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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뷔, 박효신과 '별밤 지기' 데뷔…신뷔로운 조합[TEN★]

    방탄소년단 뷔, 박효신과 '별밤 지기' 데뷔…신뷔로운 조합[TEN★]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박효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뷔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와 박효신의 모습이 담겼다.뷔는 휴가 중인 김이나를 대신해 박효신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나섰다. 해당 사진은 뷔가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 후 대기실을 찾아 찍은 것.'별이 빛나는 밤에' 측은 뷔와 박효신을 위해 액자로 만들어준 듯하다. 사진 속에는 '신뷔로운 별밤지기 데뷔 기념'이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시선을 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휴가 중' 김이나, 깜짝 발표 "방탄소년단 뷔·박효신 '별밤' 더블 DJ"[TEN★]

    '휴가 중' 김이나, 깜짝 발표 "방탄소년단 뷔·박효신 '별밤' 더블 DJ"[TEN★]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의 빈자리를 채워줄 방탄소년단 뷔에 대해 언급했다.김이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없는 빈 자리가 너무 꽉 차다 못해 찢기고 있는 거 같지만, 화/수는 BTS 뷔+박효신 더블 디제이로 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오늘 효신 디제이 너무 잘 했쥬? 나도 부엉이 돼서 청취하는거 꿀잼 #베이글 #깻잎"이라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함께하는 방탄소년단 뷔의 모습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뷔는 이날부터 9월 28일까지 이틀간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마이크를 잡는다.김이나는 현재 '별이 빛나는 밤에' DJ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일주일간 휴가를 떠난다. 이에 김이나의 빈자리를 박효신이 채웠고, 이날 방탄소년단 뷔가 채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흰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빛나는 '세계 1위 미남'[TEN★]

    방탄소년단 뷔, 흰 티 하나 입었을 뿐인데…빛나는 '세계 1위 미남'[TEN★]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일상을 공유했다.뷔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태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머리를 볶은 뷔는 흰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세계 1위 미남의 다양한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뷔 ·제니 '침묵의 열애설', "껴안고 펄쩍?"...사진 하나에 '시끌벅적'[TEN피플]

    뷔 ·제니 '침묵의 열애설', "껴안고 펄쩍?"...사진 하나에 '시끌벅적'[TEN피플]

    뷔와 제니의 '침묵의 열애설'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양측의 소속사는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인 상황. 팬들의 피로감도 늘어가고 뷔와 제니도 사실확인 되지 않은 사진, 목격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뷔와 제니가 또 열애 목격담으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열린 '프라이빗 리스닝 파티'에서 찍혔다는 사진이 돌아다닌다.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남성의 목에 팔을 두르고 밀착된 상태. 남성 역시 여성의 허리를 손으로 끌어안고 있다.해당 사진을 두고 팬들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제니의 의상과 남성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제니와 뷔라고 주장했다.지난 16일 JTBC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뷔는 블랙핑크의 청음회에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당시에도 양측 소속사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에 해당 사진 속 남녀가 뷔와 제니라는 주장에 힘이 실렸다.하지만 청음회 날짜와 제니와 뷔의 의상 옷차림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반박하는 입장도 많다. "사생활인데 보호하자", "이걸 믿냐", "이젠 아무거나 다 뷔,제니라고 하냐" 등의 날 선 반응을 보였다.처음 사진을 유포한 작성자도 "뷔와 제니라는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고 영상의 원본 출처도 찾지 못했다"며 "더 많은 증거를 찾기 전 까지는 이 사진을 다시 게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글을 올린 뒤 삭제했다.뷔와 제니. '글로벌 스타'인만큼 이들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얼굴도 제대로 찍히지 않은 사진,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목격담이 사실인 것처럼 부풀려지고 있다.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것은 지난 5월.

