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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연, 청순美 가득 수영복 자태…'행복 미소'로 한 컷

    안희연, 청순美 가득 수영복 자태…'행복 미소'로 한 컷

    가수 겸 배우 안희연이 근황을 전했다.안희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안희연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안희연은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신수지, 수영복 입고 성난 등근육 과시

    신수지, 수영복 입고 성난 등근육 과시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신수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해가 안나서 넘 추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등근육을 과시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신수지는 여러 방송에 출연 중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홍윤화, 핑크색 수영복 입고 섹시미 '한도초과'→소고기 케이크에 두근

    [종합] 홍윤화, 핑크색 수영복 입고 섹시미 '한도초과'→소고기 케이크에 두근

    개그우먼 홍윤화가 남다른 개그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22일(어제) 방송된 tvN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이하 ‘한도초과’)에서 홍윤화는 신기루, 풍자와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한 크리스마스룩을 선보이기로 했고, 홍윤화는 온몸을 화려한 장식으로 뒤덮은 ‘홍트리’로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산타 복장으로 한껏 꾸미고 온 풍자에게 “예쁘게 하고 왔어~ 재밌게 하고 와야지”라며 개그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기도.본격 크리스마스 파티를 시작한 ‘초과즈’는 미국식 해물찜인 보일링 크랩을 시작으로, 등갈비와 가리비찜까지 맛깔나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윤화는 왼손에는 등갈비를 오른손에는 랍스터를 쥐고 먹으며 폭풍 먹방을 이어가 보는 이들의 입맛까지 돋게 했다.이어 ‘초과즈’는 서양 명절에 맞게 영어로 대화하기로 했지만, 홍윤화는 “와우 메리크리스마스” 한마디를 끝으로 침묵하며 빵 터지게 만들었다.먹트리의 활약으로 흥을 한껏 끌어 올린 홍윤화는 멤버들과 함께 트리 꾸미기에 나섰다. 이때 수상한 반찬통들이 등장했고 닭발, 족발, 마른오징어 등 온갖 음식 장식들을 본 그녀는 난감해했다. 하지만 홍윤화는 당황함도 잠시 금세 트리 꾸미기에 빠졌고, “트리에 치킨을 거는 사람이 어딨어”라며 새어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크리스마스 파티 다음 코스인 한파 속 물놀이를 앞두고 수영복 패션을 공개, 홍윤화는 귀여움을 더해줄 핑크색 수영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멤버들의 열띤 호응 속에

  • 블핑 리사, 미스코리아 수영복 입었나? 육감적인 바디라인에 감탄

    블핑 리사, 미스코리아 수영복 입었나? 육감적인 바디라인에 감탄

    블랙핑크 리사가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냈다.최근 리사는 "파리 블링크들은 날 떠나고 싶지 않게 해! 팬들 그리울거야,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해외 투어를 하는 모습. 노출이 심한 패션에도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냈다.한편 블랙핑크는 덴마크 코펜하겐·19~20일 독일 베를린·2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발걸음을 옮겨 유럽 곳곳을 핑크 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오또맘, 수영복 입고 발레리나 포즈…"또기 오빠 너무 좋다"[TEN★]

    오또맘, 수영복 입고 발레리나 포즈…"또기 오빠 너무 좋다"[TEN★]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화려한 몸매를 보였다.22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다리 너무 이쑤시개 , 젓가락처럼 ㅋ 물속 착시효과인듯 ㅋㅋ 저마이 안얇습니당 ?????? 글구 인스타 몬가 또 바뀐것같은데 적응안됨 난 아날로그 옛버젼이 편하고 좋은데 ㅠㅠ ㅋㅋㅋㅋㅋ 울 또기오빠 두번째 사진 너무 좋다 ??????#아들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샛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아들과 수영을 즐기는 모습.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라인을 뽐냈다.한편 오또맘은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김나영 "팬티 너무 야해서 못 산 수영복"→비즈니스석 타고 제주行('노필터TV')

    [종합]김나영 "팬티 너무 야해서 못 산 수영복"→비즈니스석 타고 제주行('노필터TV')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 달 살기를 준비하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최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를 통해 ‘나영이네 제주도 한달살기 첫번째 이야기! 김나영은 제주도에 무엇을 챙겨갈까요?’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김나영은 "내일모레 제주도 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연도 시작하면서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계획했다. 숙소를 예약하면서 '6월이 올까?' 반신반의하는 마음이었는데 6월이 코앞으로 왔더라"라며 "드디어 제주도로 가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 차를 배로 먼저 보내기로 했다. 그걸 탁송이라고 하더라. 제 차를 보내는 게 되게 편하더라. 비용적인 면에서도 나쁘지 않더라”며 “내일 아침에 기사님이 오셔서 제 차를 가지고 가실 거다. 모레 비행기를 타고 공항에 도착하면 제 차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또 김나영은 “그러려면 짐을 싸야한다”며 본격적으로 옷장으로 이동, “제주도에서 예쁘려면 원피스를 입어야한다”며 "수영복도 많이 가져갈 거다. 마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싫더라. 하와이 갔을 때, 호텔 1층에 있는 수영복 숍에서 산 거다. 근데 팬티가 너무 야해서 사지를 못했다. 그래서 얘는 밑에 가 없다"고 말하며 본인의 옷을 챙겼다. 이어 아이들의 옷도 챙긴 김나영은 “아이들의 옷은 많이 챙길 수록 좋아, 하루에 두 세벌씩 입게 된다”며 짐싸기를 마쳤다.이후 김나영은 두 아들과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그는 아들 이준이의 의자를 침대로 만들어주며 편안함을 만끽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고은아, 아찔한 볼륨감…수영복 사진 또 올렸네 [TEN★]

