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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윤아X아이비, 골프장 밝히는 투샷 [TEN★]

    오윤아X아이비, 골프장 밝히는 투샷 [TEN★]

    배우 오윤아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골프장에서 만났다.지난 15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굿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윤아와 아이비는 골프장 카트에 앉아 투샷을 남겼다. 비교적 가벼워진 골프복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미녀 스타답게 독보적인 미모로 골프장 분위기를 밝혔다.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할 예정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비, 온몸으로 격하게 표현한 즐거움…골프장에서 맞는 "바다 바람" [TEN★]

    아이비, 온몸으로 격하게 표현한 즐거움…골프장에서 맞는 "바다 바람" [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아이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다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골프장을 찾은 모습. 아름다운 풍광과 바다 바람, 그리고 라운딩에 신났는지 온몸으로 즐거움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종합] 아이비 무대 찢고 하하 '무도' 추억 소환…토요태 데뷔, 성시경 대미 장식 ('놀뭐')

    [종합] 아이비 무대 찢고 하하 '무도' 추억 소환…토요태 데뷔, 성시경 대미 장식 ('놀뭐')

    양정승·노누·KCM이 12년 만에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섰다. 하하가 2007년 '무도' 가요제 추억을 소환 했고, 아이비가 무대를 찢었다. 대망의 토요태 데뷔 무대와 '성발라' 성시경이 장식한 대미까지, 시청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MBC '놀면 뭐하니?' 도토리 페스티벌 특집이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도토리 페스티벌(이하 '도토페') 2부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정준하는 "방송 이후 댓글창을 뜨겁게 달군 분들이다"라며 양정승&노누를 소개했다. 이어 양정승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명곡 '밤하늘의 별을' 무대가 시작 됐다. 여기에 KCM이 2000년대 패션 스타일로 깜짝 등장, 웃음을 유발한 동시에 CD 그대로의 보컬로 설렘을 유발했다. 그리고 노누까지, 12년 만의 첫 쓰리샷이 감동을 선사했다.무대를 마친 양정승은 "감회가 새롭다.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이다. 어떻게 이런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정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계속해서 유재석은 "이 자리에 한 사람이 없어서 어느정도 예상 하셨을 것"이라며 하하의 무대를 소개했다. 하하는 과거 '무한도전' 강변북로 가요제 우승곡 '키 작은 꼬마 이야기'를 열창했다. 객석 모두가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여 들썩거렸다.이어 아이비의 무대가 이어졌다. 아이비는 2007년 아이비를 완벽하게 재현해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몄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A-Ha' 무대까지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아이비의 무대를 본 유재석은 "이게 웬만해야 리액션을 해야 하는데 리액션을 잊었다. 심지어

  • '놀뭐' 유재석, 새로운 미담 제보…'진실게임' 출연자와 깜짝 재회

    '놀뭐' 유재석, 새로운 미담 제보…'진실게임' 출연자와 깜짝 재회

    개그맨 유재석이 반가운 얼굴과 재회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아이비의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가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댄스곡 ‘유혹의 소나타’를 부르며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관객들은 아이비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보컬,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에 크게 매료됐다. 심지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관객들이 ‘유혹의 소나타’의 시그니처 안무를 따라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아이비는 ‘도토페’를 찾은 관객들에게 “제가 돌아왔습니다”고 인사했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아이비를 향해 “반해버렸어”, “리액션을 잠깐 잊었어요”, “입 벌어지면서 봤잖아요”라고 격하게 호응했다.특히 미주는 오랫동안 ‘아이비 찐팬’이었다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미주는 “노래방 가면 맨날 불렀어요”라고 ‘성덕’으로 등극한 기쁨을 표현했다. 이에 아이비는 미주를 향한 언니 미소를 지었다.그런가 하면, 과거 유재석과 ‘진실게임’에서 깊은 인연이 있다는 관객의 사연이 공개됐다. 당시 유재석이 진행했던 프로그램 ‘진실게임’에서 일반인 출연자로 나왔다고 밝힌 사연자는 “기억하시나요?”라며 함께 했던 추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유재석과 사연자의 재회 현장이 이뤄졌다. ‘진실게임’ 이후 오랜만에 유재석을 만난 관객은 함께 ‘도토페’를 찾은 아내가 유재석과의 인연을 믿질 않는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두 사람은 이날 ‘도토페’에서 깜짝 특별 무대를 꾸몄고, 객석에선 뜨겁

  • "궁댕이는 꼭 때림"…아이비, 몸매 자신감 100% [TEN★]

    "궁댕이는 꼭 때림"…아이비, 몸매 자신감 100% [TEN★]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애플힙을 과시했다.아이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궁댕이는 꼭 때림"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아이비는 크롭티에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몸짓을 취해 보였다. 특히 아이비는 독보적인 자신의 애플힙을 손바닥으로 때려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만만한 표정이 인상적이다.아이비는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야채혐오자" 아이비,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 공개 [TEN★]

    "야채혐오자" 아이비,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 공개 [TEN★]