  •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빛나는 아이콘" 방탄소년단 뷔, 매혹적인 얼굴[화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빛나는 아이콘" 방탄소년단 뷔, 매혹적인 얼굴[화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명품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와 만났다.19일 매거진 보그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한 6종의 단독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는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빛나는 아이콘, 뷔"라고 소개했다.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번 화보에서 뷔는 까르띠에의 대표 아이콘인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매혹적으로 표현해냈다. 이에 커버 이미지 공개와 동시에 폭발적인 예약 판매가 이루어질 정도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뷔는 본래 야성적인 이미지의 팬더는 까르띠에를 통해 카리스마가 느껴지면서도 사랑스럽고 때로는 장난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긍정의 에너지를 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뷔·제니, 이렇게 티를 내는데…'겹치기' 사진 가득한 럽스타그램? [TEN피플]

    뷔·제니, 이렇게 티를 내는데…'겹치기' 사진 가득한 럽스타그램? [TEN피플]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설'에 불을 지폈다. 열애설에 침묵으로 일관하던 두 사람이 시간차를 두고 '겹치는' 사진을 올리면서다.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기정사실화되어 있다. 함께 있는 사진이 여러 장 유출됐으나 빅히트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 모두 '부인'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기 때문. 그 가운데 뷔와 제니가 나란히 미국 뉴욕으로 향했고, 이후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비슷하면서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비슷한 구도로 찍은 엘리베이터 사진, 빌딩숲의 야경, 강 사진 등 우연이라고 보기 어려운 게시글이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이전에도 비슷한 시기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는 점, 미국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는 주장도 있어 의혹은 증폭됐다. 뷔와 제니의 '겹치는' 행보는 한 두 번이 아니다. 지난 5월 처음 열애설이 불거진 뒤 두 사람이 처음 올린 사진은 흑백사진. 뷔는 인스타그램에 정면을 응시한 흑백 사진을 올렸다. 제니도 비슷한 시간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렸다. '럽스타그램' 의혹은 뷔와 제니가 만들어낸 결과물. 제니와 뷔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은 흑백이다. 프로필명도 V와 J로 똑같은 콘셉트다. 재채기와 사랑은 숨길 수 없다고들 한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은 무심코 툭 튀어나오고, 사랑하면 티를 내고 싶은 게 인간의 마음이니까.특히나 일거수일투족을 관심 속에 사는 연예인이라면 찰나의 신호도 쉽게 포착된다. 아이돌의 이성 문제는 예민한 사안이기에 팬들의 레이더는 연애 관련 시그널에 집중되어 있다.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두

  • '의사♥' 이정현, 방탄소년단 뷔 만났다 "멋진데 착하기까지"[TEN★]

    '의사♥' 이정현, 방탄소년단 뷔 만났다 "멋진데 착하기까지"[TEN★]

    배우 이정현이 방탄소년단 뷔와 만났다.이정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넘 멋진데 넘 착하기까지 한 #뷔 ♥ bts 후배님들 최고당~~♥ #지난날 #행사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과 뷔의 모습이 담겼다. 이정현은 뷔와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한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리미트'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방탄소년단 뷔, 미국 뉴욕 환하게 만든 세계 1위 미남…분위기 살아있네[TEN★]

    방탄소년단 뷔, 미국 뉴욕 환하게 만든 세계 1위 미남…분위기 살아있네[TEN★]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N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격식 있는 슈트를 입고 재즈 바에 앉아 있다. 또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뷔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 꾸러기 패션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특히 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선보여 돋보인다.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뷔·제니, '사생활 침해' 받는 스타들…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 연예계 '유출事'[TEN스타필드]

    뷔·제니, '사생활 침해' 받는 스타들…하정우·주진모, '휴대폰 해킹' 연예계 '유출事'[TEN스타필드]

