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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비비지 '일본공연 떠나요'

    [TEN포토]비비지 '일본공연 떠나요'

    그룹 비비지(VIVIZ/은하, 신비, 엄지)가 5일 오후 일본 NGLA(넥스트 제너레이션 라이브 아레나)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비비지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TEN포토]비비지 '햇빛도 질투하는 미모'

    그룹 비비지(VIVIZ/은하, 신비, 엄지)가 5일 오후 일본 NGLA(넥스트 제너레이션 라이브 아레나)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비비지 '섹시한 각선미'

    [TEN포토]비비지 '섹시한 각선미'

    그룹 비비지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은 케이팝의 힘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아티스트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김연경도 흔들" 비비지, '팝 유어 옹동' 챌린지 어떻길래

    "김연경도 흔들" 비비지, '팝 유어 옹동' 챌린지 어떻길래

    그룹 VIVIZ(비비지)의 'MANIAC' 챌린지에 다수의 유명인들이 참여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이 꾸준히 SNS 상에서 새로운 챌린지 영상으로 주목 받았다.'MANIAC'은 발매 한 달 만에 멜론 일간 차트 10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현재는 10위권까지 오르는 등 꺾이지 않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감상자 수 또한 상승 추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와 같은 상승세의 비결로 꾸준한 챌린지 열풍이 주목 받고 있다.VIVIZ는 활동 당시부터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Kany)가 디렉팅한 'MANIAC'의 퍼포먼스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 바. 이에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3종 버전으로 제작했다. 특히 '팝 유어 옹동'이라 불리는 골반 포인트 안무가 매번 높은 조회수와 다국어 댓글량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에도 장르를 불문한 수많은 셀럽들이 'MANIAC' 포인트 안무, 그 중에서도 '팝 유어 옹동' 챌린지에 도전하고 있다. KBS 2TV 대하 사극 '고려거란전쟁'에 원정황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시아는 한복을 입고 챌린지를 선보였고, 배구선수 김연경과 강소휘는 여자배구 올스타전 경기 도중에 'MANIAC' 포인트 안무를 췄다.이밖에도 K-POP 선후배 아이돌 샤이니,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제로베이스원, ITZY, AB6IX 멤버들과 전문 댄서 원밀리언 레디, 딥앤댑 다우도 참여했다. 지난 설 연휴에는 식사 중인 할아버지 앞에서 'MANIAC'을 추는 남자 아이의 숏폼 동영상이 틱톡에서만 500만 뷰 이상의 단일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MANIAC'의 기세가 새해에도 계속되고 있다.김

  • '10년 전 곡이 1위→400위 상승'에도 "무서워"…챌린지 때문에 울고 웃는 가수들 [TEN스타필드]

    '10년 전 곡이 1위→400위 상승'에도 "무서워"…챌린지 때문에 울고 웃는 가수들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있게 파헤쳐봅니다.발매된 지 10년이 지난 노래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어떤 곡은 발매 된 지 한 달이 지나서 무려 400위나 상승해 차트에 처음으로 진입하게 됐다. 이 두 곡의 공통점은 바로 틱톡을 중심으로 한 '챌린지'의 덕을 봤다는 것. 특정 안무를 특정 노래에 맞춰 하는 걸 챌린지라 하는데, MZ세대 유행으로 자리매김했다.21일 엑소의 '첫 눈'은 멜론 톱 100 1위에 올랐다. '첫 눈'은  엑소가 2013년에 발매한 '12월의 기적 (Miracles in December)'의 수록곡으로, 첫 눈 내리는 겨울 어느 날, 1년 전 떠나 보낸 첫사랑을 떠올리며 지난 1년의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을 가사에 담은 어쿠스틱 팝 곡이다. 발매 당시에도 수록곡이지만 타이틀곡 못지 않게 사랑받은 곡으로 해마다 주기적으로 차트인에 성공하면서 역주행해왔지만 올해의 성적은 더욱 의미가 깊다.쟁쟁한 동료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 '첫 눈'이 공중파 음악 방송에서 2위를 차지한 것. 8일 엑소의 '첫눈'은 KBS '뮤직뱅크'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멜론 톱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첫 눈'이 10년이 지난 지금, 차트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챌린지' 때문이다. '첫 눈'을 빠르게 배속 재생해 안무를 새롭게 창작한 일명 '첫 눈 챌린지'가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플랫폼에서 유행하면서 Z세대들에게 인기를 끈 것.챌린지의 수혜를 받은 가수가 또 있다. 그룹 비비지의 '매니악(MANIAC)'은 발매 후 처음으로 멜론 톱

