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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7월 4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7월 1일 배급사 CJ ENM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브로커'가 오는 7월 4일 IPTV 및 디지털 케이블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여운을 선사하는 영화 '브로커'가 7월 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국내 최초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고 전 세계 188개국 판매 기록으로 화제를 모은 '브로커'는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빚어내는 연기 앙상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온기 어린 시선으로 극장가를 훈훈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번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깊은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송강호X강동원X아이유X이주영, 26일 '브로커' 日 프로모션 투어

    [공식] 송강호X강동원X아이유X이주영, 26일 '브로커' 日 프로모션 투어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역인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일본 관객과 만난다.21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는 오는 26일 일본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에는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할 예정. '브로커'는 6월 24일 일본 개봉을 기념해 일본 현지 프로모션 일정을 확정했다.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은 무대인사를 비롯한 매체 인터뷰, 프리미어 상영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영화 관계자 및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특히 개봉 전부터 이번 프로모션에 일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브로커'가 보여줄 현지 흥행 기록에 주목된다.한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 앞서 지난 18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145만 돌파 '마녀2', 개봉 첫 주말 1위…올해 韓 영화 2위

    [공식] 145만 돌파 '마녀2', 개봉 첫 주말 1위…올해 韓 영화 2위

    영화 '마녀 2'(감독 박훈정)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20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총 100만 930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45만 8120명을 기록했다.앞서 18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작 '마녀'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인 '마녀 2'. 단 5일 만에 '범죄도시2'에 이어 2022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또한 '범죄도시2', '버즈 라이트이어', '브로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쟁쟁한 경쟁상황 속에서 5일 연속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한편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신시아 분)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188개국 판매+해외 개봉일 확정

    [공식]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188개국 판매+해외 개봉일 확정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전 세계 총 188개국 판매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각지에서 개봉일을 확정 중이다.14일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브로커'가 전 세계 188개국에 달하는 해외 판매 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브로커'는 개봉 전부터 해외 171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또한 '브로커'는 오는 16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6월 23일 홍콩과 싱가포르, 6월 24일 일본, 베트남, 대만, 12월 7일 프랑스 등 해외 개봉일을 속속 확정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채비하고 있다.이렇듯 전 세계 188개국 판매 기록에 이어 해외 개봉일을 확정하고 있는 '브로커'는 제69회 시드니 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선정됐다.한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팬사랑 브이 라이브 일간, 주간, 월간 1위+ 브로커 시사회 참석 비하인드

    방탄소년단 뷔, 팬사랑 브이 라이브 일간, 주간, 월간 1위+ 브로커 시사회 참석 비하인드

     방탄소년단 뷔가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13일 뷔는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친 뒤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상큼한 펌 헤어와 어둠 속에서도 뚜렷하게 빛나는 완벽한 미모로 방송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저는 오늘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마치고 아미분들이랑 이야기하고 수다 떨고 싶어서 왔다. 오늘 오신 아미분들도 많지만 못오신 아미분들이 99%라서 많이 놀고 싶을까 봐 브이앱을 켰다”고 입을 열며 방송을 시작했다. 뷔는 “엄청 보고 싶었고 같이 놀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보고 미니 콘서트 같이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음악방송 두 개는 생머리로 했는데 나머지 하나는 파마를 하고 싶었다”, “(방탄소년단 단체) 타투는 어디에 할지 정하지 못해서 아직 못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했다. ’봄날‘ 뷔 데모 버전을 들려달라는 팬들의 부탁에 뷔는 새 앨범 ’Proof’에 수록된 ’흥탄소년단‘, ’DNA’, ‘봄날’ 데모 버전을 함께 들었다. 이 외에도 여러 장르의 곡을 선곡해 함께 들으며 따라 부르기도 했다. 배우 강동원의 초대로 참석했던 ’브로커‘ 시사회에 대한 팬의 질문에 “형님이 제 라스베가스 공연을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마워서 갔다”,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너무 잘 챙겨주신다. 제 롤모델이다”며 아부다비 경유 노선을 이용, 멤버들보다 일찍 귀국해 시사회에 참석한 비하인드를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서 뷔는 &

