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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블랙핑크 지수 '인사하는 인형'

    [TEN포토] 블랙핑크 지수 '인사하는 인형'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밀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 블랙핑크 지수 '걸어다니는 인형'

    [TEN포토] 블랙핑크 지수 '걸어다니는 인형'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밀수'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김종수, 고민시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꽃' 뮤비 88일 만에 3억뷰 돌파

    블랙핑크 지수, '꽃' 뮤비 88일 만에 3억뷰 돌파

    블랙핑크 지수의 '꽃(FLOWER)' 뮤직비디오가 3억 뷰를 돌파했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의 '꽃(FLOWER)'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6시 22분께 유튜브 조회수 3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3월 31일 공개된 지 약 88일 만에 팀 통산 23번째로 3억뷰 영상 대열에 합류한 것.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트 트렌딩 1위로 직행, 7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한 바 있다. 지수만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챕터 형식으로 담아낸 데다 곡의 테마를 극대화한 퍼포먼스가 호응을 이끌어낸 이유다.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 타이틀곡 '꽃(FLOWER)'은 독특한 사운드의 베이스와 미니멀한 편곡이 돋보이는 곡이다. 미국을 포함한 64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꽃(FLOWER)'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6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 38위, 32일만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 등의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 곡이 수록된 [ME]는 일주일 만에 117만 2351장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앨범 최초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하고 있다. 호주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투어 후반부에 들어선 이들은 파리로 발걸음을 옮겨 다시 한번 프랑스 팬들과 호흡할 계획이다. 오는 7월 열리는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서는 K팝 아티스트 최초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코로나19 확진됐다…日 오사카 공연 불참

    블랙핑크 지수, 코로나19 확진됐다…日 오사카 공연 불참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지난달 30일 경미한 감기 증상이 있어 자가 검사를 통해 음성임을 확인하였으나 오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지수는 오랜 기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공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아티스트의 건강은 물론 모두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공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3~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본 핑크(BORN PINK)' 월드투어 공연에는 제니·리사·로제 세 명의 멤버만 참여한다. 공연을 기다린 팬 분들의 기대와 기다림을 알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예정대로 공연을 선보이는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지수의 빠른 회복은 물론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POP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블랙핑크는 프랑스 파리와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월에는 K-POP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지수, '억'소리 나는 결과물…'꽃' MV 2억뷰 돌파[TEN이슈]

    지수, '억'소리 나는 결과물…'꽃' MV 2억뷰 돌파[TEN이슈]

    블랙핑크 지수의 '꽃(FLOWER)' 뮤직비디오가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유튜브에서 2억 뷰를 돌파했다. 10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의 '꽃(FLOWER)'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3월 31일 공개된 지 약 40일 만에 팀 통산 30번째로 2억뷰 영상 대열에 합류한 것. 이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영상미, 챕터에 따라 변하는 지수의 변화무쌍한 매력, 곡의 테마를 극대화한 압도적 퍼포먼스 등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 7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한 바 있다.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 타이틀곡 '꽃(FLOWER)'은 독특한 사운드의 베이스와 미니멀한 편곡이 돋보이는 노래다.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지수의 유니크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짙은 중독성을 선사한다. 이 곡은 미국을 포함한 64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도 2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와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에서 각각 6위·38위로 진입,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약 32일 만에 돌파하는 등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웠다. 음반 역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117만 235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초동 최고 기록을 경신,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하고 있다. 현

  • 블랙핑크 지수 '꽃', 32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돌파…K팝 女 솔로 최단기간

    블랙핑크 지수 '꽃', 32일 만에 스포티파이 1억 돌파…K팝 女 솔로 최단기간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수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꽃(FLOWER)' 음원은 이날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3월 31일 공개된 지 32일 만으로, 이는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단 기간이다.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종전 최단 기록은 리사의 'MONEY'(37일), 'LALISA'(46일)였다. 이 분야 1위, 2위, 3위 모두 블랙핑크 멤버가 차지하며 글로벌 음악시장 내 이들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꽃(FLOWER)'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에 각각 6위·38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웠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음반 판매량 역시 압도적이다. [ME]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117만 235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를 달성,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초동 신기록을 경신했다.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성황리에 전개 중인 아시아 투어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도 앞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종합] 블핑 지수, 레전드 증명사진 나오는줄…100% 겨울 쿨톤 찾고 화색('행복지수')

