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코닉이 26일 신인 모델 린애와 손지호가 브랜드 ‘모어댄도프 (More Than Dope)’ 모델로 발탁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모어댄도프는 스타일리스트 겸 디자이너인 하한슬이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다. 린애는 올해 만 16세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18년 우연히 캐스팅 돼 한 달만의 워킹 트레이닝을 거쳐 2019SS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했다. 데뷔쇼인 듀이듀이와 곽현주콜렉션, 디앤티도트, 프리마돈나, 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