  • [TEN인터뷰] 배두나 "내 코가 석 자인데…아이유·이주영에 자꾸 마음 가"

    [TEN인터뷰] 배두나 "내 코가 석 자인데…아이유·이주영에 자꾸 마음 가"

    "지은 씨 정말 예쁘지 않나요? 그녀는 엄청난 톱스타고, 큰 성공을 거둔 가수고 배우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더 바라보고 예뻐했어요. 또 주영 씨와는 분신처럼 붙어서 지냈어요.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럴 나이가 됐나 봐요. 내 코가 석 잔데 지은 씨랑 주영 씨에게 자꾸 마음이 가요."배우 송강호가 칭찬한 '베테랑' 배두나. 그는 자기 코가 석 자지만, 이지은(아이유)과 이주영에게 자꾸 마음이 간다고 밝혔다.배두나는 영화 '브로커'를 통해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과 호흡을 맞췄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2009년 개봉한 영화 '공기인형'을 통해 고레에다 감독과 작업한 배두나. 그는 다시 한번 고레에다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배두나는 "'공기인형'을 찍으면서 좋고, 값진 경험을 했었다. 감독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땐 제가 외지인으로 일본에 가서 촬영했다. 이번에는 감독님이 한국에 오셨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감독님께 받았던 행복을 드리고 싶었다. 감독님은 '공기인형' 때부터 저의 넘버원이셨고, 완성형 감독님이셨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감독님이시다. 10년 만에 촬영을 다시 촬영했는데, 똑같았다. 사람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 스태프를 존중하는 모습 등이 정말 똑같아서 놀라웠다"고 덧붙였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자 이지은

  •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범죄도시2' 제쳤다…개봉 첫날 1위

    송강호→강동원·아이유 '브로커', '범죄도시2' 제쳤다…개봉 첫날 1위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범죄도시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전산통합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브로커'는 14만 6221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범죄도시2'를 2위로 밀어냈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앞서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받기도. 또한 '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인터뷰] 송강호 "'거장' 봉준호→박찬욱이 날 찾는 이유? 잘생기지 않아서"

    [TEN인터뷰] 송강호 "'거장' 봉준호→박찬욱이 날 찾는 이유? 잘생기지 않아서"

    "대한민국 최고의 거장 봉준호, 박찬욱, 이창동, 김지운 감독이 저를 찾는 이유요? 잘생기지 않았기 때문에요. 하하. 가장 평범하게 보이는 사람이니까 제일 쉽게 찾아주지 않느냐는 생각이 드네요. 잘생기지 않고 평범하게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운이 좋아서죠. 그 외에는 해답이 떠오르지 않네요."봉준호 감독, 박찬욱 감독, 이창동 감독, 김지운 감독 등 대한민국 거장뿐만 아니라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에게 러브콜을 받는 배우 송강호. 그는 자신이 잘생기지 않았기 때문에 거장들이 찾는 것 같다고 밝혔다.송강호는 '브로커'로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 요정'으로 불린다. 그가 출연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들이 트로피를 받았기 때문. 2007년 '밀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09년 '박쥐'로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올해는 자신이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송강호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상을 받게 돼 좋다. 전도연 씨부터 저까지. 그리고 제가 출연하지는 않았지만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님도 감독상이라는 큰 상을 받았다. 행복하고, 운이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 박찬욱 감독님, 봉준호 감독님, 이창동 감독님까지 최고의 작가이자 감독님들의 성과다.. 저는 운이 좋아서 같이 간 것뿐"이라며 웃었다.송강호는 "정말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최고의 영화제에서 이런 순간을 '브로커' 팀과 나란히 앉아서 맞이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박찬욱 감독님도 계셨고, 박해일 씨도 있

