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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그냥 나쁜X" 효린, 비비 머리채 잡은 현장 포착 '충격'

    "아주 그냥 나쁜X" 효린, 비비 머리채 잡은 현장 포착 '충격'

    가수 효린은 머리채를 잡았고, 비비는 주먹을 쥐었다.효린은 29일 가수 비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서 효린은 비비의 머리채를 잡고 있고 비비는 금방이라도 주먹으로 효린의 얼굴을 때릴 듯한 기세다. 가요계 선후배인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과격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효린은 "아주 그냥 나쁜년 in MAMA 귀여워 비비"라고 적었다한편 효린과 비비는 29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신고하면 감옥 갈 짓 당해"…비비가 '나쁜년'에 풀어낸 분노와 사랑 [TEN현장]

    [종합] "신고하면 감옥 갈 짓 당해"…비비가 '나쁜년'에 풀어낸 분노와 사랑 [TEN현장]

    "저는 야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비비가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원초적인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비비의 표현엔 한계가 있었지만 MC로 나선 박지윤이 "비비의 음악과 모습을 보면서 '솔직하고 뜨거운 사람이지'라고 느끼는 활동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비비는 18일 서울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정규앨범 '로우라이프-프린세스-누아르(Lowlife Princess-Noir)'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이날 비비의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인 타이거jk가 먼저 마이크를 잡고 "비비는 각 이야기에 대한 캐릭터를 만들고 그 캐릭터에 몰입해서 비디오를 구상한다. 사운드 트랙 개념으로 곡을 만들어서 옆에서 지켜보는 저로선 굉장히 신기하다. 비비가 캐릭터에 너무 빠져서 새벽에 울기도 하고, 미친듯 웃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와 비디오로 비비의 생각들을 들으신다면 그의 표현들이나 언행에 이해가 될 거고 재밌을 거라 생각한다"고 부탁했다. 비비는 '로우라이프-프린세스-누아르'라는 앨범명에 대해 "직역하면 하류인생 공주님이라는 뜻이다. 역설적인 단어가 있는 게 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안에서 뽑아낸 캐릭터를 잘 표현한 단어라고 생각했다"면서 "누아르가 붙은 건 이 모든 이야기와 세계관이 누아르이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비비는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도 도맡았다. 비비는 "서사도 좋지만 중독적인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유행곡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만들다보니 타이틀 한 곡만 할 수 없겠더라"라며 전

  • 비비 "오열 생방송, 잠 못 잔 상태서 사달나…너무 부끄럽다"

    비비 "오열 생방송, 잠 못 잔 상태서 사달나…너무 부끄럽다"

    가수 비비가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이 됐던 사건을 해명했다. 비비는 18일 서울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정규앨범 '로우라이프-프린세스-누아르(Lowlife Princess-Noir)'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첫 질문은 비비가 SNS 라이브에서 했던 발언들. 비비는 과거 라이브 방송을 하다 "내가 가수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망할 화장 지우지도 못하는데 세수하고 자고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비비의 발언은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인 타이거JK의 착취논란으로 이어져 큰 일이 됐다. 비비는 "내가 상황 변화에 예민한 사람"이라면서 "짧은 변화를 견디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일 욕심이 엄청 많아서 제 자신을 과부하를 시킨 것 같다. 그땐 3일 밤을 세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잠을 깨려고 라이브를 켰다. 그래서 그 사달이 났다. 너무 부끄럽다. 제 자신이 유명인이라는 생각을 안하고 있는 것 같다"고 민망해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비비 "'나쁜년' 수위 있어 차트인 못 해, 하고 싶은 거 했으니 됐다"

    비비 "'나쁜년' 수위 있어 차트인 못 해, 하고 싶은 거 했으니 됐다"

    신곡 '나쁜년'을 발표하는 가수 비비가 수위가 있어 차트인을 기대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비비는 18일 서울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첫 정규앨범 '로우라이프-프린세스-누아르(Lowlife Princess-Noir)' 발매 기념 음감회를 열었다. 이날 비비는 '로우라이프-프린세스-누아르'라는 앨범명에 대해 "직역하면 하류인생 공주님이라는 뜻이다. 역설적인 단어가 있는 게 저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 안에서 뽑아낸 캐릭터를 잘 표현한 단어라고 생각했다"면서 "누아르가 붙은 건 이 모든 이야기와 세계관이 누아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비는 이번 앨범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도 도맡았다. 비비는 "서사도 좋지만 중독적인 노래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유행곡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는데 만들다보니 타이틀 한 곡만 할 수 없겠더라"라며 전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차트인을 기대하냐는 MC 박지윤의 질문에 "수위가 있는 곡들이라 차트인은 어렵지 않을 것 같다"면서 "하고 싶은 거 해서 괜찮다"고 웃었다. 타이틀곡 '나쁜년(BIBI Vengeance)'이 수록된 비비 앨범 전곡 음원은 오늘(18일) 공개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비비, '가슴 노출' 향한 불편한 시선…가벼움 드러낸 '두 번째 논란' [TEN피플]

