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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성시경, '日 왜 좋아하냐' 뜬구름 악플에 "너보다 역사 공부 많이 해"

    [종합] 성시경, '日 왜 좋아하냐' 뜬구름 악플에 "너보다 역사 공부 많이 해"

    가수 성시경이 일본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최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랜만에'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성시경은 "나쁜 사람들은 말을 나쁘게 한다. 일본 왜 이렇게 좋아하냐는 사람이 있다"라며 운을 띄웠다.이어 "늘 얘기하지만, 그렇게 욕하는 너보다는 내가 역사 공부를 훨씬 더 많이 한 것 같다. 저는 한국 사람이고, 생각이 올바로 서있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했다.또 "일본 시장은 가수로서 대단히 매력있는, 우리나라보다 3배 더 큰 시장이다"라며 "아이돌들은 지금 난리가 났다. 내는 순간 1위를 한다. 생각해 보면 다 아이돌이다"고 언급했다.그는 "이번에 제가 태국에 가서 '골든디스크' MC를 보는데 남의 축제에 와 있는 기분이었다. 후배들과 한류, K팝이라는 게 너무 부러웠다. 내가 과연 이 친구들의 선배인가 (생각이 들었다). 물론 한국에서 제 커리어 나쁘지 않다. 공연도 잘되고 인기도 누렸는데, 잘 나가는 K팝의 선배인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더불어 "노래로 열심히 해서 일본에서 무도관(부도칸)에서 공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일본에서) 우리나라분들도 급이 딱 높아지면 응원해준다. 그러면 '성시경이 아이돌이 하는 그런 큰 경기장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걸 못 하면 응원을 안해준다"라며 "멋없게 절절 기고 있어 그런 얘기 듣기 싫은 거다. 보란듯이 성공해서 보여주고 싶다"라며 꿈을 밝혔다.마지막으로 "일본 활동을 열심히 해보려고 하는 걸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도, 응원해주는 팬분들에게도 '노래로, 언어를 열심히 해서 아이돌 말고 대단하다&

  • 뉴진스, f(x)의 향수…민희진의 아이들, '소아성애·악플 저격'의 우려점[TEN스타필드]

    뉴진스, f(x)의 향수…민희진의 아이들, '소아성애·악플 저격'의 우려점[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2022년은 그룹 뉴진스의 해였다. 음원 성적은 물론, 스타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소속사 대표 민희진의 매직이 보기 좋게 통했다. 데뷔 2개월 만에 정산했고, '뉴진스의 하입보이요'라는 밈까지 만들어내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민희진은 SM 출신 아트 디렉터다. 음악은 물론, 아이돌의 이미지 메이킹 등 여러 분야에서 그의 손길이 뻗쳤다. 실제로 민희진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아이돌은 다수다. SM의 샤이니, 에프엑스, 레드벨벳이 그의 작품이었다.이후 하이브로 이적한 민희진. 자신의 색깔을 강하게 입힐 아이돌을 만들기 위해서다. 뒷배경에는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 의장이 있었다. 하이브 산하 '어도어'를 맡게 됐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뉴진스였다.뉴진스는 시작부터 남달랐다. 그간 걸그룹은 폭발적인 퍼포먼스로 대중을 찾았다. 뉴진스는 청량감을 무기로 삼았다. 그렇다고 사랑스러운 매력만을 담은 것은 아니다. 평균 나이 16.4 소녀들이 낼 수 있는 서사를 그려낸 것. 독특한 음악과 매력이 대중의 니즈에 맞아 들었다.인기가 높아질수록, 여러 견해가 나온다. 그중에는 비판을 넘어 비난의 형태가 되기도. 다만 지나친 비판에도 이유는 있다. 민희진의 신념과 일부 리스너의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지점이다.뉴진스는 데뷔 이후 '로리타 논란'을 일으켰

  • 10기 옥순, '집단 조롱'의 희생양…'욕할 권리' 내세운 악플러[TEN피플]

