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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대성 "태양♥민효린 아들, 부모 DNA 반반씩 닮아…진짜 예뻐"('공부왕찐천재')

    [종합] 대성 "태양♥민효린 아들, 부모 DNA 반반씩 닮아…진짜 예뻐"('공부왕찐천재')

    빅뱅 대성이 태양·민효린 부부의 아들이 두 사람을 똑 닮았다고 전했다.7일 홍진경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한테 별 얘기 다하는 빅뱅 대성 (마지막 키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대성과 홍진경은 과거 라디오 프로그램 '가요광장'으로 만난 바 있다. 홍진경은 "그때 내가 (빅뱅 멤버들에게) '만나는 여친 있냐' 물었는데 그때 한 멤버가 개짜증냈다. 내가 무안해서 죄송하다고 몇 번 빌었다. 그걸 보고 '저 사람은 있다'고 확신했다. 없는 사람들은 평온하다. 혼자 계속 역정 내는 사람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대성은 "없는데 굳이 짜증낼 필요 없다"며 공감했다. 홍진경은 "내가 질문을 잘못했다. 아이돌한테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반성했다. 대성은 "그때만 해도 아이돌 문화가 약간 신비주의가 있는 시기였다. 그래도 없었다면 아무 질문도 아니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했다. 홍진경은 "키가 좀 큰 것 같다"며 궁금해했다. 대성은 "제가 오다리를 폈다. 3cm 정도 더 컸을 수 있다"며 "오다리가 심했다. 다리 사이에 주먹이 왔다갔다 했는데 지금은 폈다"고 답했다.올해 34살인 대성은 결혼 계획에 대해 "저는 무조건 있다. 마흔 전에는 무조건 가고 싶다는 계획이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 가정이 있는 게 행복도가 높은 것 같다. 주변인들도 결혼을 장려하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 형도 훨씬 좋다고 한다. 사람 보면 좋아진 거 있지 않나"라고 전했다.태양·민효린 부부의 아들이 그렇게 예쁘다고 들었다는 제작진의 질문에 대성은 "맞다. 형의 남자다

  • '논란 無' 태양, 이유 있었네 "길게 일하려면…" 멘탈 관리 비결 ('보그')

    '논란 無' 태양, 이유 있었네 "길게 일하려면…" 멘탈 관리 비결 ('보그')

    가수 태양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함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28일 ‘보그 코리아’ 공식 채널에는 ‘태양 그리고 전소미가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태양은 운동 루틴에 대한 질문에 “일주일에 세 번에서 네 번, 많으면 다섯 번까지 운동을 한다.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한다”면서 "예전에는 좋은 외형적인 모습을 갖추려고 노력했다면 이제는 운동했을 때 좋은 상태에 집중한다, 그런 상태를 유지하려고 운동하며 운동 안할 때는 생각 정리도 오래 걸린다"라고 답했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묻자 태양은 “산책을 주로 하는 편”이라면서 “변화하는 계절의 풍경을 보고 다채로운 하늘의 색깔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할 때가 굉장히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좋은 방법은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 공유하고 위로받는 게 정신적 웰빙이다”라고 덧붙였다. 태양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는 무엇일까. 그는 “가족과 같이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데믹이 끝난 후 앨범도 나왔고 요즘 공연에서 팬분들을 만나고 있다. 그런 것들이 말하자면 가장 큰 행복이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자존감을 높이는 나만의 방법’에 대해서 태양은 “자존감은 분명히 남들과의 비교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에서 벗어나려면 자기 내면에 있는 자신을 더 많이 알아가고 그런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채워가는 쪽으로 가다 보면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태양은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내는 방법으로 멘탈 관리를 언급했다. 그는 “그런 생각을 갖게 된 근

  • [종합] 태양, 子 유모차 끄는 다정한 아빠…"♥민효린, 희생으로 많은 걸 알려줘"

    [종합] 태양, 子 유모차 끄는 다정한 아빠…"♥민효린, 희생으로 많은 걸 알려줘"