  • [TV10] 비비지 '미모 맑음'

    [TV10] 비비지 '미모 맑음'

    그룹 비비지(신비, 은하, 엄지)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비비지 "시간 오래 걸렸고 고민 많았다"

    비비지 "시간 오래 걸렸고 고민 많았다"

    그룹 VIVIZ(비비지)가 코멘터리 영상으로 ‘VERSUS’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3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VERSUS(벌서스)’의 FATE(페이트) 버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VIVIZ : FATE’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VIVIZ는 ‘VERSUS’의 작업 스토리를 직접 들려주며, 신곡과 무대에 대해 직접 스포일러했다. 엄지는 “미니 1집 ‘Beam Of Prism(빔 오브 프리즘)’이 비비드한 컬러, 미니 2집 ‘Summer Vibe(서머 바이브)’가 파스텔 톤, 미니 3집 ‘VarioUS(베리어스)’가 블랙을 각각 나타냈었다면 이번 ‘VERSUS’를 듣고 이제껏 냈던 세 앨범을 아우르는 좋은 앨범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에 대해 신비는 “노래를 들었을 때 무대가 전혀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번에 안무가 너무 잘 나왔다. 역대 배웠던 곡 중에 가장 빨리 외운 안무다”라고 밝혔다. 엄지는 “매번 노래와 퍼포먼스를 열심히 준비하는 만큼 앨범이 나올 때마다 눈과 귀가 즐겁다. 특히 ‘MANIAC’은 뮤직비디오 내용에도 약간 마이너한 코드가 있어서 찡한 느낌을 준다. VIVIZ의 보다 많은 것들이 여러분들에게 닿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노래와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은하는 “쌀쌀한 날씨와 잘 어울리고, 드라이브나 버스를 타고 창문 밖을 바라볼 때 듣기에 좋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느낀 성장한 지점도 짚어봤다. 엄지는 “셋이 곡을 채우면서 합이 많이 맞춰진 것 같다. 각자 어느 파트를 하면 잘 어울리겠다는 걸 안다”라고 밝혔다. 신비는 “팝스러운 곡에 어떻게 목소리를 써야 잘 스며드는지 알게 됐다”라

  • 비비지, 美 래퍼 릴 우지 버트와 한 컷…첫 내한 무대 찾았다

    비비지, 美 래퍼 릴 우지 버트와 한 컷…첫 내한 무대 찾았다

    그룹 비비지(VIVIZ)가 래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의 첫 내한 무대를 찾았다.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는 지난 8일 저녁 각자 자신의 SNS에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와 같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은하는 "인생 첫 힙합 페스티벌.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 비비지 세 멤버와 릴 우지 버트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서로를 '샤라웃 (Shout out)'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네 사람의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의 특별한 만남은 전날 서울숲에서 진행된 힙합 페스티벌 '피치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3'에서 성사됐다. 릴 우지 버트가 '피치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3'을 통해 데뷔 후 첫 내한을 가진 가운데 비비지 멤버들을 직접 페스티벌 현장에 초청한 것. 비비지 멤버들도 공연을 즐기며 훈훈한 교감과 우정을 나눴다. 특히 릴 우지 버트는 이전에도 자신의 SNS에 여자친구 멤버들을 언급하는 등 오랜 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장르와 국적을 뛰어넘은 비비지와 릴 우지 버트의 호흡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비비지는 올해 상반기 미니 3집 'VarioUS (배리어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ULL UP (풀 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OST 음원 'Make Me Love U (메이크 미 러브 유)'와 'Spoiler (스포일러)'를 선보였으며, 현재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 및 방송 활동으로 팬들과 활발하게 만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V10] 비비지 '명품보다 빛나는 미모'

