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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네, 임신한 몸 이끌고 '♥이지훈'위해 거한 생일상…"저 결혼 잘했죠?"

    아야네, 임신한 몸 이끌고 '♥이지훈'위해 거한 생일상…"저 결혼 잘했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냐 아야네가 차려준 생일상을 자랑했다.28일 이지훈은 "끝난 줄 알았는데 생일상을 또 차려주었다. 저 결혼 잘했죠?"라는 글을 올렸다. 전날에도 생일상을 받았다고 알렸었다.공개된 사진에는 미역국을 비롯해 각종 반찬 등이 담겨있다. 아야네의 정성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아야네와 이지훈은 2021년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이지훈은 "그토록 원했던 딸이라니. 우리의 예상대로 나와주길 기도합니다"라며 "젤리야 이제 만날 날 반밖에 남지 않았다. 아빤 널 만날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설레어. 우리 가족 모두가 널 기다리고 있단다. 그날까지 건강히 있다가 만나자"라고 애정을 드러냈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의사도 인정한 아야네♥이지훈 딸…"오빠 닮아서 코가 오똑해" ('지아라이프')

    의사도 인정한 아야네♥이지훈 딸…"오빠 닮아서 코가 오똑해" ('지아라이프')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아빠의 본캐 브이로그. 정성화 형님께 야단맞는 지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이지훈은 뮤지컬 '노트르담 파리'에 공연 준비 중 함께 출연하고 있는 정성화를 찾아갔다. 그는 "아내가 임신했다. 19주차"라고 말했고, 정성화는 "19주 동안 알리지 않고 뭐 한 거야?"라고 답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이지훈은 "우리가 시험관으로 (임신)해서 조심스럽다. 안정기에 접어든 다음에 (알리려고 했다)"고 답했다. 정성화는 "시험관이라고 하니까 나의 옛날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아내를 잘 보듬어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줘라"라고 조언했다.이에 이지훈은 "남편이 잘해줘야 하는데 형은 안 힘들었어요? 쌍둥이면 일하면서 육아도 동반해야 하지 않나"라고 물었다. 정성화는 "힘들었지만, 우리가 바깥에서 일하는 것만큼 와이프도 힘들다는 거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면서도 "내가 이렇게 말하는 건 방송이어서 그런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이후 이지훈은 뮤지컬 공연을 끝내고 아야네를 만나 야식을 먹었다. 늦은 시간에 공연이 끝나 기진맥진한 이지훈이었지만, 아내가 먹고 싶다던 자장면을 먹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집에 돌아온 아야네는 자기 전 초음파 사진을 꺼냈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봤는데, (젤리)코가 벌써 높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지훈이 "코가 오똑해"라고 하자 아야네는 "그치? (의사) 선생님이 그랬지. 내가 잘못 본 거 아니지?"라며 "벌

  • '이지훈♥' 아야네, 유산 후 얻은 귀한 2세는 '딸'…"아들, 상상해본 적 없어"('지아라이프')

    '이지훈♥' 아야네, 유산 후 얻은 귀한 2세는 '딸'…"아들, 상상해본 적 없어"('지아라이프')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임신 중인 가운데, 뱃속 아이가 딸이라고 밝혔다.23일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성별 공개 파티. 젤리는 아들? 딸? 이지훈 아야네 가족 젠더리빌 파티'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설날을 맞아 이지훈 가족은 함께 만두를 빚고 떡국을 먹었다.식사를 마친 후 젠더리빌 파티가 시작됐다. 이지훈을 비롯해 가족들은 풍선을 불어 집을 꾸몄다.아야네는 가족들에게 "여러분 원하는 성별은?"이라고 물었다. 이지훈은 "아야가 원하는대로"라며 아내 바라기 면모를 드러냈다.가족들은 각자 딸인지 아들인지 저마다 추측해봤다. 가족들의 의견을 들은 이지훈은 "따님들은 다 딸, 아들 하나는 아들"이라고 정리했다. 아야네는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 "나는 딸. 나는 아들 키우는 걸 상상 못 했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나는 상관 없다"면서도 "딸이 8대 (아들이) 2 정도"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아야네는 풍선을 터트려 뱃속 2세의 성별을 밝혔다. 풍선 안에서는 핑크색 꽃가루가 떨어졌다. 아야네는 "딸"이라고 외치며 기뻐했다. 가족들도 환호를 질렀다.일본 출신의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이지훈 가족은 한 빌라에 1층 부모님, 2층 형네, 3층은 누나네, 4·5층은 이지훈네 등 가족 18명이 함께 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아야네, 설날 '18인 대가족' 한집살이에 손수 빚은 만두…"힘들다"('지아라이프')

