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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생활 논란' 루카스, NCT 탈퇴 후 솔로 활동 본격 시동? [TEN이슈]

    '사생활 논란' 루카스, NCT 탈퇴 후 솔로 활동 본격 시동? [TEN이슈]

    사생활 논란으로 그룹 NCT를 탈퇴한 루카스가 솔로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루카스는 최근 본인 명의의 X(구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또한 해당 계정에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라는 것을 증명하는 'SM' 제휴 딱지도 있어 루카스의 공식 계정임을 알 수 있다. 21일 오전 7시 30분 기준 해당 계정의 팔로워는 2만여명이다.루카스는 2021년 8월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사생활 논란은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씨의 폭로로부터 시작됐다. A씨는 루카스와 교제를 하는 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며 루카스와의 메신저 대화, 루카스가 보내준 셀카 등을 증거로 내세웠다.이후 루카스의 또 다른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중국인 여성들이 여럿 등장했다. 이들 모두 루카스의 팬으로 알려졌다. 루카스가 먼저 자신에게 접근해 교제를 시작했다는 주장이 쏟아졌다. 또 명품 선물이나 호텔 예약 등을 요구하기도 했다고.이외에도, 수 많은 여성들의 폭로가 이어졌고, 루카스는 논란 이틀 만에 직접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그는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며 사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공식] 에스파, 2024년 열일 행보 시동…두 번째 월드 투어 개최

    [공식] 에스파, 2024년 열일 행보 시동…두 번째 월드 투어 개최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 번째 월드 투어로 2024년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건다.‘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은 오는 6월 29~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7월 6~7일 후쿠오카, 10~11일 나고야, 14~15일 사이타마, 20일 싱가포르, 27~28일 오사카, 8월 3일 홍콩, 10일 타이페이, 24일 자카르타, 31일 시드니, 9월 2일 멜버른, 21일 마카오, 28~29일 방콕 등 아시아 및 호주 총 13개 지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다면화된 평행 세계관으로 확장되는 에스파의 새로운 세계관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되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화려한 스케일의 연출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에스파는 지난해 첫 월드 투어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싱크 : 하이퍼라인’)을 개최, 북미, 유럽, 아시아를 포함해 전세계 21개 지역에서 31회 공연을 성황리에 펼치며 고퀄리티 무대로 독보적인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했던 만큼, 이번 두 번째 월드 투어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한편, 에스파는 오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4 SMCU PALACE @TOKYO’(에스엠타운 라이브 2024 에스엠씨유 팰리스 @도쿄)에 참여한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WS, 美 게펜 레코드·日 버진 뮤직과 계약 체결…글로벌 활동 시동

    TWS, 美 게펜 레코드·日 버진 뮤직과 계약 체결…글로벌 활동 시동

    TWS(투어스)가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과 손잡고 글로벌 활동에 시동을 건다.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가 미국과 일본 활동을 위해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 유니버설 뮤직 재팬의 산하 레이블 버진 뮤직과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라고 밝혔다.TWS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과 일본에서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 전반적인 활동 지원을 받는다. TWS는 데뷔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이 같은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의 글로벌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보이그룹 TWS는 데뷔 전부터 ‘2024년 최고 기대주’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지난달 22일 데뷔한 이후로는 유의미한 행보를 거듭하며 ‘2024년 최고 신인’의 입지를 빠르게 다지는 중이다. 이들은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에 기반한 맑고 무해한 모습을 통해 K-팝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캐치하면서 친근한 멜로디의 데뷔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역시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TWS는 데뷔하자마자 국내외 유명 매거진 지면/디지털 표지 장식, 음료·면세점의 모델·앰버서더 발탁, K-팝 보이그룹 역대 초동(한터차트 기준) 6위, 틱톡 계정 개설 한달 만에 콘텐츠 누적 조회 수 1억 회(2월 2일 자) 돌파, 음원사이트 일간 차트 톱10(벅스, 플로,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한국) 섭렵, 음악방송 1위 등 K-팝 신(scene)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TWS는 일본 최대 패션 축제  ‘제38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4 스프링/서머

