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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송강호 '칸의 남자 특급경호 받으며 귀국'

    [TEN 포토] 송강호 '칸의 남자 특급경호 받으며 귀국'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제 75회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강호 '세계를 품에 안은 배우'

    [TEN 포토] 송강호 '세계를 품에 안은 배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영화 '브로커' 칸 영화제 마치고 귀국

    [TEN 포토] 영화 '브로커' 칸 영화제 마치고 귀국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이주영, 이지은, 송강호, 강동원이 30일 오후 제 75회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칸의 남자들' 송강호·박찬욱, 트로피들고 30일 금의환향

    [종합]'칸의 남자들' 송강호·박찬욱, 트로피들고 30일 금의환향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의 위상을 드높인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 팀이 30일 오후 각각 귀국했다.먼저 칸 남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브로커'의 송강호는 금일 오후 1시 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과 함께했다.감독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낸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뒤이어 4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 주연 배우인 박해일, 탕웨이와 함께 금의환향한다.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은 지난 28일(한국 시각) 열린 칸 국제 영화제 폐막 시상식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경쟁 부문 동시 수상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2편이 경쟁 부문 수상작으로 동시에 오른 것은 처음이며 감독상, 배우상을 모두 수상한 것 역시 최초다.특히 송강호는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총 7번의 칸 초청을 받으며 국내 배우 중 칸 경쟁 부문 최다 진출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했다. 여기에 지난 2019년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 영광에 이어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박찬욱 감독은 한국 감독으로는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 앞서 2002년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이 첫 번째로 수상한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은 20년 만에 한국 영화사에 두 번째 칸 영화제 감독상을 안긴 셈. 이외에도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를 통해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받았고 '아가씨' 역시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

  • [TEN 포토] 송강호 ' 칸 트로피 안고 금위환향'

    [TEN 포토] 송강호 ' 칸 트로피 안고 금위환향'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송강호 ' 칸영화제에서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 입국'

    [TEN 포토] 송강호 ' 칸영화제에서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수상 입국'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피플] 이혼남 된 송강호, ‘칸의 남자’ 곁에는 늘 아내가 있었다

    [TEN피플] 이혼남 된 송강호, ‘칸의 남자’ 곁에는 늘 아내가 있었다

    아내와 이혼하고 세탁소를 운영하는 브로커 역할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칸 영화제 초청 7번째만의 이뤄낸 쾌거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쏟아지는 상황. 무엇보다 가장 가까이서 언제나 응원의 박수를 아끼지 않는 아내를 향한 송강호의 로맨틱한 소감이 뭉클함을 자아냈다.송강호는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송강호는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강동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포옹한 뒤 무대에 올랐고, 불어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이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위대한 예술가 고레에다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함께 연기한 강동원, 아이유(이지은), 이주영에게 깊은 감사와 영광을 나누고 싶다. 그리고 CJ ENM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무엇보다 송강호는 "2층에 사랑하는 와이프가 와 있다. 아내에게 정말 큰 선물이 된 거 같아 기쁘고, 이 트로피의 영광과 영원한 사랑을 바친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송강호의 각별한 아내 사랑은 유명하다. 1995년 11월 연극배우 출신 황장숙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둔 송강호는 ‘밀양’으로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을 당시에도 매니저 없이 아내와 함께했다. 당시 아내와 팔짱을 끼고 다정히 길거리를 걷던 송강호는 “기분 째진다”며 “평소 집을 자주 비우는 무늬만 남편이었는데 이럴 때 아내한테 점수 좀 딴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하기도. 부부 사진 요청에는 "집사람 얼굴 나가면 앞으로 물건값 어

  • [종합] 한국 일냈다…송강호·박찬욱, 칸영화제 남우주연상·감독상 '싹쓸이'

    [종합] 한국 일냈다…송강호·박찬욱, 칸영화제 남우주연상·감독상 '싹쓸이'

    배우 송강호와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5회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송강호는 남우주연상, 박찬욱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송강호 주연의 '브로커'는 지난 26일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된 뒤 12분의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에 송강호는 남우주연상 후보로 급부상했다.송강호는 시상식에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강동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포옹한 뒤 무대에 올랐고, 불어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그는 이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위대한 예술가 고레에다 감독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내에게 큰 선물이 된 것 같다. 이 트로피의 영광을, 영원한 사랑을 바친다"고 말했다.한국 남자 배우가 이 부문 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연기상 수상은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에 이어 두 번째다. 송강호는 칸에 일곱 번째 방문한 결과 뜻깊은 수상을 얻게 됐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한국 감독으로는 2002년 '취화선' 임권택 감독에 이어 두 번재 감독상이다.박찬욱 감독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온 인류가 국경을 높이 올릴 때도 있었지만 단일한 공포와 근심을 공유하기도 했다"며 "영화도 극장에 손님이 끓어지는 시기가 있었지만 그만큼 극장이라는 곳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우리 모두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려 한다"며 &quo

  • [TEN피플] 칸영화제, 오늘(28일) 폐막…황금종려상 주인공은 박찬욱 or 고레에다?