    [종합] 블핑 지수, 레전드 증명사진 나오는줄…100% 겨울 쿨톤 찾고 화색('행복지수')

    블랙핑크 지수가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았다.19일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오늘의 지수' 2번째 에피소드 'PERSONAL COLOR + HAIR DYE VLOG'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수는 염색에 앞서 퍼스널 컬러 진단에 나섰다. 지수는 쿨톤색 천을 갖다댔을 때 더 얼굴이 환해졌다. 채도가 높을수록 안 어울렸고, 좋아하는 색인 베이지 계열도 더워보였다.이에 전문가는 “명도, 채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이 있다. (지수는) 명도에 가장 관건이신 분이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지수는 헤어스타일도 점검했다. 그는 브라운보다는 블랙 컬러의 머리카락이 더 잘 어울렸다.모든 진단이 끝난 지수는 쿨톤으로 판명났다. 지수는 겨울 쿨톤 다크 타임에 화이티쉬 플러스로 “결국 겨울이었다.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이후 염색을 하러간 지수는 염색 컬러를 고르기도 전에 탈색부터 감행했다. 1차 탈색 후 주황 끼 도는 머리가 탄생했고, 2차 탈색에서는 눈썹까지 더 밝게 색을 뺐다. 그러면서 지수는 “이 못생긴 과정을 이겨내야 한다”고 밝혔다.이틀 후, 지수는 염색을 하러 왔다. 지수는 본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는 어두운 톤의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블랙핑크, 29시간동안 뮤직비디오 촬영…6일 밤샘은 덤 "에너지 드링크 마시며"('틴보그')

    블랙핑크, 29시간동안 뮤직비디오 촬영…6일 밤샘은 덤 "에너지 드링크 마시며"('틴보그')

    블랙핑크 지수가 '휘파람'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를 추억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틴 보그'에는 "BLACKPINK's Jisoo Remembers Her 'Firs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지수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마냥 신나있던 것 같다. 5~6일 정도 밤새 촬영했다. 전날 아침 7시에 시작해서 다음날 낮 12시에 끝나고 그랬다"라고 고백했다.그러면서 "그랬는데도 다들 에너지가 넘쳤다. 에너지 드링크 마시면서 되게 신나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모자 눌러쓴 제니? 힙합 그 자체"→"처음 본 리사, 시크한 느낌"('틴보그')

    "모자 눌러쓴 제니? 힙합 그 자체"→"처음 본 리사, 시크한 느낌"('틴보그')

    블랙핑크 지수가 멤버들의 첫인상을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틴 보그'에는 "BLACKPINK's Jisoo Remembers Her 'Firs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지수는 제니를 처음 보고 “멋있었고 모자를 눌러쓴 게 되게 힙합이었다”며 감탄했다고 고백했다.이어 리사를 보고서는 “말이 적어서 되게 시크한 느낌이었다”면서도 “알고 보니까 한국말이 아직 유창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블랙핑크 지수 "친구 없어도 NO 상관…혼자가 좋아" ('할명수')