    10기 옥순, '집단 조롱'의 희생양…'욕할 권리' 내세운 악플러[TEN피플]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이 악플에 백기를 들었다. 지나친 헐뜯음과 비난으로 도배된 옥순의 개인 SNS 계정. 그의 인기는 악플러들에게 '욕할 권리'가 됐다.옥순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계정 댓글 창을 닫았다. 옥순을 지지하는 팬과 그를 비난하는 일부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졌기 때문. 옥순은 "나는 괜찮은데 댓글로 많은 분이 서로 상처 주고받으시는 것 같아 댓글 닫습니다. 다들 평안한 밤 되시길"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옥순은 SBS플러스 '나는 솔로'를 통해 얼굴이 알려졌다. 그의 예쁘장한 외모는 처음부터 시선을 끌었다. 옥순을 향한 관심은 커졌고, 10기 방송이 끝난 현재도 여전한 상황이다.옥순은 최근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공개 열애 중이다. 소식이 알려지고 모욕적인 단어가 옥순을 곤란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마지막 날 이들의 '호텔 데이트'를 두고 모욕적인 '성 단어'를 남발하기도.옥순의 가슴 타투 역시 조롱의 대상이 됐다. 싸 보인다는 말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이에게 들어야 했던 옥순. 옥순은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뱉는 당신 같은 사람들 인성이 더 싸구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일반인이 예능에 출연하는 세상이다. 옥순 이외에도 많은 출연자가 비슷한 고통을 받고 있다.'나는 솔로' 10기 정숙(가명)은 스토킹을 고백했다. 방송을 통해 '50억 자산가'라 알려지면서다. 일상생활은 사라졌고, 주변의 지인들이 돈을 빌리기 위해 그에게 접근한다고. 가벼운 예능 나들이라 생각하기에 부담은 컸다.'돌싱글즈2' 유소민 역시 마찬가지다. 외모 비하는 물론 무분별한 비난을 감당한 그다. 유소민

  • 수지, 판결 뒤집힌 '국민호텔녀'…'표현의 자유', 시각 변화의 시발점[TEN피플]

    수지, 판결 뒤집힌 '국민호텔녀'…'표현의 자유', 시각 변화의 시발점[TEN피플]

    가수 겸 배우 수지에 대해 '국민호텔녀'라고 표현한 것은 모욕죄에 성립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 맹목적 비난은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다. 연예인을 공인보다는 개인으로 바라봤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대법원 2부는 28일 40대 남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 서울북부지법으로 사건을 돌려보냈다고 알렸다.수지를 향한 A 씨의 악플은 2015년 시작됐다. 수지와 관련된 뉴스에 "언플이 만든 거품. 그냥 국민호텔녀"라며 비난을 이어갔다. 수지는 A 씨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1심은 모욕죄라는 판단이 나왔다.다만, 2심에서는 '무죄 판결'로 돌아섰다. 수지가 타인에게 알려지는 직업을 가진 만큼, 개인에 대한 평가는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였다. 문제의 쟁점은 여기서 시작됐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모욕적 언사가 정당화된다는 법적 판단 때문이다.연예인을 공적 영역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관점은 철 지난 이야기다. 국내 엔터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연예인 개인에 대한 영향력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들이 공공의 이익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다.잘못된 언변이나 행동으로 질타를 받을 수 있겠으나, '공인의 자격'을 붙이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 더욱이 법원이 '악플은 표현의 자유'라는 판단을 내린다면, 연예인은 법적 보호 테두리 안에서 배제되는 꼴이다.악플을 옹호하는 듯한 판결은 부정적 선례로 남는다. 수지 이외에도 다른 연예인을 향한 '맹목적 비난'에서 이들을 지켜줄 근거가 없다.대법원의 판결로 판이 뒤집혔다. 대법원은 "(수지의) 기존 이미지와 반대의 이미지를 암시하면서

  • 故구하라, 벼랑 끝 내몬 악플…변화 없는 연예계, 잃어버린 3년[TEN피플]