    '임신' 아야네, 설날 '18인 대가족' 한집살이에 손수 빚은 만두…"힘들다"('지아라이프')

    이지훈·아야네가 가족들과 만두를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3일 이지훈·아야네 부부의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에는 '성별 공개 파티. 젤리는 아들? 딸? 이지훈 아야네 가족 젠더리빌 파티'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설날 전 이지훈은 "명절을 앞두고 다같이 떡국과 만두를 해먹기 위해 시장에 왔다"고 밝혔다.이지훈은 시장에서 한가득 식재료를 사왔다. 이지훈 가족은 함게 만두를 빚기로 했다.아야네는 부추를 썰어 만두속 재료에 추가했다. 이지훈 가족은 오순도순 모여 만두를 빚었다. 아야네는 만두빚기가 어랙한 이지훈에서 "3분의 1만 붙여라"며 밀착 코칭했다. 이지훈은 생각만큼 되지 않는지 "속터진다"며 답답해했다.빚은 만두를 떡국에 넣은 뒤 아야네는 "앉아보겠다. 너무 힘들다"며 쉬었다. 그는 "아이구~"라며 탄식하기도 했다.이지훈 가족은 직접 빚은 만두에 잡채, 갈비찜, 부침개 등 푸짐하게 차렸다. 아야네는 "냉동만두보다 만든 게 훨씬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일본 출신의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2021년 결혼했다. 앞서 아야네는 한 차례 유산 후 두 번째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뱃속 아이의 태명은 젤리다.이지훈 가족은 한 빌라에 1층 부모님, 2층 형네, 3층은 누나네, 4·5층은 이지훈네 등 가족 18명이 함께 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부끄럽지 않아→하이브 예약" 이지훈♥아야네→황보라·슬리피, 시험관 시술로 얻은 2세[TEN피플]

    "부끄럽지 않아→하이브 예약" 이지훈♥아야네→황보라·슬리피, 시험관 시술로 얻은 2세[TEN피플]

    이지훈-아야네 부부, 황보라, 슬리피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축복 같은 2세를 얻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이들에게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아야네는 16일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했습니다. 절대 부끄러워서, 껄끄러워서 지금까지 언급 안 한 게 아니었습니다. 1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지 못 하더라고요. 다시 잃을까 봐요. 저 말고 피드를 보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실망과 슬픈 마음 나눌까 봐요"라고 고백했다.이어 "근데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와줬어요♥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 그리고 우리 첫째 라봉이는 천국에서 엄마랑 많이 놀자. 벌써 천국 가서 널 만날 마음에 설레"라고 덧붙였다.아야네는 2021년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그는 시험관 실패 후 두 번째 시도 만에 임신했다. 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임신을 확인했다. 아야네와 이지훈의 2세는 125g이며, 다운증후군 검사 결과 저위험군이 나왔다고. 아야네는 아이 심장을 듣고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또한 아야네는 개설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라는 진단받아서 배란이 불규칙한 증후군이 있었고 쉽게 임신이 안 됐다. 병원에 다니고 난임병원 다니는 사람들의 블로그, 브이로그를 보면서 많은 용기와 감동을 받았다. 나도 힘들지만 여기서 포기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을 얻었다"라고 말했다.앞서 황보라, 슬리피도 시험관을 통

  • '이지훈♥' 아야네, 유산 후 임신 19주 됐다 "시험관 시술, 안전·건강하게"[TEN이슈]

    '이지훈♥' 아야네, 유산 후 임신 19주 됐다 "시험관 시술, 안전·건강하게"[TEN이슈]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아야네는 16일 "저는 젊은 나이에 시험관 시술을 했습니다. 절대 부끄러워서, 껄끄러워서 지금까지 언급 안 한 게 아니였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그는 "1번째 시험관 수술 시 8주 된 아이를 보내고 많은 실망과 고통, 정신적 아픔을 겪고 선뜻 임신 준비, 시험관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지 못 하더라고요. 다시 잃을까 봐요. 저 말고 피드를 보는 다른 누군가에게도 실망과 슬픈 마음 나눌까 봐요"라고 말했다.이어 "근데 이제 젤리가 저희에게 찾아와줬어요♥ 이제 19주가 되어 가는 우리 아가. 너무너무 소중하고 벌써 너무 사랑스러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요. 뱃속에서 안전하게 건강하게 잘 키울게. 그리고 우리 첫째 라봉이는 천국에서 엄마랑 많이 놀자. 벌써 천국 가서 널 만날 마음에 설레"라고 덧붙였다.아야네는 "유튜브를 개설했습니다. 제가 시험관 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이제 하나라도 정보가 많아지면 하는 마음에 그리고 임산부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담아보려 합니다. 채널 이름은 '지아 라이프'에요"라고 전했다.아야네는 2021년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아야네 "14살 연상 ♥이지훈, 같이 살 날 얼마 안 남아" 솔직 발언 ('김창옥쇼')