  • 블랙핑크 리사, 개인 레이블 설립→솔로 활동 본격 시동

    블랙핑크 리사, 개인 레이블 설립→솔로 활동 본격 시동

    블랙핑크 리사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7일 리사는 자신의 개인 SNS에 'COMING SOON'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02.08.2024 COMING SOON'라는 문구까지 담겨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그림자에 가려진 리사가 묘한 카리스마를 내뿜은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블랙핑크 멤버 전원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다만, 그룹 활동과 관련한 부분은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 리사는 최근 파리 아르코 아레나에서 열린 '옐로 피스 갈라'에 참석한 것 외의 활동은 없었다. 그 때문에 리사의 SNS 게시글이 솔로 활동을 알린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음주운전' 임영민·'학폭' 김동희, '새해 인사'라는 좋은 허울…SNS로 복귀 시동 [TEN피플]

    '음주운전' 임영민·'학폭' 김동희, '새해 인사'라는 좋은 허울…SNS로 복귀 시동 [TEN피플]

    자숙의 시간을 갖던 연예인들이 '새해 인사'라는 좋은 핑계를 대고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개인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것. 하지만 물의를 빚은 이들을 향한 시선은 여전히 싸늘하다.'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임영민이 근황을 전했다. 임영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출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임영민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이어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2023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시간 동안 저의 행동들을 깊숙이 되돌아보았고, 저를 아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이렇게 용기 내어 인사드리게 됐다"고 이야기했다.한때는 그룹 에이비식스의 리더였던 임영민. 그는 2020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당초 활동 중단을 알렸지만,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팀 탈퇴를 결정했다.당시 에이비식스의 컴백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었다. 멤버들은 안무를 전면 수정하고 컴백 날짜까지 미뤘다. 팀에게 민폐를 끼치고 탈퇴한 임영민. 그의 복귀 시동이 에이비식스 팬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일 터.배우 김동희 역시 복귀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김동희는 학교 폭력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1일 새해 첫날 "2023년이 모두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인사를 건넸다.김동희는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SNS 소통에 나섰다. 지난 5일에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기도. 사진 속 김동희는 검은색 터틀넥을 입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종합] '성매매 혐의' 엄태웅, 자숙 5년 만에 야윈 얼굴…♥아내와 달달한 경주 여행('왓씨티비')

    [종합] '성매매 혐의' 엄태웅, 자숙 5년 만에 야윈 얼굴…♥아내와 달달한 경주 여행('왓씨티비')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경주 여행기를 공개했다.13일 윤혜진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티비'에는 '냅다 떠나봤습니다...(EN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윤혜진은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며 “역사 공부하러 경주간다”며 근황을 전했다. 딸 지온이를 위한 깜짝 여행.윤혜진은 “갑자기 떠나는 거라 엄감독이 못 가 내일 후발대로 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이후 첨성대에서 만난 세 가족. 윤혜진은 들고 있는 카메라로 엄태웅을 찍으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하루 만에 보니까 반갑다. 빨리 이산가족 상봉해야겠다"고 웃었다.세 사람은 경주의 명물로 소개된 '십원빵'을 먹었고, 엄태웅은 "10원 빵인데 3000원이라고 미쳤어?"라고 말했다. 이들은 엄태웅의 출연작 드라마 '선덕여왕' 촬영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엄태웅은 "(여기서 촬영) 안했는데, 아닌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엄태웅은 영상에서 마스크로 가리고 있었지만 이전보다 갸름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5년 만에 제대로 복귀 시동을 건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 당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다행히 A씨의 주장이 허위로 밝혀지면서 성폭행 혐의를 벗었지만 경찰은 엄태웅에게 성매매 혐의를 적용했다. 결국 엄태웅은 벌금 100만 원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던 바. 이후 엄태웅은 4년 넘게 자숙했고 지난해 2022년에 개봉할 영화 ‘마지막 숙제’로 컴백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2017년 출연한 영화 '포크레인' 이후 5년 만의 복귀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 '프로포폴·음주사고' 박시연, 남사친과 우정 자랑하며 복귀 시동[TEN피플]

    '프로포폴·음주사고' 박시연, 남사친과 우정 자랑하며 복귀 시동[TEN피플]