    [TV10] 비비지 '명품보다 빛나는 미모'

    그룹 비비지(엄지, 신비, 은하)가 ‘케이콘 재팬 2023’(KCON JAPAN 2023) 일정 참석차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故 문빈 그리워했다가 '고인 팔이' 비아냥…악플 선넘네[TEN피플]

    故 문빈 그리워했다가 '고인 팔이' 비아냥…악플 선넘네[TEN피플]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2주가 지났다. 고인과 함께 '98즈'로 불렸던 세븐틴의 부승관과 비비지 멤버 신비와 엄지는 문빈과 쌓아왔던 우정만큼이나 깊은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추모의 마음을 불편하게 보는 일부 시선이 있다. SNS를 통해 문빈을 기리는 신비, 엄지, 부승관의 마음을 '고인 팔이'라고 비난하고 나선 것. 모두가 보는 공간에서 문빈을 언급해 관심을 받으려고 했다는 주장이다. 문빈은 지난달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2주의 시간이 흘렀지만 동료들은 슬픔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특히 문빈과 가까웠던 98즈(세븐틴 부승관, 비비지 신비, 엄지, 임팩트 웅재, 유니티 이수지)는 더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다. 부승관은 문빈에게 보내는 긴 편지를 SNS에 게재했다. 문빈과 '소울 메이트'였던 부승관은 아직 슬픔을 극복하지 못해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엄지는 최근 '98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웅재 역시 SNS에 "깨지 않는 꿈을 꾸는 거 같아.
 깨보려고 해도 아무것도 바뀌지가 않네"라는 글귀를 올리며, 문빈을 추억했다. 신비와 이수지도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한 채 문빈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들의 SNS에도 문빈과 찍은 사진을 게재, 심적으로 힘든 상황임을 알렸다. 추모와 애도, 위로가 쏟아지는 게시글에 악플러가 등장했다. 일부 누리꾼은 이들을 향해 "고인을 이용한다" "(죽은 사람을 이용한)친목 과시다"라고 비난했다. 98즈 멤버들 간의 '열애 의혹'을 제기하며 루머를 생성하려는 움직임도 있었다. 일부 악플로 인해 친구들의 우정은 불필요한 오해를 받게 됐다. 친구를 그리워하는 것조차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답답한 모습이다. 모욕적은

  • '98라인' 세븐틴 승관·비비지 신비, 故문빈 SNS 팔로우[TEN이슈]

    '98라인' 세븐틴 승관·비비지 신비, 故문빈 SNS 팔로우[TEN이슈]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비비지 신비가 고 문빈의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승관과 신비는 문빈의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 그동안 두 사람은 세븐틴 멤버와 여자친구 멤버들만 팔로우한 상태였다. 하지만 문빈의 계정을 추가했다.문빈과 승관, 신비는 1998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문빈은 승관과 각별한 사이라고 밝히기도. 문빈은 "승관이와 많은 추억을 남겼다. 밖에 나가는 걸 안 좋아하는 내가 걔 덕분에 많은 곳을 다녔다"라고 말했다.신비는 문빈과 충북 청주에서 함께 나고 자란 고향 친구다. 8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문빈은 인터뷰를 통해 아스트로 멤버를 제외하고 연예계 친한 친구로 항상 신비를 꼽았다.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문빈은 지난 19일 저녁 8시 10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문빈이 숨져있는 걸 매니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 사랑하는 아들과 형제를 떠나보낸 유가족들의 슬픔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오랜 시간 함께 해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저희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뉴진스·시크릿넘버·아이브, 3월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영광

