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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지수, 미모에 꽃이 피었습니다...해피 밸런타인데이[TEN★]

    블랙핑크 지수, 미모에 꽃이 피었습니다...해피 밸런타인데이[TEN★]

    걸그룹 블랙핑크(BLACK PINK) 멤버 지수가 일상을 전했다.지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s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검은색 버튼 카디건과 검은색 청바지로 올블랙 패션을 맞추고 빨간 하트 모양의 미니 백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편 지수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안무 영상 10억뷰를 돌파하며 K팝 아티스트를 통틀어 첫 기록을 세웠다.사진=블랙핑크 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설강화'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박수받지 못한 씁쓸한 끝맺음 [TEN스타필드]

    '설강화'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박수받지 못한 씁쓸한 끝맺음 [TEN스타필드]

    ≪우빈의 조짐≫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에서 일어나거나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이슈를 짚어드립니다. 논란에 민심을 읽고 기자의 시선을 더해 분석과 비판을 전합니다.박수받지 못한 초라한 끝맺음이다. JTBC 개국 이래 가장 유난을 떨었던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역사 왜곡 논란과 주연 지수(블랙핑크)의 발연기로 시끄럽더니 근거 없는 비평시 '고소하겠다'는 대중과의 기싸움까지. 요란하게 시작했지만 끝은 무관심이다. 정해인, 지수 주연의 '설강화'가 30일 종영했다. 이 드라마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려는 의도가 있다, 안기부 및 군사 독재 정권 미화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첫방송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설강화'의 시대적 배경은 1987년. 군부 독재와 시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갈망이 팽팽하게 맞서던 때. 간첩인 남자와 안기부장의 딸이자 명문대에 재학 중인 여자의 사랑 이야기가 주된 흐름이었다. '철인왕후'와 '조선구마사'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며 '설강화'도 시놉시스부터 지적을 받았다. 간첩의 등장, 대쪽같은 안기부, 민주화 운동가 천영초의 이름을 딴 여주 등이 문제가 됐다. 제작진은 문제를 제기한 부분 일부를 수정했고 그러한 의도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우려 속 방송을 알린 '설강화'는 곳곳에 국민 정서에 반하는 설정을 넣으며 대중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JTBC는 '민주화 운동'을 다룬 역사물이 아니라 '1987년 대선정국'을 다뤘고, 인물과 설정은 가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고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던 건 아니다. 영로(지수 분)가 수호(

  • 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역사왜곡+연기력 논란 있어도 D사 잠옷 입고 미소 "행복" [TEN★]

    블랙핑크 지수, '설강화' 역사왜곡+연기력 논란 있어도 D사 잠옷 입고 미소 "행복" [TEN★]

    블랙핑크 지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지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해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또 찾아왔네요. 2021년도 함께 즐겁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2년에도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고,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랄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내년에도 우리 함께 또 많은 추억 쌓아봐요 블링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지수는 명품브랜드 D사의 홈웨어를 입고 다채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지수는 JTBC에서 방영 중인 토일드라마 '설강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있다. '설강화'는 민주화운동 폄훼, 안기부 미화 등으로 역사왜곡 논란이 일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발연기 아이돌'의 부활…'설강화' 지수의 형편없는 연기 [TEN스타필드]

    '발연기 아이돌'의 부활…'설강화' 지수의 형편없는 연기 [TEN스타필드]

    ≪우빈의 리듬파워≫목요일 아침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알려주는 흥미진진한 가요계 이야기.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그러나 스치듯 지나갔던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립니다.지금처럼 가수와 배우의 경계선이 허물어지기 전, 아이돌 멤버를 드라마에 캐스팅 하는 건 도박과 같았다. 연기를 잘해낸다고 '대박'이 나는 건 아니지만 연기를 못하면 으레 '발연기 논란'이 따라 붙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소속사의 지원과 개인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실력을 올려놓은 상태로 연기에 도전한다. '아이돌=발연기'라는 편견에서 벗어나기 위해 호흡부터 발성, 표정, 발음 고된 트레이닝에 임한다. 그 결과 연기돌 수식어가 붙기도 하고 연기자로 각인된 아이돌도 생겼다. 드라마와 영화에 아이돌이 출연하는 게 흔해져 기획사들도 아이돌을 양성할 때 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를 가르치는 것도 필수가 됐다.그래서 꽤 오랫동안 연기가 형편없는 아이돌을 보지 못했다. 발연기 아이돌에게 비판을 할 일도 없었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JTBC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하기 전까진. 지수의 연기는 총체적난국이다. 연기의 기본은 발성과 발음. 특히나 지수는 비음이 섞인 목소리라 특유의 답답함이 있어 발성에 더 신경을 써야했다.그러나 지수는 기본적인 발성과 발음 교정도 하지 않은 듯했다. 감정이 조금만 실려도 발음이 뭉개졌다. 발음이 엉망이니 당연히 대사는 들리지 않았고, 한국인이지만 자막이 필요하다는 웃을 수 없는 반응도 나왔다. 발성과 발음뿐만 아니라 표정 연기와 몸쓰는 연기가 다 어색했다. 캐릭터와 시대 배경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는지 극중 역