    비비, '가슴 노출' 향한 불편한 시선…가벼움 드러낸 '두 번째 논란' [TEN피플]

    비비의 과도한 '섹시 코드'가 질타받고 있다. 맥락 없는 가슴 노출을 한 비비를 본 많은 이들이 불편함을 느낀 것. 신곡에 대한 이야기 보다 노출이 이슈를 받는 아쉬운 상황이다.최근 비비가 유튜버 침착맨과 함께 했다. 그는 신보 'Lowlife Princess-Noir' 발매를 앞두고, 앨범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시작은 좋았다. 처음부터 비비를 보기 위해 수천 명이 방송에 참여한 것.침착맨은 "원래 3~4000명인데 지금 6000명이다 방송하다 보면 더 올라간다"며 비비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 비비는 대뜸 "어떻게 하면 더 (시청자 수가) 더 올라가냐"라며 일어섰다.갑작스럽게 상체를 숙이는 비비. 가슴을 노출하려는 포즈가 당혹스러움을 불러일으켰다. 비비는 "옛날에 인터넷 방송 보니 그런 분들 많은 것 같더라"라며 웃음 지었다.비비의 유쾌함은 선을 넘었다는 평가다. 자리를 함께했던 침착맨은 비비를 말렸고, 수천 명의 시청자들은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니다" "큰일 난다"라며 비비의 행동을 지적했다.섹시함이라는 매력적이고 당당한 '코드'가 가볍게 쓰였다. 비비의 행동은 보는 이들마저 부담을 느끼게 했다. 직설적이고 자극적인 것이 사랑받는 요즘이다. 다만 비비의 행동이 유독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그저 노출이 유머라 치부되는 언행이 그 이유다. 주위에 느껴지는 비비의 가벼운 행동과 말. 가슴을 드러내는 것이 당시 '최선의 선택이었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비비는 이전에도 비슷한 이슈를 만든 바 있다. 비비는 한 차례 소속사의 '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자신의 속내를 자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문제가 됐다. 지난 8월

  • "속궁합이 중요"…제이미·비비, 솔직과 불편 사이의 '성담화'[TEN피플]

    "속궁합이 중요"…제이미·비비, 솔직과 불편 사이의 '성담화'[TEN피플]

    수위 높은 발언들이 예능 소재로 포장되고 있다. 젊은 세대의 솔직함이라는 이름 아래 매력이라 승화시킨 것. 다만 넘치면 독이 된다. 19금 토크가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게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최근 썰플리 유튜브 채널에는 '선톡하는 게 플러팅이 아니라고?? | 제이미의 마라맛 연애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제이미는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했다. 제이미는 "잘 맞다 싶으면 만나볼래? 한다. 나를 경험해 볼래? 약간 이렇게"라며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스타일이라 밝혔다. 또 연애할 때 가장 크게 보는 것은 "속궁합"이라고 말하기도.시대의 흐름에 맞춰 '야한 코드'를 장착한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주자로는 가수 비비가 있다. MZ세대라는 젊은 나이에 솔직, 담백한 이야기. 다른 것을 원하는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가는 중이다.비비는 숱한 프로그램에 나와 '19금 토크'를 한다. 성관계에 대한 자기 경험, 연애에 대한 철학, 애드리브까지.'19금 코드'는 양날의 검이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전하는 대신, 말실수에 대한 부담감도 동반된다. 대중의 기준에 조금이라도 엇나가면, 돌아서는 법. 수위 조절에 실패한 다수의 연예인이 뭇매를 맞았다.방송인 박나래는 '성희롱'이라는 주홍글씨가 남겨졌다. 아동용 장난감 영상에 출연했던 박나래. 한창 성인 개그로 재미를 보던 시기. 선 넘은 행동과 말은 질타받았다. 이후 과거부터 그가 방송에서 보여주던 모습도 다시 회자됐다.박나래는 결국 경찰 조사를 받았다. 혐의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 공연음란법 위반. 조사 결과 '혐의없음'을 받았지만, 종종 방송

  • [종합] 비비 "워터밤 무대서 비키니 끈 풀려" 아찔 사고 회상('아는형님')

    [종합] 비비 "워터밤 무대서 비키니 끈 풀려" 아찔 사고 회상('아는형님')

