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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리뷰] '베헤모스', 현실이 더 끔찍하지만…

    [TEN 리뷰] '베헤모스', 현실이 더 끔찍하지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연극 ‘베헤모스’ / 사진제공=PMC프러덕션 어쩐지 최근 뉴스에서 접한 것만 같은 기분이다. 110분 내내 음침하면서도 어딘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온몸을 휘감는다. 씁쓸하다 못해 불쾌하기까지 한데, 참을 수 있는 이유는 부정하고 싶지만 작금의 상황보다 비교적 나아서다. 지난 1일 막을 올린 연극 ‘베헤모스'(연출 김태형)는 KBS 단막극 ‘괴물’을 원작으로 한다...

  • 박기헌·백은우, 두 음악감독이 만났다!

    박기헌·백은우, 두 음악감독이 만났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기헌, 백은우 음악감독/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이제 더 활발하게 해볼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둘이 힘을 합치기로 했고요.” ‘음악’으로 하나 된 박기헌, 백은우 음악감독이 환하게 웃었다. 두 사람은 최근 음악창작집단 투엠(Moving Movie Score)을 통해 음악적 교집합을 완성했다. 영화와 드라마, 나아가 뮤지컬의 OST까지 담당하고 있는 두 ...

  • 음표를 그리는 사람들(16) 박기헌 음악감독, '명장면'의 탄생을 위해

    음표를 그리는 사람들(16) 박기헌 음악감독, '명장면'의 탄생을 위해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박기헌 음악감독이 한경텐아시아와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서예진 기자 yejin0214@ 노래를 들으면 장면이, 장면을 떠올리면 음악이 동시에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그림과 흐르는 음악이 하나가 돼 가슴에 남을 때, 우리는 ‘명장면’이라고 표현한다. 하나의 명장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드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음악이 큰 몫을 차지한다. 그 중심에는 반드시 음악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