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봉준호 감독, 日 떠오르는 명장 하마구치 류스케와 '제26회 부산영화제' 달군다

    봉준호 감독, 日 떠오르는 명장 하마구치 류스케와 '제26회 부산영화제' 달군다

    봉준호 감독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의 스페셜 대담으로 2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군다. 전 세계가 인정한 천재 감독 봉준호, 하마구치 류스케, 그리고 프랑스 거장 레오스 카락스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바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화제작 2편을 묶은 특별 프로그램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하는 스페셜 대담, 그리고 '홀리 모터스'(2012)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아네트'와 함께 부산을 찾은 레오스 카락스...

  • 이동진 "20년 전 봉준호 감독 첫인상? 설거지조차 잘하는 남자" ('옥문아')

    이동진 "20년 전 봉준호 감독 첫인상? 설거지조차 잘하는 남자" ('옥문아')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20년 전 봉준호 감독을 처음 만난 날을 떠올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동진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영화계 뒷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동진은 봉준호 감독의 첫인상을 전했다. 그는 "20년 전 이다. 봉준호 감독이 실패가 없었을 것 같지만 첫 영화 '플란다스의 개'가 좋은 영화인데도 실패했다. 신인감독이 데뷔작을 실패해서 얼마나 의기소침해 있었겠나&q...

  • [TEN스타필드] '라디오쇼' 봉준호 감독 생일에 낸 퀴즈…'떡국열차' 재조명

    [TEN스타필드] '라디오쇼' 봉준호 감독 생일에 낸 퀴즈…'떡국열차' 재조명

    ≪서예진의 핫FM≫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가 놓쳐버린 라디오 속 이야기를 다시 들려드립니다. 이와 함께 라디오 밖으로 이어지는 뒷 이야기까지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스쳐 지나간 이슈를 정확하게 파헤쳐 잘 버무린 뒤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날려버립니다. 9월 14일은 봉준호 감독의 생일이다. 라디오에선 최고·최다·최초의 기록을 모두 보유한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멘트가 흘러 나왔다. 14일 방송된 KBS Cool FM ...

  • 이동진 "봉준호=설거지 마스터, 최애 감독은 박찬욱" ('옥문아들')

    이동진 "봉준호=설거지 마스터, 최애 감독은 박찬욱" ('옥문아들')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20년 전 봉준호 감독과의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동진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영화계 뒷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이동진은 20년 전 봉준호 감독과의 첫 만남 당시를 회상하며 “봉준호 감독의 첫인상은 ‘설거지 잘하는 남자’”라고 밝혀 궁금증...

  • [노규민의 영화인싸] 베니스 '황금사자상'까지 만지작 거리는 봉준호 감독

    [노규민의 영화인싸] 베니스 '황금사자상'까지 만지작 거리는 봉준호 감독

    ≪노규민의 영화人싸≫ 노규민 텐아시아 영화팀장이 매주 수요일 오전 영화계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번역가, 제작사 등 영화 생태계 구성원들 가운데 오늘뿐 아니라 미래의 '인싸'들을 집중 탐구합니다. "나에게 왜?" 티에리 프리모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올해 영화제 개막을 선언해 달라"고 부탁하자, 봉준호 감독이 이렇게 말했다. 진정 몰라서 물은 걸까? 칸 집...

  •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봉준호 "영화의 역사, 멈추지 않을 것" [종합]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봉준호 "영화의 역사, 멈추지 않을 것" [종합]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봉준호 감독이 영화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 감독은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국인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은 봉 감독이 처음이다. 봉 감독은 "영화인들은 팬데믹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돌이켜보면 영화에 대한 시험이었다. 영화인으로서 영화의 역사가 그렇게 쉽게 멈출 수 ...

  • 봉준호, 한국인 최초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모두의 취향 고려한 심사할 것"

    봉준호, 한국인 최초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 "모두의 취향 고려한 심사할 것"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봉준호 감독이 영화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 감독은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열린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봉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봉 감독은 "영화인들은 팬데믹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돌이켜보면 영화에 대한 시험이었다. 영화인으로서 영화의 역사가 그렇게 쉽게 멈출 수...

  • 베니스영화제, 오늘(1일) 개막…봉준호,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

    베니스영화제, 오늘(1일) 개막…봉준호, 한국인 최초 심사위원장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히는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오늘(1일) 개막한다. 봉준호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오프라인으로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장인 봉준호 감독은 취우수작품상인 황금사자상 등 주요 부문에 오른 후보작들을 평가한다. 봉 감독은 "베니스영화제...

