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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 '49세' 나이 무색한 동안 비주얼 자랑…"대학민국 최고의 배우" 전여빈과 한 컷

    송승헌, '49세' 나이 무색한 동안 비주얼 자랑…"대학민국 최고의 배우" 전여빈과 한 컷

    배우 송승헌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지난 10일 송승헌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전여빈 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블랙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송승헌과 전여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에 열린 제1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4(ASEA 2024)' 대상 시상에 나섰다.이어진 사진에서 송승헌은 49세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송승헌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히든 페이스'에 출연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V10] 송승헌 '잘생김 묻었다'

    [TV10] 송승헌 '잘생김 묻었다'

    배우 송승헌이 해외 일정 참석차 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포토] 송승헌 '영화관 나들이'

    [TEN포토] 송승헌 '영화관 나들이'

    배우 송승헌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신동엽-송승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지척'

    [TEN포토] 신동엽-송승헌 '콘크리트 유토피아 엄지척'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송승헌이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4년 연재 이후 호평을 모았던 김숭늉 작가의 인기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원작으로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강유석 "김우빈처럼 되고파…송승헌, 23년 전 '가을동화'와 똑같은 '방부제 미모'"('택배기사')[인터뷰②]

    강유석 "김우빈처럼 되고파…송승헌, 23년 전 '가을동화'와 똑같은 '방부제 미모'"('택배기사')[인터뷰②]

    강유석이 '택배기사'를 함께 촬영한 김우빈의 모습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전했다. 19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 배우 강유석을 만났다. 강유석은 사막화된 지구에서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윤사월 역을 맡았다. 강유석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김우빈, 송승헌 등과 호흡을 맞췄다. 강유석은 "우빈 형이 나오는 영화 '마스터', '스물'이나 드라마도 재밌게 봤고 선배이자 배우로서도 좋아하는 사람이다. 형이 인성 좋기로 소문나 있는데 현장에서 만나니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형은 스타이고 저는 이제 시작하는 신인인데도 반갑게 인사해주더라. 첫 만남 때 제가 인사하려고 눈치를 보고 있으니 먼저 와서 '네가 사월이구나', '얘기 많이 들었다'며 반가워해주더라. 현장에서도 '밥 먹었냐'며 한 마디라도 더 먼저 말 걸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촬영부터 홍보 활동까지 하면서 우빈이형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도 그렇고 일상 생활에서도 멋있다"며 우러러봤다. 또한 "(작품 공개 후) 사월이 좋았다더라. 조만간 만나서 밥 먹자고 얘기하더라"고 덧붙였다. 강유석은 송승헌과 함께 등장하는 신이 적었던 탓에 "합을 많이 못 맞춰봐서 아쉽다"고 털어놓았다. 깜작 놀랐던 게 제가 어렸을 때 TV에서 봤던 모습과 지금 모습이 똑같았다. 미모와 친절함에 놀랐다. 잘 챙겨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2000년 방송된 드라마인 "예전에 송혜교 선배님과 나오는 '가을동화'을 봤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TV에서 보던 선배님을 실제로 보니 정말 연예인보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

  • 송승헌 "김우빈='비인간적'으로 친절…20대 때 싫었던 현장, 이젠 기다려져"('택배기사')[TEN인터뷰]

    송승헌 "김우빈='비인간적'으로 친절…20대 때 싫었던 현장, 이젠 기다려져"('택배기사')[TEN인터뷰]

