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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태현♥' 박시은, 7년 만에 임신 '밝은 근황'…"해피 주말" [TEN★]

    '진태현♥' 박시은, 7년 만에 임신 '밝은 근황'…"해피 주말" [TEN★]

    배우 박시은이 임신 중 근황을 알렸다.박시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외출~ 해피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박시은은 어딘가로 이동중에 차량에서 셀카를 남겼다. 특히 임신 이후에도 붓기 없이 변함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유산의 아픔을 두 번 겪은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슬하에 입양한 딸을 두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진태현, 임신 중인 ♥박시은 위한 '밀착 외조'…"산책 부부" [TEN★]

    진태현, 임신 중인 ♥박시은 위한 '밀착 외조'…"산책 부부" [TEN★]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금슬을 뽐냈다.진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라뷰", "산책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산책에 나선 모습. 임신 중인 아내를 위해 외조에 적극적인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시은♥' 진태현, 초음파 사진만 보고 벌써 "롱다리" 자랑…"예쁜 엄마 닮자" [TEN★]

    '박시은♥' 진태현, 초음파 사진만 보고 벌써 "롱다리" 자랑…"예쁜 엄마 닮자" [TEN★]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진태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우리 아가 예쁜 엄마 닮자.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면 좋겠다. 연애할 때도 안 한 101일 기념. 앞으로 179일. 엄마랑 손잡고 완주하자. 현재까지 퍼팩트. 4개월 순항중 곧 5개월 화이팅. 건강한 엄마 아가 고마워. 가자! #롱다리 #베이비 #지난주 #초음파"라고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도 올렸다. 아이는 박시은의 뱃속에서 건강히 자라고 있는 모습. 자라나는 아이의 모습을 살펴보는 아빠의 설렘 가득한 마음이 전해진다.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박시은, ♥진태현 '독박 살림' 중 재능 발견…항정살 짜장라면으로 입호강 [TEN★]

    '임신' 박시은, ♥진태현 '독박 살림' 중 재능 발견…항정살 짜장라면으로 입호강 [TEN★]

    임신 중인 배우 박시은이 진태현의 다정한 케어에 고마워했다.박시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는 한 끼. 허니. 독박 살림 중. 진쉐프. 재능 발견. 짜장라면. 건면으로. 항정살. 어울리네요. 오늘도 잘 먹었어요. 알라뷰"라고 글을 올렸다. 진태현은 박시은을 위해 항정살을 올린 짜장라면과 만두, 파김치로 식사를 차려줬다. 요리하는 영상 속에서 박시은은 연신 감탄한다. 임신한 아내를 챙기는 남편 진태현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임신' 박시은 내조하는 100점짜리 남편, 진태현 "집안일 다 해" [TEN★]

    '임신' 박시은 내조하는 100점짜리 남편, 진태현 "집안일 다 해" [TEN★]

    배우 진태현이 임신한 박시은을 위해 집안일에 매진하는 일상을 전했다. 진태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오늘 뭐 하신 거예요?”라고 묻자 진태현은 “집안일, 10km 러닝, 집안일, 취짐”이라고 하루일과를 말했다. 이어 "집안일 중에 젤 하기 싫은? 젤 귀찮은 건 뭐예요?"라고 질문에는 "요즘은 그럴 여유가 없음 다 해야함"이라고 답했다. 최근 박시은이 두 번의 유산 끝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만큼 집안일에 힘쓰는 진태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입양한 대학생 딸과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박시은♥' 진태현, 첫째 딸에 "남친 생겼나 했다"…명품+손편지 선물 감동 [TEN★]

    '박시은♥' 진태현, 첫째 딸에 "남친 생겼나 했다"…명품+손편지 선물 감동 [TEN★]

    배우 진태현이 딸의 선물에 감격스러워했다.진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처음으로 해외명품 지갑을 우리 딸에게 선물 받았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감사하다. 알바해서 엄빠선물 사느라 돈 다 쓰겠네. 올해는 일도 많이 들어오라는 우리 딸의 편지가 힘이 나는군. 어쩐지 생일날 조용하길래 얘가 남친이 생겼나 했다. 해외배송이라 오래 걸렸구나. 10년 동안 잘 쓸게. 감동"이라고 글을 적었다.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딸이 선물해준 명품브랜드 B사의 지갑이 보인다. 지갑보다 더 눈길이 가는 것은 딸의 손편지. 편지에는 '사랑하는 아버지 생일 축하합니다. 요새 우리집을 위해 기도하느라, 또 집안일하느라 고생이 참 많지요. 제가 표현은 정말 안하지만 우리 가정을 위한 아빠의 마음과 희생, 항상 생각하고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올해 선물을 참 많이 늦었지만 부디 이번엔 아빠 마음에 쏙 들길! 올해는 일도 많이 들어올테니 지갑 사용할 일도 많을 거에요. 우리 아빠 화이팅'이라고 적혀있다. 딸의 따뜻한 마음과, 이에 감동했을 진태현의 마음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현재 임신 중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전문] '2번 유산→임신 박시은♥' 진태현 "어떤 가족보다 아내가 먼저" [TEN★]

