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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희, 60세 맞아? 거친 바람 가르는 싱글 라이프 [TEN★]

    서정희, 60세 맞아? 거친 바람 가르는 싱글 라이프 [TEN★]

    방송인 서정희가 일상을 공유했다.서정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서정희는 야외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이다.서정희는 헬맷과 타이즈, 고글 등 운동하기에 완벽한 의상을 착용했다. 바람을 가르며 질주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서정희, 60대 나이에 이런 얼굴…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엄마' [TEN★]

    서정희, 60대 나이에 이런 얼굴…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엄마' [TEN★]

    방송인 서정희가 옆모습만으로도 절대 동안임을 입증했다.서정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정희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냈다. 특히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화보 못지 않은 이 사진은 딸 서동주가 직접 찍은 것으로 전해진다.서정희는 60대 나이에도 젊음을 유지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정희·서동주 모녀, 24년 만에 재회한 사연→남자친구 유뮤까지 ('터닝포인트')

    서정희·서동주 모녀, 24년 만에 재회한 사연→남자친구 유뮤까지 ('터닝포인트')

    방송인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돈독한 모녀 케미로 미소를 유발했다.서동주는 12일 오전방송된 JTBC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이하 ‘터닝포인트’)에 출연했다.이날 서동주와 서정희는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출연, 유쾌한 토크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24년의 긴 유학생활 끝에 엄마 서정희와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을 전하는가 하면, 서로의 집 가까이에 살게 된 일화까지 밝혀 웃음을 안겼다.서동주의 토크에 서정희는 “옆집에 사니까 언제든지 딸을 챙겨줄 수 있어 좋다”라고 언급하며 딸 바보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서정희는 서동주의 미술적 재능을 자랑하며, 중학생 시절 그렸던 여러 그림들을 공개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완벽한 모녀의 모습에 정가은은 “제 딸이 나중에 동주 씨처럼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하며 감탄을 연발했고,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에게 보내는 진심 가득한 편지를 읽어가 감동을 배가시켰다.이후 MC들은 서정희, 서동주 모녀에게 “남자친구가 있나요?”라고 돌발 질문을 던졌고 서정희는 “없다”라고 단언, 털털한 답을 내놓아 유쾌함을 더했다. 쉴 틈 없었던 토크에 이어 두 사람의 달달한 브런치 타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채널이 고정됐다.서동주와 서정희는 모녀 데이트를 나오면서도 서로 상극인 패션 스타일로 등장해 재미를 안기는 것은 물론, 각자의 모습에 “엄마가 예쁘죠”, “동주가 예쁘지” 등의 덕담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한껏 끌어올렸다.‘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서동주는 앞으로 NQQ채널과 디

  • 서동주,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선한 영향력→서정희·낸시랭 지목 [TEN★]

    서동주, 얼굴만 예쁜줄 알았더니…선한 영향력→서정희·낸시랭 지목 [TEN★]

    방송인 서동주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서동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렌켈러를찾습니다 챌린지. 우리 주변에 도움이 절실한 시청각 장애인분들을 찾고 그 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동주는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따뜻한 마음 만큼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서동주는 엄마인 서정희와 동료 안혜경, 낸시랭 등을 태그하며 "(두명이상 지목해주세요) 감사합니다아!!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시청각장애인 #촉수화 #점자"라고 덧붙였다.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소속으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정희, 30년 젊어 보이는 얼굴…말도 안 되는 동안 미모 [TEN★]

    서정희, 30년 젊어 보이는 얼굴…말도 안 되는 동안 미모 [TEN★]

    방송인 서정희가 연예계 최강 동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서정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액세서리 리본& 반지. 토끼풀꽃 두 개를 묶어 꽃반지를 만들었지요. 우리 아이들 손에 팔찌도 만들어 끼워줬고요. 시계 대신이지요. 친구들끼리 손가락에 서로 끼워주며 변치 말자고 우정도 약속했지요. 오늘 갑자기 꽃반지가 끼고 싶네요. 아련한 추억도 떠오르고 은희의 '꽃반지 끼고' 노래도 흥얼거리네요. 차 속에서 사진을 찍는 내가 왠지 싱숭생숭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정희는 초밀착 클로즈업샷에서도 굴욕 없는 피부와 미모를 자랑했다. 3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정희는 1962년생이다.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60세' 서정희, 연예계 1등 동안 인증…빵모자도 '찰떡' [TEN★]

    '60세' 서정희, 연예계 1등 동안 인증…빵모자도 '찰떡' [TEN★]

    방송인 서정희가 연예계 1등 동안 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서정희는 지난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좋은아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서정희는 검정색 목폴라 니트를 입고,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빵모자로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과시했다. 특히 서정희는 60세 나이로 민낯을 당당하게 드러내며 미모를 과시했다.서정희는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33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하며 작가로도 활동중이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동주 "한달 수입? 반려견 호텔 VIP룸에 넣어 준다…데이트도 늘 열심히" ('라디오쇼') [종합]

    서동주 "한달 수입? 반려견 호텔 VIP룸에 넣어 준다…데이트도 늘 열심히" ('라디오쇼') [종합]

