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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공승연-정다은-서현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TEN 포토] 공승연-정다은-서현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배우 공승연, 정다은, 서현우(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서현우, 정다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홍성은 감독-공승연-정다은-서현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기대해주세요'

    [TEN 포토] 홍성은 감독-공승연-정다은-서현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기대해주세요'

    홍성은 감독, 공승연, 정다은, 서현우(왼쪽부터)가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서현우, 정다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현우 '제목을 혼저 사는 우리들로... 바꾸고 싶다'

    [TEN 포토] 서현우 '제목을 혼저 사는 우리들로... 바꾸고 싶다'

    배우 서현우가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서현우, 정다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서현우, '유령' 합류 "설레고 즐겁다" [공식]

    서현우, '유령' 합류 "설레고 즐겁다" [공식]

    배우 서현우가 영화 '유령'에 합류했다. '유령'은 933년 경성, 항일조직의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고 외딴 호텔에 갇힌 5명의 용의자가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를 뚫고 무사히 탈출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을 그리는 작품이다. 영화 '독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해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현우를 비롯해 배우 설...

  • [TEN 인터뷰] '악의 꽃' 서현우 "조급함 내려놓고 여유 찾았어요"

    [TEN 인터뷰] '악의 꽃' 서현우 "조급함 내려놓고 여유 찾았어요"

    "저에게 있어 '악의 꽃'은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죠. 데뷔 10년 만에 여러 가지 실험을 거쳐 만난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김무진이라는 역할을 통해 굉장히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서현우라는 배우의 연기에 중간 결산을 한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갖고 나아가야 할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줬습니다." 배우 서현우가 지난 23일 종영한 tvN 수목드라마 '...

  • '악의 꽃' 서현우 "데뷔 첫 멜로 연기, 너무 설레고 부끄러웠다"(인터뷰③)

    '악의 꽃' 서현우 "데뷔 첫 멜로 연기, 너무 설레고 부끄러웠다"(인터뷰③)

    배우 서현우가 데뷔 첫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현우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서현우는 극 중 특종바라기 기자 김무진 역으로 열연했다.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

  • '악의 꽃' 서현우 "이준기, 왜 액션 장인인지 알겠더라"(인터뷰②)

    '악의 꽃' 서현우 "이준기, 왜 액션 장인인지 알겠더라"(인터뷰②)

    배우 서현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준기의 액션 연기에 감탄했다. 서현우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악의 꽃'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서현우는 극 중 특종바라기 기자 김무진 역으로 ...

  • '악의 꽃' 서현우 "문채원, 현장서 카리스마 장난 아냐…깜짝 놀랐다"(인터뷰①)

    '악의 꽃' 서현우 "문채원, 현장서 카리스마 장난 아냐…깜짝 놀랐다"(인터뷰①)

    배우 서현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 함께 출연한 배우 중 첫인상과 달랐던 배우로 문채원을 꼽았다.서현우가 지난 23일 오전 서울 중림동 한경텐아시아 인터뷰룸에서 '악의 꽃'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서현우는 극 중 특종바라기 기자 김무진 역으로 열연했다.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을 만큼 자기중심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오랜 친구 도현수(이준기 분)와 20년 만에 만난 첫사랑 도해수(장희진 분)를 통해 내면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서현우는 이준기와의 티격태격 케미부터 장희진을 향한 순애보를 펼치는 등 시시각각 변하는 인물의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무겁게만 흘러가는 흐름 속 툭툭 내뱉는 개그는 극의 활기를 불어넣었다.이날 서현우는 "많은 사람이 문채원을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에 형사 역할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 깜짝 놀랐다"면서 "현장에서 굉장히 무게감 있고 카리스마 있다. 특히 극 중 눈물 장면이 진짜 많았는데 집중력이 장난이 아니더라"라고 밝혔다.그러면서 "배우로서 너무 힘든 감정선인데 중심을 딱 잡고 잘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를 많이 봤고 멋있었다"고 전했다.한편 '악의 꽃'은 지난 23일 5.7%의 시청률로 종영했다.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악의 꽃' 서현우, 롤러코스터급 감정 열연…안방극장 울렸다

    '악의 꽃' 서현우, 롤러코스터급 감정 열연…안방극장 울렸다

    배우 서현우의 폭풍 열연이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16-17일 방영된 ‘악의 꽃’에서 김무진(서현우 분)은 거침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에 맞춰 롤러코스터급 감정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도해수(장희진 분)는 김무진의 진심을 인정하고 은목걸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아직도 너무 예쁘게 반짝거린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김무진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자꾸만 미뤄내는 도해수의 말에 그늘...