    가수 아이비가 극단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야채혐오자가 유일하게 먹는 몇 가지 야채 중 시금치, 얼갈이. 극단적 식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어트 중인 아이비의 식판이 담겼다. 밥, 된장국, 나물만 조금 덜어져있는 그의 식사량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 '지킬 앤 아이드'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달 51kg의 체중을 밝히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단발 함부로 하지마"…아이비, 최양락 데칼코마니 [TEN★]

    "단발 함부로 하지마"…아이비, 최양락 데칼코마니 [TEN★]

    가수 아이비가 단발 스타일 도전을 망설이게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다.3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단발 함부로 하지마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아이비는 개그맨 최양락의 단발머리 스타일과 비슷한 모습을 한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가발인 듯, 합성인 듯 어울리지 않는 듯한 단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9kg' 아이비, "젊은이들 스타일" 따라하다 배탈날라…복근으로 완성한 패션 [TEN★]

    '49kg' 아이비, "젊은이들 스타일" 따라하다 배탈날라…복근으로 완성한 패션 [TEN★]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뽐냈다.아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탈나는 패션. 슬아가 요즘 젊은이들 스타일이라며 플래시터트려서 찍어줬다"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이비는 가죽 팬츠에 크롭티셔츠를 입고 회색 재킷을 걸친 모습. 명품브랜드 C사의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더했다. 크롭티셔츠로 드러난 탄탄한 복근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도한 표정부터 익살스러운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도 시선을 붙잡는다.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적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솥밥 2공기+누룽지"…아이비, 몸매와 달리 엄청난 먹성 [TEN★]

    "솥밥 2공기+누룽지"…아이비, 몸매와 달리 엄청난 먹성 [TEN★]

    가수 아이비가 솥밥에 도전했다.아이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으로 솥밥 도전 성공! 국그릇으로 두 공기 먹고 누룽지까지 드링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아이비가 직접 만든 버섯 솥밥이 담겨있다. 특히 아이비는 솥밥을 두 공기나 먹는 식성에도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낸다.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열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비, 이게 무슨일?…소름끼치는 '엑소시스트' 패러디 [TEN★]

    아이비, 이게 무슨일?…소름끼치는 '엑소시스트' 패러디 [TEN★]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공포영화 '엑소시스트'를 패러디 하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했다.아이비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윗집 언니네 사무실 놀러가서 릴렉스한 형상이. 엑소시스트 비슷하이글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비는 의자에 앉은 채 허리와 고개를 뒤로 젖혀 소름끼치는 유연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계단을 거꾸로 내려오는 명장면을 패러디한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끈다.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9kg' 아이비, 3살 '아들' 이름은 '박송승헌'…"민증 생긴" [TEN★]

    '49kg' 아이비, 3살 '아들' 이름은 '박송승헌'…"민증 생긴" [TEN★]

    가수 아이비가 반려동물등록을 인증했다.아이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증 생긴 박송승헌. 반려동물 등록은 필수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이비 반려견을 동물등록증이 보인다. 보호자로 아이비의 본명인 박은혜가 적혀있고 반려견의 성별은 남, 생년월일은 2019년 4월 29일로 기록돼 있다.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적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비, 초밀착 드레스+레드립 '유혹의 루시' [TEN★]

    아이비, 초밀착 드레스+레드립 '유혹의 루시' [TEN★]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아이비가 강렬한 레드로 유혹했다.아이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우리 차례닷. #지킬앤하이드 첫공이 잘 올라갔고요. 오늘은 #류정한#아이비#민경아 페어의 첫공날입니다 이번 시즌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속 루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비는 붉은색 드레스와 레드립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따. 특히 타이트한 드레스를 통해 드러난 독보적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아이비는 2005년 가수로 데뷔해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49kg' 아이비, "가을엔 역시 트위드" 부해 보일 수 있는 의상도 찰떡 소화 [TEN★]

    '49kg' 아이비, "가을엔 역시 트위드" 부해 보일 수 있는 의상도 찰떡 소화 [TEN★]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스타일리쉬한 면모를 뽐냈다.아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엔 역시 트위드지! 이쁜 옷 입고 맛있는 거도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이비는 청바지와 블랙 상의에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모습. 도톰한 트위드 재킷에도 부해보이는 느낌 없이 늘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레이어드링과 체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아이비의 뛰어난 패션 감각은 눈길을 끌게 한다.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적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49kg' 아이비, 37만원짜리 가방 메고 찡그린 표정 "커피 한 잔" [TEN★]

    '49kg' 아이비, 37만원짜리 가방 메고 찡그린 표정 "커피 한 잔" [TEN★]

    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아이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보통아이요~ 커피 한 잔 할래요"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아이비는 한 카페를 찾은 모습. 화이트 반팔 니트와 블랙 숏팬츠, 부츠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37만8000원짜리 가방을 메 패션 센스를 뽐냈다. 커피 맛이 쓴지 찡그린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아이비는 2005년 정규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몸무게가 49kg라고 밝힌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비, 초미니 입고 뽐낸 명품 각선미...'남심 저격'[TEN★]

    아이비, 초미니 입고 뽐낸 명품 각선미...'남심 저격'[TEN★]

    가수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아이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라보 너무 축하해요. 소재면 소재, 색감이면 색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비는 맨투맨 티셔츠에 모자,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입고 실내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아이비는 현재는 뮤지컬 '시카고', '레드북'에 출연하고 있다.사진=아이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