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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혼녀' 박주미·전수경·이가령, 의미심장 모임…무슨 일? ('결사곡3')

    '이혼녀' 박주미·전수경·이가령, 의미심장 모임…무슨 일? ('결사곡3')

    이혼녀 박주미와 전수경, 이가령이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드리운다.지난 26일 첫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1회부터 통쾌한 탄산맛부터 얼얼한 매운맛까지 선보이며 ‘피비월드’ 세 번째 판을 열었다. 지난 ‘결사곡3’ 1회에서는 돌싱으로 돌아온 부혜령(이가령 분)과 사피영(박주미 분), 이시은(전수경 분)의 좌충우돌 라디오국 회식 뒷이야기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딸 지아(박서경 분)에게 전남편 신유신(지영산 분)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려던 김동미(이혜숙 분)에게 날린 사피영의 사이다에 속 시원함을, 서반(문성호 분)의 의외의 행동에 동요하다 구안와사가 온 전남편 박해륜(전노민 분)의 얘기에 속상한 이시은에게 짠함을, 회식을 마무리하게 돼 아쉬운 부혜령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이와 관련해 27일(오늘) 방송되는 ‘결사곡3’ 2회에서 박주미와 전수경, 이가령의 심각 대화 현장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세 사람이 라디오 사연 중 각자의 뇌리에 깊이 박힌 사연과 관련해 허심탄회한 수다 파티를 벌이는 상황. 특히 이시은이 얘기 도중 한숨을 내쉬며 표정이 굳어지자 사피영은 진심으로 깜짝 놀라 귀를 기울이고, 부혜령은 못마땅한 얼굴로 변신해 진지한 모드가 형성된다.게다가 심각한 사피영, 이시은과는 달리 부혜령만 희미하게 웃음을 참는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돌싱즈 3인방은 인생 2막부터 걸림돌을 만난 것인지, 이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색다른 여성연대가 형성될 것인지 관심이

  • '이혼' 박주미, 전 시어머니와 몸싸움…뺨 때리기 일보직전 ("결사곡3')

    '이혼' 박주미, 전 시어머니와 몸싸움…뺨 때리기 일보직전 ("결사곡3')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박주미와 이혜숙이 ‘뺨 올리기 1초 전’ 현장으로 긴장감을 예고했다.오는 2월 26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무엇보다 지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시청률 17.2%로 TV조선 드라마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차지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던 터. 특히 신유신(지영산 분)을 사이에 두고 묘한 경쟁을 벌인 사피영(박주미 분)과 김동미(이혜숙 분)의 신경전 역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박주미와 이혜숙의 심장 쫄깃한 전(前) 고부갈등’ 장면이 시선을 강탈한다. 극 중 술을 한잔한 사피영이 김동미를 찾아와 한마디를 던지며 대립을 이룬 상황. 딸 지아(박서경 분)에게 아직 이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사피영은 김동미에게 지아에게 조심해 달라고 부탁하지만, 김동미가 멋대로 행동하면서 두 사람의 감정싸움이 벌어진다.사피영은 “눈 뒤집혔어요 저”라며 눈빛 레이저를 쏘고, 분노한 김동미는 “계모 시어머니라고 무시해!?”라며 뺨을 때리려고 한다. 하지만 사피영이 김동미의 손목을 낚아채면서 숨 막히는 분위기를 형성하게 되는 것. 과연 몸싸움까지 유발한 두 사람의 센 멘트들은 무엇인지,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박주미와 이혜숙의 ‘전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맞불 투샷’은 지난 1월에 촬영됐다. 박주미와 이혜숙은 시즌3에서

  • 박주미, 이혼한 지영산과 재결합? 초밀착 스킨십 ('결사곡3')

    박주미, 이혼한 지영산과 재결합? 초밀착 스킨십 ('결사곡3')