    [종합] 블랙핑크 지수 "친구 없어도 NO 상관…혼자가 좋아" ('할명수')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스타일을 솔직하게 밝혔다.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어떻게 블랙핑크 지수가 여자 박명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한 지수가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자신의 골든 버튼을 가져와 "제가 더 높아서"라고 이야기했다. 할명수와 비교해 지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300만 명이 넘었다.또 지수는 "유명한 짤들이 많지 않나. 볼 때마다 마음에 새겨둘 명언이라고 생각한다"며 "예전부터 저희 스태프들이 (박명수의) 유명한 짤을 보내면서 '너 같아. 되게 비슷해'라고 한다"라고 언급했다.이후 박명수는 지수에게 솔로 앨범을 낸 소감을 물어봤다. 박명수는 "솔로 앨범은 각자 한 번씩 내는 건가?"라고 질문했다. 지수는 "각자 한 번씩 내는 분위기다"라며 솔직한 대답을 내놨다. 이어 "뮤직비디오에 그렇게 돈을 쏟아부었다고 들었다. 부담 되지 않나?"라고 물어본 박명수. 지수는 "그냥 좀 쿨하게 해주지, 이걸 또 이렇게 기사로 내나"라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자신의 MBTI가 ISTP라 알린 지수. 그는 "혼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알렸다. 이어 "(친구는) 난 완전 필요없다”라고 답했으며, 혼술을 즐기냐는 물음에는 “(술보다는) 혼자 밥먹는다"라고 말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새빨간 유혹...빛나는 여신

    블랙핑크 지수, 새빨간 유혹...빛나는 여신

    블랙핑크 지수가 아름다운 일상을 전했다.지수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수는 공연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보고 표정을 짓고 있다.한편 지수는 최근 솔로 앨범 ‘ME’를 발표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美 빌보드 '글로벌 200' 2위 진입…'꽃'으로 피워낸 기록

    블랙핑크 지수, 美 빌보드 '글로벌 200' 2위 진입…'꽃'으로 피워낸 기록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팀 솔로 프로젝트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지수의 솔로 앨범 [ME] 타이틀곡 '꽃(FLOWER)'은 10일 (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최신 차트에서 모두 2위를 차지했다.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은 세계 200여 지역에서 수집된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다운로드)을 토대로 순위를 매긴다. 미국 빌보드가 대중음악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새롭게 만든 기준이어서 글로벌 메인 차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 중이다.'꽃(FLOWER)'은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870만 회 스트리밍, 2만 1000 판매량(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에 빌보드는 "글로벌 차트 론칭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첫 주 스트리밍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1위는 블랙핑크 리사의 'LALISA'(1억 5260만), 2위는 세계적인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ivers License'(1억 3010만)다.또 빌보드는 "지수는 로제, 리사에 이어 해당 두 차트의 톱 10에 진입한 세 번째 멤버가 됐다"며 블랙핑크가 팀과 솔로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거둔 지난 호성적들을 다시금 조명했다.지수는 지난 3월 31일 발표한 첫 솔로 앨범 [ME]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차트로 불리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38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6위를 차지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세웠다.음반 판매량에 있어서도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ME]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117만 2351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밀리언셀러'

  • [종합] 블랙핑크 지수 "멤버 간 불화설? 4명일때 자부심 느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종합] 블랙핑크 지수 "멤버 간 불화설? 4명일때 자부심 느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블랙핑크 지수가 멤버들과의 불화설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선 ‘술 냄새만 남기고 갔단다 뽀에버 YOUNG지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래퍼 이영지를 만나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차려진 음식은 '훠궈였다. 평소 '훠궈 킬러'라 알려진 지수. 이영지는 맛있게 음식을 먹는 지수를 보며 "나 연예인 중에 불닭라면 좋아하고 훠궈 좋아하는 사람 처음 본다. 진짜 언니밖에 없다"라고 말했다.이어 "근데 그럼 더 힘들겠다. 활동기 때 많이 못 먹지 않냐"라고 물어봤다. 이를 들은 지수는 "맞다. 저희 팀 애들이 많이 말라서 제가 상대적으로 빼야 되는 입장이다. 빼야 한다"라고 언급했다.이영지는 "언니. 뭔가 이상한 거 같아.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거 같다"라고 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멤버들 가운데 마지막 솔로 앨범을 냈다. 이에 이영지는 "앞서 3명의 솔로가 나오지 않았냐. 부담이 있었을 거 같다"라고 질문했다.지수는 "생각보다 아무 생각이 없었다. 제 장점이다. 내가 만약 저렇게 했다고 해서 쟤만큼 끌어낼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건 걔 거니까. 저는 꽤 건강하다"며 "가끔 우울할 때도 있지만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정도"라고 밝혔다.이영지는 "언니가 백억 천억을 벌어도 언니답게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진심으로 응원했다. 지수는 "나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솔직히 데뷔할 때부터 '우리 잘 될 거 같아' 이런 사람 없지 않냐. 올라가면 갈수록 변할 수도 있는데 별 생각 없다"라고 했다.지수는 "어쨌든 정점이 있으니