  • "약속할게"…'악의 꽃' 서현우, 장희진 향한 순애보 '폭발'

    "약속할게"…'악의 꽃' 서현우, 장희진 향한 순애보 '폭발'

    배우 서현우의 순애보가 절정에 달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다. 지난 9, 10일 방영된 '악의 꽃' 12~13회에서 김무진(서현우 분)은 자수하겠다는 도해수(장희진 분)를 간절히 설득했으나 막지 못했다. 그는 자신을 조금도 생각해 주지 않는 도해수의 태도에 상처받았고 이내 마음을 접으려 했다. 도해수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는 동생 도현수(이준기 분) 때문이다. 마을 이장은 고작 열여덟 살인 도...

  • "네 남녀의 관계 변화 주목할 것"…'악의 꽃' 서현우, MC 꿈나무로 맹활약

    "네 남녀의 관계 변화 주목할 것"…'악의 꽃' 서현우, MC 꿈나무로 맹활약

    배우 서현우가 MC 꿈나무로 맹활약을 펼쳤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 스폐셜 ‘깨어난 진실’에서다. 지난 3일 '악의 꽃'이 결방했다. 대신 특집으로 '깨어난 진실'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는 주연 배우 서현우와 장희진이 특별 MC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한눈에 보는 하이라이트부터 후반부 관전 포인트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

  • '악의 꽃', 오늘(3일) 결방…서현우·장희진 스페셜 방송 이끈다[공식]

    '악의 꽃', 오늘(3일) 결방…서현우·장희진 스페셜 방송 이끈다[공식]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이 오늘(3일) 결방한다. 이를 대신해 배우 장희진과 서현우가 이끄는 스폐셜 방송이 펼쳐진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3일 방영되는 '악의 꽃'에는 장희진과 서현우가 특별 MC로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두 사람...

  • '악의 꽃' 서현우, 웃음 완급조절의 진수…현실재미 포인트

    '악의 꽃' 서현우, 웃음 완급조절의 진수…현실재미 포인트

    배우 서현우가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놓치면 아까울 서현우의 깨알재미 현웃 포인트를 모아봤다. #1. 상사를 향한 사이다 폭격 무진은 도현수(이준기)가 백희성의 신분을 훔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진짜 백희성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이때 무진의 상사 강필영(양혜진) 팀장이 얼굴을 불쑥 들이밀며 "뭐하냐"고 물었고, 깜짝 놀란 그는...

  • '악의 꽃' 서현우, 장희진 향한 애틋한 ♥…절절한 멜로의 끝은?

    '악의 꽃' 서현우, 장희진 향한 애틋한 ♥…절절한 멜로의 끝은?

    배우 서현우가 애틋한 멜로를 통해 사랑꾼으로 거듭났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다. 지난 26, 27일 방영된 ‘악의 꽃’ 9-10회에는 김무진(서현우 분)의 직진 사랑을 밀어내는 도해수(장희진 분)의 절절한 멜로가 본격화됐다. 이날 방송에는 가경리 이장 살인사건의 진범이 도해수로 밝혀졌다. 그는 18년 동안 도현수(이준기 분)를 향한 죄책감에 짓눌려 살아왔다. 이후 동생과 재회한 도해수는...

  • "진범은 나야"…'악의 꽃' 서현우, 장희진 충격 고백에 '혼란'

    "진범은 나야"…'악의 꽃' 서현우, 장희진 충격 고백에 '혼란'

    배우 서현우가 연쇄살인사건 공범의 목소리를 단독 보도하며 특종을 터트렸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다. 지난 19일 방송된 ‘악의 꽃’ 7회에서 김무진(서현우 분)은 ‘연주시 연쇄살인, 공범이 있었다’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공범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이 영상은 반나절 만에 150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특종을 위해 고생하며 발로 뛴 김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