    TV조선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박주미와 지영산이 차갑게 돌아섰던 모습에서 180도 변신, 궁금증을 폭발시킨다.오는 2월 26일 첫 방송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무엇보다 지난 ‘결사곡2’는 전국 시청률 16.6%, 분당 최고 시청률 17.2%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앞으로 이어질 ‘결사곡3’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시즌2에서는 가장 완벽한 이중생활을 유지하던 40대 남편 신유신(지영산 분)의 불륜이 발각되며 대파란이 일어났던 상황. 신유신은 이혼 후 자신의 집으로 들어온 아미(송지인 분)와 김동미(이혜숙 분)와 골치 아픈 한집살이를, 사피영(박주미 분)은 딸 지아(박서경 분)와 독립을 시작했지만, 지아를 핑계로 집을 드나드는 신유신으로 인해 난감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박주미와 지영산의 ‘가운 블루스’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지난 9일 공개된 ‘결사곡3’ 2차 티저 영상에도 담겨 충격을 줬던 장면.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가운만 입은 사피영과 신유신은 가볍게 춤을 추며 로맨틱함을 물씬 풍긴다. 게다가 부드러운 표정의 신유신에게 애교 만발한 미소를 짓던 사피영이 마치 볼 뽀뽀 1초 전처럼 보이는 초밀착 스킨십을 선사해 혼란스러움을 배가시키는 것. 과연 이혼을 하며 남남을 선언했던 두 사람의 예측 불가 애정 씬은 재결합의 신호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주미와 지영산의 ‘빽 투 더 사랑꾼’ 장면

  • 박주미, 50대 맞아? 집에서도 우아하네…'결사곡3' 관심 '↑' [TEN★]

    박주미, 50대 맞아? 집에서도 우아하네…'결사곡3' 관심 '↑' [TEN★]

    배우 박주미가 화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대본샷을 인증했따.박주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주미.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주미는 쇼파에 앉아 숫자 '3'이 표시 된 '결혼작사 이혼작곡'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박주미는 집에서도 우아한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50대 나이를 가늠하기 여러운 미모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TEN 포토] 박주미 '변함없는 아름다움'

    [TEN 포토] 박주미 '변함없는 아름다움'

    배우 박주미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박주미 '우아한 시스루'

    [TEN 포토] 박주미 '우아한 시스루'

    배우 박주미가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리는 ‘2021 AAA’( Asia Artist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주미, 50살 말도 안 되는 비주얼[TEN★]

    박주미, 50살 말도 안 되는 비주얼[TEN★]

    배우 박주미 매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박주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스케치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사진 속 박주미는 변함 없는 미모와 우월한 몸매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해 냈다.박주미는 1972년생으로 올해 50살이다. 여전히 연예계 대표 동안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낸다.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미우새' 박주미 "남편 불륜? 한 번은 용서"…서남용 충격 하우스 '최고 18.8%'

    '미우새' 박주미 "남편 불륜? 한 번은 용서"…서남용 충격 하우스 '최고 18.8%'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가 전주 대비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2049X가구시청률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지난 12일 방송된 ‘미우새’는 평균 가구 시청률 15.1%(수도권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8%를 기록했다. 특히 김희철이 서남용의 충격 하우스에 경악하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 분당 시청률이 18.8%까지 치솟았다.이날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큰 활약을 선보인 배우 박주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주미의 남편과 절친하다고 밝힌 서장훈이 “드라마에서 믿었던 남편의 불륜에 이혼을 선택했는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박주미는 “두세 번은 용서 못 해도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며 “현실에서 그럴 것 같으니까 드라마상에서라도 희열을 안겨준 것”이라고 언급했다.또한 박주미는 20년째 시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엽이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면 함께 살아야지 생각한 적이 있냐고 묻자 박주미는 “친정의 경우 온 가족이 모여 살아 북적북적하게 사는 게 불편하지 않았다”며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눠 큰아들네 집과 우리 집으로 살면 어떨까 했더니 지인들이 애들 장가 안 보낼 거냐며 말리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박군은 ‘군탑방’에서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부지런한 하루를 보냈다. 아침에 일어나 침구부터 완벽한 칼각으로 정리하는 모습에 깔끔 거인 서장훈의 흡족한 미소를 자아냈고, 근육질 몸매로 시선 강탈하는 특전사표 체력 단련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간이