    故구하라, 벼랑 끝 내몬 악플…변화 없는 연예계, 잃어버린 3년[TEN피플]

    오늘(24일)은 故 구하라의 3주기다. 세상을 등진 지 3년이 지났다. 생전 속했던 그룹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컴백한다. 다시 돌아온 카라와 다시 볼 수 없는 구하라. 반가우면서도 씁쓸한 마음이 드는 이유다.구하라의 죽음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전 남자친구의 '폭행 논란', 두 달 전 먼저 세상을 떠난 절친 설리. 또 다른 하나는 연예계 생활 내내 그를 옥죄던 '악플'이었다.고인은 2019년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갑작스러운 비보에 카라의 멤버들은 물론, 연예계 전체가 슬픔에 잠겼다. 사망 전날 고인이 개인 SNS를 통해 "잘자"라는 문구를 남겨, 애잔함은 짙어졌다.구하라와 설리는 악플의 희생양이 됐다. 당시 연예계에는 연예인을 향한 비난의 정도가 지나쳤던 시기다. 맹목적인 헐뜯음이 목숨을 끊게 만든 원인 중 하나다.이후 각종 포털사이트 연예 기사 창에는 댓글 기능이 삭제됐다. 눈에 보이는 조치일 뿐. 3년이 지난 지금 연예인들은 악플에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올해 3월 BJ 잼미(본명 조장미)가 세상을 떠났다. 일부 네티즌들은 갖은 악플을 양산, 잼미를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만들었다.잼미의 유족은 "장미는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 수많은 악성 댓글과 루머 때문에 우울증을 심각하게 앓았고 그게 원인이 됐다"고 밝혔다. 대중은 악플의 위험성을 이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똑같은 일이 반복됐다. 구하라, 설리의 죽음 이후 한 발걸음 나아가지 못했음을 의미한다.단순히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다. 최근 팝스타 아론 카터가 세상을 등졌다. 사망 원인 역시 '악플'이다. 타살 흔적은 없고 자택에서는 약물 병들이 발

  • 에이티즈 '안무 표절' 논란...모호한 기준과 '스맨파 바타'의 양심[TEN스타필드]

    에이티즈 '안무 표절' 논란...모호한 기준과 '스맨파 바타'의 양심[TEN스타필드]

    <<류예지의 옐로카드>>류예지 텐아시아 기자가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연예계 사건·사고를 제대로 파헤쳐봅니다.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멤버 바타가 그룹 에이티즈의 ‘세이 마이 네임’ 안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출연 중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하차하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바타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저 지나가는 찬바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더 이상 오해를 키우지 않기 위해 글을 올리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그는 안무 표절 의혹에 대해 “처음 음악을 들었을 때 황야가 떠올랐고, 오토바이나 말을 타고 등장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묘사해 인트로 안무를 만들었다. 그래서 시작부터 시동 모션을 취하고 하체를 크게 킥 하는 것과 운전 후 내리는 것까지 하나의 기승전결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최근 바타는 '스맨파' 계급 미션 음원 '새삥 (Prod. 지코) (Feat. 호미들)' 안무의 일부 동작 관련 유사성 의혹이 불거졌다. 도입부 오토바이를 타는 듯 발을 끌며 천천히 전진하는 동작이 그룹 에이티즈 노래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의 일부 안무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표절의혹이 일자 원작자는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원작자는 바타가 에이티즈의 'Say My Name'의 안무를 베꼈다고 봤다. 에이티즈 안무의 원작자인 안제 스크루브(Anze Skrube)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바타와 산(에이티즈 멤버)은 친구로 알고 있다. 친구끼리 이러면 안 된다. 난 바타가 오리지널 안무가인 안제 스크루브와 에이티즈에게 사과하길 바란다"란 내용이 담겨

  • '양재웅♥' 하니, 가스라이팅 악플에 분노 그 후…되찾은 미소[TEN★]