    지난해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던 배우 박시연이 은근슬쩍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음주운전 논란 후 자숙기간을 가진 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박시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너무 즐거움. 대니야 너무너무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박시연 옆에서 함께 웃고 있는 남성은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다. 대니 구는 미국 보스턴 뉴 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활약한 인물. 최근 MBC 'TV예술무대' MC로 발탁되기도.박시연이 작성한 글은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했다. 앞서 지난해 1월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서울 송파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앞차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기 때문.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9%로 나타났다.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은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소속사는 "박시연이 사고 전날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다. 다음 날 숙취가 풀렸다고 판단해 자차를 이용해 외출했다가 경미한 접촉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박시연은 "안일하게 생각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박시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위반(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다. 그해 5월 서울동부지법으로부터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그의 음주운전 전과는 처음이 아니다.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 공인 신분이라면 각별히 조심할 법도 한데 두 차례나 음주운전을 저지른 박시연. 결여된 경각심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사건들이었다.하지만 복귀가 어려울 정도로

  • '시동' 빨간머리 최성은, 안방 데뷔…'SF8-우주인 조안' 주연 발탁

    '시동' 빨간머리 최성은, 안방 데뷔…'SF8-우주인 조안' 주연 발탁

    신인 배우 최성은이 'SF8' 프로젝트를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한다. 1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최성은이 'SF8' 의 '우주인 조안'에서 주연인 '이오' 역에 캐스팅됐다. '우주인 조안'을 통해 안방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성은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SF8'은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

  • 정해인, 화보 같은 일상···포근한 비주얼 '눈길'

    정해인, 화보 같은 일상···포근한 비주얼 '눈길'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정해인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정해인은 2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 지었다. 또한 정해인은 한 손에 휴대폰을 든 채 체크 셔츠를 입고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포근한 비주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해 12월 18일 개봉한 영화 '시동...

  • 마동석·박정민·정해인·염정아 '시동', 안방서 본다...VOD 서비스 시작

    마동석·박정민·정해인·염정아 '시동', 안방서 본다...VOD 서비스 시작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시동'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시동’이 오늘 1월 16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은 작...

  • '시동', 개봉 19일째 300만 돌파···호평 속 장기 흥행 ing

    '시동', 개봉 19일째 300만 돌파···호평 속 장기 흥행 ing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영화 ‘시동’ 300만 돌파 축전. /사진제공=NEW 영화 '시동'이 개봉 19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치열했던 연말 극장가에서 가장 먼저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시동'이 5일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시동'은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상필(정해인 분)이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 '백두산' 15일째 1위·700만 눈앞...'천문' 2위 '시동' 3위

    '백두산' 15일째 1위·700만 눈앞...'천문' 2위 '시동'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천문' '백두산' '시동' 포스터.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NEW 영화 '백두산'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난 2일 하루 동안 12만5014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691만4639명을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손익분기점인 730만을 향하고 있다. '천문'은 일일 관객 수 6만3428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 '백두산' 14일 연속 1위·678만↑...'천문' 2위 '시동' 3위

    '백두산' 14일 연속 1위·678만↑...'천문' 2위 '시동'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백두산'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난 1일 하루 동안 49만8681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 678만9410명을 달성하면서 순조롭게 손익분기점인 730만을 향하고 있다. '천문'은 일일 관객 수 23만9082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만4655명이다. ...

  • '시동', 개봉 14일째 손익분기점 240만 돌파

    '시동', 개봉 14일째 손익분기점 240만 돌파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시동' 포스터. /사진제공=NEW 영화 '시동'이 손익분기점인 24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1일 오전 7시께 '시동'은 누적 관객 수 242만1870명을 기록했다. 이는 겨울 극장가 대전 속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것이다. 또한 '시동'은 배정된 전체 좌석 중 실제 관객의 점유율을 의미하는 좌석판매율에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평균 약 35%의 높은 수치로 박...

  • '백두산' 12일째 1위 수성·597만↑...'천문' 2위 '시동' 3위

    '백두산' 12일째 1위 수성·597만↑...'천문' 2위 '시동' 3위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백두산’ ‘천문’ 포스터./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난 30일 하루 동안 23만1718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누적 597만4845명을 모았다. '천문'은 일일 관객 수 11만3591명을 불러모아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1만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