  • 박주미 "극중 남편 바람, 현실에선 한 번은 용서할 듯" ('미우새')

    박주미 "극중 남편 바람, 현실에선 한 번은 용서할 듯" ('미우새')

    배우 박주미가 드라마 속 남편의 바람에 대해 언급했다.1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박주미가 출연했다.서장훈은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한 박주미에게 "드라마에서 남편의 불륜에 이혼을 선택했는데, 실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떨 것 같냐"라고 물었다.박주미는 "극 중에서도 정말 딱 한 번 바람을 피웠다면서 무릎 꿇고 빈다. 현실 박주미는 두 세 번은 못해도 한 번은 용서할 것 같다. 현실에서 그러니까 드라마상에서라도 그렇게 해서 카타르시스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신동엽은 "서장훈과 제일 친한 분이 박주미의 남편이다"라고 말했다. 박주미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면 함께 살고 싶다고?"라고 물었다.박주미는 "친정의 경우에 우리 아빠가 장남이셔서 서울로 유학오는 사촌들과도 함께 살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집을 두 채로 나눠서 큰 아들네와 우리가 같이 살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런데 지인들이 '언니 애들 다 장가 안 보낼 거야? 큰일 나. 생각도 하지 마!'라고 하더라. 누가 시집을 오겠냐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박주미 "불륜 들킨 이태곤과 70분 대화, 뒤늦게 알았다" ('백반기행')

    박주미 "불륜 들킨 이태곤과 70분 대화, 뒤늦게 알았다" ('백반기행')

    배우 박주미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대방출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이하 '결사곡')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박주미와 경기도 남양주로 떠난다.이날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결사곡2'로 화제인 박주미가 우아한 외모를 뽐내며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박주미는 극 중에서 완벽한 가정을 꿈꾸며 일과 집안일 모두 최선을 다하는 라디오PD '사피영'으로 분해, 매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주미는 "(결사곡은) 반 백 살에 만난 대표작이에요!"라며 "배우 인생 최초로 대본도 보지 못하고 합류한 드라마다. 오직 작가님만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고 고백한다.  캐스팅 비화뿐 아니라, 장안의 화제인 배우 이태곤과 '70분 대화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박주미는 "뒤늦게 알았지만 '기네스북 등재감'이었다"며 해당 회차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고. 박주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특별 게스트와 깜짝 전화 통화도 이뤄진다. 주인공은 바로 '결사곡'에서 '김동미' 역할로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선 배우 김보연이다. 식객 허영만은 김보연과 통화에서 놀라운 연기에 찬사를 보내며 ‘백반기행’ 초대에 적극 나선다고 해 식객의 깜짝 제안에 김보연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배우 이전에 두 아들을 둔 엄마이자 주부인 박주미가 푹 빠진 남양주 밥상도 공개된다. 식객 허영만과 박주미의 찬사를 받은 다채로운

  • '결사곡2' 부배 "박주미와 결혼 엔딩, 갑자기 찍게 됐다" [일문일답]

    '결사곡2' 부배 "박주미와 결혼 엔딩, 갑자기 찍게 됐다" [일문일답]

    배우 부배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종영 소감을 전했다.부배는 9일 소속사 스케치이앤엠을 통해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 재벌 2세인 서동마를 소화한 것에 대한 마음가짐과 종영 후 아쉬운 심정을 밝혔다.지난 8일 종영한 '결사곡2'에서 서동마(부배 분)는 서반(문성호 분)의 이복동생으로 등장했으며, 남가빈(임혜영 분)의 전 남자친구로서 극 중후반부 관계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특히 시즌2 최종회에서 사피영(박주미 분)과의 결혼이라는 파격 엔딩으로 모든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하 배우 부배와의 일문일답Q. '결사곡2'가 막을 내렸다. 종영 소감은?부배: '결사곡2'로 예상보다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캐스팅이 된 처음부터 잘하고 싶은 욕심이 굉장히 많았던 작품이다. 이렇게 막상 종영하고나니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솔직하게 남는다.Q. 서동마를 만나 연기를 하는 동안 어땠나?부배: (서)동마는 실제 나와 비슷한 점이 정말로 많은 캐릭터라서 처음부터 몰입이 더 잘됐다. 평상시에도 부배와 동마, 두 사람 사이를 수시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게 부배인지 동마인지 헷갈려하며 살았던 것 같다.Q.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부배: 아무래도 박주미 선배와 호흡했던 마지막 엔딩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 내내 제대로 마주친 적도 거의 없었는데, 갑자기 결혼식 장면을 찍게 되어서 느낌이 남달랐다.Q. ‘결사곡’ 시즌3가 예고됐다. 혹시라도 들은 이야기가 있나?부배: 시즌3가 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다. 하지만 정말로 그것에 대해 사전에 아무것도 들은 바 없다. 나도 시청자의 마음과