  • 블랙핑크 지수, 첫 솔로 앨범 ‘ME’ 발매 기념 공식 MD 공개…6일 오전 11시 예약 판매

    블랙핑크 지수, 첫 솔로 앨범 ‘ME’ 발매 기념 공식 MD 공개…6일 오전 11시 예약 판매

    아티스트 IP에 기반한 MD, 음악유통, 음악플랫폼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YG PLUS는 “블랙핑크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의 메인 오브제인 꽃을 모티브 삼은 신규 MD 예약판매가 위버스에서 6일 오전 11시에 시작됐다”고 밝혔다.지수의 첫 솔로 데뷔를 기념하는 이번 MD는 타이틀곡 ‘꽃(FLOWER)’을 모티브로, 레드와 퍼플의 고혹적인 컬러감의 조화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꽃문양 펜던트에 블랙스톤 포인트가 인상적인 팔찌와 목걸이, 엠보싱 자수로 포인트를 준 볼캡, 꽃문양과 ‘ME’ 이니셜이 인상적인 비니와 양말 등은 봄맞이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이번 MD를 기획한 YG SELECT 관계자는 “꽃 모양의 포인트로 지수 솔로 앨범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는 것이 이번 신규 MD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며 “지수의 내면적 세계관을 전 세계 블링크들과 교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지난달 31일 발매된 지수의 ‘미’(ME)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자신(ME)만의 고유한 색채, 본연의 아름다움(美)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 지수의 유니크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앨범 ‘미’(ME)는 발매 첫날 87만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4일 만에 100만 장(한터차트 집계 기준)을 넘어섰다. 이로써 지수는 팀과 솔로 모두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첫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음원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꽃(FLOWER)'은 미국을 포함한 63개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데 이어 월드와이

  • 블랙핑크 지수, 솔로곡 '꽃(FLOWER)' 댄스 퍼포먼스 최초 공개

    블랙핑크 지수, 솔로곡 '꽃(FLOWER)' 댄스 퍼포먼스 최초 공개

    블랙핑크 지수의 첫 솔로 타이틀곡 '꽃(FLOWER)' 댄스 퍼포먼스가 6일 공개됐다.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던 전체 안무가 처음 베일을 벗은 만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영상 속 지수는 앞선 티징 콘텐츠에서 선보였던 우아한 하얀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 매혹적인 비주얼로 단박에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절도 넘치면서도 유려한 완급조절은 그의 섬세한 춤선을 엿보게 해 눈을 뗄 수 없게 했다.달빛이 내리는 밤하늘 아래의 신전을 연상하게 하는 배경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다각도의 카메라 무빙과 적재적소의 조명 연출, 앨범의 메인 오브제인 꽃을 활용한 감각적인 화면 전환은 지수의 표정 연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곡이 지닌 감정선을 극대화하며 몰입감을 높였다.한 편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안무 구성 역시 돋보이는 지점. 꽃이 피어나고 지는 모습, 나비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군무는 강렬한 전율을 안겼다. 댄서들 사이 에워싸인 지수는 촘촘한 동선에도 이들과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꽃(FLOWER)' 퍼포먼스는 그간 블랙핑크의 다수의 히트곡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안무가 KIEL TUTIN과 KYLE HANAGAMI가 완성했다. 예견된 시너지에 이 곡은 일찌감치 여러 글로벌 SNS을 중심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특히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던 후렴구의 포인트 안무는 직관적이면서도 중독성이 강해 반응이 폭발적이다. 실제 틱톡 등에서는 관련 해시태그(#FLOWERchallenge)를 단 커버 영상과 다양한 형태의 챌린지가 쏟아지고 있어 전 세계로 뻗은 지수의 영향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한편 지수의 첫 솔로 앨범 [ME] 타이틀곡 '꽃(FLOWER)'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