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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인형같은 만찢녀...어느덧 데뷔 20주년[TEN★]

    보아, 인형같은 만찢녀...어느덧 데뷔 20주년[TEN★]

    가수 보아가 상큼한 일상을 전했다. 보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이트 미니원피스에 청재킷, 화이트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보아는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개최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사진=보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명불허전' 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극강의 라이브·퍼포먼스

    '명불허전' 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성황…극강의 라이브·퍼포먼스

    가수 보아(BoA)가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29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개최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는 보아의 20년 일본 활동을 집대성한 음악과 고퀄리티 라이브,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특히 이번 공연은 ‘BoA LIVE TOUR 2019 -#mood-‘(보아 라이브 투어 2019 -#무드-) 이후 2년 7개월 만에 펼쳐진 보아의 일본 공연으로,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만나 데뷔 20주년을 함께 기념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에서 보아는 신곡 ‘The Greatest’ 무대 최초 공개부터 ‘DO THE MOTION’, ‘LISTEN TO MY HEART’, ‘VALENTI’, ‘NO.1’, ‘ID; PEACE B’, ‘Amazing Kiss’ 등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명곡까지 총 29곡의 무대들을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더불어 보아와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했던 m-flo(엠 플로)의 VERBAL(버발)과 Crystal Kay(크리스탈 케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고 함께 ‘BUMP BUMP!’, ‘UNIVERSE’ 무대도 펼쳐 눈길을 끌었으며, ‘Only One’ 무대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등장해 커플 퍼포먼스를 선사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또한 보아는 오늘(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를 현지 음반 발매하며, 이날 오후 6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 공개돼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The Greatest’를 비롯해 싱글 발표곡 ‘My Dear’(마이 디어), ‘Self Cover Project&rsquo

  • 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 타이틀곡  MV 선공개 '화제'

    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 타이틀곡 MV 선공개 '화제'

    ‘아시아의 별’ 보아(BoA)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되어 화제다.지난 23일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에서 공개된 보아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타이틀 곡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 뮤직비디오는 세련된 느낌의 신곡과 보아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보아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를 현지 발매하며,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되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보아는 앨범 발매 하루 전인 5월 29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를 개최한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日 데뷔 20주년' 보아 '리슨 투 마이 하트'로 셀프 커버 프로젝트 마무리

    '日 데뷔 20주년' 보아 '리슨 투 마이 하트'로 셀프 커버 프로젝트 마무리

    가수 보아가 히트곡 'LISTEN TO MY HEART'(리슨 투 마이 하트)로 10주간 이어온 'Self Cover Project'(셀프 커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한다.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elf Cover Project' 열 번째 곡은 2002년 발매된 보아의 일본 싱글 'LISTEN TO MY HEART'다. 원곡의 아날로그 신스 사운드에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음원은 오는 23일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된다.보아는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자신의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매주 1곡씩 새롭게 들려주는 'Self Cover Project'를 진행, 'AGGRESSIVE'(어그레시브), 'make a secret'(메이크 어 시크릿), '抱きしめる'(다키시메루), 'DO THE MOTION'(두 더 모션), 'コノヨノシルシ'(코노요노시루시), '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 'QUINCY'(퀸시), 'LOVE LETTER'(러브 레터), 'Sweet Impact'(스위트 임팩트) 등 명곡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보아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현지 발매하며,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앨범 발매에 앞서 23일 오후 6시 타이틀 곡 'The Greatest'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된다.한편 보아는 5월 29일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 -더 그레이티스트-)를 개최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이효리와 가라오케 다녔다" 보아 폭로→"유흥지도자" 이효리 '진땀' ('서울체크인)

    [종합] "이효리와 가라오케 다녔다" 보아 폭로→"유흥지도자" 이효리 '진땀' ('서울체크인)