  • 지수 "'설강화' 출연 이유? 매력적인 캐릭터…블핑 멤버들 응원 받아"

    지수 "'설강화' 출연 이유? 매력적인 캐릭터…블핑 멤버들 응원 받아"

    배우 지수가 JTBC 새 주말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의 출연 계기에 대해 털어놓았다.‘설강화’에서 호수여대 영문과 1학년 ‘은영로’ 역을 맡은 지수가 출연 계기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꼽았다.지수는 “제가 맡은 영로라는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이었다.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인물이지만, 그가 갖고 있는 사람을 끄는 힘이 내게 전해졌다. 서툴지만 서서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멋졌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과의 공통점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모두가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영로는 호수여대 기숙사 207호의 발랄한 분위기 메이커로, 룸메이트와 함께 나간 방팅에서 만난 수호(정해인 분)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사랑스러운 매력을 지닌 지수가 연기할 영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지수는 “촬영하면서 영로처럼 생각하고, 영로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했다”며, “조현탁 감독님과 끊임없이 영로에 대해 얘기했던 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영로에게 수호는 어떤 존재일까를 잊지 않으려고 계속 생각하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선후배 동료 배우들과의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지수는 “촬영을 하면서 모두와 정말 친해져서 진짜 기숙사 생활을 한 기분이었다”며 “특히 같은 방을 쓴 친구들과는 방송 전부터 모여서 같이 연습하고 놀며 가까워져,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었다”고 밝혔다.‘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위기 속에서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절절한 사랑 이

  • 논란의 '설강화', 메인 예고편 공개…정해인 "너무 위험해"

    논란의 '설강화', 메인 예고편 공개…정해인 "너무 위험해"

    JTBC 새 주말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이하 ‘설강화’)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1987년 대선 정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정치적 음모와 첩보전, 그 와중에 꽃핀 로맨스를 예고했다.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설강화’ 제작진은 극의 분위기와 등장 인물들을 미리 엿볼 수 있는 1분 길이의 예고 영상을 5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은 ‘임수호’ 역을 연기한 배우 정해인의 따뜻한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한 레코드샵에서 ‘은영로’(지수 분)와 만나게 된 수호는 “애초에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이라며 감성적인 대사를 이어가고, 수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로는 “만약 그냥 평범한 사람이었다면”이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다.이어진 영상에서는 깨어진 문, 총을 장전하고 있는 복면 쓴 남자들의 등장으로 긴장감이 조성됐다. ‘은창수’(허준호 분)와 대립하고 있는 ‘남태일’(박성웅 분)의 모습, 총을 조준하고 기숙사로 등장하는 ‘이강무’ 역의 장승조는 새로운 모습으로 박진감을 더했다.막강 배우 군단이 연기한 캐릭터들도 최초로 공개됐다. 호수여대 기숙사 사감 ‘피승희’(윤세아 분)의 심각한 표정과 함께 폐허가 되어가는 기숙사의 모습, 총구 앞에 피를 흘리고 있는 외과의사 ‘강청야’(유인나 분)의 일촉즉발 상황은 긴박감을 더했다.영상의 끝은 수호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수호는 영로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 건 너무 위험해”라는 말을 남긴다.‘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그를 감추고

  • "손흥민·지수 전혀 연관 없다" 열애설 반박…YG는 공식입장 無 [종합]

    "손흥민·지수 전혀 연관 없다" 열애설 반박…YG는 공식입장 無 [종합]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지수의 팬들을 중심으로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흥민과 지수가 연애를 한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쏟아졌다.  작성자들은 최근 두 사람이 같은 날 프랑스에서 귀국한 것과 비슷한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 점, 지수가 과거 손흥민의 소속팀 경기를 관람한 것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이에 지수의 팬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이들은 두 사람의 입국 시기가 겹치는 것에 대해 "지수는 지난달 28일 파리패션위크 및 디올 글로벌 엠버서더로서 예정된 스케줄을 마치고 귀국했다"며 "손흥민은 3일 영국에서 경기를 마치고 한국 직항 항공편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파리를 경유하는 비행기를 이용해야 했을 뿐, 전혀 의도된 항공 일정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커플 팔찌 의혹에 대해선 "지수가 착용한 팔찌는 루이비통 디자이너가 만들어 선물한 팔찌로, 손흥민이 착용한 팔찌와 브랜드, 색상 등 모든 게 전혀 다른 것"이라고 일축했다.팬들은 과거 지수가 손흥민의 경기를 관람한 것도 "지수는 일정 중 스태프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직관했을 뿐, 선수분과는 어떠한 연결고리도 없다"며 "연예인들이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하고 인증한 사례가 많기에 지수가 경기를 직관한 것도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다.팬들은 "세가지 사항 모두 해당 선수와 가수에게 전혀 연관되지 않는, 터무니 없는 허위 사실"이라며 "도 넘은 추측과 무분별한 루머 확산은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였다.그럼에

