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임창정♥' 서하얀, 넷째子 7세 준재가 직접 준비한 생일선물에 감동

    '임창정♥' 서하얀, 넷째子 7세 준재가 직접 준비한 생일선물에 감동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아들 준재에게 생일선물을 받았다.30일‘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의 여섯 남자와 함께한 배부른 생일 주간 VLOG(남편한테 받은 보석 선물, 아들의 감동 손편지, 서프라이즈 파티) | 제주 여행, 골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서하얀은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넷째 아들 준재는 엄마의 생일을 위해 직접 생일선물을 준비하기도.선물은 프랜차이즈 카페의 핑크색 컵이었다. 직접 쓴 편지에는 "준재가 번 돈으로 산 건데 커피 맛있게 드세요. 사랑해요"라고 적혀있어 엄마 서하얀을 감동시켰다.서하얀은 항공사 승무원과 요가 강사로 활동했으며, 현재 임창정 소속사에서 일을 돕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하얀, 70kg도 거뜬한 천하장사…♥18세 연상 임창정 이길 괴력

    서하얀, 70kg도 거뜬한 천하장사…♥18세 연상 임창정 이길 괴력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무서운 자기관리를 보였다.최근 서하얀은 "체력 키우는 중. 오늘은 70kg 들었어요. 이제 남편도 거뜬히 들 수 있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헬스장에서 웨이트를 하는 모습. 탄탄한 팔근육과 군살없는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승무원 출신 서하얀은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CEO' 서하얀, 명품 팔찌 벗지도 못하고 "퇴근 후 저녁"…워킹맘의 쉴 틈 없는 하루

    'CEO' 서하얀, 명품 팔찌 벗지도 못하고 "퇴근 후 저녁"…워킹맘의 쉴 틈 없는 하루

    서하얀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서하얀은 28일 "얀식당 오픈. 퇴근 후 저녁은 남은 재료로 김밥~ 머리도 김밥 꽁다리처럼 추욱 처짐"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퇴근 후 명품 팔찌는 여전히 착용한 채 핑크색 잠옷을 입고 김밥을 만들었다. 다양한 재료를 넣은 김밥이 군침을 돌게 한다. 살림과 일 모두 꼼꼼히 챙기는 서하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출장갔다가 꽃 사들고 들어온 임창정…♥서하얀 "넘 예뻐" 대만족

    출장갔다가 꽃 사들고 들어온 임창정…♥서하얀 "넘 예뻐" 대만족

    서하얀이 임창정의 꽃 선물에 기뻐했다.서하얀은 27일 "꽃을 들고 들어온 분", "생화 넘 예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출장을 다녀온 임창정에게 꽃상자를 선물받은 모습. 서하얀은 방긋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서하얀은 사진 속 임창정 얼굴에는 '임뿌듯'이라고 썼다. 돈독한 부부 사이가 훈훈함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키우는데 아들보다 힙한 스타일…MZ세대 뺨치네

    '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키우는데 아들보다 힙한 스타일…MZ세대 뺨치네

    서하얀이 패션 소화력 뽐냈다.서하얀은 26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진한 하늘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 버킷햇을 쓴 모습. 힙한 스타일도 잘 어울리는 패션 소화력이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둔 엄마의 러블리함…아들과 주말 외출에 방긋

    '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둔 엄마의 러블리함…아들과 주말 외출에 방긋

    서하얀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서하얀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게 주말을 보내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섯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둥이맘' 서하얀, "머리 꽃 달고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애들 데려 가려니 고민

    '오둥이맘' 서하얀, "머리 꽃 달고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애들 데려 가려니 고민

    서하얀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서하얀은 24일 "예쁜 옷 입고 벚꽃엔딩 노래 틀고 머리에 꽃 달고 드라이브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아이들) 겨울잠 다 잤으니 진짜 활기차게 봄 스타트! (마지막 빛바랜 갬성필터 사진 포기못해.. 예쁘지 않나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평소 좋아하는 색깔인 핑크색 재킷에 핑크색 스크런치를 손목에 끼고 있다. 명품브랜드 C사의 핑크색 로퍼로 포인트를 줬다. 서하얀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18살 연하' ♥서하얀과 여섯째 임신 계획? "공장문 닫았다"('서하얀')

