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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 치명적인 윙크...문별이 폰이 잘나온다고 찍어봄[TEN★]

    솔라, 치명적인 윙크...문별이 폰이 잘나온다고 찍어봄[TEN★]

    가수 솔라가 일상을 전했다.솔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별이가 자기 폰이 잘나온다고 잘나온다고 해서 찍어봤는데 잘 나오네 맞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로 솔로 컴백했다.사진=솔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마마무 솔라 "'뮤직뱅크' 너무하네" 불만 토로, 무슨 일? [TEN★]

    마마무 솔라 "'뮤직뱅크' 너무하네" 불만 토로, 무슨 일? [TEN★]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KBS '뮤직뱅크' 제작진에게 불만(?)을 표출했다.솔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뮤직뱅크 너무하시네요. 제 자리만 땅 파두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뮤직뱅크' 방송 화면 캡처본이 담겨있다. 방송화면에는 '뮤직뱅크' MC인 엔하이픈 성훈, 아이브 원영, 아스트로 문빈과 산하, 그리고 솔라가 서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솔라가 땅으로 푹 꺼진 느낌을 주며 예상치 못한 굴욕을 당했다.솔라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와 타이틀곡 '꿀 (HONEY)'을 발매하며 컴백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인터뷰] '30대' 솔라 "첫 미니 앨범에 영혼 갈아 넣었다"

    [TEN인터뷰] '30대' 솔라 "첫 미니 앨범에 영혼 갈아 넣었다"

    "항상 무엇을 하든 간에 저는 새로운 것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나름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해', '죽기 전에 한 번밖에 시도 못 하는 걸 해야 해'라는 강박감이 있다. 첫 미니앨범은 RBW의 영혼을 갈아 넣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니다."30대가 된 마마무 솔라가 자신의 첫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랜 시간 공들인 만큼 아주 자신감이 넘쳤다.솔라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한다. 해당 앨범은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에 발매하는 것. 특히 자신의 본명인 김용선에서 모티브를 얻어 앨범 콘셉트를 기획했다."싱글 앨범 타이틀곡 '뱉어' 발매 당시에도 정말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넣었다"고 밝힌 솔라는 "그 당시에는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제 머릿속에 있는 것 그대로 하려고 했었다. 그때도 열심히 했지만, 이번에는 그때 부족한 것과 회사 분들과 스태프분들, 무무(마마무 팬클럽 이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도 해서 조금 더 완성도가 높아졌다. 모두가 협력해서 만든 앨범이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솔라는 "'SPIT IT OUT' 앨범을 낸 것에 대해 후회는 없다. 그 당시에는 삭발도 했었다. 저는 놔두면 더 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선이 있으면 그 선을 뛰어넘어서 어디론가로 가는 경우가 있다. 전에 앨범을 발매할 당시에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그때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회상했다.그러면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

  • 마마무 솔라, 파격 노출 무슨 일?…애플힙만 가린 뒤태 [TEN★]

    마마무 솔라, 파격 노출 무슨 일?…애플힙만 가린 뒤태 [TEN★]

    그룹 마마무 솔라가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그룹 마마무 솔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yyyyyyy 제시언니와의 쇼터뷰"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솔라는 등이 깊이 파인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솔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솔라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을 발매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마마무 솔라, 은근히 섹시한 꿀벌...힙합 감성도 찰떡[TEN★]

    마마무 솔라, 은근히 섹시한 꿀벌...힙합 감성도 찰떡[TEN★]

    마마무 솔라가 일상을 전했다.솔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솔로 앨범 관련 촬영 현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컷을 여러장 게재했다. 한편 솔라는 지난 16일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용 : 페이스)를 발매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사진=솔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솔로 컴백' 솔라 "1년 11개월만 첫 미니, 무무 등 모두와 협력"[인터뷰①]

    '솔로 컴백' 솔라 "1년 11개월만 첫 미니, 무무 등 모두와 협력"[인터뷰①]

