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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신정근 '차분하게'

    [TEN포토]신정근 '차분하게'

    배우 신정근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살인청부업자 신정근, '20kg 증량' 세계관 최강자 유지태와 격돌('비질란테')

    살인청부업자 신정근, '20kg 증량' 세계관 최강자 유지태와 격돌('비질란테')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 원작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캐릭터 방 씨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22일 디즈니+ 측은 '비질란테' 세계관 내에서 가장 압도적인 캐릭터 조헌(유지태 역)에 대적할 만한 빌런 방 씨(신정근 역)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비질란테'는 낮에는 법을 수호하는 모범 경찰대생이지만, 밤이면 법망을 피한 범죄자들을 직접 심판하는 비질란테로 살아가는 김지용(남주혁 역)과 그를 둘러싸고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치열하게 맞서는 액션 스릴러. 이날 공개되는 6회에서는 세울미래자원의 김삼두 회장(윤경호 역)의 지시를 받는 살인청부업자 방 씨가 등장해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그는 송곳 하나만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독보적인 민첩성과 연륜으로 다져진 무공을 보유한 캐릭터로,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조헌이 베일에 싸인 들쥐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방 씨의 뒤를 쫓으며 두 사람이 그려낼 숨 막히는 격전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방 씨는 동명의 원작 웹툰 연재 당시부터 수많은 팬의 사랑을 받은 캐릭터로, 그의 캐스팅은 공개 전부터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비질란테'를 연출한 최정열 감독은 "캐스팅이 굉장히 까다로웠다. 세상의 모든 액션을 다 해봤으며 그 속에서 가장 단칼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연륜이 필요했다. 신정근 배우가 대단히 놀라운 액션 장면들을 잘 소화해 주셨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각기 다른 목적의 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격돌하는 가운데 새롭게 등장한 방 씨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점차 고조되는

  • 윤시윤, 운명따라 성장하는 김대건 신부…'탄생' 메인 포스터 공개

    윤시윤, 운명따라 성장하는 김대건 신부…'탄생' 메인 포스터 공개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의 메인 모험 포스터가 공개됐다.7일 영화 '탄생'의 메인 모험 포스터가 공개됐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로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었던 모험가이자 글로벌 리더,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선구자였던 김대건의 진취적인 면모와 성 안드레아로의 탄생과 안타까운 순교를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희망조차 보이지 않던 시대, 그 희망마저 스스로 만들어내야 했던 청년 김대건의 인내와 용기, 자기 몸을 기꺼이 던진 헌신, 평생을 거쳐 신과 인간에 대한 사랑을 찾아다닌 사유에 대한 공감을 더해 세대와 종교를 뛰어넘는 국민영화의 탄생을 알린다.윤시윤이 뜨거운 가슴으로 운명을 따라 성장하는 김대건을 맡는다. 안성기와 윤경호, 이문식, 이경영, 신정근, 이호원, 송지연, 최무성, 백지원, 하경, 성혁, 임현수, 남다름, 김광규, 박지훈, 차청화, 강말금, 이준혁 그리고 김강우, 정유미가 젊은 청년의 간절함에 감복해 죽을 각오를 하고 그를 따랐던 조력자들로 열연한다.'비정상회담'에서 활약한 로빈 데이아나 등의 외국인 배우들도 합류해 사실성을 더했다. '두 번째 스물', '경의선', '역전의 명수'의 박흥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마카오 유학, 불란서 극동함대 사령관 세실의 에리곤호 승선, 아편전쟁, 동서 만주 육상 입국로 개척, 라파엘호 서해 횡단, 백령도 해상 입국로 개척 등 3574일의 역동적인 모험을 담기 위해 자료조사와 연구, 검수 등의 과정을 거쳐 대규모 촬영으로 완성했다. 충남 논산, 태안, 보령, 충북 단양, 전남 여수, 전북 부안, 강원도, 경남 창원,

  • 최무성·백지원·신정근·김광규·박지훈, 윤시윤의 든든한 조력자('탄생')

    최무성·백지원·신정근·김광규·박지훈, 윤시윤의 든든한 조력자('탄생')

