마치고 입국'

    그룹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뮤직뱅크 인 파리 촬영을 마치고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홍경민 "라라자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엔믹스처럼 컸으면"('불후')

    홍경민 "라라자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엔믹스처럼 컸으면"('불후')

    가수 홍경민이 NMIXX(엔믹스)를 보고 딸이 저렇게만 컸으면 좋겠다고 밝힌다.4월 1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600회는 '600회 특집 - 아티스트 심수봉 편'으로 꾸며진다. 소향, 홍경민, 알리, 몽니, 에일리, 송가인, 양지은, 마독스, NMIXX(엔믹스), TAN 등 총 10팀의 출연진들은 심수봉의 명곡을 재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전설의 아티스트 심수봉의 레전드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이날 토크 대기실에서 홍경민은 NMIXX(엔믹스)의 퍼포먼스를 보고 "어린 딸을 둘 키우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애들이 딱 저렇게만 크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 이어 딸들이 걸그룹의 꿈을 꿀 것을 예상하며 "하겠다고 그러면 어지간해서는 말려야겠다 생각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들은 딸 아빠 MC 김준현도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저도 똑같은 생각했다. 딸이 저거 하겠다고 하면 어떡하지? 생각했다"며 동조해 현장에 폭소를 더했다는 전언. 소향 역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소화한 NMIXX(엔믹스)를 칭찬하며 "대단하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고.NMIXX(엔믹스) 해원이 장안의 화제인 주기자 성대모사로 데뷔 첫 '불후의 명곡' 무대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고. 해원은 "심수봉 선생님의 '미워요'를 NMIXX(엔믹스)만의 믹스팝으로 선보이겠다. 상큼발랄하게 무대를 찢어 놓고 오겠다"고 말했다.NMIXX(엔믹스)는 해원의 각오처럼 신인다운 풋풋하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고, 토크 대기실의 출연진들은 저마다 미소 지으며 흐뭇하게 바라봤다는 전언이다. 더욱이 무대에 오른 NMIXX(엔믹스)는 &ls

  • NMIXX, 요정美 가득한 'Love Me Like This' MV 비하인드 공개

    NMIXX, 요정美 가득한 'Love Me Like This' MV 비하인드 공개

    그룹 NMIXX(엔믹스)가 신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NMIXX는 지난 20일 오후 6시 미니 1집 'expérgo'(엑스페르고)와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로 컴백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Love Me Like This'는 중독적 멜로디와 비트가 특징으로 스스로와 서로를 사랑하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과 변화 과정을 담았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하는 'MIXX POP'(믹스 팝) 장르 개척자 NMIXX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Love Me Like This' 뮤직비디오는 다양한 오브제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과정이 몰입감을 더하고 여섯 멤버의 통통 튀는 스타일링, 화려한 그래픽, 칼군무가 이목을 붙잡는다. 또한 신곡 뮤비는 22일 자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포토를 선보였다. 현장에서 포착한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퍼포먼스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판타지 동화 속에서 나온 듯한 요정미로 신비한 매력을 드러냈다. 개인 컷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부터 애교 만점 표정까지 6인 6색 풍부한 에너지를 전했다.최근 NMIXX는 다채로운 콘텐츠에서 다방면 매력을 갖춘 육각형 그룹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타이틀곡 무대 연습 영상에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고 모비딕 '선미의 쇼!터뷰', 뮤플리 '돌들의침묵' 등 각종 유튜브 채널과 MBC M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예능감을 발휘했다. 비주얼, 퍼포먼스, 보컬, 예능 센스까지 고루 지닌 K팝 신예로서 활약상을 이어갈

  • [종합] '6인조 첫 컴백' 엔믹스 "'올라운더' 수식어에 걸맞는 '러브 미 라이크 디스'"[TEN현장]

    [종합] '6인조 첫 컴백' 엔믹스 "'올라운더' 수식어에 걸맞는 '러브 미 라이크 디스'"[TEN현장]

    엔믹스가 수식어 '올라운더 그룹'에 걸맞는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그룹 엔믹스(NMIXX)는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엑스페르고'(experg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이날 엔믹스 멤버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긴장한 듯 떨리는 목소리로 컴백 소감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지니가 엔믹스를 탈퇴한 뒤 첫 6인조 컴백이다. 이에 해원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저희만의 색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해왔다. 지니가 나간 이후에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엑스페르고'(expergo)는 새로운 세계관 'Docking Station'의 첫 페이지. 엔믹스가 엔써(팬덤명)와 만남으로써 세상에 일어나는 변화와 모든 감각이 깨어나는 과정을 담아냈다.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는 트렌디한 랩과 R&B 보컬이 절묘하게 믹스됐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릴리는 "엔믹스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으면서 대중들에게도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믹스팝이다. 좀 더 자연스럽게 들릴 것"이라며 "노래 처음 듣고 캐치한 후렴구가 제일 기억에 남았다. 반복되는 가사가 뇌 속으로 바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규진은 "엔믹스 각자만의 개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영, 덤, 스투피드(Young, Dumb, Stupid)', '패스워드(PAXXWORD)', '저스트 디드 잇(Just Did It)', '마이 가쉬(My Gosh)', '홈(HOM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신보 '엑스페르고'가 엔믹스와 엔써(팬덤명)과의 '연결'에 대한 이야기

  • [TEN 포토] 엔믹스 '경쾌한 믹스팝'

    [TEN 포토] 엔믹스 '경쾌한 믹스팝'

    걸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expergo'(엑스페르고)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는 서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의 진정한 연결, 변화 과정을 가사에 표현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