  • "상상 못 할 엔딩"…'결사곡2' 불륜남녀 9人, 종영소감→본방 사수 독려

    "상상 못 할 엔딩"…'결사곡2' 불륜남녀 9人, 종영소감→본방 사수 독려

    최종회를 앞둔 TV 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 성훈-이태곤-박주미-이가령-전수경-전노민-송지인-임혜영이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결사곡2'는 시즌1에서 탄탄하게 쌓아온 30대, 40대, 50대 세 부부의 불협화음 서사가 여러 사건과 동시에 휘몰아치며 극강의 흡입력을 선사, TV 조선 드라마 약 10년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의 시청률을 경신하며 날개 단 고공행진을 이뤄내고 있다.이와 관련 주말 밤 대환장 파티를 이끈 '결벤져스' 9인방이 진심 가득한 '결사곡2'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아내 부혜령(이가령)과는 쇼윈도 부부, 불륜녀 송원(이민영)과는 애틋한 이중 면모를 선보인 30대 남편 판사현 역 성훈은 "시국으로 인해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헤어져야 했던 촬영장 스태프들과 배우분들께 '덕분에 끝까지 달릴 수 있었다'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더불어 "최종회 엔딩에서 여러분들이 상상도 못 할 이야기가 펼쳐진다. 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시즌2에서 불륜 사실이 발각된 후 파란의 스토리를 이끌어간 신유신 역 이태곤은 완벽한 남편의 스윗함부터 불륜 남편의 이기적인 모습까지 진폭 넓은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시즌2 촬영 전 준비과정을 회상한 이태곤은 "주어진 캐릭터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유신에 대해 분석을 많이 했고, 어느 정도 전달이 잘 된 것 같아 만족한다. 힘든 감정 신이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지만 잘 이겨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쉬움도 많았지만

  • '벤츠남' 문성호 짝 누구길래…박주미vs이가령, 팽팽한 기싸움 ('결사곡2')

    '벤츠남' 문성호 짝 누구길래…박주미vs이가령, 팽팽한 기싸움 ('결사곡2')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과 문성호가 모두 모여 술자리를 갖는다.종영까지 단 3일만을 앞둔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는 부부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30대, 40대, 50대 아내의 불행과 복수, 불륜 남편들의 파국을 그린다. TV조선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빛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지난 방송에서 사피영(박주미 분)은 서반(문성호 분)에게 이혼 사유를 직접 밝혔고, 대화를 나누다 엄마에게 죄스러운 마음으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혜령(이가령 분)은 서반을 불러 전남편의 불륜과 불륜녀의 임신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고, 이시은(전수경 분)은 부혜령의 이혼 기자회견으로 신상이 털린 전남편의 가족을 걱정하는 서반의 말에 속으로 슬쩍 동조를 표시하며 동년배 감성을 드러냈다.이 가운데 박주미, 이가령, 전수경, 문성호의 ‘얽히고설킨 사각 술자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부혜령의 이혼 기자회견 이후 라디오 멤버들의 단합을 위해 만든 소규모 회식 장면. 서반이 예약한 럭셔리한 레스토랑에 모인 사피영과 이시은은 각자 신경 쓴 옷차림으로 화려한 외출에 나서고,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벗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변신한 부혜령은 가녀린 태도로 서반의 위로를 받는다.이때 사피영의 갑작스러운 멘트로 그에게 이목이 집중되면서 부혜령과 사피영의 은근한 기 싸움이 조성되고, 이런 가운데 이시은은 성숙한 면모로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끌어낸다. 과연 세 여자의 호감을 받는 서반의 마음에는 누가