    "처음하는 넷플릭스 시리즈라 긴장하기도 했고 요즘 K콘텐츠가 글로벌하게 사랑 받고 있어서 부담감도 있었는데 순위권에 들었다고 해서 다행스러워요. 새롭고 세계관이 재밌다는 분도 계시고 원작을 본 분들은 아쉽다고도 하시고 여러 반응이 있는데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TV 드라마로 방영되고 시청률에 일희일비했는데, 요즘엔 넷플릭스 같은 OTT는 시청 시간이 지표가 된다고도 하고 신기하고 그래요. 하하."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가 공개 첫 주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5월 8일~14일)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배우 송승헌은 기뻐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 송승헌은 사막화된 세계에서 지금의 질서를 세운 천명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들끓는 야욕을 가진 천명그룹 대표 류석 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조의석 감독에게 이런 원작이 있고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3년 전이었던 것 같다. 지구 종말 이후의 세계관에 대해 들었을 때 신선했다. SF나 디스토피아물을 해본 적 없기도 해서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송승헌이 이번 작품에 합류한 이유 중 하나는 조의석 감독과 인연이다. 송승헌은 2002년 개봉작 '일단 뛰어'로 조의석 감독과 작업했다. 그는 "조의석 감독과는 감독과 배우이기 전에 오래된 친구다. 어떤 작품, 어떤 역할이든 같이 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이번 작품을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다음 작품을 빨리 하자고 했는데 안 믿길 만큼 시간이 빨리 갔더라. 지난주 10일에 제작

  • 송승헌, '연진이' 임지연 데뷔작 함께했던 인연…"청순→악독, 새로운 모습에 좋은 반응"[인터뷰③]

    송승헌, '연진이' 임지연 데뷔작 함께했던 인연…"청순→악독, 새로운 모습에 좋은 반응"[인터뷰③]

    배우 송승헌이 K콘텐츠의 높은 위상에 뿌듯해했다. 18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 배우 송승헌을 만났다. 송승헌은 사막화된 세계에서 지금의 질서를 세운 천명그룹 류재진 회장의 아들이자 들끓는 야욕을 가진 천명그룹 대표 류석 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2004년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으로 임지연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인간중독'은 임지연의 데뷔작. 임지연은 최근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박연진을 실감나게 연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송승헌은 "'더 글로리' 봤다. 송혜교 씨에게 잘 봤다고 하기도 했다. 임지연 씨가 '인간중독' 때는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줬지 않나. 이번에는 학폭 가해자의 아주 나쁜 모습을 보여줬다. 새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게 아닌가 싶다. 시청자들이 새롭게 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적 봤던 임지연이 성장한 모습을 보니 어떠냐는 물음에 송승헌은 "박수쳐줄 일이다.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통해 한국에서 촬영한 드라마가 이제 전 세계로 나가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작품 뒤풀이 자리에서 이정재 선배를 만났는데, 그때가 '오징어 게임'이 대박나서 전 세계에서 흥행하던 다음이었다. 선배가 좀 어리둥절하다고 하시더라. 싸이를 시작으로 BTS도 그렇고 한류가 아시아권에서는 있었지만 이제는 미주, 유럽까지 K팝, K드라마, K영화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아카데미에서도 상 받는 시대다. K콘텐츠를 만드는 배우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건 행운아인것 같다. 배우도 그렇고 관계자도 그런 것 같다. 좋은 세상에 살고 있는 거 같다. 어떻게

  • 송승헌 "김우빈, 비인간적…나도 배운 게 많아"('택배기사')[인터뷰②]

    송승헌 "김우빈, 비인간적…나도 배운 게 많아"('택배기사')[인터뷰②]