    가수 태양이 아내 민효린, 아들과의 일상을 살짝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TAEYANG'에는 '태양 [Down to Earth] 다큐멘터리 필름 PART 2'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태양이 지난달 발매한 앨범 'Down to Earth' 활동을 위해 컴백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양은 앨범에 대해 "언제였지, '2017 WHITE NIGHT' 미주 투어 돌면서 그때 제 기타리스트였던 친구가 저를 보고 'You're so down to earth'라고 하더라. 그래서 어떤 표현에서 그런 이야기를 했냐고 했다. 이를테면 굉장히 좀 인간적인, 겸손한 이런 이야기들이다. 우리나라 말로 직역하면 땅으로 내려옴, 땅으로 숙인 이런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뜻으로 쓰인다는 게 참 인상이 깊었다. 되게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저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이 일을 시작했고, 그 이후부터는 저와 계속 관련된 사람과 생활했다. 제가 일찍 사회에 나와서 빠른 성공에 대해 배워야 하는 세상 속에서 더 알아가야 하는 것들을 많이 놓치게 된 게 많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태양은 "군에 있으면서 많이 깨닫게 됐다. 그래서 완전히 혼자서 모든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부족함을 많이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제가 원래 있던 세상으로 돌아온다 해도 그것들을 제가 많이 채워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렇지 않으면 한 사람, 인간 동영배로서 그게 결여된 모습들로 이루는 많은 성공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 그런 마음들을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라고 했다. 수록곡 'Nightfaill'에 대해 태양은 "앨범을 만들었을 때의 감정이 가장 많이 들어간 곡이다. 운명적인 건지 모르겠

  • 태양, ♥민효린 위한 세레나데…결혼 5년차에도 '달달 모먼트'

    태양, ♥민효린 위한 세레나데…결혼 5년차에도 '달달 모먼트'

    가수 태양이 아내 민효린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다. 8일 태양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AEYANG [Down to Earth] DOCUMENTARY FILM TEASER 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태양이 발매한 솔로 앨범 제작 과정이 담겨있다. 태양은 민효린을 위해 솔로 앨범 타이틀곡 '나의 마음에'를 열창했다. 이를 들은 민효린은 기쁨의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태양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보였다. 이후 노래를 마친 태양은 민효린을 안아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태양, ♥민효린과 러브스토리 공개…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이야기 ('유퀴즈')

    태양, ♥민효린과 러브스토리 공개…어디서도 밝히지 않은 이야기 ('유퀴즈')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태양은 가득히’ 특집이 펼쳐진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191회에는 한국인 최초 ‘태양의 서커스’ 단원 홍연진,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가수 태양이 출연한다. 이들은 부단한 노력으로 일군 태양처럼 빛나는 인생사를 들려줄 계획이다. 서커스를 위대한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태양의 서커스’ 한국인 최초 단원이자 메인 코치, 홍연진 자기님이 ‘유 퀴즈’를 방문한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에서 서커스 단원이 되기까지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공유할 예정.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쇼 1위로 손꼽히는 ‘오쇼’ 무대에 처음 올랐을 때의 기분, 6000만 톤, 7m 깊이의 물에서 14년 간 무려 5천 번을 선보인 공연 비하인드, 물 속 뇌진탕을 겪는 위험 속에도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자기님의 외길 여정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우주라는 무한한 궤도를 탐구, 경이로운 과학의 세계를 소개하는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 자기님과 토크를 나눈다. 생활 밀착형 과학 전문가답게 연애 고민, 귀신, 가위 눌림 같은 다양한 궁금증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해박한 지식을 뽐낸다고. 또한 120억 살 수명을 가진 태양 강의는 물론, 아기자기가 쓴 서정적 시 속에 숨은 과학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 현장을 몰입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끊임없이 태양처럼 빛나고 있는 가수 태양을 알아가는 시간도 이어진다. 자기님은 가족들을 위해 가수의 길을 택한 사연, 연습생 시절 6년을 함께한 GD와의 추억, ‘태양’이라는 예명을 만든 이유, 데뷔 후 그룹 빅뱅의 멤버로, 솔로로 17년의 시간 동안 최선을 다했던 시간 등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 [종합] 아빠 된 태양, 팔불출 다 됐네…"♥민효린 사랑 담긴 도시락" 자랑 ('전참시')

    [종합] 아빠 된 태양, 팔불출 다 됐네…"♥민효린 사랑 담긴 도시락" 자랑 ('전참시')