  • [TEN 인터뷰] '방법: 재차의' 정지소 "피겨스케이팅 접고 시작한 연기, '기생충' 전에 관두려 했죠"

    [TEN 인터뷰] '방법: 재차의' 정지소 "피겨스케이팅 접고 시작한 연기, '기생충' 전에 관두려 했죠"

    "'기생충' 출연 이후 새로운 작품을 선택하기까지 부담감이 컸어요. 인터넷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기생충' 관련 기사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영화 속 '박다혜'로만 기억하실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영화 '방법: 재차의'로 여름 극장가 흥행 대전에 합류한 배우 정지소(22)가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영화 '기생충'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정지소는 &...

  • '방법: 재차의' 정지소 "배우 포기하려다 '기생충' 만나…봉준호 감독 문자 큰 힘" [인터뷰②]

    '방법: 재차의' 정지소 "배우 포기하려다 '기생충' 만나…봉준호 감독 문자 큰 힘" [인터뷰②]

    배우 정지소가 영화 '기생충'에 캐스팅 되기 전 연기를 그만두려 했다고 털어놨다. 27일 오전 '방법: 재차의'의 정지소와 화상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관련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지소는 "'기생충'에 출연하기 전, 대학에 다니면서 '배우 생활을 계속해야 하나, 그만 둬야 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메이크...

  • "절제된 감동의 라스트"…봉준호·김지운·임필성, '모가디슈' 극찬

    "절제된 감동의 라스트"…봉준호·김지운·임필성, '모가디슈' 극찬

    영화 '모가디슈'가 올해 한국 영화 최초로 전 포맷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지난 22일 오전 10시 IMAX 기술 시사회를 통해 임필성 감독,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선관람했다. 세 감독은 영화가 전하는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모가디슈' 기술 시사회에 참석한 임필성 감독, 김지운 감독, 봉준호 감독은 관람 후의 소감을 직접 손편지로 남겼다. 임필성 감독은 "머나먼 타국에서 최악의 상황을 맞...

  • 칸영화제, 봉준호 열고 송강호 이끌고 이병헌 닫았다 [종합]

    칸영화제, 봉준호 열고 송강호 이끌고 이병헌 닫았다 [종합]

    제74회 칸 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올해 경쟁 부문에 오른 한국 장편영화가 없었던 점은 아쉬웠지만, 봉준호 감독이 개막을 선언했고, 송강호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이병헌은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시상했다. 17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4회 칸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이병헌은 한국 남자 배우로는 처음으로 칸영화제 폐막식 무대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이병헌은 ...

  • "도마 위 생선 된 기분"…칸 영화제 홀린 봉준호의 위트+영화+차차기작 [종합]

    "도마 위 생선 된 기분"…칸 영화제 홀린 봉준호의 위트+영화+차차기작 [종합]

    봉준호 감독이 제7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자신과 자신의 영화와 관련해 다양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봉준호 감독은 7일(현지시간) 제74회 칸 국제영화제가 개최된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 뷔뉘엘 홀에서 열린 랑데부 아베크(Rendez-vous Avec)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영화제에서 '기생충'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 감독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현장에 자리했다. 이날 봉 감독은 "칸 영화제는 가장 기...

  • 칸영화제 간 봉준호, 한국어로 개막 선언…심사위원 송강호, 환한 미소 [종합]

    칸영화제 간 봉준호, 한국어로 개막 선언…심사위원 송강호, 환한 미소 [종합]

    선언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4회 칸국제엥화제의 개막식에서 영화제 시작을 알렸다. 개막 선언은 봉 감독을 비롯해 미국 배우 조디 포스터, 스페인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미국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함께했다. 봉 감독은 한국어로, 조디 포스터는 프랑스어로, 알모도바르 감독은 스페인어로, 리 감독은 영어로 영화제 개막을 선포해 의미를 더했다. 봉 감독은 "뤼미에르 형제의 영화...

  •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시나리오 쓰다 왔다"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레드카펫 등장 "시나리오 쓰다 왔다"

    봉준호 감독이 2년 만에 칸국제영화제를 찾게 돼 "다시 와서 기쁘다"며 미소를 보였다. 봉 감독은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4회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봉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2019년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봉 감독은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 너무 기쁘면서도 정신이 없어서 시간들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훨씬 여유있는 마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