  • 손흥민·블랙핑크 지수 열애설 "커플 팔찌에 키스 세레머니"…YG 묵묵부답

    손흥민·블랙핑크 지수 열애설 "커플 팔찌에 키스 세레머니"…YG 묵묵부답

    축구선수 손흥민과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손흥민과 지수가 연애를 한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쏟아졌다. 작성자들은 최근 두 사람이 같은 날 프랑스에서 귀국한 것을 증거로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했다.손흥민과 지수는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손흥민은 지난 7일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에 출전하기 위해 입국했고, 지수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패션쇼 참석 후 귀국했다.이에 누리꾼들은 영국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프랑스에서 귀국행 비행기를 탔다는 점에 주목했다.또한 지수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 영국에서 손흥민이 뛴 경기 관람하고, 이를 SNS에 인증한 적이 있다며 열애설의 증거로 꼽았다. 이날 손흥민이 골을 기록한 뒤 카메라를 향해 했던 세레머니가 지수를 향한 것이었다고도 추측했다.손흥민은 2019년 9월 14일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했다. 당시 손흥민은 크리스털 팰리스를 상대로 2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에 4대 0 승리를 안겼다. 이날 지수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재했다. 당시 지수는 "짱!"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손흥민 경기의 직관을 즐겼다.특히 누리꾼들은 손흥민의 팔찌와 지수가 찼던 팔찌가 비슷하다며 '커플 팔찌'라고 의심했다. 손흥민은 2019년 10월 2일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골을 터트리고 팔찌 키스 세리머니했다. 이후 한국에서 열린 2020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에서도 골

  • 블랙핑크 지수x로제, 에펠탑도 기죽이는 인증샷...프랑스에 요정이 왔어요[TEN★]

    블랙핑크 지수x로제, 에펠탑도 기죽이는 인증샷...프랑스에 요정이 왔어요[TEN★]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로제가 프랑스 파리에서 일상을 전했다.지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로제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남긴 순간이 담겼다.한편 지수와 로제는 '2022 S/S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에 방문했다.사진=블랙핑크 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예쁜 애 옆에 예쁜 카드...누구?[TEN★]

    블랙핑크 지수, 예쁜 애 옆에 예쁜 카드...누구?[TEN★]

    블랙핑크 지수가 일상을 전했다.지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맘에 든다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카드를 들고 예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수는 JTBC 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출연한다. 사진=블랙핑크 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블링크 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데뷔 5주년 자축[TEN★]

    블랙핑크 지수, "블링크 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데뷔 5주년 자축[TEN★]

    블랙핑크 지수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지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지수는 "우리 블링크, 시간이 흘러 어느새 5주년이 됐네요.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블랙핑크 옆을 든든하게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 "우리 함께한 많은 추억들이 제가 그러하듯 블링크 안에서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더욱더 진심으로 항상 고맙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우리 또 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봐요"라며 변함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가 꽃다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휘파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뚜두뚜두' 'Kill This Love' '불장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정상급 걸그룹으로 성장했다.사진=블랙핑크 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태어난 지 9700일에 '기부요정' 등극…팬들의 선한 영향력

    블랙핑크 지수, 태어난 지 9700일에 '기부요정' 등극…팬들의 선한 영향력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 팬들이 기부금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지수가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반으로 지난 24일 5746만5996표를 받아 제184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지수가 태어난 지 9700일 되는 특별한 기념일에 블랙핑크 지수의 팬덤가 힘을 모아 이뤄낸 결과다.지수가 태어난 지 9700일째 되던 지난 24일, 블랙핑크 지수 팬은 최애돌 지수 커뮤니티에 9700일을 기념하기 위한 배너를 완성시키고 지수의 사진과 함께 사랑이 가득한 글을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지수 팬클럽는 최애돌 지수 커뮤니티를 비롯한 각종 SNS에 '#행복_블랙핑크지수_9700일_축하해' 해시태그와 함께 "지수의 9700일을 축하해", "우리 지수 많이 사랑해"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지수를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지수 팬는 지수 탄생 9700일을 축하하는 것과 동시에 투표에 동참해 기부요정 커트라인을 돌파시켰다. 지수 지금까지 기부요정에 5회 선정돼 누적 기부금액 250만 원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지수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되며,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선물로 받은 400만원짜리 D사 백과 파자마 '브이' [TEN★]

    블랙핑크 지수, 선물로 받은 400만원짜리 D사 백과 파자마 '브이' [TEN★]

    블랙핑크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지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r dearest thank you to..."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지수는 선물받은 명품 파자마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지수는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사진=블랙핑크 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배우 포스

    블랙핑크 지수, 셔츠 하나 입었을 뿐인데 배우 포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배우로 본격 활동을 앞두고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는 연기자 콘텐츠 SNS 채널인 YG STAGE를 통해 블랙핑크 지수의 프로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다양한 화이트룩을 소화한 모습. 지수는 깊은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지수는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가제)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중이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예쁜게 체질[TEN★]

    블랙핑크 지수, 청바지 입었을 뿐인데.. 예쁜게 체질[TEN★]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일상을 전했다.지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름 성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지수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사진=블랙핑크 지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