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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초점] 보아, '안방극장의 별'이 되다

    [TEN 초점] 보아, '안방극장의 별'이 되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보아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다. 데뷔 16년차, 인생의 절반을 가수로 살아온 그가 무대에서 내려와 배우 보아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아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에서 '건어물녀' 방송작가 권보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 권보영은 30대 '돌싱'. 미혼인 보아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캐릭터다. 이 같은 우...

  • 이정재 '빅매치',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베스트액션영화상 수상

    이정재 '빅매치',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베스트액션영화상 수상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이정재 주연의 영화 '빅매치'가 제19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 투자배급사 NEW는 12일, “‘빅매치’가 제19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액션영화상(Guru Prize for Best Action Featur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가장 큰 장르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에 초첨을 맞춰 열리는 ...

  • 배우 김의성, 쌍용차 응원 1인 시위 돌입…“생업 때문에 매일은 힘들지만”

    배우 김의성, 쌍용차 응원 1인 시위 돌입…“생업 때문에 매일은 힘들지만”

    배우 김의성이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위 시위에 들어갔다. 쌍용차 평택공장 70미터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김의성이 든 푯말에는 “쌍용차 해고 노동자와 가족들을 응원합니다. 회계조작 부당해고 이후 26명이 숨졌습니다. 5년 동안 싸워 온 두 남자는 이 칼바람에 70미터 높은 굴뚝 위로 올라갔습니다. 쌍...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0만 돌파...'빅매치'도 100만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0만 돌파...'빅매치'도 100만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 중인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3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정재 신하균 주연의 '빅매치'는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9일 하루 동안 301개(상영횟수 947회) 상영관에서 3만 4,853명을 불러 모으며 30만(누적 30만 5,186명) 관객을 돌파했다. 순위는 3위를 유지했다. 8일보다 100회 가량 상영횟수가 증가했고...

  •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위로 상승 '흥행 역주행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3위로 상승 '흥행 역주행쇼'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연이어 ‘역주행쇼’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다양성영화로 빅히트한 ‘비긴어게인’, 다큐 영화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워낭소리’를 연상케 한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8일 하루 동안 263개(상영횟수 852회) 상영관에서 2만 9,448명(누적 ...

  • 연기의 '쓴' 맛을 본 보아, 배우는 이제 시작이다 (인터뷰)

    연기의 '쓴' 맛을 본 보아, 배우는 이제 시작이다 (인터뷰)

    '아시아의 별' 보아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 올 한 해를 보냈다. 올 2월 '관능의 법칙'에 깜짝 출연했고, 올 4월 첫 스크린 도전작인 '메이크 유어 무브'가 뒤늦은 개봉을 맞이했다. 그리고 지난 11월 26일 개봉된 '빅매치'로 본격적인 국내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아시아의 별' 보아에게 2014년은 어떤 의미에서 또 한 번의 데뷔인 셈이다. 보아는 “가수로 데뷔할 땐 무관심에서 나온 거고, 지금은 '너 얼마나 하나 보자'는 눈초리를 뻔히 ...

  • '인터스텔라'에 집중된 11월 극장가, 추위에 떨었던 한국 영화

    '인터스텔라'에 집중된 11월 극장가, 추위에 떨었던 한국 영화

    인터스텔라 올해 11월, 한국 영화는 극심한 추위를 경험했다. 반면 외국 영화는 따뜻했다. ‘인터스텔라’의 등장은 11월 극장가의 판도를 바꾼 셈이 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게 발표한 11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월 전체 영화 관객 수는 1,519만 명, 총 극장 매출액은 1,185억 원으로 나타났다. 관객 수는 전년 동기 181만 명(13.5%), 매출액은 199억 원(20.2%) 각각 증가...

  • 박스줌인, '엑소더스' 새로운 왕좌로 우뚝...다큐 '님아...'의 거센 바람

    박스줌인, '엑소더스' 새로운 왕좌로 우뚝...다큐 '님아...'의 거센 바람

    박스오피스 주인이 바뀌었다. 2014년 49주차(12월 5~7일) 극장가의 주인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신들의 왕들’이었다.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인터스텔라’가 한 계단 내려왔다. 그래도 900만 관객이다. 다큐멘터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심상찮은 흥행 돌풍을 예고했고, ‘덕수리 5형제’는 개봉 첫 주 10만 관객에 그쳤다. 20...