    보아가 이효리를 ‘나의 유흥지도자’라고 폭로했다. 이효리는 화사가 남자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가짜뉴스를 퍼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공개된 티빙 예능 ‘서울체크인’ 4회에서는 '여가수 유랑단'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김완선의 집에서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아는 녹음 일정으로 인해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했다. 화사는 술을 한 입 먹더니 “윽”이라며 몸서리쳤고, 금새 "취기가 빨리 온다. 지금 겨드랑이에서 땀이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정화와 이효리는 화사가 선물해 준 김부각에 고마움을 표했다. 엄정화는 맛있게 잘 먹었다고 했지만, 이효리는 비행기에 놓고 내렸다고. 이효리는 김부각을 찾기 위해 “항공사에 전화까지 했다"라고 말하는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엄정화는 과거 김완선을 봤던 일화를 회상했다. 그는 "예전에 내가 MBC 합창단에 있었는데, 7시 쇼 전에 6시에 구내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라며 "김완선도 가끔 왔는데 한 번도 먹는 걸 못 봤다. '왜 밥을 안 먹지?' 싶었다"라고 말했다.이에 김완선은 "못 먹게 한 것도 있고, 같이 가니까 그냥 간 거다, 나는 항상 남들 먹는 거 보기만 했다"라며 "힘이 없으니 평소에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다 무대에 가서 힘을 낸다"라고밝혔다. 이효리가 "보아도 어릴 때 데뷔해 (소속사) 감시가 심하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보아는 "연습하고 어딜 놀러 가기가 너무 피곤하더라"며 "억압이 20대에 폭발했다. 효리 언니랑 가라오케를 그렇게 다녔다. 나의 유흥지도자"라고 폭

  • 보아, 日 '셀프 커버 프로젝트' 여섯 번째 곡 공개…20주년 기념 앨범 박차

    보아, 日 '셀프 커버 프로젝트' 여섯 번째 곡 공개…20주년 기념 앨범 박차

    '아시아의 별'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 여섯 번째 곡이 공개된다.오는 25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 여섯 번째 곡은 2002년 발매된 보아 일본 싱글 '에브리 하트 -민나노키모치-'(Every Heart -ミンナノキモチ-)다.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원곡이 리드미컬한 일렉트릭 기타 연주와 심플한 스냅으로 재탄생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통해 일본 발표곡 중 10곡을 새롭게 편곡해 매주 한 곡씩 선보이고 있다. '어그레시브'(AGGRESSIVE), '메이크 어 시크릿'(make a secret), '다키시메루'(抱きしめる), '두 더 모션'(DO THE MOTION), '코노요노시루시'(コノヨノシルシ) 등 보아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다. 한편,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내달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더 그레이티스트'(The Greatest)를 발매할 예정이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점핑보아와 골랐다

    보아, 日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커버 프로젝트'…점핑보아와 골랐다

    가수 보아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커버 프로젝트'(Self Cover Project)를 선보인다.1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의 수많은 일본 발표곡 중 보아가 직접 고른 곡과 팬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곡 등 총 10곡을 새롭게 들려주는 프로젝트다. 매주 한 곡씩 10주 연속 음원이 공개된다.오는 21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곡은 2008년 2월 발매된 보아 일본 정규 6집 'THE FACE'(더 페이스)에 수록된 'AGGRESSIVE'(어그레시브). 원곡의 팝한 분위기에서 비트를 살린 편곡을 거쳐 재탄생된 만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더 그레이티스트)를 발매한다. 하루 전인 5월 29일에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보아 트웬티스 애니버서리 스페셜 라이브-더 그레이티스트-)를 개최한다.한편 보아는 2001년 5월 첫 싱글 'ID; PEACE B'로 일본 데뷔한 후 정규 1집 '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7장 앨범 연속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금상 수상, 일본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등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보아, 2000년 얼굴인가? 보조개 미소 '활짝' [TEN★]

    보아, 2000년 얼굴인가? 보조개 미소 '활짝' [TEN★]

    가수 보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보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d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백만불짜리 보조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뷔 시절 만큼 어려 보이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보아는 최근 소녀시대 태연, 효연, 레드벨벳 슬기, 웬디,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갓 더 비트를 결성해 신곡을 발표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보아, 한효주와 비니자매...내칭구 멋찌다~[TEN★]

    보아, 한효주와 비니자매...내칭구 멋찌다~[TEN★]

     가수 보아 근황을 전했다.보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적보러 가자" "비니 자매" "표정은 어흥" "소심한 하트"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와 한효주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보아는 1986년생, 한효주는 1987년생이다. 사진=보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36살' 보아, 현실판 여신강림 [TEN★]

    '36살' 보아, 현실판 여신강림 [TEN★]

    가수 보아가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보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보아는 홀터넥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꼰 채 앉아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치 여신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보아는 변함없는 미모로 설렘을 유발했다.보아는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와 함께 '걸스 온 탑' 프로젝트에 참여해 유닛 '갓 더 비트'로 활동한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SM 新 유닛 GOT the beat, 신곡명은 '스텝 백'