    가수 비비가 무대에서 벌어진 아찔한 사고를 전했다.지난 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걸 크러쉬' 특집을 맞아 재재, 비비,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비비는 물과 관련된 아찔했던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최근 워터밤 무대에 섰던 비비. 그는 "물과 관련한 아찔한 순간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티셔츠를 딱 벗었는데 끈이 풀려서 큰일날 뻔했다"면서 "원래 스티커 같은 걸 안 붙이는데 그날따라 (스태프가) 붙이라고 저를 설득하더라. '붙이고 합시다'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또 "등에도 스티커를 붙였는데 뒤에는 물에 젖어 풀리고 앞에는 남아있었다"라며 "앞쪽까지 떨어졌으면 바로 찌찌비비해서 (놀림 받았을 것)"이라며 화끈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바쁜 스케줄에 감사함을 전하기도. 비비는 "축제 섭외가 많이 들어와서 열심히 하고 있다. 오늘도 끝나고 축제를 하러 간다.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가르쳐 주는 편이다"라며 무대 노하우를 전수했다.크러쉬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고 알리기도. 둘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는 "난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안 친하다"라며 솔직하게 답변했다.아형 멤버들은 "여자친구 있는 남자랑 안 친하면 부인 있는 남자들은 어떠냐?"라고 물어봤고 비비는 "내가 알아서 할게"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앞서 비비는 지난달 27일 프리싱글 'Animal Farm'을 공개한 바 있다. 한 소절 불러달라는 요청에 비비는 "방송 부적격이라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없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만 이수근은 "우리는 적격하다. PD

  • '가면무도회' 비비, 팬 질문에...친절하게 "별뜻 없습니다"[TEN★]

    '가면무도회' 비비, 팬 질문에...친절하게 "별뜻 없습니다"[TEN★]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가 프리 싱글 ‘Animal Farm’(가면무도회) 뮤직비디오에 대한 팬의 질문에 답했다.비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비가 뭘 뜻하는지를 모르겠다구요? 잘 보셨습니다 별뜻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Animal Farm'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의 모습을 담은 폴라로이드 사진이었다.한편 비비는 지난 27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프리싱글 'Animal Farm'을 발매했다.사진=비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비비, 정규앨범으로 파격 콘셉트 예고

    비비, 정규앨범으로 파격 콘셉트 예고

    가수 비비(BIBI)가 파격적인 콘셉트로 돌아온다. 비비는 23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의 예고편 격인 프리싱글 'Animal Farm(가면무도회)'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비비는 비범한 스토리라인을 준비했다. 이와 더불어 비비의 첫 느와르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현장을 압도하는 연기로 긴장감 넘치는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그간 경험과 상상을 오가며 솔직한 메시지를 전달해온 만큼, 영상은 음악과 함께 더욱 깊은 몰입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Animal Farm(가면무도회)'는 '세상의 그릇된 기준과 기존 시스템에 대한 반기'를 주제로 앞세운다. 비비 특유의 발칙한 상상과 몽환적인 음색이 매력적이다. 단순한 콘셉트가 아닌, 함축된 상징을 곳곳에 심어놓으면서 강한 울림을 선사한다.이번 정규 앨범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비비가 직접 스토리의 기획과 연출, 연기, 음악까지 전체 콘셉트 기획을 도맡았다.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입혀 비비만의 멀티테이너 능력이 집약된 작품이다. 향후 직접 설계한 전체 세계관과 확장판 성격의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리스너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그 첫번째 힌트가 될 싱글 'Animal Farm(가면무도회)'에도 직접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를 책임졌다. 여기에 THE NEED가 작곡을 맡고, 세계적인 톱뮤지션들과 작업해온 '그래미' 위너 Mike bozzi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비비, 팬티 노출...점점 과감해진 패션[TEN★]

    비비, 팬티 노출...점점 과감해진 패션[TEN★]

    가수 비비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비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뱃살 꼬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비비는 청청패션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한편 비비는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2' 첫 촬영을 마쳤으나 불과 2주 만에 하차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비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비비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TEN 포토] 비비 '청청패션도 완벽하게 소화'

    가수 비비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디젤 한남동 스토아에서 열린 ‘디젤’ 한남동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비비 '심플한 하트'

    [TEN 포토] 비비 '심플한 하트'

    가수 비비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디젤 한남동 스토아에서 열린 ‘디젤’ 한남동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비비 '애교 넘치는 하트'

    [TEN 포토] 비비 '애교 넘치는 하트'

    가수 비비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디젤 한남동 스토아에서 열린 ‘디젤’ 한남동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비비 '해맑은 미소'

    [TEN 포토] 비비 '해맑은 미소'

    가수 비비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디젤 한남동 스토아에서 열린 ‘디젤’ 한남동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비비 '찬란한 비주얼'

    [TEN 포토] 비비 '찬란한 비주얼'

    가수 비비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디젤 한남동 스토아에서 열린 ‘디젤’ 한남동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