  • '브로커' 송강호 "강동원, 길 잃은 사슴 같은 눈망울 잊지 못해…배두나 노련함에 감탄"[인터뷰③]

    '브로커' 송강호 "강동원, 길 잃은 사슴 같은 눈망울 잊지 못해…배두나 노련함에 감탄"[인터뷰③]

    배우 송강호가 영화 '브로커'를 통해 12년 만에 재회한 강동원과 네 번째 작품으로 호흡을 맞춘 배두나에 대해 언급했다.송강호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송강호와 강동원은 영화 '의형제' 이후 12년 만에 '브로커'로 재회했다. 앞서 송강호는 강동원의 눈에 대해 '길 잃은 사슴 같은 눈망울'이라고 말했다.이날 송강호는 "강동원 씨는 진짜 제 막냇동생 같다. 소탈하고 사심 없이 말할 수 있는 형제같이 편한 느낌이다. 길 잃은 사슴의 눈망울 잊지 못한다. 연기에 대한 열정, 태도, 자세까지 제가 사랑하는 배우다.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또한 송강호와 배두나는 '복수는 나의 것'을 시작으로 '괴물', '마약왕', '브로커'까지 네 번째 호흡을 맞춘 사이. 배두나는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송강호에 대해 "정말 온 영혼을 바쳐서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내는 걸 많이 봤다"고 말했다.송강호는 "저에 대해 과찬한 것 같다"며 "(배두나는) 저와 제일 많이 작품을 한 여배우다. 이번이 네 번째다. 베테랑이 가진 노련함은 아주 감탄할 정도다. 완전 깜짝 놀랐는데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한편 '브로커'는 이날 개봉했다

  • 송강호 "아이유 드라마 안 본 게 없을 정도로 팬…'브로커'서 호흡, 탄성"[인터뷰②]

    송강호 "아이유 드라마 안 본 게 없을 정도로 팬…'브로커'서 호흡, 탄성"[인터뷰②]

    배우 송강호가 영화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춘 이지은(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송강호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이날 송강호는 "첫 장면을 부산에서 찍었다. 지은 씨가 밤새우면서 덜덜 떨면서 하는 걸 보고 안쓰럽기도 했다. 그때부터 좋은 작품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 지은 씨의 강단 있는 용기와 고레에다 감독님, 스태프들의 열정이 그 밤을 밝히더라. (브로커가) 좋은 영화라는 걸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지은 씨가 '브로커'에 출연한다고 해서 놀랐다. 잘 아시겠지만 지은 씨는 가수로서도 성공한 슈퍼스타다. 저도 팬이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최고다 이순신'을 시작으로 안 본 드라마가 없을 정도로 팬이다. 같이 한다고 해서 놀라고 탄성이 나왔다. 잘할 것 같았다. 제 예상보다 수십 배는 더 잘한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송강호는 강동원, 이주영과 함께 '이지은의 팔레트'에 출연했다. 그는 "처음 출연했다. 첫 인사가 '제가 어울리는 자리가 아닐 텐데 겁난다'고 했다. 어떻게 봐줄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달라고 인사했던 기억이 있다. 지은 씨에게 깜짝 놀랐다. 말도 논리정연하게 잘한다. 나이에 비해 삶의 깊이나 시선들이 예사롭지 않

  • '브로커' 송강호 "칸 레카서 아이유 드레스 밟은 줄 몰라…찢어지진 않았나"[인터뷰①]

    '브로커' 송강호 "칸 레카서 아이유 드레스 밟은 줄 몰라…찢어지진 않았나"[인터뷰①]