    고은아, 아찔한 볼륨감…수영복 사진 또 올렸네 [TEN★]

    배우 고은아가 간밤에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고은아는 지난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고은아는 한 펜션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은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고은아는 빨강색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됐다.고은아는 동생인 엠블랙 출신 미르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좋았던 밤"…'애둘맘' 김빈우, 부산 호텔서 수영복 자태 [TEN★]

    "좋았던 밤"…'애둘맘' 김빈우, 부산 호텔서 수영복 자태 [TEN★]

    배우 김빈우가 부산여행중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김빈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좋았던 밤 #여행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빈우는 부산의 호텔 수영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김빈우의 독보적인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철저한 관리로 완성한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축구가 만들어준 몸"…아이린, 수영복인가? 탄탄한 각선미 노출 [TEN★]

    "축구가 만들어준 몸"…아이린, 수영복인가? 탄탄한 각선미 노출 [TEN★]

    모델 아이린이 당당하게 몸매를 과시했다.아이린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매거진과 촬영한 화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사진 속 아이린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마른 팔과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아이린은 "축구가 만들어준 몸"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구척장신 소속 골키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53세' 김완선, 수영복까지 입었다…뱀파이어설 진짜였나 [TEN★]

    '53세' 김완선, 수영복까지 입었다…뱀파이어설 진짜였나 [TEN★]

    가수 김완선이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김완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김완선은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촬영중이다. 특히 김완선은 53세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해 80년대 섹시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현재까지 꾸준하게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강승현, '여름병' 호소…독보적인 수영복 자태 [TEN★]

    강승현, '여름병' 호소…독보적인 수영복 자태 [TEN★]

    모델 겸 배우 강승현이 '여름병'을 호소했다.강승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맘때면 찾아오는 여름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강승현이 과거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났을 당시 모습이 담겨 있다. 강승현은 호텔 수영장 곳곳에서 여러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모델답게 독보적인 비율과 몸매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강승현은 영화 '독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등에서 활약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던??' 현아, 섹시+도발 수영복 자태…아찔한 볼륨감 [TEN★]

    '던??' 현아, 섹시+도발 수영복 자태…아찔한 볼륨감 [TEN★]

    가수 현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보라색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시크한 듯 치명적인 표정이 돋보인다.특히 현아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한편 현아는 지난 9일 남자친구 던과 함께 EP '1+1=1'의 앨범을 발매했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50세 돌싱녀' 손미나, 요트 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TEN★]

    '50세 돌싱녀' 손미나, 요트 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 [TEN★]

    KBS 아나운서 출신 손미나가 럭셔리했던 지난 여름을 떠올렸다.손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휴가 곱씹기… 겨울에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여름이 좋은지… 짧아지는 해가 아쉬워요. 스페인의 눈부신 태양을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길…! 사진은 마요르카에서 친구들과 요트 타고 망중한을 즐기던 지난 여름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손미나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요트 위에 앉아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또 다른 사진에서 손미나는 외국 친구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요트 위에서 즐기는 만찬에 한 없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그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손미나는 50세로, KBS 공채 24기 아나운서 출신이다. 현재 여행 작가, 소설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모닝 수영"…설하윤 인어설, 물에서 앞구르기까지 [TEN★]

    "모닝 수영"…설하윤 인어설, 물에서 앞구르기까지 [TEN★]

    배우 설하윤이 수영 도중 앞구르기에 성공했다.설하윤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수영 앞구르기"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설하윤은 바다가 보이는 남해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평소 수영을 좋아하는 설하윤은 이른 아침부터 물과 한 몸이 됐다. 특히 유연하게 헤엄을 치다 부드럽게 앞구르기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해 여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너무 좋다"…설하윤, 인어도 질투할 수영복 자태 [TEN★]

    "너무 좋다"…설하윤, 인어도 질투할 수영복 자태 [TEN★]

    배우 설하윤이 인어처럼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설하윤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하윤은 바다가 보이는 남해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이어 설하윤은 "물장구 히히"라며 영상도 올렸다. 영상에서 설하윤은 여유롭게 배영을 하며 막바지 여름휴가를 즐겼다.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로 데뷔해 여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