    [TEN피플] 칸영화제, 오늘(28일) 폐막…황금종려상 주인공은 박찬욱 or 고레에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 영화제)가 12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과연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중 황금종려상을 품에 안을 사람은 누구일까.28일(이하 현지 시각)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발에서 칸영화제 폐막식이 개최된다. 올해 칸영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됐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 열기도 뜨거웠다.폐막식을 통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이번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총 21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됐다. 21편 중에 한국 영화는 2편이 포함됐다. 바로 박찬욱 감독의 6년만 신작 '헤어질 결심'과 일본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브로커'다.먼저 '헤어질 결심'은 지난 23일 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프미리어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영화 상영이 끝난 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가자 기립박수와 환호가 8분간 지속됐다. 외신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가디언지는 "박찬욱 감독이 훌륭한 누아르 로맨스와 함께 칸에 돌아왔다. 너무나도 히치콕다웠다"고 평했다. 이어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매혹적이고 독선적인 네오 누아르로 올해 경쟁 부문 수준을 한단계 높였다"고 했다.'헤어질 결심'은 각국 평론가들이 참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작에 점수를 매기는 스크린 데일리 평가표에서도 3.2점을 받았다. 해당 점수는 지금

  • 12년만 재회 송강호X강동원, '의형제'서 파트너로…"처음부터 호흡 잘 맞아"('브로커')

    12년만 재회 송강호X강동원, '의형제'서 파트너로…"처음부터 호흡 잘 맞아"('브로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를 통해 송강호와 강동원이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특별한 시너지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브로커'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진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송강호와 강동원의 두 번째 호흡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송강호와 강동원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의형제'에서 파면당한 국정원 요원 한규, 버림받은 남파 공작원 지원으로 분해 국경을 뛰어넘는 우애를 보여주며 541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자의 목적으로 신분을 속인 채 서로를 마주하게 된 이들이 시간을 함께 보내며 진심을 꺼내놓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의형제'를 통해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던 송강호와 강동원이 '브로커'로 12년 만에 재회해 더욱 완벽해진 앙상블을 예고했다.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으로 분한 송강호와 버려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동수 역의 강동원은 극 중 오랜 기간 파트너로 함께 해온 이들의 관계를 실제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깊은 호흡으로 그려내 몰입을 배가시킬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거래를 계획하면서도 어딘가 허술함이 엿보이는 상현과 무뚝뚝한 얼굴 뒤 따뜻한 속내를 지닌 동수의 상반된 매력은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더욱 빛나게 하며 브로커들의 여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송강호와 강동원은 "개인으로서도, 동료로서도 너무 좋아하는 배우다. 함께 촬영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다", "처음부터 호흡

  • 송강호→강동원·이지은 '브로커', 섬세한 프로덕션 위한 열정 열정 열정

    송강호→강동원·이지은 '브로커', 섬세한 프로덕션 위한 열정 열정 열정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롸즈)를 섬세한 프로덕션을 완성하기 위해 제작진들의 열정이 묻어나는 '브로커의 여정' 영상이 공개됐다.20일 배급사 CJ ENM은 '브로커의 여정'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공개된 '브로커의 여정' 영상은 촬영에 오롯이 집중하고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모습 뒤 펼쳐지는 따스한 풍광으로 시작된다.포항, 울진, 삼척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의 다양한 풍경 속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모습은 다채로운 로케이션을 배경으로 펼쳐질 영화 속 여정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벽 한편에 새겨진 낙서, 담벼락의 자국 등 장면 하나하나 숨어있는 디테일들은 한층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기 위한 감독과 제작진의 고심을 엿보게 한다. 또한 보다 자연스러운 인물의 표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하는 홍경표 촬영감독의 모습은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할 따스한 영상미를 예고했다.그뿐만 아니라 곡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정재일 음악감독은 각 캐릭터의 감정선을 켜켜이 담아낸 OST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브로커'는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강동원, 12년 만에 송강호랑 또 만났다…훈훈한 브로 케미('브로커')

