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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20대 끝자락에 미모 절정 [TEN★]

    수지, 20대 끝자락에 미모 절정 [TEN★]

    가수 겸 배우 수지(29)가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1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큐카드를 들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수지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생머리에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수지는 최근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MC로 팬들을 만났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수지 '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반짝'

    [TEN 포토] 수지 ' 가만히 있어도 미모가 반짝반짝'

    배우 배수지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수지 '섹시한 레드립'

    [TEN 포토] 수지 '섹시한 레드립'

    배우 배수지가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동엽-수지-박보검 '드레스 코드 블랙'

    [TEN 포토] 신동엽-수지-박보검 '드레스 코드 블랙'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3mc'

    [TEN 포토]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상 3mc'

    신동엽, 배수지, 박보검이 6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백상예술대상사무국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영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결혼→김선호X강한나와 '한 팀' 됐다

    종영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결혼→김선호X강한나와 '한 팀' 됐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파란만장한 청춘들의 성장과 함께 또 다른 ‘스타트업’을 암시하며 종영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스타트업’ 최종회는 청명컴퍼니의 CEO 서달미(배수지 분), CTO 남도산(남주혁 분)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성공과 함께 결혼에 골인하면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손을 맞잡은 두 사람과 사외이사가 된 한지평(김선호 분), 대주주 원인재(강한나 분)가 나란히 걸...

  • '스타트업' 수지 "후련할 줄 알았는데…행복하고 씁쓸해" 종영 소감

    '스타트업' 수지 "후련할 줄 알았는데…행복하고 씁쓸해" 종영 소감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배수지와 남주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배수지와 남주혁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담은 ‘스타트업’에서 각각 서달미와 남도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수지는 능력 만렙 계약직 직원에서 역전을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하는 캐릭터를 여리지만 당차게 본인의 미래를 개척해가는 인물로 표현해내 호평을 ...

  • '스타트업' 종영 앞둔 배수지·남주혁·김선호·강한나의 애틋한 마음

    '스타트업' 종영 앞둔 배수지·남주혁·김선호·강한나의 애틋한 마음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네 주역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가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스타트업'에서는 배수지(서달미 역), 남주혁(남도산 역), 김선호(한지평 역), 강한나(원인재 역)가 저마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항해를 보여주고 있다. 가슴을 벅차오르게 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실패로 더욱 큰 응원을 부르기도 한 네 주인공의 성장사가 계속되는 가운데 바로 오늘(6일) 최종회를 앞둔 ...

  •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입맞춤으로 쌍방향 사랑 확인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입맞춤으로 쌍방향 사랑 확인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배수지와 남주혁이 비로소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또 다른 지도 없는 항해를 선택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이 마침내 상대방을 향한 온전한 진심을 꺼내놓으며 쌍방향 사랑을 확인, 3년 전 약속한 자율주행으로 더 큰 도전에 나서 가슴을 뛰게 했다. 이날 CEO 서달미, CTO 남도산이 이끄는 청명컴퍼니의 자율주행차 '타잔...

  •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애틋함 가득 눈빛 포착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애틋함 가득 눈빛 포착

    '스타트업'에서 배수지와 남주혁의 심상치 않은 아이컨택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에서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의 애틋함 가득한 모습이 포착돼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달미와 남도산이 초보 스타트업인들의 소원이 촘촘하게 붙여진 벽 앞에 나란히 서 있어 눈길을 잡아끈다. 무엇보다 마주 바라보는 눈빛 속에 말로는 표현 못할 ...

  •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김선호, 삼각관계 '후끈'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김선호, 삼각관계 '후끈'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 남은 2회에서 놓치면 안 될 파이널 키워드가 공개됐다. 서달미(배수지 분), 남도산(남주혁 분), 한지평(김선호 분), 원인재(강한나 분) 네 청춘의 파란만장한 항해를 그리는 ‘스타트업’이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에 뜨거운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남은 2회 속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먼저 첫 번째 키워드는 청명컴퍼니의 CEO와 CTO로 만난 서달미, 남도산의...

  • '스타트업' 조태관 "아직도 알렉스에게 빠져있다"

    '스타트업' 조태관 "아직도 알렉스에게 빠져있다"

    배우 조태관이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미래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태관은 극 중 투스토 디렉터 알렉스 역을 맡았다. 그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알렉스는 놀라운 기술력으로 데모 데이에서 1위를 차지한 '...

  • '스타트업' 배수지X남주혁, 가슴 아픈 엇갈림 끝에 다시 손 잡았다

    '스타트업' 배수지X남주혁, 가슴 아픈 엇갈림 끝에 다시 손 잡았다

    tvN 주말드라마 ‘스타트업’ 배수지와 남주혁이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스타트업’ 14회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가 CEO로 있는 청명컴퍼니에 남도산(남주혁 분)을 비롯해 이철산(유수빈 분), 김용산(김도완 분), 정사하(스테파니 리 분) 등 과거 삼산텍 멤버들이 합류했다. 이들의 또 다른 도전은 안주하지 않고 치열하게 나아가는 찬란한 청춘 그 자체였다. ...

  • '스타트업' 3년 시간 흐른다…남주혁X배수지X김선호, 달라진 모습

    '스타트업' 3년 시간 흐른다…남주혁X배수지X김선호, 달라진 모습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남은 4회동안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남도산(남주혁 분)은 세계적인 기업 투스토의 개발자로 영입돼 샌프란시스코로 떠났고, 그를 보내주며 이별을 택한 서달미(배수지 분)는 언니 원인재(강한나 분)의 회사에 지원했다. 또한 한지평(김선호 분)은 서달미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고, 최원덕(김해숙 분)의 실명 위기를 알게 됐다. 이같이 네 명의 청춘이 저마다의 끝과 시작을 맞...

  • '스타트업' 배수지, 해고당했다…♥남주혁과 '눈물의 이별'

    '스타트업' 배수지, 해고당했다…♥남주혁과 '눈물의 이별'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 배수지와 남주혁이 잠시 안녕을 고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스타트업’ 12회에서는 세계적 기업 투스토에 인수된 삼산텍에서 CEO 서달미(배수지 분), 디자이너 정사하(스테파니 리 분)가 해고당하고 개발자인 남도산(남주혁 분), 이철산(유수빈 분), 김용산(김도완 분)만이 샌프란시스코 본사로 떠나면서 씁쓸한 이별을 맞이했다. 서투르지만 조금씩 성장하며 나아가던 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