    《윤준호의 복기》윤준호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동향을 소개합니다. 연예계 전반의 문화, 패션, 연예인들의 과거 작품 등을 살펴보며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을 이야기해 봅니다. MZ세대의 시각으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니즈는 무엇인지, 대중에게 호응을 얻거나 불편케 만든 이유는 무엇인지 되짚어 보겠습니다.뷔와 제니의 사생활이 연일 유출되고 있다. 열애라는 의혹은 둘째치고 프라이버시가 지켜지지 않는 상황. 아티스트는 물론, 각 소속사 역시 침묵을 지키고 있다. 월드 스타들의 열애 소식은 큰 이슈거리다. 하지만 타의에 의한 공개는 피해만을 낳는다. 특히, '휴대폰 해킹설'이 대두되면서 문제는 심각해질 조짐이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감은 분명하다. 때문에 누구도 인정 하지않고 몇 개월간 '뷔, 제니 열애설'이 나오는 것.'휴대폰 해킹'은 다른 문제다. 개인의 사생활이 침해받고 있다. 입을 다문 선택이 오히려 '이미지 악화'라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 과거에도 수 많은 스타들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사생활을 유출당했다. 입을 열어 해명했고, 고소를 해 재판으로 자신의 명예를 찾았다. 뷔와 제니처럼 함구하는 것이 매번 옳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다.뷔와 제니의 열애설에 불을 지피는 사진이 공개됐다. 제주도 여행, 대기실·엘레베이터·거울 커플 샷 등 종류도 다양하다. 해당 사진들을 본인이 유출했다는 A 씨. 언론과 대중의 시선을 즐기기라도 하듯 텔레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A 씨는 "제니에게 여러 번 메시지를 보냈지만 한 번도 답장을 받지 못했다"라며 제니와의 접촉을 시도했다. 또한 

  • '열애설' 뷔♥제니, 이번에는 키스 사진 유출

    '열애설' 뷔♥제니, 이번에는 키스 사진 유출

    이번에는 이마 키스다. 열애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됐다. 2일 트위터 및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니가 한 남성의 입맞춤을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또 뷔의 영상 통화 캡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 통화 상대는 얼굴의 절반만 공개됐다. 하관과 머리길이 등으로 제니로 유추하고 있는 상황. 최근 한 누리꾼이 뷔와 제니의 열애 증거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자신이 뷔, 제니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누리꾼은 "절대 어느 수정이나 편집을 거치지 않았다"면서도 "자제하기로 했다"고 더 이상 사진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염문이 수 차례 나왔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은 5월부터 최근까지 공개됐다. 제주도 사진을 시작으로 뷔의 스케줄에 동행한 제니, 뷔의 집 데이트 등 사적인 영역의 사진이 나오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은 기정사실화 됐다. 지난달 두 사람의 사진이 계속 터졌다. 23일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거울 속 뷔를 찍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돌아다녔다. 누리꾼은 사진 속 여성이 제니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 뷔의 의상은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당시 입었던 옷과 일치한다.25일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또 다른 사진이 등장했다. 남녀는 색을 맞춘 커플룩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이 찍힌 곳은 뷔의 집으로 추정되고 있다. 뷔가 직접 공개한 내부 사진과 동일한 공간인 것.또 곰돌이가 박힌 커플 티셔츠를 입고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됐

  • 뷔·제니, 또 터진 열애설 '팬心 약올리기'…YG·하이브 "사생활" 변명도 끝자락[TEN피플]

    뷔·제니, 또 터진 열애설 '팬心 약올리기'…YG·하이브 "사생활" 변명도 끝자락[TEN피플]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또 불거졌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에도 소속사는 묵묵부담이다. 숱한 증거에도 입을 닫는 모양새. 해명없는 상황에 답답함은 팬들의 몫이 됐다.뷔와 제니의 다정한 투샷이 29일 유포됐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개된 사진 속 뷔와 제니. 이들은 곰돌이 커플티를 입고 여느 커플과 같이 몸을 밀착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월드스타들의 염문설.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들의 연애 의혹은 한 번이 아니다. 처음은 지난 5월이었다.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긴 뷔와 제니. 뷔로 추정되는 인물은 자동차에서 운전을, 제니로 보이는 이는 조수석에 앉아 있었다.해당 목격샷에도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를 일관했다. 당시 제니는 같은 소속사 선배 지드래곤(권지용)과 사귀는 사이라는 의심을 받기도. 뷔와의 열애설은 제니가 '환승이별'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으로 이어졌다.더욱이 지드래곤의 SNS 프로필은 '욕설을 뜻하는' 손가락 모양으로 교체됐다. 이후 뷔가 시들어버린 데이지 꽃을 게재해 논란을 증폭됐다. 데이지 꽃은 지드래곤이 여러 차례 가장 좋아하는 꽃으로 꼽아왔다.다음은 대기실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뷔의 뒤에서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것. 뷔는 뷔는 사진 속 차림 그대로 셀린느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세 번째는 '현관문 셀카'였다. 현관 앞으로 보이는 곳 바닥에는 작품이 놓여 있었다. 팬들은 이 장소에 대해 뷔가 종종 셀카를 촬영해 공개한 '뷔의 집'이라는데 의견