    가수 태양이 아내 민효린을 향한 사랑꾼 모습을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태양이 출연했다.이날 태양은 신곡 'VIBE'를 발표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하기 위해 촬영장으로 이동했다. 태양은 "긴장돼서 한숨도 못 잤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항상 음악이 나오기 전에는 좀 긴장되고 불안하고 이런 게 있는 게 이번엔 유독 남다르다"라고 말헀다. 매니저가 "지금 연습생들이 태어났을 때 빅뱅이 데뷔를 했다. 그 친구들은 빅뱅을 알겠지?"라고 하자 태양은 "알까? 모를 것 같다. 거의 뭐 전설의 포켓몬 느낌 아니냐"라고 답했다.숍으로 향한 태양은 메이크업을 받았고 매니저는 태양을 위해 바나나와 커피를 준비했다. 매니저와 태양에게 바나나는 특별한 추억이 있는 음식이었다. 과거 빅뱅 활동 당시 태양이 매니저에게 바나나를 구해달라고 하자 매니저는 이를 잘못 알아듣고 바나나를 구워온 것. 매니저는 "얼마 전에 지드래곤이 뮤비 촬영장에 왔다"라며 빅뱅 멤버들의 여전한 우정을 말했다. 그는 지드래곤이 "형 아직도 회사 다니냐"고 물었다며 "바나나 구워줄 때부터 알아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매니저는 지드래곤에게 "내가 평생 같이 있을 거라고 했다"며 웃었다.태양은 아내 민효린이 싸준 식단 도시락을 꺼내 시선을 끌었다. 태양은 "오늘 중요한 날이라고 원래 계란후라이 해주는데 이렇게 (신경써서) 해줬다. 사랑이 담긴 음식"이라며 "잘 먹겠습니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매니저는 민효린의 정성스러운 도

  • 태양의 '바이브'는 바보…♥민효린 바라기→아들 바보 됐네 [TEN피플]

    태양의 '바이브'는 바보…♥민효린 바라기→아들 바보 됐네 [TEN피플]

    첫사랑이자 뮤즈와 결혼한 그룹 빅뱅의 태양. '민효린 바라기'로 소문난 사랑꾼이었던 태양은 아들의 탄생과 함께 '아들 바보'가 됐다. 태양은 최근 유튜브 채널 '1theK Originals'에 출연해 아내 민효린과 아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태양은 2018년 민효린과 결혼해 결혼 3년 만인 2021년 11월 득남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지만, 아들을 공개하거나 언급한 적은 없었다. 부부가 아들을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 아들 자랑을 해달라는 요청에 태양은 "우리 아기가 11월생이다 보니 최근에 돌이 막 지났다. 우리 와이프를 닮아 너무 예쁘다"며 민효린과 아들을 함께 자랑했다. 이어 "같이 데리고 나가면 딸이냐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는다. 그때마다 아들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태양과 민효린의 러브 스토리는 유명하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태양의 솔로 앨범 '라이즈' 수록곡 '새벽한시'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며 처음 만났다.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민효린을 추천한 사람은 지드래곤. 태양도 이미 민효린은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신인 시절 태양은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며 외적인 부분에 대해 "서구적인 느낌의 여성을 좋아했다"고 언급했던 바. 민효린이 태양의 이상형이 아니었나 짐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새벽한시'에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였다. '새벽한시'가 인연이 되어 태양과 민효린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민효린은 태양의 첫사랑이면서 뮤즈였다. 특히 태양은 군 입대를 앞두고 민효린과

  • [종합] 태양 "돌 지난 아들, ♥민효린 닮아 예뻐…딸이냐는 이야기 많이 들어"

    [종합] 태양 "돌 지난 아들, ♥민효린 닮아 예뻐…딸이냐는 이야기 많이 들어"

    그룹 빅뱅 태양이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1theK Originals'에는 '태양(TAEYANG)과 지민(Jimin)의 세계관 충돌이 가능했던 진짜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태양은 "안녕하세요. 본인 등판 태양입니다. 지금부터 SNS에 제 이름을 검색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태양은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며 하나하나 이야기했다. 한 사이트에 태양의 키와 몸무게는 173cm, 58kg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대해 태양은 "정확한 신체 수치는 노코멘트로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아들의 출생 정보는 2021년 12월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러자 태양은 "이게 틀렸다. 우리 아기가 2021년 11월생이다. 11월생으로 고쳐달라"고 했다."아들 자랑 좀 해달라"는 제작진의 말을 들은 태양은 "우리 아기가 11월생이다 보니 최근에 돌이 막 지났다. 우리 와이프를 닮아 너무 예쁘다. 같이 데리고 나가면 딸이냐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듣는다. 그때마다 아들이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태양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서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겼다. 태양은 "오랫동안 몸담고 있던 YG엔터테인먼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더블랙레이블로 옮기게 됐다. 예전에도 더블랙레이블과 같이 음악을 만들었기 때문에 결과물들을 소속 아티스트로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저한테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했다.프로필에는 MBTI도 등장했다. 태양은 "MBTI가 나오네. INFJ가 사실 생각이 많다. 배려하고 눈치 보는 게