    [종합] 아야네 "14살 연상 ♥이지훈, 같이 살 날 얼마 안 남아" 솔직 발언 ('김창옥쇼')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14살 차이 부부 이지훈, 아야네가 고충을 토로했다. 31일 방송된 tvN 스토리 ‘김창옥쇼 리부트’에서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출연해 결혼생활과 관련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야네와 함께 출연했다. 이지훈은 김창옥의 구독자라며 “아내에게 하는 말 같은 걸 배운다. 볼 때는 공감하는데, 집에 오면 잊어버린다”며 “대신 몇 번을 돌려서 본다”고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아내 아야네는 이지훈의 팬에서 결혼에 성공했다며 성덕(성공한 덕후)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아야네는 “15년 전 어머니들 사이에서 욘사마 이후 K드라마 한류 붐이 일었다, 처음 본 한국드라마가 ‘헬로!애기씨’, 남편 이지훈이 나온 드라마”라면서 “이상하게 끌려서 보게됐고, 처음 알게 된 한류스타, 팬미팅도 갔던 기억이 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아야네는 “그렇게 이지훈 덕에 한국어를 배우게 됐고 한국어 일본어 통 번역사를 만들어준 것이다, 연예인 첫사랑이었다”고 회상했다.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묻자 이지훈은 "한 300일 정도 됐을 때 편지를 줘서 확인했는데 혼인신고서였다. 너무 놀랐다"며 "솔직히 저는 결혼이 부담되는 부분이 있었다. 당시 현찰도 많지 않아서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유하지 않다. 지금 여건이 어렵다'고 했더니 '돈이 뭐가 중요하냐. 열심히 해서 벌면 되지.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더라. 그때 결혼을 결심한 계기가 됐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가) 14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같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아야네는 “오빠가 살아봤자

  • 심형탁♥사야, 이지훈♥아야네 이어 韓日 결혼식…호화→스몰 웨딩[TEN피플]

    심형탁♥사야, 이지훈♥아야네 이어 韓日 결혼식…호화→스몰 웨딩[TEN피플]

    배우 심형탁이 18살 연하 히라이 사야와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이지훈, 아야네 부부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국과 일본에서 두 번 결혼식을 올린 것. 심형탁은 20일 서울 모처에서 히라이 사야(이하 사야)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은 2019년 tvN '나나랜드' 촬영차 방문한 일본에서 현장에 총괄 책임자로 나온 사야와 처음 만났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심형탁의 끈질긴 구애 끝에 커플이 됐다. 심형탁과 사야는 지난달 8일 일본에서 장장 4시간 동안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는 일본에 거주 중인 사야의 가족을 배려한 것. 두 사람의 결혼식 비용은 사야의 아버지가 전부 부담했다. 심형탁의 장인어른은 120년 된 지역 명물 국수 공장을 운영 중이다. 4대째 가업으로 이어왔다. 심형탁이 예비 5대 사장으로 낙점되기도. 심형탁과 사야는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약 50여 일 만에 한국에서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가수 이승철이 축가를 맡는다. 두 사람은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마쳐 이미 법적 부부다. 일본에서 진행된 결혼식은 장장 5시간에 걸쳐 이뤄졌다고. 심형탁은 "기독교식으로 치르고, 피로연장에서 4시간을 보냈다. 의상은 4벌 갈아입었다"라고 밝혔다. 일본 결혼식 비용은 사야 아버지가 부담한 가운데, 한국 결혼식은 심형탁이 책임진다. 심형탁은 "장인어른이 저를 아들처럼 생각해주셔서 일본 결혼식 비용을 대주셨다. 한국 결혼식 비용은 내가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본 결혼식을 마친 뒤 심형탁은 "인생의 마지막 퍼즐 맞추러 가자"라고 했다. 또한 그는 "태어났을 때가 첫 번째 인생, 알려졌을 때가 두 번째 인생, 사야 덕분에 지금

  • '♥이지훈에 공주님 안기' 아야네, 비주얼 레벨 차이나는 선예 질투? "패스해주세요"

