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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즐거운 챔피언 시즌3 <어울림픽>' 주역들

    [TEN포토] '즐거운 챔피언 시즌3 <어울림픽>' 주역들

    손정권 PD, 션, 이엘리야, 서지석, 박재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손정권 PD-션-이엘리야-서지석-박재민 '어울림픽 도전'

    [TEN포토] 손정권 PD-션-이엘리야-서지석-박재민 '어울림픽 도전'

    손정권 PD, 션, 이엘리야, 서지석, 박재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션-이엘리야-서지석-박재민 '아름다운 조합'

    [TEN포토] 션-이엘리야-서지석-박재민 '아름다운 조합'

    션, 이엘리야, 서지석, 박재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션-이엘리야-서지석-박재민 '어울림픽 힘찬 파이팅!'

    [TEN포토] 션-이엘리야-서지석-박재민 '어울림픽 힘찬 파이팅!'

    션, 이엘리야, 서지석, 박재민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서지석 '사랑합니다'

    [TEN포토] 서지석 '사랑합니다'

    배우 서지석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서지석 '완벽한 농구자세'

    [TEN포토] 서지석 '완벽한 농구자세'

    배우 서지석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서지석 '어울림픽 엄지척'

    [TEN포토] 서지석 '어울림픽 엄지척'

    배우 서지석이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KBS 1TV 2부작 스포츠예능 '즐거운 챔피언 시즌3 '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 KBS배 어울림픽’은 KBS가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스포츠 이벤트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이 한 팀이 돼 육상, 양궁, 농구경기를 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서지석, 발연기 논란·NG 민폐 압박…"운동으로 자기학대" ('금쪽상담소')

    [종합] 서지석, 발연기 논란·NG 민폐 압박…"운동으로 자기학대" ('금쪽상담소')

    배우 서지석이 부족한 연기력에 대한 자책으로 압박감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서지석이 출연했다. 이날 서지석은 현재 속해 있는 운동팀만 축구 3팀, 야구 2팀, 농구 2팀, 총 7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최대 13개 팀에서 활약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지석은 "과거에는 날아다녔었는데, 30대 후반부터는 어떤 동작을 해도 아프다. 무릎을 못 꿇는다. 선반에서 물건을 꺼낼 때 비명을 지르면서 쓰러진 적도 있다. 하지만 운동할 때는 너무 아파도 참고 한다"고 말했다. 어깨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운동을 쉬어야 하니 버티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운동을 안 하면 미쳐버리겠다"며 심각한 운동 증상임을 짐작케했다. 오은영 박사는 "운동 중독 심각 단계를 넘어서는 그 이상"이라고 진단했다. 오은영 박사는 "자기파괴적, 자기학대적, 나를 못살게 굴고 있다. 자신을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난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오은영 박사는 "운동을 하고 있지 않은 내 모습은 의미도 없고, 생산적이지 못하고, 가치도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본인을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난 느낌이다. 의학적으로 도를 넘는다. 건강에 해가 될 정도"라고 우려했다.서지석은 "아직도 적성에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고 배우로는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며 일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캐스팅을 받고 1년 만에 드라마에 들어가고 광고를 찍었다. 계속 혼만 났다. 나는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혼나고 혼나고 혼나면서 재능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연기를 제대로 배운 적 없었던 서지석

  • [TEN 포토] 서지석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TEN 포토] 서지석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배우 서지석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한산: 용의 출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박지환, 조재윤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지석 '힘찬 파이팅!!'

    [TEN 포토] 서지석 '힘찬 파이팅!!'

    배우 서지석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지석 '녹화 잘하고 올께요'

    [TEN 포토] 서지석 '녹화 잘하고 올께요'

    배우 서지석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지석 '훈훈한 인사'

    [TEN 포토] 서지석 '훈훈한 인사'

    배우 서지석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서지석 '편안한 출근길 패션'

    [TEN 포토] 서지석 '편안한 출근길 패션'

    배우 서지석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에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故 박지선도 생각나"…박하선·백진희·서지석, 10년 만에 재회 '하이킥3 동창회' ('씨네타운')

    [종합] "故 박지선도 생각나"…박하선·백진희·서지석, 10년 만에 재회 '하이킥3 동창회' ('씨네타운')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하이킥3')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 김병욱 감독부터 고(故) 박지선까지 함께했던 모두를 그리워 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백진희, 서지석이 출연했다.이날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의 쓰리샷이 잡히자 청취자들은 "이조합 실화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리 똑같냐"라고 뜨겁게 반응했다.이에 박하선은 "서지석이 '이제 아줌마네'라고 했다"라며 "저한테 아줌마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따져 웃음을 자아냈다. 백진희도 "10년이나 된 지 몰랐다"라며 "10년 이라고 했을 때 '벌써?'라며 혼자 놀랐다. 제 나이를 다시 가늠해봤다"라고 말했다.박하선이 백진희에게 "더 예뻐졌다"고 하자, 서지석도 "진희 씨 미모가 무르익었다"라고 거들었다. 또 서지석은 "박하선 씨야 워낙 예뻤던 얼굴이었다"라고 했고, 박하선은 "예뻤던?"이라며 과거형을 쓴 서지석에게 불만을 표출했다.백진희와 서지석은 최근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오려고 준비중이다"라고 했고, 서지석은 "드라마, 시트콤 촬영을 끝냈다. 상반기에 또 새로운 작품에 들어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서지석은 10년 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30대 였으면 더 잘 했을텐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박하선이 "지금 30대 아니냐?"며 장난쳤고, 백진희는 "20대인줄 알았다.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

  • 박하선 "서지석이 아줌마라고 했다" 불만…'하이킥3' 동창 재회 ('씨네타운')

    박하선 "서지석이 아줌마라고 했다" 불만…'하이킥3' 동창 재회 ('씨네타운')

    시트콤 '하이킥 짧은다리의 역습'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백진희, 서지석이 출연했다.이날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 쓰리샷이 잡히자 청취자들은 "이조합 실화냐"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쩜 이리 똑같냐"고 뜨겁게 반응했다. 이에 박하선은 "서지석이 '이제 아줌마네'라고 했다"라며 "저한테 아줌마라고 하지 않으셨냐"고 따졌다.이어 백진희도 "10년이나 된 지 몰랐다"라며 "10년 이라고 했을 때 '벌써?'라며 혼자 놀랐다. 제 나이를 다시 가늠해봤다"라고 했다. 박하선이 백진희에게 "더 예뻐졌다"고 하자, 서지석도 "진희 씨 미모가 무르익었다"라고 거들었다.또 서지석은 "박하선 씨야 워낙 예뻤던 얼굴이었다"라고 했고, 박하선은 "예뻤던?"이라며 과거형을 쓴 서지석에게 불만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