    마마무 솔라가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을 밝혔다.솔라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容 : FACE'는 솔라가 발표하는 첫 미니앨범이자 자신의 본명인 김용선에서 모티브를 얻어 앨범 콘셉트를 기획했다. 앞서 솔라는 2020년 4월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했다.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첫 미니앨범을 선보인다.솔라는 "1년 10개월 만에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오게 됐다. 거의 2년 만에 나오는 거라 너무 떨린다. 모든 분이 열심히 하지만 이번 앨범은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2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라 진짜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어제까지만 해도 안 떨렸는데 갑자기 손에 땀이 난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너무 떨린다"고 털어놨다.싱글 앨범 'SPIT IT OUT' 타이틀곡 '뱉어'는 에너제틱한 비트 위에 트랜스 사운드가 가미된 곡. 타인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과 행동을 거침없이 뱉어내는 당당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솔라는 콘셉트 기획부터 곡 작업을 진두지휘한 첫 미니 앨범 '容 : FACE'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다시 한번 드러낼 예정이다.솔라는 "'뱉어'라는 앨범을 냈을 때는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넣었다. 그 당시에는 주변 분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제 머릿속에 있는 것 그대로 하려고 했었다. 그때도 열심히 했지만, 이번에는 그때 부족한 것과 회사 분들과 스태프분들, 무무(마마무 팬클럽 이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것도 해서 조금 더 완성도가 높아졌다. 준비하면서 모두

  • 솔라 "마마무 문별, 랩하는 날 보고 라이벌로 보는 것 같아"[인터뷰③]

    솔라 "마마무 문별, 랩하는 날 보고 라이벌로 보는 것 같아"[인터뷰③]

    솔라가 마마무 멤버들에 대해 언급했다.솔라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텐아시아와 만나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솔라는 "이번 앨범 발매 전 정말 많이 고민했다. 앨범에 어떤 의미를 담는 게 좋을까 생각했었다. 멋있는 것도 많지만 저는 나름의 좋은 의미를 담고 싶었다. 그 의미들을 찾다가 제 이름의 '용'자가 좋은 의미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걸 업그레이드시켜서 앨범명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앨범을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건 이 앨범 자체가 얼굴 용이다 보니 노래와 퍼포먼스는 물론 얼굴이었다. 얼굴에 대해 집착을 많이 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메이크업이 바뀐 것뿐만 아니라 제 얼굴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마마무 멤버인 화사, 문별, 휘인도 각자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솔라는 "멤버들이 응원을 많이 해준다. 노래를 들었을 때 정말 놀랐던 것 같다. 제가 이번 앨범에서 랩을 했다. 멤버들이 굉장히 놀랐다. '이 언니 봐라?', '이런 것도 하네?'라는 반응이었다. 특히 마마무 내에서 래퍼를 담당하는 친구인 (문)별이가 제가 랩을 하는 걸 보고 약간 경계하고, 저를 라이벌로 보는 것 같기도 하다"며 웃었다.솔라는 "멤버들은 요즘 행복과 건강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저한테 '건강하게 잘 활동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 멤버들이 저보다 먼저 솔로 활동했었다 보니까 활동 당시 힘든 것, 좋은 것 다 알고 있어서 굳이 하나하나 언급하지 않더라. 그냥 '알지? 잘해~'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

  • 마마무 솔라, 3월 16일 솔로 컴백…어떤 파격 보여줄까

    마마무 솔라, 3월 16일 솔로 컴백…어떤 파격 보여줄까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3월 16일 솔로 컴백한다. 솔라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솔라는 내달 16일 첫 미니앨범 '容 : FACE'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 앨범 커버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스케줄러 속 육각형의 벌집 모형과 함께 'FACE MY PERSONA', 'FACE TO FACE INTERVIEW' 등의 콘텐츠 제목이 공개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솔라의 첫 미니앨범 '容 : FACE'는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앨범명 '容 : FACE'는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얼굴 용)'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容 : FACE'는 솔라가 솔로로는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자,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본연의 솔직하고 꾸밈 없는 이야기를 들려줄 전망이다. 그간 예상을 뛰어넘는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솔라가 신보 '容 : FACE'로 또 어떤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공식] 마마무 솔라, 코로나19 확진 "3차 접종 완료…모든 일정 중단"

    [공식] 마마무 솔라, 코로나19 확진 "3차 접종 완료…모든 일정 중단"

    그룹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24일 소속사 RBW는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는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하여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고 밝혔다.이어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소속사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전했다.  다음은 RBW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RBW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하여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하였고, 금일(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마마무 솔라, 3월 솔로 컴백…김용선의 진솔한 이야기