  • [TEN 인터뷰] '결사곡2' 박주미, "사피영? 가장 불쌍하고 외롭고 짠한 캐릭터"

    [TEN 인터뷰] '결사곡2' 박주미, "사피영? 가장 불쌍하고 외롭고 짠한 캐릭터"

    "사피영이요? 시청자들이 얄입게 보실 수 있지만, 가장 불쌍하고, 외롭고, 짠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남편한테 올인할 수 밖에 없죠. '돌아가신 엄마보다 남편 바람이 더 커?' 이런 댓글을 본 적이 있는데, 세상에 하나뿐인 내 편이기에 일반 사람들과 틀린 파장으로 올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런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배우 박주미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긴 호흡을 함께 했던 사피영이라는 캐릭터에 깊은 애정과 여운을 드러냈다. "캐릭터 소화 후 여운이 많이 남는다"고 말한 박주미는 사피영으로서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서는 "떠오르지 않는 걸 보니 후회가 없었나보다"라고 답했다. 박주미는 극중 누구보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는 신유신의 아내인 사피영으로 분했다. 그는 라디오 PD로 일하며 집안일도, 양육도, 남편에게도 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인물이다.  사피영은 어린 시절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 사이에서 자랐다. 급기야 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에 의해 아버지와 강제로 떨어져 살아야 했다. 그러던 아버지가 눈 앞에서 사고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본 뒤, 자신의 가정 만큼은 완벽하게 가꾸려고 노력해 왔다. 박주미는 그런 사피영에 대해 "해맑게 웃고있지만 제일 불쌍한 캐릭터"라며 배경이 좋은 남자를 꼬셨다는 건 사피영에 대한 오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그의 인생 캐릭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담겼다. "사피영은 멋진 현대 여성이다. 남자들한테 간택을 받는 느낌이 아닌, 내가 좋아하고 이상형인 남자를 찾아서 적극 데쉬해 쟁취한 것이다. 사피영 마인드가 요즘 세대의

  • '결사곡2' 박주미, 임성한 작가…"애교 없다는 것 알고 '오빠' 시키셨다" [인터뷰③]

    '결사곡2' 박주미, 임성한 작가…"애교 없다는 것 알고 '오빠' 시키셨다" [인터뷰③]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 박주미가 임성한 작가와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박주미는 5일 오전 화상 인터뷰를 통해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주미는 극중 누구보다 완벽한 가정을 꿈꾸는 신유신의 아내로 등장한다. 그는 라디오 PD로 일하며 집안일도, 양육도, 남편에게도 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인물이다.  '결사곡2' 박주미가 섬세한 임성한 작가를 만났다. 박주미는 "이전에 만났던 김은숙 작가님은 제가 애드리브를 쳤더니 본촬영 들어갈때 스크립터가 '대사를 그대로 해야된다'고 귀띔해줬다. 임성한 작가님 역시 워낙 디테일하게 쓰셨기 때문에 지문, 대사 등을 정확히 다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간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의 애드리브는 허용을 해 주시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시즌1때 불륜녀와 싸우는 신에서 애드리브를 했는데 작가님이 그 애드립은 다 써주셨더라. 상황에 맞는 애드리브는 허용한다고 하시더라. 김태곤이 애드리브를 치는 경우 제가 장난으로 치지 말라고 한다." 임성한 작가는 사피영 캐릭터에 박주미를 직접 캐스팅했다. 박주미는 "선생님이 저를 선택했다고 들었다"며 "작품 뭐 보셨냐고 물었더니 다 봤다고 하시더라. 캐스팅이 선생님 제의로 알고있어 너무 감사드린다. 너무 멋잇는 캐릭터인데 생각하신 피영이가 저랑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해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한 작가님이 사피영은 단면적인 캐릭터라고 했다. 딸과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