    강동원, 12년 만에 송강호랑 또 만났다…훈훈한 브로 케미('브로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강동원이 김윤석, 황정민, 송강호에 이르기까지 영화의 풍성함을 더하는 브로 케미스트리로 화제를 모은다.강동원은 2015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소녀를 구하기 위한 두 사제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급작스럽게 구마 예식에 투입된 신학생 최부제로 몰입도 높은 열연을 보여줬다.그런 그가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 역 김윤석과 함께 강렬한 사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2016년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사기꾼으로 분해 다혈질 검사를 연기한 황정민과 사기꾼과 검사라는 신선한 조합 속 찰떡같은 호흡을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했다.이렇듯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남다른 브로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전해온 강동원이 '브로커'에서 송강호와 한층 깊어진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 버려지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상현(송강호 분)의 파트너 동수로 분한 강동원. 그는 아기를 키울 적임자를 찾아주려는 자칭 선의의 브로커 상현 역 송강호와의 한층 무르익은 앙상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엄마 소영(이지은 분)과의 동행부터 형사들의 추적까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도 든든한 파트너로 여정을 이어가는 모습은 송강호와 보여줄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호흡에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브로커'만의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그뿐만 아니라 무뚝뚝해 보이는 모습 뒤 따스한 면

  • [TEN피플] 임권택→봉준호, 전도연→아이유?…한국영화 '칸' 발자취

    [TEN피플] 임권택→봉준호, 전도연→아이유?…한국영화 '칸' 발자취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칸 영화제가 75회째 맞이, 개막을 앞두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영화 '기생충'으로 최고 권위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하기까지, '칸'과 유난히 인연이 깊었던 한국 영화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한국 영화는 1960년대부터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에 경쟁, 비경쟁 가리지 않고 초청받았다. 그런데 유독 칸 영화제는 한국 영화를 외면했다. 1984년, 뒤늦게 이두용 감독 영화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가 비경쟁 부분인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 칸에서 처음으로 주목받았다. 칸에서 수상하면 대통령이 반드시 축전을 보낸다. 그만큼 권위를 인정받는 영화제다.칸에서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린 건 '거장' 임권택 감독이다. 2000년 임권택 감독 영화 '춘향뎐'이 칸 영화제 장편 경쟁 부분에 처음 진출,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주연 배우 조승우가 극 중 '이몽룡' 차림으로 부채를 들고 레드카펫에 올랐던 것이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됐다.이 해에는 '춘향뎐' 이외에 '오! 수정'(감독 홍상수·주연 이은주 정보석)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 '박하사탕'(감독 이창동·주연 설경구 문소리 김여진) 감독주간 초청, '해피 엔드'(감독 정지우·주연 전도연 최민식 주진모) 비평가주간에 초청 등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감독 이두영·주연 원미경)가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가장 많은 작품이 칸에서 거론됐다.이어 임권택은 2002년 영화 '취화선'으로 또 한 번 칸 영화제 경쟁 부분에 초청,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 송강호→이지은, 19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개최…특별한 시간('브로커')

    송강호→이지은, 19일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개최…특별한 시간('브로커')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18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은 오는 19일 오후 8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예비 관객과의 특별한 첫 만남이 될 이번 '브로커'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는 영화의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여, 영화를 통해 다져진 훈훈한 현실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또한 감독과 배우를 잇는 특별한 인연부터 다양한 로케이션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코너를 통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그뿐만 아니라 실시간 Q&A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까지 준비돼 있다.한편 '브로커'는 6월 8일 개봉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칸, 3년만 정상화…'여유 만만' 박찬욱→송강호·강동원·'첫 경험' 아이유[TEN스타필드]

    칸, 3년만 정상화…'여유 만만' 박찬욱→송강호·강동원·'첫 경험' 아이유[TEN스타필드]

    《강민경의 인서트》영화 속 중요 포인트를 확대하는 인서트 장면처럼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가 영화계 이슈를 집중 조명합니다. 입체적 시각으로 화젯거리의 앞과 뒤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제57회 칸국제영화제(이하 칸영화제)가 화려한 닻을 올렸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것. 오랜만에 칸을 방문하는 박찬욱 감독, 송강호, 강동원을 시작으로 처음 방문하는 아이유에게 여유와 설렘을 안긴다.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인 칸에서 제75회 칸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막작은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좀비 코미디 '파이널 컷'이다.올해 칸국제영화제에는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이후 3년 만에 한국 영화 두 편이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주인공은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헤어질 결심'(감독 박찬욱)이다. 비경쟁 부문에는 이정재의 첫 연출작 '헌트'가 초청됐다.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칸영화제에 한국 영화 세 편이 첫선을 보이게 됐다. 먼저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2018년 '어느 가족'으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이다. '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연출했을 뿐 CJ ENM이 배급, 영화사 집이 제작한 한국 영화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브로커'로 8번째로 칸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어 송강호는 통산 7번째 칸을 방문한다. 앞서 '괴물', '밀양',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박쥐', '기생충' 등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강동원은 2020년 '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