    [공식] 마마무 솔라, 3월 솔로 컴백…김용선의 진솔한 이야기

    그룹 마마무 솔라가 솔로로 돌아온다.22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솔라의 첫 번째 미니앨범 '容 : FACE'의 페이스 모션 로고가 기습 공개됐다. 솔라는 오는 3월 컴백을 확정지었다.공개된 모션 로고 영상에는 솔라의 얼굴을 본따 만든 석고상이 등장한다. 이어 얼굴 위에 '容(얼굴 용)'이라는 글자가 나타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짧지만 임팩트 있는 구성이 눈에 띈다.솔라의 솔로 컴백은 2020년 4월 발매된 싱글 앨범 'SPIT IT OUT' 이후 1년 11개월 만이다. 새 앨범 '容 : FACE'는 솔라의 본명인 '김용선'의 한자 '容'에서 착안해 만들어졌다. 솔라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만큼 본연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앞서 솔라는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통해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꾸러기 스타일링은 물론 삭발 콘셉트도 소화하며 한계 없는 매력을 입증한 솔라가 '容 : FACE'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 포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주역들 '하트 드려요'(2021 KBS 연예대상)

    [TEN 포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주역들 '하트 드려요'(2021 KBS 연예대상)

    전현무,솔라,김병현,김문정,김숙,정호영,양치승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2021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전현무-김병현 '솔라 뻥 뚫린 뒤태에 깜짝이야'(2021 KBS 연예대상)

    [TEN 포토] 전현무-김병현 '솔라 뻥 뚫린 뒤태에 깜짝이야'(2021 KBS 연예대상)

    전현무,솔라,김병현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2021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제공=KB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솔라, 역시 마마무는 시크해…찰떡같은 올블랙 [TEN★]

    솔라, 역시 마마무는 시크해…찰떡같은 올블랙 [TEN★]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시크한 매력을 뿜어냈다.솔라는 지난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솔라는 앞트임이 있는 미니스커트부터 트위드 재킷까지 올블랙 패션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과 포즈,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시선을 잡아 끈다.솔라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솔라, 다이어트로 더 과감해진 의상...군살 없는 몸매[TEN★]

    솔라, 다이어트로 더 과감해진 의상...군살 없는 몸매[TEN★]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섹시한 일상을 전했다.솔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은 솔라가 담겼다. 한편 솔라는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최근 다이어트를 한 솔라는 근육 20kg·체지방 16%의 인바디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솔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현주엽, 마마무 솔라와 합동 먹방→토니안, 드라마 배우 도전 ('당나귀 귀')

    [종합] 현주엽, 마마무 솔라와 합동 먹방→토니안, 드라마 배우 도전 ('당나귀 귀')

    전 농구감독 현주엽이 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합동 먹방을 펼쳤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다.지난 19일 방영된 '당나귀 귀'에서는 현주엽 일행과 솔라가 지역 경제 살리기 3탄으로 포항을 찾았다.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한기범과 함께 포항 호미곶에 도착했다. 그는 콘텐츠의 질을 위해 구독자 329만 명을 보유한 솔라를 초대했다. 하지만 솔라는 장신의 농구선수 출신 멤버들 사이에서 어색해했다. 이에 현주엽 일행은 잘 따를 것을 약속하며 도움을 요청했다.이후 포항 앞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횟집을 방문했다. 하지만 콘텐츠 촬영은 열정과는 달리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았다. 허재와 현주엽은 사사건건 부딪치며 말싸움을 펼쳤다. 유튜브 개념을 모르는 허재와 녹화 버튼 없이 촬영하는 한기범을 본 솔라는 앞으로의 촬영이 막막해졌다.현주엽 일행은 식탁을 가득 채운 돌문어, 산낙지, 전복, 멍게, 소라와 광어, 광도다리 등 포항의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각종 회와 해신탕을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 식사를 마친 일행은 솔라의 제안으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로 했다. 해변에 도착한 현주엽 일행은 전문 강사에게 패들보드를 강습받았다. 이들은 서핑을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 그런가 하면, 김병현은 에이스 직원의 퇴사 위기에 당황하기도 했다. 그는 주말 빅매치에 전날 길몽으로 잔뜩 기대에 부푼 채 야구장 3호점으로 출근했다.직원들을 만난 김병현은 "파이팅"을 외치며 의욕을 불태우던 중 늦게 도착한 막내 직원에 분노했다. 그는 미안한 기색 없이 "빵을 만드느라 늦었다"고 설명한 막내 직원에 "미리 준비했어야지"라며 나무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