    배우 최무성, 백지원, 신정근, 김광규, 박지훈이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 영화 '탄생'(감독 박흥식)에서 활약한다.11월 1일 '탄생'의 최무성, 백지원, 신정근, 김광규, 박지훈의 스틸이 공개됐다.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바다와 육지를 누빈 글로벌 리더 김대건의 3574일의 여정을 담았다. 김대건 역의 윤시윤을 필두로 안성기, 윤경호, 김강우, 이문식 등 명배우와 인피니트 출신의 이호원, 드라마 '봄밤'의 임현수, 하경이 유학생 동기와 전령으로 호흡을 맞춘다.한국 최초의 신부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아버지 김세준과 어머니 고우르술라 역은 '응답하라 1988'의 택이 아버지이자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살인마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최무성과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바다 대표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백지원이 맡았다.1845년 마포를 떠난 김대건과 11명의 신자는 풍랑과 맞선 채 서해를 횡단하여 중국 강남으로 갔고 페레올 주교를 만나 조선인 최초의 사제 서품을 받아 국내에 첫발을 내디딘다. 길이 10미터도 채 되지 않는 널빤지를 이어 만든 어선 라파엘호에 올라 상해로 오가며 김대건을 도와 선박을 운영하는 도사공 임치화 역으로 신정근이 나와 극에 활기를 더한다.라파엘호의 선주이자 해동호에 오르면서 김대건의 항해를 돕지만 백령도에서 체포되는 임성룡 역은 '오징어 게임' 250번 참가자로 눈도장을 찍고 영화 '젠틀맨',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아무것도

  •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최동훈 감독이 그린 스펙터클한 韓 도술+SF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최동훈 감독이 그린 스펙터클한 韓 도술+SF

    최동훈 감독이 신작 '외계+인' 1부를 통해 독창적인 연출 세계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최동훈 감독은 2004년 '범죄의 재구성'을 시작으로 장르 영화의 신기원을 보여준 '타짜', '전우치', 쌍천만 흥행 신화를 이룬 '도둑들', '암살'까지 흡입력 있는 전개, 독창적인 연출 세계로 짜릿한 영화적 쾌감을 선사해왔다. 그런 그가 '외계+인' 1부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끈 영화 '외계+인' 1부는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화제성과 신뢰도를 모두 겸비한 역대급 라인업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특히 세대를 초월한 배우들의 시너지는 인물에 숨결을 불어 넣는 최동훈 감독의 캐릭터 작법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최동훈 감독은 특유의 리드미컬한 연출을 통해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의 만남이라는 '외계+인' 1부만의 기상천외한 설정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현,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강렬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그뿐만 아니라 '외계+인' 1부로 첫 시리즈물을 연출하는 최동훈 감독은 1부와 2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신선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극적 묘미를 안길 예정. 최동훈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한국적인 도술의 세계와 SF적인 세계가 결합했을 때 오는 새로운 재미를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한

  • [공식]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1부, 7월 20일 개봉 확정

    [공식] 류준열→김우빈·김태리 '외계+인' 1부, 7월 20일 개봉 확정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가 7월 2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13일 배급사 CJ ENM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1부가 오는 7월 20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다.특히 최동훈 감독의 7년 만의 신작이자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신선한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루는 영화 '외계+인'은 독창적이고 새로운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우주선과 로봇이 등장하는 스펙터클한 액션을 갖춘 작품.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파괴된 서울 도심 속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우주선을 중심으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 분),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김우빈 분),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 분)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한다.이어 알 수 없는 이유로 외계인에게 쫓기는 형사 문도석(소지섭 분), 삼각산의 두 신선 흑설(염정아 분)과 청운(조우진 분)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신검을 차지하려는 가면 속의 인물 자장(김의성 분), 가드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민개인(이하늬 분), 무륵의 부채 속에 사는 고양이 콤비 우왕(신정근 분)과 좌왕(이시훈 분)은 남다른 존재감으로 영화 속에서 보여줄 활