  • '빅매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빅매치

    '빅매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빅매치

    영화 ‘빅매치’가 블록버스터와 한 판 빅매치를 벌이고 있다. 쟁쟁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사이에서 ‘빅매치’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빅매치’는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16만 6,086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6만 3,827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빅매치’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

  • '빅매치', 오락 액션 영화 그 자체로 즐기면 그만 (리뷰)

    '빅매치', 오락 액션 영화 그 자체로 즐기면 그만 (리뷰)

    파이터 최익호(이정재)는 갑자기 사라진 형(이성민) 때문에 용의자로 몰려 경찰서 유치장 신세를 진다. 그곳에서 유치장을 탈출하라는 에이스(신하균)의 미션을 받은 그는 경찰과 대치하며 어렵사리 경찰서를 탈출한다. 그런데 탈출하자 또 다른 미션이 기다리고 있다. 익호는 빨간 천사 수경(보아)의 안내를 받아 다음 미션 장소로 이동한다. 거대 도박장,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서울역 등 서울 도심 한복판 무대로 에이스가 설계한 게임이 펼쳐진다. 익호는 오...

  • 흔들리는 '인터스텔라'의 아성?...'빅매치', 주말 극장가 빅매치 예고

    흔들리는 '인터스텔라'의 아성?...'빅매치', 주말 극장가 빅매치 예고

    영화 ‘인터스텔라’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이정재의 원맨쇼가 돋보이는 ‘빅매치’가 주말 극장가 빅매치를 예고했다. 두 작품의 격차는 4만 명 내외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27일 하루 동안 875개(3,368회) 상영관에서 11만 3,358명(누적 741만 77명)으로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절대적인 위력은 약해졌다. 1,000개를 넘던 상...

  • 요주의 극장전, '빅매치', '인터스텔라'와 빅매치 가능할까?

    요주의 극장전, '빅매치', '인터스텔라'와 빅매치 가능할까?

    매주 여러 편의 영화가 쏟아지는 극장가. 제각각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며 대중을 유혹하고 있다. 이곳은 전쟁터다. 그렇다고 모든 영화를 다 볼 수도 없고,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도 모르겠다. 발걸음을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지 참 난감하다. 그래서 예매율과 신규 개봉작을 중심으로 요주의 극장전(戰)을 들여다봤다. # '인터스텔라'는 여전했다. 개봉 4주차, 여전히 '인터스텔라'다. 초반 흥행세가 많이 줄었다곤 하지만, 그래도 '인터스텔라'는 ...

  • '빅매치' 이정재를 설명하는 키워드 셋, 신상-부상 투혼-귀여움 (인터뷰)

    '빅매치' 이정재를 설명하는 키워드 셋, 신상-부상 투혼-귀여움 (인터뷰)

    신상, 부상 투혼 그리고 귀여움. 영화 '빅매치'에서 이정재를 설명하는 3가지 키워드다. '도둑들' '신세계' '관상' 등 최근 작품에서 그가 보여준 모습은 항상 새로웠다. 데뷔 20년, 40대의 배우가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인다는 게 가능할까 싶지만, 이정재는 그렇게 하고 있다. '빅매치'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재는 “압박까지는 아니지만, 신상을 내놔야 한다는 건 있다”고 답했다. 앞으로도 이...

  • '한밤' 이정재 신하균, 특급 팬서비스 '복근+이마 만지기'

    '한밤' 이정재 신하균, 특급 팬서비스 '복근+이마 만지기'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화면 배우 이정재와 신하균이 특급 팬서비스를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한밤의 레드카펫'에는 영화 '빅매치'의 이정재, 신하균이 출연했다. 이정재와 신하균은 특급 팬서비스를 팬들에 선물했다. 한 팬 은 이정재의 이마를 만져보고 싶다고 했고 이정재는 흔쾌히 응해 이마를 내주었다. 이정재의 이마를 만진 팬은 “약간 보들보들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선사...

  • '빅매치' 보아 "액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빅매치' 보아 "액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액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보아가 영화 '빅매치'로 국내 스크린에 '제대로' 데뷔했다. 극 중 수경 역을 맡은 보아는 액션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보아는 20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빅매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역에서 추운 날씨에 뛰어다니느라 힘들었다”면서 “액션 장면이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 번 나온다. 그 액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남겼다. 최익호(이정재)의 형 최영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