  • 뷔·제니, 찰싹 달라붙고 한 컷…커플티 입고 '4번째 열애설' 솔솔 [TEN★]

    뷔·제니, 찰싹 달라붙고 한 컷…커플티 입고 '4번째 열애설' 솔솔 [TEN★]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4번 째 열애설에 휩싸였다.29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제니의 투샷 사진이 유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다정하게 밀착한 후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뷔와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이번이 총 4번째지만, 각 소속사에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TEN피플] 제니 사진 유출 타격 0…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컴백에 여전히 '핫'

    [TEN피플] 제니 사진 유출 타격 0…블랙핑크, 1년 10개월만 컴백에 여전히 '핫'

    걸그룹 블랙핑크가 1년 10개월 공백 끝에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선공개 곡 'Pink Venom'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멤버 제니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타격은 없었다.블랙핑크의 선공개 곡 'Pink Venom'은 지난 19일 오후 1시 발매됐다. 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서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 뷰를 넘겼다. 또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8000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블랙핑크 정규 2집 'BORN PINK' 선주문량은 200만 장을 돌파한 상황. 역대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다. 그뿐만 아니라 각종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Pink Venom'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주간 차트서 2위를 기록해 역대 K팝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또 75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는 22위로 처음 진입했다.또한 이날(현지 시각)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센터에서 열리는 'MTV VMAs' 무대에 오른다. 무대를 마친 뒤 블랙핑크는 미국에서 정규 2집 프로모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랜만에 컴백한 블랙핑크는 'Pink Venom'으로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다. 최근 멤버 제니의 사생활 사진이 유출됐으나 타격은 전혀 없었다. 지난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뷔의 뒤에서 제니로 추정되는 인물이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것. 뷔는 사진 속 차림 그대로 셀린느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에 제니와 뷔의 두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두 사람

  • 방탄소년단 뷔·제니 사진 또 유출…이번엔 집에서

    방탄소년단 뷔·제니 사진 또 유출…이번엔 집에서

    그룹 방탄소녀단의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사진이 또 유출됐다. 25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또 다른 사진이 등장했다. 남녀는 색을 맞춘 커플룩을 입고 아파트 복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이 찍힌 곳은 뷔의 집으로 추정되고 있다. 뷔가 직접 공개한 내부 사진과 동일한 공간인 것.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투샷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3일 거울 속 뷔를 찍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돌아다녔다. 누리꾼은 사진 속 여성이 제니라고 주장했다. 사진 속 뷔의 의상은 셀린느 남성 여름 2023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 당시 입었던 옷과 일치한다.기종, 손목의 팔찌가 같다는 점 등을 이유로 온라인에선 제니로 확정됐다. 사진이 유포된 정확한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니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유출됐다는 주장이 유력하다.뷔와 제니의 열애설은 5월 처음 불거졌다. 영상의 캡처본과 함께 "닮은 꼴 일지도 모르지만 제주도에서 두 명의 탑 아이돌이 함께 포착됐다. 일단 팩트 체크가 안 돼 이름은 다 가렸다"는 글이 화제가 된 것.사진 속 남녀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지만, 헤어 스타일과 옆모습 등으로 뷔와 제니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물론 옆모습이 똑같다는 이유로 뷔와 제니라 확신할 수 없다. 다만 두 사람이 지난해 한 차례 열애 의심을 받았다는 점,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중인 사진을 게재한 점, 뷔가 프로필을 'V'로 변경하면서 제니의 'J'와 맞췄다는 점 등을 이유로 열애에 힘이 실렸다.양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관련된 이슈에 답을 내놨다. 빅히트 뮤직은 멤

  • 방탄소년단 뷔, 출국 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역시 세계 1위 미남[TEN★]

    방탄소년단 뷔, 출국 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역시 세계 1위 미남[TEN★]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일상을 공유했다.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뷔는 이날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뉴욕이 들어간 노래에 맞춰 살짝 춤을 추기도.한편 방탄소년단 뷔는 진, 지민, 정국과 함께 베니 블랑코, 스눕독과의 협업곡 'Bad Decisions'에 참여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