    방송인 서동주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 했다.25일 방송된 KBS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가 펼쳐진 가운데, 서동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박명수는 "이분은 특기만 A4용지 3장을 쓸 것 같다. 변호사이자 방송, 작가 등을 겸하고 있는 서동주다"라고 소개했다.이어 박명수는 "평소 볼 때는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주로 입고 다녔는데 오늘은 기업체 막내같이 하고 왔다. 무채색 옷을 입었는데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이에 서동주는 "새벽이랑 낮에는 주로 회사일을 한다. 낮에는 이런 정장이나 얌전한 옷을 입고 있다. 아까 방송국에 왔는데 기자분들이 일반인인줄 알고 지나가지 못하게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서동주는 "변호사라기보다 자격증 소유자 수준이고, 현재 미국 테크회사 마케팅 총 책임자(CMO)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그러자 박명수는 "마케팅 일을 하고 있구나. 어디가서 오빠 얘기좀 해라"라고 농담을 건넸다.서동주는 "방송을 할 땐 기분을 내려고 딱 붙는 섹시한 옷을 입는다. 낮에 미팅 갈 땐 도라이라고 할 지 몰라서 이렇게 얌전하게 입는다"고 덧붙였다.또한 서동주는 '직급이 뭐냐'는 질문에 "미팅을 하게 되면 대표님과 1대 1로 하는 정도다"라고 답했다. 특히 서동주는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신경 안 쓰고 배달을 자주 시켜 먹는다. 또 출장을 갈 때 강아지들을 호텔 VIP 룸에 넣어준다. 엄마, 할머니, 동생 용돈도 주고 여기저기 조금씩 뿌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서동주는 "어머니(서정희)는 만족하지 않는다. 더 달라며 더 벌어

  • '서정희 딸' 서동주, 볼륨감 이 정도였어? 후덜덜한 비키니 몸매 [TEN★]

    '서정희 딸' 서동주, 볼륨감 이 정도였어? 후덜덜한 비키니 몸매 [TEN★]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자 변호사 서동주가 반전 몸매를 뽐냈다.서동주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눈바디. 몸무게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비키니를 착용한 채 탄탄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서동주의 남다른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게시물을 본 방송인 에바 포피엘은 "진짜 너무 예쁘다"는, 배우 정혜인은 "꺄 언니 넘 예쁜 거 아니냐고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한편 서동주는 현재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지구에 무슨 129?' 등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서세원 전처' 서정희, 의미심장 글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았다" [TEN ★]

    '서세원 전처' 서정희, 의미심장 글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았다" [TEN ★]

    방송인 서정희가 자신의 젊은 시절을 추억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서정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손을 내밀었지만 아무도 손잡아 주지 않았다. 찾으려 했지만 어디를 둘러봐도 찾지 못했다. 만나려 했지만 누구도 만나지 못 했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어딜 가나 아프고 어딜 가나 슬프고 어딜 가나 어둠이었다"며 "나의 첫번째 스무살은 그렇게 지나갔다"고도 했다. 이어 "다시 잠들었고, 꿈을 꾸기 시작했다"며 "나의 두 번째 스무살이 돌아오고 돌아왔다"고 덧붙였다.서정희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커피 원두 로스팅 과정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뜨거운 고온에서 열기로 태우면 커피가 안고 있는 모든 균들과 풀의 독들 모두가 불을 견디지 못하고 타거나 죽거나 연소되고 사라진다고 한다"며 "윤이 나게 반짝거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향을 폭발적으로 뿜으면서 세상밖으로 뛰쳐 나오는 모습이 실제보니 황홀하기까지하다. 커피가 내게는 그렇게 황홀하게 다가왔다"고 적었다.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서정희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 서동주는 현재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딸 서동주를 응원하기 위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서정희, SNS 멈춘 이유…"강압 벗어 던지고 내게 시간을 주기로" [TEN★]

    서정희, SNS 멈춘 이유…"강압 벗어 던지고 내게 시간을 주기로" [TEN★]

    방송인 서정희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서정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하고 싶은 일, 기도 하는 일, 유리 닦는 일. 특히나 밖의 온갖 공해에 쩔은 유리를 닦는건 큰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어제는 그 큰마음을 산행한것이다. 청소하는 일을 좋아하는 나에게 청소를 하도록 시간을 주기로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서정희는 "그동안 SNS를 잠시 쉬었다. 이유는없다. 묶인 것 같은 강압을 던지고 잠시 내게 시간을 주기로 한것이다. 시간도 상관없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유리를 닦고옷정리를 하고 흥얼거렸다. 또 기도하며 청소하고 쓰레기를 하루종일 버렸다. 대용량으로 15봉지를 처분했다"고 했다.서정희는 "얼마간 시간이 흘렀다.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무슨일이 있냐고. 너무 긴 청소로 마음을 빼앗겼나보다. 실종신고가 들어가기전에 약간의 소식을 올리려한다. 지금 내게 기쁨이 충만하다. 맑은 유리를 보니 나의 마음이 기쁘다. 이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잡고 게으른 나의 무너진것들을 바로잡고 새 마음으로 한주를 준비해야겠다"라며 계속해서 빨래, 침대정리 등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서정희는 청소용품을 들고 행복해하고 있다. 특히 모자를 눌러 쓴 서정희는 양 갈래 머리로 소녀 같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연예계 최고 동안 미녀로 손꼽힌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서정희, SNS 의미심장 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TEN★]