    [전문] '2번 유산→임신 박시은♥' 진태현 "어떤 가족보다 아내가 먼저" [TEN★]

    배우 진태현이 예비 아빠가 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진태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지난 일기_1"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2022 1월 8일. 허상만 바라보고 철없이 살다 2015년 35살 결혼을 했다. 아내만 사랑하기로 약속하고 벌써 7년이 지났다. 아내 다음으로 소중한 첫째 대학생 딸과 반려 가족 토르 미르 우리 다섯 가족은 행복하다. 아이 생각이 없던 우리 부부는 부모라는 것을 깨닫기 위해 아이를 낳아야겠다 생각했다. 아내에게 아내를 닮은 아이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적었다. 이어 "2021년 두 번의 자연 임신과 2번의 유산으로 큰 아픔과 슬픔을 겪었다. 어디에 말은 안 했지만 유산 후 아내의 힘듦이 나에겐 가장 큰 아픔이었다"고 털어놨다.진태현은 "그러다 2021년 12월. 우리에게 자연스럽게 3번째 선물이 다가왔다. 정확한 타이밍과 정확한 시간에 정확하게 또 내가 믿는 그 분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선물해주셨다. 지난 2년간 입양이라는 절차를 통해 얻은 우리 첫째와의 호흡이 필요했고 서로 가족이 되기 위해 이해함과 깨달음이 끝나 내려놓음과 사랑함으로 돌아섰을 때 또 사랑의 기회가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내 아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난 지금도 완주할 마지막까지도 아내가 먼저다. 결혼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그 어떤 가족보다 내 아내가 항상 가장 먼저다"며 "태아의 심박 소리를 들었을 때도 기쁨의 눈물보단 그 동안의 아내를 위한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40대의 우리에게 계속 기회와 관심을 주시는 하늘에 계신 그 분도 아마 나의  아내 사랑함에 감동하시지 않았을까 한

  • 박시은에게 찾아온 기적…진태현, 손가락 아파도 날리는 하트 "힘낼게요"[TEN★]

    박시은에게 찾아온 기적…진태현, 손가락 아파도 날리는 하트 "힘낼게요"[TEN★]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이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댓글이 너무 많아서 하트를 하나씩 하다보면 인스타그램이 화낼까봐 여기다 대표로 하트를 날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어 "감사합니다. 또 여기다 댓글 남기면 더 힘들어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부부 힘을 낼게요♡ #감사하트 #역시 #팬들이최고야"라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하트가 담겨져 있다. 진태현은 많은 축하 세례에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한 장에 진태현의 감사함이 담겼다.앞서 진태현은 "2021년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습니다"며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합니다.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 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이번엔 완주 할수 있길 모두 응원해주세요! 저도 제 모든 걸 바쳐 완주를 돕겠습니다"고 알렸다.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3월 결혼 7년 만에 임신을 했으나 한 달 만에 계류유산 진단을 받았다. 그 해 5월 다시 임신 했지만 또 한 번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TEN피플] 박시은♥진태현, 대학생 딸 입양→2번 유산 후 임신 "기적"

    [TEN피플] 박시은♥진태현, 대학생 딸 입양→2번 유산 후 임신 "기적"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기쁜 소식을 알렸다. 두 번의 유산이라는 아픔을 딛고 다시 임신을 전한 것. 입양한 대학생 딸에 이어 둘째를 곧 품에 안게 될 부부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박시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가족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시은은 "저희 가정에 가족이 한 명 더 생겼다. 감사하게 또 새 생명이 찾아와 줬고, 저희 세 식구 모두 기다리던 일이라 아주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월 초부터 입덧으로 고생은 좀 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어느덧 12주가 지나 안정기가 됐다"며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시은은 '하나님의 선물', 'thanks god', 'welcom', '환영한다 아가야', '건강히 잘 지내보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진태현은 역시 이날 "2021년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다"며 박시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하다.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다. 지난 겨울 내내 시간이 멈춰 있는 듯 힘든 여정이었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 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이번엔 완주할수 있길 모두 응원해달라. 저도 제 모든 걸 바쳐 완주를 돕겠다"고 했다. 또한 "아내, 대학생 딸, 반려가족 토르, 미르, 이제 한명 더 추가"라고