    배우 송강호가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이지은(아이유)의 드레스를 두 번 밟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송강호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앞서 이지은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송강호가 레드카펫에서 자기의 드레스를 두 번이나 밟은 일화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유는 "다른 분들의 거동에 방해가 될까 봐 안고 다녔다. 레드카펫에서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럽다. (송강호가 드레스를 밟은) 그 사진 자체가 웃겼다. 저도 웃겨서 저장했다"고 말했다.이날 송강호도 이지은의 드레스를 두 번이나 밟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저도 그거(사진) 봤다. (이지은의) 드레스 밟고 있는 줄도 몰랐다. 사진 보고 알았다. 미안했다"고 밝혔다.이어 "드레스가 찢어지고 그러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만나면 사과해야겠다. 조심했어야 했는데, 사진 찍는 거에 열중했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밑을 계속 확인할 수 없다. 재미난 사진이더라"고 덧붙이며 웃었다.한편 '브로커'는 이날 개봉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브로커' 배두나 "송강호, 칸 주연상 축하 문자 답 못 받았다…재회한 강동원 새롭지 않아"[인터뷰③]

    '브로커' 배두나 "송강호, 칸 주연상 축하 문자 답 못 받았다…재회한 강동원 새롭지 않아"[인터뷰③]

    배우 배두나가 영화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춘 송강호, 강동원에 대해 언급했다.배두나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배두나는 현재 잭 스나이더 감독 신작 '리벨 문' 촬영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배두나와 19년 전 강동원의 데뷔작인 '위풍당당 그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위풍당당 그녀'에 이어 '브로커'로 재회했다.이날 배두나는 강동원과의 재회에 대해 "사실 어색했다. 저도 아기였지만, 그 친구 진짜 아기 때 봤다. '위풍당당 그녀'가 그 친구 데뷔작이다. 이제는 굉장히 관록이 있는 베테랑 배우가 돼서 하고 있다. 현장에서 저희 둘 나이대가 비슷하니까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다"고 밝혔다.이어 "옛날 소년 같은 모습을 보다가 유들유들한 분위기 메이커의 모습을 보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다고 생각이 들어 신선하기도 했다. 같이 공연하는 지인들도 많아서 평소에 봐오던 사이다. 새롭지는 않았다. 그냥 같이하는구나 정도였다"고 덧붙였다.배두나는 송강호의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축하했다. 그는 "속보 뜨자마자 문자를 드렸다. 아직 답장이 없으시다. 축하를 많이 받으셔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외국에 있어서 전달이 안 된 건지 모르겠다"고

  • '브로커' 배두나 "난 '엄청난 톱스타' 아이유 팬, 혼자 바라보고 예뻐했다"[인터뷰②]

    '브로커' 배두나 "난 '엄청난 톱스타' 아이유 팬, 혼자 바라보고 예뻐했다"[인터뷰②]

    배우 배두나가 영화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춘 이지은(아이유)에 대해 언급했다.배두나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배두나는 현재 잭 스나이더 감독 신작 '리벨 문' 촬영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이날 배두나는 이지은(아이유)에 대해 "예뻐하는 걸 티 내지 않았다. (이지은) 정말 예쁘지 않나. 처음에 지은 씨한테 연락이 왔을 때 극 중 역할에 대해 상의했다. 왜냐하면 지은 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님과 해본 적이 없고, 저는 감독님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은 씨가 '딱이겠다' 싶어서 무릎을 탁 쳤다. 지은 씨가 연기를 잘해서 좋다. 바라봤을 때 그녀가 엄청난 톱스타고, 정말로 큰 성공을 거둔 가수고 배우지만 이상하게 마음이 가는 사람이더라. 저 안에는 '혹시 힘든 게 없을까?'라는 걸 보게 하는 사람이다. 혼자 더 바라보고 예뻐했다. 저는 티 내면서 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지은 씨도 그렇고 주영 씨도 그렇고 저는 좋은 사람들이랑 찍어서 이번에 좋았다"고 덧붙였다.앞서 아이유는 텐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여러모로 감사했다. 선배님 덕분에 더 확신을 가지고 이 영화를 하겠다고 했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배두나는 "아직

  • '브로커' 배두나 "내 문자 받고 운 아이유, 하고픈 말 20% 밖에 못 해"[인터뷰①]