    '양재웅♥' 하니, 가스라이팅 악플에 분노 그 후…되찾은 미소[TEN★]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청초한 모습을 보였다.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의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올블랙룩을 입고 따뜻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했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도 눈에 띄었다.앞서 하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근데 진짜 좀 어이없는게. 댓글들이나 어디 올라온 글들을 보면, (남자친구가) 열살 많은 정신과 의사니까, 거의 내가 무슨 심신미약자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사람처럼 됐더라고요"라고 말하며 분노했다.한편, 하니는 지난 6월 열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단독] 김수영 "'판빙빙 닮은꼴' 여자친구, 악플로 힘들어해"[인터뷰①]

    [단독] 김수영 "'판빙빙 닮은꼴' 여자친구, 악플로 힘들어해"[인터뷰①]

    개그맨 김수영이 예비 신부 허수양 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랑' 김수영이 6일 텐아시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날 김수영은 중국 미녀 판빙빙 닮은꼴로 알려져 있는 예비 신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판빙빙을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서 여자친구가 악성 댓글로 많이 힘들어했다. 이제는 판빙빙이 아닌 나의 반쪽인 허수양으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결혼식이 한 달 정도 남은 김수영은 "결혼 준비에 어려움이 없다. 그냥 즐겁다"며 "여자친구와 소꿉장난하는 것 같다"며 달달한 마음을 드러냈다.김수영은 내달 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8살 연하 연인 허수양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한편 김수영은 결혼뿐 아니라 사업으로도 승승장구 중이다. 현재 유통 마케팅 업체 너로픽마켓 대표로 활동 중이며 인테리어 업체 한길로spc강마루 상임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국민 욕받이' 된 보아, 한국행 비행기 탑승…악플에도 애써 밝음[TEN★]

    '국민 욕받이' 된 보아, 한국행 비행기 탑승…악플에도 애써 밝음[TEN★]

    악플에 상처받은 보아가 근황사진을 게재했다.최근 보아는 "자 이제 한국 가실게요.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야구 모자를 살짝 옆으로 쓰고 장꾸미를 드러낸 모습.앞서 보아는 '스트릿 맨 파이터' 파이터 저지로서 느끼고 있는 피로감을 호소했다. 일부 누리꾼들의 악플을 받게 된 보아는 지친 심경을 내비쳤다.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에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피플]홍수아 →제시, '성형 당당 고백'했지만 따라다니는 '악플'로 상처

    [TEN피플]홍수아 →제시, '성형 당당 고백'했지만 따라다니는 '악플'로 상처

    성형 사실을 숨기기에 바빴던 연예인들의 모습, 이젠 옛말이다. 당당하게 성형 수술을 고백한 연예인들이 솔직한 매력으로 호감을 얻기도 한다. 하지만 이들 역시 외모 지적 악플은 피하지 못했다. 선 넘는 댓글들로 고통받고 있다.배우 홍수아는 지난 7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새 멤버로 등장했다.이날 홍수아는 자신의 전성기로 18년 전 시트콤 '논스톱 5'를 꼽았다.지금 그의 얼굴은 전성기 시절 얼굴과 다르다. 앞서 홍수아는 여러 예능을 통해 "후회하지 않는다며"며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중국 활동을 시작하면서 쌍꺼풀과 코 수술을 하게 됐다. 성형 이후 중국의 유명 배우 판빙빙과 닮았다고 화제가 되기도.홍수아는 자신의 성형에 만족했다. 이전에는 조연을 주로 하던 그가 작품의 주연을 하게 된 것. 중국에서 주연으로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홍수아는 지난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지금 제 얼굴에 만족한다. 전에는 조연에 그치는 얼굴이었는데 이제는 여러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하지만 홍수아는 성형 이후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개성 있고 귀여운 얼굴이 사라지고 중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얼굴이 됐다며 비난받았다. 그는 "얼굴을 성형했다는 이유로 다 미워 보이나 보다. 잘해도 미워 보이나 보다. 다 욕한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시는 누구보다 당당하게 성형 사실을 고백한 연예인. 그는 여자 연예인이라면 껄끄러울 수 있는 '가슴' 수술까지도 거리낌 없이 예능에서 언급했다. 인스타그램에도 화끈하게 노출한 사진들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 [종합] '우영우 패러디' 우와소, 악플에 변호사 선임…구독자 수는 증가