    서정희, SNS 의미심장 글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TEN★]

    방송인 서정희가 의미심장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정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아침이 어김없이 나에게왔다"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그리고 하루가 시작됐고, 어제의 세월은 그렇게 지나갔다.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똑같은 일상. 나의 세상은 매일 똑같이 흘러간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그럭저럭 보통의 바람과 미세먼지와 구름낀 하늘이 쨍하다.이글거리는 날씨앞에 더 당당히 맞서야겠다”라고 자신의 감상을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의 침실과 거실 공간이 담겼다. 깔끔한 취향이 드러나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시선이 모인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다음은 서정희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아침이밝았어요.#서정희집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고전 3:9) 아멘.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field, God's building. (1Corinthians 3:9) 오늘도 아침이 어김없이 나에게왔다.그리고 하루가 시작됐고, 어제의 세월은 그렇게 지나갔다.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똑같은 일상나의 세상은 매일 똑같이 흘러간다. 기도로 시작하고 음악듣고 청소하고 씻는 루틴말이다.오늘은 그럭저럭 보통의 바람과 미세먼지와 구름낀 하늘이 쨍하다.이글거리는 날씨앞에 더 당당히 맛서야겠다.아침부터 남아있던 치아파타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었다.크라상도 약간 데웠다.착한아침이 준비됐다 커피도 먹어야겠다.혼자 핸드드립하며 커피도 내리고 따뜻한 우유

  • 60세 서정희, 39세 딸 서동주와 친구라도 믿겠어 [TEN★]

    60세 서정희, 39세 딸 서동주와 친구라도 믿겠어 [TEN★]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단란한 가족 일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14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와 서정희는 마치 CF 같은 일상이다. 두 사람은 빛나는 외모를 과시하며 사이 좋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올해 60세인 서정희는 서동주와 친구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이와 함께 서동주는 "사이 좋아 보이죠, 실제로는 매일 말다툼"이라며 솔직담백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게시물에 "레아가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야"라고 댓글을 남겨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해 미소를 유발했다.  또 서동주는 "오늘은 '골 때리는 그녀들' 하는 날! 모든 팀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적어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내 뿌듯함을 안겼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60세' 서정희, 의미심장 글+사진…"살림 좀  못하면 어때" [TEN★][전문]

    '60세' 서정희, 의미심장 글+사진…"살림 좀 못하면 어때" [TEN★][전문]

    방송인 서정희가 의미심장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날의 삶이 조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음은 왜일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나는 요즘 무척이나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나를 발견한다"며 "먹을 만큼만 사고 집에 쓸고, 닦고, 광내고, 쏟아 부었던 청소 투자를 줄이고 조금은 게으르게 편안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살림 좀  못하면 어떻고 부족하고 모자라면 어떤가?"라며 "남는 시간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누리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고, 돈이 많이 부족해도 그러려니하면서"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화이트 톤의 트레이닝복을 위아래로 맞춰입고, 건축 현장으로 보이는 곳을 탐험하고 있다. 그러는가 하면, 골목 골목을 신이 나서 돌아다니는 모습도 담겼다. 이런 서정희의 모습은 하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그의 소녀 감성이 전해져 온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다음은 서정희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지난날의 삶이 조금도 생각하고 싶지 않음은 왜일까?좀 더 일찍 깨달았다면 이사실을 갑자기 깨친 나는 요즘무척이나 현실적으로 변해가는 나를 발견한다.먹을 만큼만 사고집에 쓸고닦고 광내고 쏟아 부었던 청소투자를 줄이고 조금은 게으르게 편안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살림 좀  못하면 어떻고 부족하고 모자라면어떤가?여기까지 이르면 조금은 편한위로가 된다.남는 시간에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누리자는 결

  • '서정희 딸' 서동주, 이천수 뒤에서 "골때리는 날"[TEN★]

    '서정희 딸' 서동주, 이천수 뒤에서 "골때리는 날"[TEN★]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내추럴한 미모를 뽐냈다.서동주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FC불나방의 감독 이천수와 멤버 박선영, 조하나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서동주는 박선영과 사랑스러운 꽃받침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내는가 하면, “오늘은 ‘골 때리는 그녀들’ 하는 날”이란 짧은 멘트로 FC불나방팀을 향한 애정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까지 유발하고 있다.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의 MC로 활약하고 있는 서동주는 앞으로도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을 이어간다.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60세' 서정희, 명품 콧대 베이겠네…신비로운 숲속의 왕비 [TEN ★]

    '60세' 서정희, 명품 콧대 베이겠네…신비로운 숲속의 왕비 [TEN ★]

    방송인 서정희가 숲속의 공주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정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신앙이 담긴 고백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무가 가득한 숲 속의 서정희는 핑크와 화이트 의상을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드러낸 옆모습의 날카로운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