  • 진태현 "♥박시은 임신, 또 한번의 기적…모든 걸 바쳐 완주 돕겠다"[TEN★]

    진태현 "♥박시은 임신, 또 한번의 기적…모든 걸 바쳐 완주 돕겠다"[TEN★]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응원의 말을 부탁했다.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저희 부부는 2번의 유산이 있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듯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월 또 한 번의 자연스러운 기적 찾아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이제 안정기에 들어왔고 산모 태아 건강합니다. 우리 부부 처음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겨울 내내 시간이 멈춰있는듯 힘든 여정이었습니다"고 덧붙였다.진태현은 "앞으로 건강한 우리 아내 결과가 안 좋아도 언제나 괜찮으니 ^^ 이번엔 완주 할수 있길 모두 응원해주세요! 저도 제 모든 걸 바쳐 완주를 돕겠습니다"고 했다.또한 "아내, 대학생 딸, 반려가족 토르, 미르, 이제 한명 더 추가"라고 적었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2019년에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박시은은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계류유산 진단을 받았다. 그해 5월 임신했지만 또 한 번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진태현♥' 박시은, 2번 유산 후 임신 "입덧으로 고생 중…그것마저 감사"[TEN★]

    '진태현♥' 박시은, 2번 유산 후 임신 "입덧으로 고생 중…그것마저 감사"[TEN★]

    배우 박시은이 두 번의 유산 끝에 새 생명을 품에 안았다.박시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를 시작하며~♡ 저희 가족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저희 가정에 가족이 한명 더 생겼어요ㅎㅎ 감사하게 또 새 생명이 찾아와 주었고~저희 세 식구 모두 기다리던 일이라 아~주 기 뻐하고 있답니다~"고 덧붙였다.박시은은 "1월 초부터 입덧으로 고생은 좀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어느덧 12주가 지나 안정기가 되었네요~^^"라고 설명했다.또한 "늘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모두 건강 잘지키세요~"라고 전했다.박시은은 '하나님의 선물' 'thanks god' 'welcom' '환영한다 아가야' '건강히 잘 지내보자'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결혼, 2019년에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지난해에는 결혼 7년 만에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계류유산 진단을 받았다. 그해 5월 임신했지만 또 한 번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진태현, ♥박시은 위한 요리사…5성급 호텔 쉐프 안 부럽네[TEN★]

    진태현, ♥박시은 위한 요리사…5성급 호텔 쉐프 안 부럽네[TEN★]

    배우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박시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쉐프 허니~ 너무 맛있어서 깜놀 역시 고기는 허니가 구워야 맛나넹~ 앞으로도 부탁해~ #드라이에이징한우 #스테이크맛집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박시은을 위해 직접 구운 스테이크가 담겼다. 진태현의 남다른 요리 솜씨와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한편 박시은은 2015년 진태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대학생 딸을 입양했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진태현♥' 박시은, "차만 타면 막혀" 교통체증 해소시키는 청순 미모 [TEN★]

    '진태현♥' 박시은, "차만 타면 막혀" 교통체증 해소시키는 청순 미모 [TEN★]

    배우 박시은이 청순미를 뽐냈다.박시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만 타면 막히는 거죠. 그래서 한 장 남겨봐요~ 늘 1월이 제일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벌써 주말이라니~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은 박시은이 이동 중 차안에서 찍은 것.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진태현♥' 박시은, 청순 머금은 미모...교통체증에 셀카찍기[TEN★]

    '진태현♥' 박시은, 청순 머금은 미모...교통체증에 셀카찍기[TEN★]

    배우 박시은이 근황을 전했다.박시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가막힐땐~#사진찍기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이 차량 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과 결혼했다. 사진=박시은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박시은, ♥진태현 머리 만져주며 "함께 기르고 함께 자르기로" 손끝에도 애정 가득 [TEN★]

    박시은, ♥진태현 머리 만져주며 "함께 기르고 함께 자르기로" 손끝에도 애정 가득 [TEN★]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달달함을 뽐냈다.박시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shot. 머리 기르고 싶어하는 허니~ 함께 기르고 함께 자르기로~한 주를 보내며 벌써 추억이 된 사진 한 장 남겨봐요~ 이 사진의 주인공은 창밖 하늘과 바다~"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다가 보이는 멋진 카페를 찾았다. 박시은은 진태현의 머리를 만져주고 있다.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