    임창정, '18살 연하' ♥서하얀과 여섯째 임신 계획? "공장문 닫았다"('서하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유튜브 채널 '서하얀'에는 '아들 부자 서하얀♥임창정 부부가 여섯째까지 계획한 사연? (화보 촬영, 방구석 댄스 배틀, 준재&준표 모델 데뷔, 떡볶이 먹방)'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 함께 지면 촬영에 나섰다. 그는 "남편은 메이크업 받고 있고 저는 다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봄맞이 OOTD를 소개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는 임창정을 구경하러 왔다.메이크업을 마친 두 사람은 촬영 전 카페에서 당을 충전했다. 카페에서 임창정은 휴대 전화로 배경 화면 만드는 방법을 물었다. 서하얀은 친절하게 가르쳐줬다. 서하얀은 "이제 아이폰 유저 다 됐어"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촬영장에서 서하얀과 임창정은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이거 해서 여섯째 낳아야지"라는 말이 들렸다. 이에 임창정은 "공장 문 닫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오둥이맘' 서하얀, 운동→몸무게 체크하는 이유 따로 있었네 "떡볶이 먹으려고"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자기관리가 뛰어난 면모를 드러냈다.서하얀은 21일 "떡볶이 먹으려고 이렇게 열심히 운동을"이라며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레깅스를 입고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다. 힘든 운동에 간혹 웃음이 터져나오기도 한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인바디 기계로 몸 상태를 체크해보기도 한다. 이어 떡볶이, 튀김 등 먹은 분식을 인증했다. 자기관리에 철저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오둥이맘' 서하얀, 집에선 ♥임창정 아내지만 골프장에선 임창정 수제자 "칭찬 과해"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서하얀은 21일 "많이 묵힌 사진. 매달 친구들과 오프 맞춰서 한번씩 나가기로 약속했는데 지켜지지 않음.. 맨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나의 오래된 골프 슨생님 임프로. 이렇게 레슨에 적극적이고 칭찬도 과하고 골프에 매우 진심인 남편"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그간 골프웨어를 입고 라운딩을 나간 사진들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로 골프웨어를 소화해낸 서하얀의 모습이 모델 못지않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임창정♥' 서하얀, 생일 맞아 '핑크공주'…남편 팬들도 챙겨주는 셀럽

    서하얀이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서하얀은 15일 "#얀데이 #감사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가족들이 아닌 친구들(+남편)이랑 같이 생일 저녁을. 핑크공주 만들어준 정말 고마운 친구들.. 그리구 제 생일까지 챙겨주는 빠빠라기 운영진 분들, 든든한 예스아이엠 식구들. 애정 가득한 축하문자와 카톡으로 마음 전하는 내사람들.. 아주. 많이. 행복했어요"라고 전했다. 생일을 맞은 서하얀은 임창정을 비롯해 주변인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평소 좋아하는 핑크색의 옷을 입은 서하얀은 장난감 왕관을 쓰고 기뻐한다. 케이크, 선물, 꽃다발에도 기뻐한다. 서하얀은 연신 미소 지으며 행복해한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하얀, ♥임창정 회사 대표답게 생일 축하도 연예인급으로 받았네 "보답을 받네요"

    서하얀, ♥임창정 회사 대표답게 생일 축하도 연예인급으로 받았네 "보답을 받네요"

    서하얀이 생일 축하를 받고 기뻐했다.서하얀은 14일 "출근길 서프라이즈! 엊그제 생일 케이크 챙겨줬는데 이렇게 크게 보답을 받네요. 힌트라도 줬어야 화장을 곱게 하고 나오는 건데... 너무 맨 얼굴. 너무 고마워요 영배팀장"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생일을 맞은 서하얀은 직원에게 축하를 받은 모습. 출근길 차 안에 풍성으로 꾸며져있다. 평소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옷을 입은 서하얀은 어깨띠를 두르고 생일케이크를 들고 있다. 서하얀은 행복해하는 모습.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입술 바르고 생기를 되찾아 다시 찍은 인증샷. 저도 껌딱지 남편이랑 오늘 아침 점심 저녁 다 함께하기로! 벌써 배가 불러요. 행복하세요 모두"라고 전했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서하얀, 이상과 현실을 뛰어넘는 공주...공주 현실판

