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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신♥' 전미라, 훌쩍 큰 子 라익이와 투샷…16세에 '훈남 모먼트'

    '윤종신♥' 전미라, 훌쩍 큰 子 라익이와 투샷…16세에 '훈남 모먼트'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아들 라익 군과의 근황을 전했다.전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결같은 라익이...아빠 엄마가 키운거보다 훨씬 잘 자라고 있는 중. 엄마는 가끔 너에게 삶에 대한 태도를 배울 때도 있어 라익아. 항상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라익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윤종신♥' 전미라, 카타르서 SON 직관 후 두통 호소 "그래도 괜찮아요"

    '윤종신♥' 전미라, 카타르서 SON 직관 후 두통 호소 "그래도 괜찮아요"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카타르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25일 전미라는 “진짜 너무너무 잘 싸워준 우리 국가대표팀선수들???????????? 엄청난 투지로 멋진경기 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친선수들 부상입은 선수들 다음경기때까지 휴식 잘하고 가나와의 경기에서도 다치지 말고 뛰어 주세요?????? #잘싸웠다대한민국 #소리너무질러목쉬고두통옴 #그래도괜찮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전미라는 윤태진, 조혜련, 이현이와 함께 우루과이전을 직관한 모습. 네 사람은 응원 도구를 걸친 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한편 대한민국과 우루과이는 무승부를 기록하며 각각 승점 1점씩 챙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