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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학전 AGAIN' 을 위해

    [TEN포토]'학전 AGAIN' 을 위해

    크라잉넛 한경록, 여행스케치 루카, 유리상자 박승화, 김형석, 방은진, 설경구, 배해선, 장현석, 박학기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OMCA빌딩에서 열린 '학전 AGAIN' 프로젝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학전 AGAIN'은 학전으로부터 뻗어나간 한국 공연문화의 뿌리는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또 다른 싹을 틔우며 지속되리라는 우리 모두의 소망을 담아 프로젝트.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포토]'학전 AGAIN' 프로젝트을 위해 모인 뮤지션과 배우들

    [TEN포토]'학전 AGAIN' 프로젝트을 위해 모인 뮤지션과 배우들

    크라잉넛 한경록, 여행스케치 루카, 유리상자 박승화, 김형석, 방은진, 설경구, 배해선, 장현석, 박학기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KOMCA빌딩에서 열린 '학전 AGAIN' 프로젝트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학전 AGAIN'은 학전으로부터 뻗어나간 한국 공연문화의 뿌리는 어떠한 고난 속에서도 또 다른 싹을 틔우며 지속되리라는 우리 모두의 소망을 담아 프로젝트.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넘버스' 기강 잡으러 온 배해선,살벌한 기싸움

    '넘버스' 기강 잡으러 온 배해선,살벌한 기싸움

    배해선의 등장으로 '넘버스'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극본 오혜석, 연출 김칠봉)(이하 ‘넘버스’)은 호우(김명수 분)가 거대 회계법인의 부조리에 맞서 가장 회계사 답지만 가장 회계사 답지 않은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해가는 휴먼 오피스 활극. 배해선은 극 중 태일회계법인 부대표 '안승연' 역으로 분해 절제된 카리스마로 외유내강 캐릭터의 표본을 그린다. 지난 5, 6화 에서는 병가를 마치고 돌아온 승연이 복직 첫 날부터 제균(최민수 분)과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련의 사건들을 이미 다 알고 있는 듯한 배해선의 의미심장한 표정은 무거운 긴장감을 맴돌게 만들었다. 이어 배해선은 부하 직원들을 이끌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자아내며 복귀에 성공한 그녀는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흐트러진 기강은 제가 바로 잡도록 하죠”라는 묵직한 한 마디로 태일회계법인에 몰아칠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짐작케 만들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 이렇듯 배해선의 등장은 '넘버스'의 분위기를 바꿔 놓기에 충분했다. 라이벌 관계에 놓인 제균과 본격적인 대립각을 예고한 바, 사내의 부조리를 끊어내겠다는 임무를 무사히 완수할 수 있을지 배해선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TEN 포토] 배해선 '시원한 블루패션'

    [TEN 포토] 배해선 '시원한 블루패션'

    배우 배해선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단독] '배해선·박광재' 등 '낙동강 오리알' 신세…버드이엔티 '폐업'

    [단독] '배해선·박광재' 등 '낙동강 오리알' 신세…버드이엔티 '폐업'

    버드이엔티(구 크레빅엔터테인먼트) 갑작스럽게 문을 닫는다. 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4월 말, 5월 초 안에 문을 닫는다. 경영을 종료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경영난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다. 버드이엔티는 지난해 4월 기준 박영규, 배해선, 김인우, 윤성모, 박광재, 정종우, 성령, 이태빈, 신비, 정성인 등이 소속됐다. 그 해 재계약을 포함,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배우만 4명이다. 박영규와 이태빈은 지난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재 역시 지난달 계약을 해지하고 홀로 활동중이다. 배해선은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촬영을 마친 후 회사를 떠날 계획이라고 전해진다. 특히 박광재는 디즈니+ ’무빙’, 넷플릭스 ‘도적:칼의 소리’, 영화 ‘길복순’ 세 작품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현재 소속사 없이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이학주 "부감감 있던 '이상청', 첫 촬영=배해선과 키스신...묘하고 좋았죠"[인터뷰②]

    이학주 "부감감 있던 '이상청', 첫 촬영=배해선과 키스신...묘하고 좋았죠"[인터뷰②]

    배우 이학주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첫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이학주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이하 이상청)' 종영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지난 12일 전편 공개된 '이상청'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 분)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 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린 1주일간을 그린 작품이다.극중 이학주는 김수진을 연기했다. 이학주는 김수진을 문체부 장관 수행비서 역할을 현실성 있고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표현했다. 특히 문체부 장관 김성령 배우와 쫀쫀한 호흡을 자랑했다.이날 이학주는 "저와 김수진이라는 캐릭터의 공통점은 내향형 같다. 보이스는 내향형이지만 나머지 부분은 따라갈 수가 없었다. 차이점은 김수진은 머리가 되게 좋다는 것이다. 머리를 잘 굴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확신을 한다는 게 부럽더라"며 "저는 '이거일까?' '저거일까?'라고 자신감 없는 선택을 한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김수진은 허당끼가 있는 내향형 인간인데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 부럽더라"고 이야기 했다.사실 이학주는 '이상청' 출연에 대해 부담감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정치 드라마라서 부담감이 있었다. 윤성호 감독님이 잘 안다고 생각했다. 감독님께 맡기고 간다고 생각했다. '내가 판단하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다. 또 거부감을 느끼지 말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부담감을 안고 촬영에 나선 이학주. 그의 첫 촬영은 차정원 역을 맡은 배해선과의 키스신이었다. 이학주

  • '우수무당 가두심' 단순 퇴마물 NO, '#악령·#학교·#교복'…"시즌2 기대" [종합]