    SM 新 유닛 GOT the beat, 신곡명은 '스텝 백'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새로운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가 신곡 '스텝 백(Step Back)'으로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다.GOT the beat의 신곡 '스텝 백'은 1월 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텝 백'은 반복되는 베이스와 악기의 변주가 중독적인 힙합 R&B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의 사랑에 있어 자존감 높은 여성의 모습을 직설적인 표현들로 담았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GOT the beat가 퍼포먼스 기반의 유닛인 만큼, 오는 1일 ‘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에서 공개되는 '스텝 백' 무대를 통해 멤버들의 특급 시너지가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도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또한 오늘(28일) 0시 Girls On Top 및 SMTOWN 공식 SNS 계정에는 멤버 보아, 태연, 슬기, 윈터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GOT the beat는 SM 소속 여성 아티스트들이 테마별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Girls On Top(GOT)’(걸스 온 탑)의 첫 유닛으로, 보아를 비롯해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 레드벨벳 슬기와 웬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등 7명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보아X에스파, 새로운 '믿고 듣는' 조합의 탄생

    보아X에스파, 새로운 '믿고 듣는' 조합의 탄생

    가수 보아와 그룹 에스파가 완성한 'Dreams Come True'의 리메이크 작업기가 공개되어 화제다.지난 23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Re:MASTERPIECE’에서는 보아와 에스파가 함께 S.E.S.의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 리메이크 작업에 임하는 과정이 담겨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에스파는 지난 20일  S.E.S.가 1998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을 재해석해 리메이크한 버전의 ‘Dreams Come True’를 SM ‘STATION’(스테이션)을 통해 공개, 많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었다. SM과 유튜브가 함께 진행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프로듀서로 나선 보아는 이날 방송에서도 "다른 가수의 프로듀싱은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되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처음 경험하는 것들이 녹아져 있어서 굉장히 뜻깊다"고 밝혔다. 녹음부터 안무,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직접 디렉팅에 나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에스파는 '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에 대해 "이 프로젝트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보아 선배님과 함께 작업해서 재밌었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원곡 가수인 바다도 에스파를 위해 특별히 출연했다. 바다는 ‘Dreams Come True’를 부를 당시 직접 작성한 비법 노트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정한 조언과 섬세한 시범으로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보아, 싱그러운 청춘...혼자여도 꽉 찬 존재감[TEN★]

    보아, 싱그러운 청춘...혼자여도 꽉 찬 존재감[TEN★]

    가수 보아가 근황을 전했다.보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보아는 머리를 반묶음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한편 보아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사진=보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보아, 생일 케이크 보다 얇은 허리...한지민 "같은날 태어나서 영광"[TEN★]

    보아, 생일 케이크 보다 얇은 허리...한지민 "같은날 태어나서 영광"[TEN★]

    가수 보아가 즐거운 일상을 전했다.보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당~~ 나이만 먹네요~~ 아핫~ 빙구웃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생일 케이크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을 본 배우 한지민은 "생일 축하해 보아야~ 너와 같은 날 태어나서 영광이야"라며 축하했다.한편 보아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파이트 저지(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사진=보아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스우파' 제작진 "보아·태용 심사위원? 누가 와도 힘들었을 것"

    '스우파' 제작진 "보아·태용 심사위원? 누가 와도 힘들었을 것"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제작진이 파이트 저지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29일 오후 '스우파' 종영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권영찬 CP, 최정남 PD를 비롯해 가비(라치카), 리헤이(코카N버터),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 리정(YGX),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모니카(프라우드먼) 등 8개 크루 리더들이 참석했다.지난 26일 종영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댄스 크루를 찾는 여정을 보여주며 'K댄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방송을 시작한 첫 주부터 줄곧 각종 화제성 지수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각종 패러디가 쏟아지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모았다.이날 권영찬 CP는 '스우파' 일부 미션을 향한 아쉬움 섞인 목소리에 "댄스와 K팝 아티스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부분이다. 댄서들이 주인공이 되는 부분을 많이 고민했다. 파이널 음원 미션에는 차별화된 무대를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거기서 나오는 음원에 대해 음악 업계에서 처음으로 댄서들에게 수익 일부분을 가져가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거에 의의를 두고 싶다"고 밝혔다.파이트 저지 선정에 대해선 "K팝의 글로벌 인기를 견인한 보아, 태용과 전문가를 모셨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댄서들을 평가한다는 게 어떤 분이 오더라도 힘들었을 거다. 함께 해주신 세 분들한테 감사드린다"며 "보아는 댄서들과 제작진 모두가 리스펙하는 저지였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모니카는 "어떤 심사위원이 와도 패배를 주면 순간적으로는 원망할 수 밖에 없는 게 인간의 본능이다. 그런데 심사위원을 탓하고 싶지 않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