    서하얀, 이상과 현실을 뛰어넘는 공주...공주 현실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특별한 일상을 전했다.14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이상과 현실 그 어디쯤.."이라며, 이어 "1분 공주놀이 해본게 어디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한편, 서하얀은 1991년 3월 14일생으로 오늘 생일을 맞았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대표이사' 서하얀, 배 나온 소속 연예인 ♥임창정 케어 "배에 힘줘야지"

    '대표이사' 서하얀, 배 나온 소속 연예인 ♥임창정 케어 "배에 힘줘야지"

    서하얀이 남편이자 소속 연예인 임창정을 꼼꼼하게 관리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9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 본격 외조 VLOG 임창정 매니저로 사는 법 (워싱턴 공연, 쇼케이스 준비, 닭발 먹방, 일일 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서하얀은 28년 차 가수인 남편 임창정의 일일 매니저로 내조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쇼케이스 당일 서하얀은 커피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 팬이 "계산은 어디서 하냐"고 묻자 서하얀은 "계산 안 해도 된다. 공짜다. 제가 쏘는 거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팬의 사인 요청에 "제가 사인이 없다"면서도 정성껏 무언가를 써줬다. 서하얀은 팬들과 대화도 하고 셀카도 찍어주며 팬서비스를 펼쳤다. 임창정 콘서트 모니터링도 잊지 않았다.서하얀은 임창정의 '열린음악회' 스케줄에 동행했다. 스케줄을 마치고 부부는 닭발집을 찾았다. 멀끔하게 차려입은 임창정에게 "오빠 오늘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다. 임창정은 "촬영하고 와서 그렇다"며 목소리를 낮게 깔았다.밥을 먹던 중 임창정의 나온 배를 본 서하얀은 "배에 힘줘야 한다"며 소속 연예인을 관리했다. 임창정이 배에 힘을 주며 배를 넣자 서하얀은 "연예인 같다"고 칭찬했다.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화장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워킹맘' 서하얀 "바리스타 자격증 보유, 20살 때 카페 알바"('서하얀 seohayan')

    '워킹맘' 서하얀 "바리스타 자격증 보유, 20살 때 카페 알바"('서하얀 seohayan')

    서하얀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9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 '서하얀 seohayan'에는 '서하얀 본격 외조 VLOG 임창정 매니저로 사는 법 (워싱턴 공연, 쇼케이스 준비, 닭발 먹방, 일일 매니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서하얀은 28년 차 가수인 남편 임창정의 일일 매니저로 지내본 하루를 영상에 담았다.서하얀은 임창정 쇼케이스를 준비했다. 쇼케이스 이틀 전 서하얀은 "쇼케이스에서 팬들에게 커피를 나눠드릴 거다. 커피차를 불렀다. 커피차에서 저도 같이 도우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무 살 초반에 잠깐 카페 일을 했다. 저희 가족 일 도와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알바를 했다. 그 기억을 더듬어보려고 한다. 연습하려고 이모 카페에 왔다"고 말했다.서하얀은 긴장했는지 버벅댔다. 라떼아트를 만들던 중 "어떡하냐. 하트가 너무 작다. 엥? 어떡하냐. 사랑이 부족하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커피 주문을 받은 서하얀은 다행히 하트 모양을 성공시켰다. 카푸치노도 성공했다. 서하얀은 "하트 만드는 거 10년 만에 해서 손에 안 익는다. 그래도 하트는 나왔다"며 기뻐했다.쇼케이스 전 서하얀은 마무리 작업을 했다. 서하얀은 커피 홀더에 스티커를 붙이며 정성을 쏟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