    [종합] '우영우 패러디' 우와소, 악플에 변호사 선임…구독자 수는 증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패러디 영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유튜버 우와소는 2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안녕하세요. 우와소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우와소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은 악플이 달리고, 5페이지가 넘는 논란 기사가 나면서 '이러다 진짜 매장당하면 어쩌지' 하는 공포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하지만 저희는 결코 '장애 비하' 콘텐츠를 만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채널과 삶이 무너지는 것까지 각오했으나 많은 사람이 묵묵히 곁을 지켜주고 오히려 구독자 수가 늘게 돼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살면서 처음으로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우와소는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서 법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문제가 됐던 영상을 결코 ‘자폐 비하’ 영상이라 생각하지 않으며, 이 영상이 사람들에게 자폐 비하를 부추기고 조롱을 유도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앞서 유튜브 채널 ‘우와소’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 캐릭터를 패러디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우와소’ 측은 “자폐 증상이 아닌 우영우라는 캐릭터 자체와 비슷해 재밌어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 또한 그런 의도로 만들었다”며 “만약 저희가 자폐 증상 그 자체를 우스꽝스럽게 희화한 것이라면 아무리 저희를 좋아하는 구독자분들이라도 용납하지 않으셨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해명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TEN인터뷰] 악플에도 단단한 홍수아 "많은 성형으로 中 스타일 된 나, 성격은 그대로"

    [TEN인터뷰] 악플에도 단단한 홍수아 "많은 성형으로 中 스타일 된 나, 성격은 그대로"

    "(성형 후) 악성 댓글을 받는 건 예상했어요. 예상한 것처럼 비난이 많이 쏟아지더라고요. 저도 사람인지라 속상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만큼 정보를 많이 물어보기도 했어요. (웃음) 개인적으로 지금 제 얼굴에 만족해요. 전에는 조연에 그치는 얼굴이었는데 이제는 여러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많은 성형으로 얼굴이 변했지만 제 성격은 그대로예요."중국 제작사가 권유한 대로 쌍꺼풀 수술을 시작으로 많은 성형을 한 배우 홍수아. 그는 한국 대중의 차가운 시선에도 꿋꿋했다. 그저 자신의 꿈이었던 주인공으로 작품을 하게 해준 터닝 포인트였기 때문. 홍수아는 자기 얼굴은 변했지만, 성격은 그대로라고 밝혔다.홍수아는 '감동주의보'로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2020년 한중 합작 공포 영화 '목격자: 눈이 없는 아이'에 출연했으나 한국 영화로는 오랜만의 컴백이었다. 그는 "작품은 항상 설렌다. 오랜만에 따뜻한 영화로 찾아뵙게 돼 개인적으로 기쁘다. 선한 영향력을 안겨드릴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에 기뻤다"고 인사를 건넸다.'감동주의보'는 큰 감동을 받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는 감동병을 앓고 있는 보영(홍수아 분)이 착한 시골 청년 철기(최웅 분)를 만나 꿈과 사랑을 이루어 내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다.홍수아는 "'감동주의보'는 소재가 독특하다. 따뜻한 영화를 하고 싶었다. 제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하고 싶은지, 잘할 수 있는지가 처음이다. 그래서 '감동주의보'를 선택하게 됐다. 하고 싶었고,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시나리오를 읽고 '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내 옷을 입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quo

  • [종합] 맹승지 "악플 보며 충격…넷플릭스 작품 찍고파" ('근황올림픽')

    [종합] 맹승지 "악플 보며 충격…넷플릭스 작품 찍고파" ('근황올림픽')