  • '하얀늑대' 신정근, '라켓소년단' 종영 소감…"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하얀늑대' 신정근, '라켓소년단' 종영 소감…"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배우 신정근이 ‘라켓소년단’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정근은 지난 9일 종영한 SBS '라켓소년단'에서 해남서중학교 배드민턴부 감독이자 전설의 ‘하얀늑대’ 배감독 역으로 활약했다. 신정근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좋은 작품을 만나 즐겁게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품을 통해 성인으로서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 젊은 배우들과 함께 하며 배울 점도 많았다"면서 "'답게'라는 말이 많이 와 닿았던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매 작품을 할 때마다 나이에 맞게, 배역에 맞게 더 노력할 것이다"고 작품의 특별한 의미를 말했다. 배감독 캐릭터에 대해 신정근은 "저는 그렇게 멋진 사람이 아니다"며 "배감독을 보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나도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야겠다'는 생각을 심어준 작품이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켓소년단' 속 배감독의 명장면을 묻는 질문에는 "멋있는 장면이 굉장히 많았다"면서 "특정한 장면을 꼽기 보다는 아이들을 주의 깊게 쳐다보고, 아이들의 반응에 웃어주는 장면이 명장면이 아닐까 싶다. 작가님께서 워낙 멋있게 써주셨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신정근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 '라켓소년단'을 즐겁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감 있게,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정근은 ‘라켓소년단’에서 무심한

  • [TEN PHOTO] 신정근 '부드러운 미소 머금고'

    [TEN PHOTO] 신정근 '부드러운 미소 머금고'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신정근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신정근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호텔 델루나' 아이유 "영업종료...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호텔 델루나' 아이유 "영업종료...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호텔델루나’ 표지훈(왼쪽부터), 여진구, 아이유, 신정근, 배해선./ 사진=장만월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tvN 금토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영업 종료를 알렸다. 2일 아이유는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 델루나’ 속 인물 장만월 인스타그램에 “그러니 어떤 결말이어도 이건 해피엔딩. 우리의 여름밤은 서글프게 아름다웠으니 #호텔델루나 #영업종료...

  • [TEN PHOTO]신정근 '호텔 델루나 바텐더가 빠지면 안되지요'

    [TEN PHOTO]신정근 '호텔 델루나 바텐더가 빠지면 안되지요'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신정근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신정근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

  • "김선비 잊지 마시오"... '호텔 델루나' 신정근, 애정 가득 종영 소감

    "김선비 잊지 마시오"... '호텔 델루나' 신정근, 애정 가득 종영 소감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호텔 델루나’ 신정근./ 사진제공=아티스트 컴퍼니 배우 신정근이 tvN ‘호텔 델루나’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31일 공개된 사진에서 신정근은 깔끔한 선비 복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근엄한 표정과 더불어 깜찍한 손 하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신정근은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함께해서 좋았다. 배우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현장 스태프들...

  • '호텔 델루나' 신정근, "김선비는 귀여운 허세가 있는 인물"

    '호텔 델루나' 신정근, "김선비는 귀여운 허세가 있는 인물"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배우 신정근./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아티스트컴퍼니가 17일 “배우 신정근이 맡은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속 김선비 캐릭터를 소개하는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고 밝혔다. '호텔 델루나'에서 신정근은 500년이라는 가장 긴 근무 경력을 가진 스카이바 바텐더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페셜 영상에서 신정근은 “김선비라는 인물이 과거 장원급제까지 한 사람으로 언제나 폼을 잡으려고 한다”라...

  • [TEN PHOTO] 신정근 '깊이 있는 눈빛'

    [TEN PHOTO] 신정근 '깊이 있는 눈빛'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신정근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신정근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지은, 여진구,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

  • [TEN PHOTO] 신정근 '부드러운 카리스마'

    [TEN PHOTO] 신정근 '부드러운 카리스마'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신정근이 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신정근 이지은, 여진구,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호텔 델루나' 피오X강미나X신정근X배해선, 호텔리어 4인방으로 등장

    '호텔 델루나' 피오X강미나X신정근X배해선, 호텔리어 4인방으로 등장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호텔 델루나’ 호텔리아 4인방 포스터./사진제공=tvN tvN '호텔 델루나'의 호텔리어 4인방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블락비 멤버 피오), 강미나(구구단 멤버 미나)가 공개됐다. '호텔 델루나'에서 신정근, 배해선, 표지훈, 강미나는 각각 스카이바 바텐더 김선비, 객실장 최서희, 프론트맨 지현중, 인턴 김유나를 연기한다. 이들은 밤이 깊어 인적이 끊기고 도심이 잠들 때, 떠돌이 귀신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