    '♥이지훈에 공주님 안기' 아야네, 비주얼 레벨 차이나는 선예 질투? "패스해주세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뮤지컬 '루쓰' 뒤늦은 후기를 남겼다.아야네는 8일 "#루쓰 이제서야 올리는 마지막 공연 때 사진. 선예 씨와 나의 비주얼 레벨 차이는 그냥 패스해주세요ㅎㅎ 루쓰 장면 중 공연 중 안기 신이 있길래 난 왜 안 해 주냐 하니까 바로 실천해주는 멋진 보아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는 "그 많은 뮤지컬을 봐 왔지만 제일 많이 눈물을 흘린 게 아닐까 싶은 뮤지컬. 신앙이 있는 분들도 아직 없으신 분들도 우리 인간은 공통점 있잖아요. 사랑 없이 못 살아. 사랑을 어떻게 하는지, 어떤 방법을 택해야 현명한지,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 이야기해주는 #뮤지컬루쓰"라고 말했다.이어 "이 뮤지컬 보면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나의 사랑에 대한 생각 #사랑은포기하고희생하는것이다 여러분도 받는 사랑 말고 주는 사랑이 얼마나 좋고 행복한지 아시잖아요?♥ 항상 그런 마음을 가지고 LOVE 넘치는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요"라고 덧붙였다.아야네가 관람한 뮤지컬 '루쓰'는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고전인 바이블 '룻기'를 원작으로 해 세계 공통어인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쓰' 관람 후 백스테이지를 방문한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선예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었다. 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에게 안겨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아야네는 2021년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지훈♥' 아야네, 신데렐라 놀이중?... 흰 운동화가 하얗지 않으면 용서가 안돼

    '이지훈♥' 아야네, 신데렐라 놀이중?... 흰 운동화가 하얗지 않으면 용서가 안돼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전했다.아야네는 22일 자신의 계정에 "삘 받아서 신데렐라 놀이 (=빨래) 흰 운동화가 하얗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어... 몇개는 클리닝 맡기고 날씨 좋아서 베란다 나와서 차 마시며 나머진 내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아야네는 운동화를 여러켤레 늘어놓고 깨끗하게 세탁한 것을 보며 흐뭇해 했다.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만 바라보는 남편…눈에서 꿀이 뚝뚝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만 바라보는 남편…눈에서 꿀이 뚝뚝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아야네는 지난 18일 "조금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여행 중이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뒤로 이지훈이 침대에 누워 아야네를 쳐다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아야네는 "항상 나를 바라보는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추가로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지훈은 아야네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 11월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야네, ♥이지훈과 태국 4성급 호텔서 즐긴 야경…새벽사원이 한 눈에

    아야네, ♥이지훈과 태국 4성급 호텔서 즐긴 야경…새벽사원이 한 눈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아야네는 지난 23일 "신혼여행 이후 오빠랑 첫 해외♥ (일본은 갔지만 나에겐 홈타운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커플이 합이 좋은지 여행 가면 잘 알 수 있다고 결혼 전에 미리 가라고들 하죠. 근데 저흰 코로나 때문에 jeju island 빼곤 가본 적이 없었는데 아직까진 (?) 평화롭게 싸움 한 번도 없이 잘~~~~~~지내고 있네요"라고 덧붙였다.아야네는 "극적인 j지만 남보다 체력이 떨어져 쉬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나와 극적인 p지만 맛집, 갈 곳 알아놔 주면 고마워하며 따라와 주는 오빠의 환상적인 조합"이라고 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현재 태국 방콕에서 여행 중이다. 왓아룬(새벽사원)이 보이는 4성급 호텔에서 야경을 즐기고 있다.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야네, 태국서 ♥이지훈 품에 쏙 안겼네…800만원대 명품 D사 가방 '자랑'

    아야네, 태국서 ♥이지훈 품에 쏙 안겼네…800만원대 명품 D사 가방 '자랑'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태국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아야네는 지난 19일 "LOVE U♥"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아야네는 이지훈과 함께 방콕으로 떠난 상황. 두 사람은 5성급 호텔에서 머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또한 아야네는 이지훈의 품에 쏙 안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야네는 약 800만 원대 명품 D사의 가방을 들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아야네, 한파 왔는데 팔·다리 다 노출…'14살 연상' ♥이지훈 옆 착붙

    아야네, 한파 왔는데 팔·다리 다 노출…'14살 연상' ♥이지훈 옆 착붙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유했다.아야네는 "어젯밤에 이러고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아야네와 이지훈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머리띠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사진을 찍으러 간 듯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아야네와 이지훈은 신혼부부인 만큼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아야네는 이지훈과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 생일에 진심 "나한테 와줘서 늘 감사"

    이지훈, '14살 연하♥' 아야네 생일에 진심 "나한테 와줘서 늘 감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의 생일을 축하했다.이지훈은 9일 "자기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나한테 와줘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받고 행복한 날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초가 놓인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이지훈은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