    송승헌이 '택배기사'를 통해 만난 김우빈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8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 배우 송승헌을 만났다. 송승헌은 사막화된 세계에서 지금의 질서를 세운 천명그룹 류재진 회장의 아들이자 들끓는 야욕을 가진 천명그룹 대표 류석 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우빈이는 조의석 감독과 '마스터'를 같이 했지 않나. 조의석 감독분만 아니라 주변에서 우빈이가 너무 괜찮은 친구라고 하더라. 누군가에게 좋은 이야기 듣는 게 쉽진 않다. 욕 안 들으면 다행인데, 우빈이는 싫다는 사람이 없더라. '그래? 너무 인간미 없는 거 아니야?'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들한테 잘하고 주변 사람들 챙기고 어른스럽더라. 나는 저 나이대 저러지 못했는데 싶었다. 저도 배운 게 많다"며 "우빈이가 인간적이지 않을 정도로 친절해서 '사기치려고 하나'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가식이 아니다. 인성이 바르고 괜찮은 친구구나 싶었다. 한동안 아파서 고생했는데 다행히 잘 회복했다. 병원에서 위험하다고 할 때도 있었다며 지금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하더라. 너무 괜찮은 친구"라고 전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12일 공개됐으며, 넷플릭스 공식 집계 '넷플릭스 TOP 10'에서 '택배기사'는 3122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 1위(5월 8일~14일)를 기록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송승헌 "20대 땐 현장 가는 게 즐겁지 않았는데 요즘은 기다려져"('택배기사')[인터뷰①]

    송승헌 "20대 땐 현장 가는 게 즐겁지 않았는데 요즘은 기다려져"('택배기사')[인터뷰①]

    배우 송승헌이 조의석 감독의 '택배기사'에 출연한 건 20여년 전부터 이어진 인연 때문이었다고 밝혔따. 18일 서울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 배우 송승헌을 만났다. 송승헌은 사막화된 세계에서 지금의 질서를 세운 천명그룹 류재진 회장의 아들이자 들끓는 야욕을 가진 천명그룹 대표 류석 역을 맡았다. 송승헌은 "조의석 감독에게 이런 원작이 있고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3년 전이었던 것 같다. 지구 종말 이후의 세계관에 대해 들었을 때 신선했다. SF나 디스토피아물을 해본 적 없기도 해서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송승헌은 2002년 개봉작 '일단 뛰어'에 이어 조의석 감독과 이번 작품으로 다시 작업하게 됐다. 그는 "조의석 감독과는 감독과 배우이기 전에 오래된 친구다. 어떤 작품, 어떤 역할을 하든 같이 해보고 싶다고 했다"며 이번 작품을 출연 이유를 밝혔다. 또한 "다음 작품을 빨리 하자고 했는데 안 믿길 만큼 시간이 빨리 갔더라. 지난주 10일에 제작발표회를 했는데 '일단 뛰어' 개봉일이 2002년 5월 10일이더라"며 "소재도 흥미로웠지만 믿는 친구와 오랜만에 같이 하는 작품이자 예전보다 성숙해진 배우와 감독으로서 다시 만나 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 촬영 내내 좋았다. 첫 촬영을 앞두고는 묘했다. 자주 보는 친구지만 현장에서 만나는 건 오랜만이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20여년 전을 추억하며 "당시 영화 속 캐릭터들이 문제아 고등학생, 소위 날나리 친구들이었다. 그래서 더 정신없었고 난리가 나고 그랬다. 감독님도 우리를 다독이고 달래가면서 촬영했다. 처음인데 배우 여러 명을 데리고 촬영해야 해서 감독님도

  • [TEN 포토] 송승헌 '현장에선 내가 셀카요정'

    [TEN 포토] 송승헌 '현장에선 내가 셀카요정'

    배우 송승헌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승헌 '샤프한 하트'

    [TEN 포토] 송승헌 '샤프한 하트'

    배우 송승헌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승헌 '완벽한 인사'

    [TEN 포토] 송승헌 '완벽한 인사'

    배우 송승헌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승헌 '시크한 올블랙'

    [TEN 포토] 송승헌 '시크한 올블랙'

    배우 송승헌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승헌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TEN 포토] 송승헌 '자기 주장이 강한 이목구비'

    배우 송승헌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승헌-김우빈-조의삭 감독-이솜-강유석 '택배기사로 만나요'

    [TEN 포토] 송승헌-김우빈-조의삭 감독-이솜-강유석 '택배기사로 만나요'

    송승헌,김우빈,조의석 감독,이솜,강유석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프로보크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택배기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공개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