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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 위기의 박시후 지키기 위해 '또' 고군분투

    '바람과 구름과 비' 고성희, 위기의 박시후 지키기 위해 '또' 고군분투

    배우 고성희가 박시후를 위해 다시 한 번 몸을 내던진다.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극본 방지영 / 연출 윤상호 / 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이하 ‘바람구름비’)에서 박시후(최천중 역)와 고성희(이봉련 역)가 한밤중 벌어진 대치상황에 긴장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병운(김승수 분)의 위기가 사실 장동김문의 치밀한 함정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소름을...

  •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고성희에 배신감…밑바닥으로 추락→달라진 눈빛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고성희에 배신감…밑바닥으로 추락→달라진 눈빛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의 박시후에게 불어 닥친 시련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로 끌어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바람과 구름과 비' 2회에서 박시후(최천중 역)가 결국 김승수(김병운 역)의 계략에 걸려들었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은 집안에서 철종에게 보낼 배 조운선을 감시하다 수상한 폭약가루를 발견해 조사를 시작했다. 알고 보니 이는 그의 눈을 속이기 위한 김병운(김승수 분)의 치밀한 ...

  • '강석우 딸' 강다은, '바람과 구름과 비'로 안방 데뷔…박시후·고성희와 호흡

    '강석우 딸' 강다은, '바람과 구름과 비'로 안방 데뷔…박시후·고성희와 호흡

    배우 강다은이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한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 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담은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낸다. 강다은은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오빠의 과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생이 된 '송화' 역을 맡았다. 오빠의 과시...

  • 이루, '바람과 구름과 비' 출연...두 번째 연기도전[공식]

    이루, '바람과 구름과 비' 출연...두 번째 연기도전[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연기자로 돌아온 가수 이루가 출연한다. 이루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씨 종친 도정궁 이하전 역을 맡았다. 이하전은 조선의 왕위 서열 1,2위를 다투는 종친으로 흥선대원군 이하응(전광렬 분)과 왕 철종의 후계자 자리를 엿보며 장동 김씨 일가와 맞선다.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작품으로 ...

  •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고성희-전광렬-성혁, 캐스팅 확정...5월 방송[공식]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고성희-전광렬-성혁, 캐스팅 확정...5월 방송[공식]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의 주연으로 배우 박시후 고성희 전광렬 성혁이 캐스팅됐다. ‘바람과 구름과 비’는 운명을 읽는 킹메이커들의 왕위쟁탈전을 그린 드라마. 21세기 과학문명의 시대에도 신비의 영역으로 남아있는 명리학과 사이코메트리를 소재로 오늘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박시후는 극중에서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관상자 최천중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