    '브로커' 배두나 "내 문자 받고 운 아이유, 하고픈 말 20% 밖에 못 해"[인터뷰①]

    배우 배두나가 영화 '브로커'에서 호흡을 맞춘 이지은(아이유)에게 보낸 문자에 대해 언급했다.배두나는 8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배두나는 현재 잭 스나이더 감독 신작 '리벨 문' 촬영차 미국에 머물고 있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브로커'는 일본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지만, 한국 제작사 영화사 집이 제작을 CJ ENM이 배급을 맡은 한국 영화다. 특히 '브로커'는 송강호에게 제75회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작품이다.앞서 이지은(아이유)은 텐아시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두나 선배님은 배려심이 많으셨다. 티를 내지 않는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 선배님은 제 시야에서 안 보이는 곳에서도 모니터를 해주셨다"며 "며칠 전에 선배님께 문자를 보냈다. 정말 믿지 못할 정도의 분량으로 답장이 왔다. 그걸 보고 울었다. 계속 보기에는 문자 분량이 길다. 그래도 그 문자는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이날 배두나는 "(이지은이) 문자를 받고 운 줄 몰랐다. 저도 그걸 기사를 보고 알았다. 일단 제가 그동안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좀 했다. 낯간지러워서 못 하던 말을 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촬영이 다 끝난 지 1년이 지났고 영화가 개봉하고, 칸도 가고 좋은 성과도 얻고 개봉하고 프로모션 하니까 저는 물론 같이 못 하지만, 그 친구한테 마음속에 담아만 둔 말을 했다. 하고 싶었던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배두나는 "하도 개인적인 이야기라 말씀을 못 드린다. 나이 많은 선배가 이렇게

  • [TEN리뷰] '브로커', 낯설고 아이러니함에 숨겨진 찝찝한 위로

    [TEN리뷰] '브로커', 낯설고 아이러니함에 숨겨진 찝찝한 위로

    이제 행복해지자는 말로 낯설고 아이러니한 위로를 건넨다. 하지만 그 위로 뒤에는 찝찝함이 숨겨져 있다.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이야기다.'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미혼모 소영(이지은 분)과 상현(송강호 분), 동수(강동원 분) 세 사람이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예기치 못한 관계를 맺는 여정을 그렸다.세차게 비가 쏟아지던 날 밤. 우비를 입은 소영은 자기 몸을 가릴 수 있는 큰 우산을 쓰고 한 교회에 위치한 베이비 박스 앞에 한참을 서 있다. 고민 끝에 자신의 품에 안겨있던 아들 우성을 꺼내 찬 바닥에 두고 자리를 뜬다.그런 소영을 거리를 두고 지켜보던 이가 있다. 바로 형사 수진(배두나 분)과 이형사(이주영 분)다. 소영이 우성을 두고 자리를 뜨자 수진은 차에서 내렸다. 수진은 소영이 두고 간 우성을 베이비 박스에 넣어둔다. 베이비 박스에서 우성을 데리고 온 건 상현과 동수다.상현은 우성을 보고 "우리랑 이제 행복해지자"고 말한다. 상현과 동수가 우성을 데리고 온 건 아기를 키워줄 부모를 찾아주기 위한 것. 현실은 아이를 돈을 주고 파는 불법 입양 브로커다. '우성아 미안해. 꼭 데리러 올게'라는 쪽지와 함께 찬 바닥에 두고 간 우성이 눈에 밟힌 소영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방금 두고 간 우성은 온데간데없었다.상현은 소영이 우성을 찾는다는 걸 알았다. 동수에게 소영을 데리고 오라고 했다. 그렇게 마주 앉은 세 사람이다. 소영은 상현과 동수에게 유괴범이라고 말한다. 이에 상현과 동수는 선의로 키워줄 부모를 찾는 것이라고 정정한다. 돈이 필요한 세 사람은 함께 우성의 새 부모를 찾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