    '우수무당 가두심' 단순 퇴마물 NO, '#악령·#학교·#교복'…"시즌2 기대" [종합]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카카오TV  첫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으로 오싹한 여름을 예고했다. 29일 카카오 TV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유선호는 극중 한 많은 영혼, 두심이의 소울메이트 현수 역을 맡았다. 박호진 PD는 "꼴등만 죽이는 악령이있는 학교로 전학온 18세 무당 소녀 가두심과 그 두심이의 능력으로 인해 영혼을 보게된 우수라는 친구가 함께 아령에 맞서 싸우는 판타지 드라마"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이어 "악령에 맞섬과 동시에 경쟁만 추구하는 어른들의 방식에도 맞선다"며 "이야기를 통해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분위기를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개인적인 소감은 이 작품을 통해 시청자 한 분 한 분 각자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또한 "가두심과 나우수가 살아가다가 악령 문제에 마주칠때가 많기에 소재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무당 가두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만족할 만큼 엄청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시즌 2로 이어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새론은 ’우수무당 가두심’을 통해 2년 만에 복귀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고 무당에 관한

  • 유선호, 귀신 연기 고충 토로…"4번 탈색에 항상 피 분장" ('우수무당 가두심')

    유선호, 귀신 연기 고충 토로…"4번 탈색에 항상 피 분장" ('우수무당 가두심')

    배우 유선호가 생애 첫 판타지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29일 카카오 TV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유선호는 극중 한 많은 영혼, 두심이의 소울메이트 현수 역을 맡았다. 이날 유선호는 귀신 연기에 대한 고충에 대해 "연기를 하면서 쉬웠던적 없다. 이번에도 당연히 어려웠다"며 "비슷한 결의 작품을 찾아보며 공부하고 연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역할을 위해 탈색을 4번이나 했다. 머리카락이 많이 끊겼다. 항상 피 분장을 해야하는 점이 고충이었다"고 털어놨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박호진 PD "김새론, 척하면 척…남다름, 궁굼한 게 많은 친구" ('우수무당 가두심')

    박호진 PD "김새론, 척하면 척…남다름, 궁굼한 게 많은 친구" ('우수무당 가두심')

    박호진 PD가 배우들에게 따뜻한 칭찬을 건넸다.29일 '우수무당 가두심'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박호진 PD, 김새론, 남다름, 문성근, 유선호, 배해선이 참석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  이날 박호진 PD는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내가 복이 많은 감독이라고 생각한다”며 “좋은 배우들의 연기를 옆에서 보고 디렉팅하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김새론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준비를 많이 해온다”며 “척하면 척 바로 나온다. 느낌만 살짝 말하면 바로 감정을 잡아줬다”고 칭찬했다. 이어 “남다름은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게 많은 친구였다. 둘이서 얘기를 많이나눴다. 그 과정에서 저도 한층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성근과 배해선에 대해 “이런 연기를 보여 주신다는 점에서 황홀했다”며 “그 연기들을 시청자 분들은 다 볼 수 있을테니 여지껏 보지 못한 두 분의 모습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끝으로 “유선호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오디션보면서도 깜짝 놀랐다 좋은 캐릭터 만들어갈수 있겠다 확신했다”고 말했다. ‘우수무당 가두심’은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출사표' 배해선, 나나에게 굴욕당하고 분노 "파면할 수 없냐"

    '출사표' 배해선, 나나에게 굴욕당하고 분노 "파면할 수 없냐"

    '출사표' 배해선이 굴욕을 당하고 분노를 터뜨렸다. KBS 2TV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극본 문현경 연출 황승기 최연수, 이하 '출사표')에서 여성 구청장 원소정 역으로 분한 배해선이 극 중 나나(구세라 역)와 팽팽한 신경전으로 방송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22일 방송된 7회에서 원소정은 구세라에게 굴욕을 당하고 뒷목을 잡았다. 그녀는 정의동 골프연습장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골프...

  • 배해선 '하이바이,마마!' 출연... '호텔 델루나' 이어 또 귀신 役

    배해선 '하이바이,마마!' 출연... '호텔 델루나' 이어 또 귀신 役

    [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배우 배해선이 tvN 새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 출연을 확정했다. ‘하이바이,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다. 배해선은 극 중 종가댁 며느리 귀신 성미자 역을 맡아 연기한다. 성미자는...

  • '해피투게더4' 배해선 "태국에서 인기 실감, 아이유도 놀라워해"

    '해피투게더4' 배해선 "태국에서 인기 실감, 아이유도 놀라워해"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해피투게더4’ 스틸./사진제공=KBS2 KBS2 ‘해피투게더4’에서 배해선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4’는 ‘어서 오십시오’ 특집으로 배우 정동환, 남경읍, 배해선, 구구단의 미나. 블락비의 피오가 출연한다. 배해선은 지난 '해피투게더4' 출연 당시 김태희의 따귀를 때리는 장면을 언급...

  • 아이유, 포상휴가 떠난 '델루나팀' 사진 大방출...“목걸이 선물한 표지훈”

    아이유, 포상휴가 떠난 '델루나팀' 사진 大방출...“목걸이 선물한 표지훈”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tvN ‘호텔 델루나’ 배우들과 포상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 델루나’ 촬영을 마치고 동료 배우들과 함께 떠난 태국 방콕에서의 휴가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보답이 되려나”라며 “#호텔델루나 #방콕에서 #모든...

  • [TEN PHOTO] 배해선 '호텔 델루나팀 포상휴가 가요'

    [TEN PHOTO] 배해선 '호텔 델루나팀 포상휴가 가요'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배해선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배해선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TEN PHOTO] 배해선 '매력적인 반달 눈웃음'

    [TEN PHOTO] 배해선 '매력적인 반달 눈웃음'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배해선이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차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배우 배해선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