    방송인 맹승지가 악플로 마음고생을 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맹승지를 만나다] 무한도전, 진짜사나이.. 섹시 개그우먼 근황, TV에서 사라진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2013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시작해 예능 '무한도전',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맹승지. 초기엔 본명인 '김예슬'로 활동했다. 그는 "어머니가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아오셨다. 그런데 다 이상했다. 맹소태, 맹 두시 등 너무 이상한 이름이었다. 제일 평범한 게 맹승지였다"라고 설명했다.맹승지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것은 MBC 예능 '무한도전'이었다. 데뷔 2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당시 지령을 받아 존박, 박명수 등을 인터뷰하는 카메오 출연으로 대중에게 제대로 이름을 알린 것. 이후 2014년 당시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합류했다. 하지만 맹승지는 해당 방송 출연 후 수많은 악플과 비난을 받아야 했다고 털어놨다.당시를 회상하며 맹승지는 "첫 날인데 팔굽혀펴기 20개를 하라고 했다. 그런데 저는 시도해봐도 1번에서 무너진다. 모두 너무 힘든 상황이었는데 내가 못하면 모든 사람들이 고생을 해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여자들은 무릎꿇고 하면 팔굽혀펴기를 할 수 있다는 헬스 트레이너 선생님 말이 생각이 나더라. (그런 의미에서) '여자는 원래 이렇게 하는거다'라는 말이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대우 받아야 하는 여자로 비친 것 같다. 악플 몇만 개를 보고 너무 충격적이었고 불행했다. 4년 동안 누군갈 만나면 속으로 '날 싫어하겠지' 생각했다. 공연 마지막에 관객에게 찾

  • '박성광♥' 이솔이, 안전 벨트 미착용? "무조건 매야죠" 발빠른 해명[TEN★]

    '박성광♥' 이솔이, 안전 벨트 미착용? "무조건 매야죠" 발빠른 해명[TEN★]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발빠른 논란 차단을 보여줬다.이솔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맙소사~ 벨트는 무조건 매야죠? 당연히 했답니다~ 앞으로 치우쳐있어서 영상에 보이지 않았다고 안 ?다 생각하면 안 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안전벨트를 한 모습이 화면에 보이지 않자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민트색 니트와 화사한 메이크업이 이솔이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사랑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미주, 수많은 악플 중 '미주 예쁘다' 댓글에 눈물 펑펑 "엄마 아이디"('미우새')

    [종합] 미주, 수많은 악플 중 '미주 예쁘다' 댓글에 눈물 펑펑 "엄마 아이디"('미우새')

    미주가 수많은 악플 사이에 있는 엄마의 댓글 때문에 울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미주를 보고 "요즘 한참 많이 나오시길래 궁금했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미주는 "예쁨 받으려고 나왔다"고 화답했다. MC 신동엽은 미주를 "예능 대세 중의 대세"라고 소개했다. 모벤져스는 "궁금했다"며 웃었다. 서장훈은 "동엽이 형이 미주는 우리 쪽 후배라고 인정했다는데, 우리 쪽 후배가 개그맨 후배 이야기하는 거냐"고 물었다. 신동엽은 과거 같이 한 방송을 언급하며 "독보적인 캐릭터"라고 답했다.서장훈은 "처음에는 그런 느낌이 있는 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미주는 "그때까지만 해도 회사에서 '너는 입을 열면 안 된다', '너는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 가만히 있으면 차가워 보이는데 입을 여는 순간 깨니까 회사에서는 눌렀던 거다"라고 밝혔다.이어 "저희가 나온 방송을 봤는데 너무 답답하더라. 나는 저 모습이 아닌데 저렇게 하니까 후회가 되더라. 다음에 스케줄이 잡히면 나를 보여주겠다고 하고 갔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미친 여인처럼 놀아야겠다 싶었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더라. 그때부터 저를 놨다"고 설명했다.신동엽은 "연예인으로서 최대한 잡음 안 일으키고, 스캔들 자제하고 쭉 준비를 잘 하지 않았나. 지금까지도 관리를 잘하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물었다. 미주는 경계하더니 "어떤 관리를 말씀하시는 거죠? (스캔들)안 걸렸잖아요"라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