    [종합] 뉴진스·시크릿넘버·아이브, 3월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영광

    걸그룹 뉴진스, 아이브, 시크릿넘버, 르세라핌, 아이유, 퍼플키스, 비비지,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김세정이 3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 K-POP GIRL BRAND 부문 주인공 영광을 안았다.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 톱텐 K-POP BOY BRAND, K-POP GIRL BRAND, 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뉴진스가 K-POP GIRL BRAND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이브, 시크릿넘버, 르세라핌, 아이유, 퍼플키스, 비비지,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김세정 순이었다. 뉴진스, 아이브, 시크릿넘버, 르세라핌, 아이유, 퍼플키스, 비비지, (여자)아이들, 블랙핑크, 김세정의 순위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 지수를 활용한 미디어 지수 30%, 구글 트렌드 지수 10% 그리고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글로벌 인기 투표 60%가 적용됐다.후보 기준은 K-POP BOY, K-POP GIRL BRAND는 당월 멜론 차트 내 남자 및 여자 아이돌그룹 및 솔로 중 당월 상위 30위권, HOT GENRE BRAND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 챔프 월간 차트 진입 이력이 있는 국내 그룹 및 솔로 아티스트 중 당월 상위 30위권이다.매월 텐아시아 아티스트 톱텐(TENASIA ARTIST TOP TEN)에 주어지는 혜택은 아티스트 단독 특집 기사, 매월 텐아시아 메인 내 Artist Top Ten으로 홍보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엄지, 성숙美 가득한 근황…다리 꼬고 고혹 모먼트

    엄지, 성숙美 가득한 근황…다리 꼬고 고혹 모먼트

    비비지 엄지가 근황을 전했다.엄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낸 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엄지가 속한 비비지는 지난 1월 31일 미니 3집 'VarioUS'를 발표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종합] "여자친구 연장선 아냐"…비비지, 본 적 없던 멋 '풀 업'으로 '각인'  [TEN현장]

    [종합] "여자친구 연장선 아냐"…비비지, 본 적 없던 멋 '풀 업'으로 '각인' [TEN현장]

    "우리 나이대에서 소화할 수 있는 멋 담았죠. 당차고 카리스마 있는 비비지 보여드릴게요."그룹 비비지(VIVIZ)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베리어스'는 비비지의 강렬하고 자신감 넘치는 변신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VIVIZ를 나타내는 'V'와 '우리'를 뜻하는 'US'를 강조해 앨범명을 지었다. 타이틀곡 '풀 업(PULL UP)'은 그루비한 베이스 위에 펼쳐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브라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 함부로 타인을 정의 내리고 평가하는 이들을 조준하는 거침없는 노랫말이 특징이다. 은하는 '풀 업'에 대해 "가장 중독적이고 귀를 사로잡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블루 클루(Blue Clue)' '러브 오어 다이(Love or Die)' '바닐라 슈가 킬러(Vanilla Sugar Killer) '오드드라이브(Overdrive)' '쏘 스페셜(So Special)' 등 6곡이 수록됐다.  엄지는 "우리가 다양한 곡들을 해봤다. 녹음하면서 느낌이 새로운 곡들이 많아 또 새롭다고 생각했다.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이라 생각했다"면서 "이런 무대나 애티튜드는 보여드린 적이 없어서 우리도 하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풀 업' 뮤직비디오도 만족스러웠다고. 엄지는 "안 해봤던 연기라 어려운 부분도 있었는데 노래를 틀고 하다 보니 자연스러워졌다. '풀 업' 뮤직비디오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영상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또 "녹음을 하고 모니터를 하면서 멤버들이 특색을 찾았구나 비비지의 곡 스펙트

  • 비비지 "우리는 여자친구 연장선 아냐, 여자친구 재결합은 아직"

    비비지 "우리는 여자친구 연장선 아냐, 여자친구 재결합은 아직"

    그룹 비비지(VIVIZ)가 여자친구 재결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비비지는 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어스(VarioU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비비지의 재데뷔 1주년을 앞두고 여자친구 재결합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은하는 "비비지라는 그룹이 여자친구 연장선이 아니라 새로운 그룹이라고 생각하고 데뷔를 했다. 우리 셋의 의견이 여자친구 의견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답을 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가끔 만나서 재밌게 수다를 떠는 그런 친구들"이라고 우정을 강조했다. 신비는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하다가 언젠가 모일 거라 지금은 비비지에 집중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