  • '태양♥' 민효린, 벌써 子 첫 돌인데 여전하네…단아한 한복 자태

    '태양♥' 민효린, 벌써 子 첫 돌인데 여전하네…단아한 한복 자태

    배우 민효린이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자랑했다.민효린은 지난 1일 다양한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민효린은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민효린은 비녀, 반지로 포인트를 줬으며,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그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자태를 뽐냈다.이를 접한 배우 김민영은 "세상에 진짜 너무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민효린은 "고마워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라며 화답했다. 김보미 역시 "일 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했다.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태양♥' 민효린, 변함없는 청순미인...애엄마 맞어?[TEN★]

    '태양♥' 민효린, 변함없는 청순미인...애엄마 맞어?[TEN★]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민효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 앞에서 미소 짓고 있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민효린은 지난 2018년 빅뱅 태양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사진=민효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군대가 파투낸 '달콤 신혼'…한가인·민효린→김연아, 곰신이 된 새신부 [TEN피플]

    군대가 파투낸 '달콤 신혼'…한가인·민효린→김연아, 곰신이 된 새신부 [TEN피플]

    '피겨여왕' 김연아가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10월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남편의 프로필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고우림이 아직 '미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입대 전 결혼을 결심할만큼 단단한 사랑과 신뢰를 보여준 김연아. 고우림은 병역법상 내년 7월 전 입대를 해야하기에 두 사람의 신혼은 1년도 채 되지 않는다. '곰신'이 될 김연아의 소식에 '선결혼 후입대'한 연예계 부부에게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선결혼 후입대'의 대표는 배우 연정훈, 한가인 부부와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 부부다. 2003년 연애를 시작해 2005년 4월 결혼한 연정훈과 한가인. 당시 한가인은 24세, 연정훈은 28세였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였던 한가인은 조금씩 주가를 올리는 배우였으나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해 화제가 됐다. 연정훈은 같은 해 11월 입대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7개월 남짓한 신혼생활을 즐겼다. 당시 한가인은 "숫자적 개념은 중요하지 않다. 7개월이라도 소중하게 보낼 수 있으면 만족한다"면서 "결혼을 미루고 얻을 수 있는 유명세와 돈도 좋지만 전체 인생을 놓고 볼 때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을 훈련소까지 배웅했다. 애틋한 이별의 순간도 잠시, 연정훈은 상근예비역을 배정받으며 한가인과 상봉했다. 연정훈은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거주지 근처 공공기관에서 출퇴근근무를 이어갔다. '찐 곰신'은 민효린이었다. 2018년 결혼한 태양과 민효린은 한 달여 만에 태양의 입대로 잠시 이별했다. 태양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했기에 면회와 휴가 등이 아니면 만날 수 없었

  • '태양♥' 민효린, 오늘은 육아탈출...아찔한 요정 각선미[TEN★]

    '태양♥' 민효린, 오늘은 육아탈출...아찔한 요정 각선미[TEN★]

    배우 민효린이 근황을 전했다.민효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원피스에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한편 민효린은 2018년 2세 연하의 빅뱅 태양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사진=민효린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들 육아' 민효린, 살림꾼 다 됐네…♥태양도 감탄했을 테이블 세팅 [TEN★]

    '아들 육아' 민효린, 살림꾼 다 됐네…♥태양도 감탄했을 테이블 세팅 [TEN★]

    배우 민효린이 살림꾼 면모를 뽐냈다.민효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corated by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꽃으로 장식된 그릇에는 떡과 과일이 담겨있다. 밤, 잣 고명이 올려진 단팥죽도 정갈히 그릇에 담겨있다. 예쁘게 상차림을 한 민효린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민효린과 가수 태양은 2018년 2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득남했으며,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태양♥' 민효린, 12월 출산 후 4개월 만에 처음 공개한 근황…신나게 파티 중 [TEN★]

    '태양♥' 민효린, 12월 출산 후 4개월 만에 처음 공개한 근황…신나게 파티 중 [TEN★]

    배우 민효린이 아들 육아 중 근황을 전했다.민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다이닝룸은 풍선과 은박커튼으로 장식돼 있고, 테이블은 꽃으로 장식돼 있다. 꽃 풍선을 들고 있는 민효린은 사랑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아기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배우 민효린과 가수 태양은 2018년 2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득남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들 육아 중' 민효린, ♥태양도 좋아하겠네…탐스러운 꽃한다발로 눈 호강 [TEN★]

    '아들 육아 중' 민효린, ♥태양도 좋아하겠네…탐스러운 꽃한다발로 눈 호강 [TEN★]

    배우 민효린이 집안을 장식한 예쁜 꽃병을 공개했다.민효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테이블 위 꽃병에는 작약이 꽂혀있다.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은 집안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한다. 민효린의 인테리어 취향도 엿볼 수 있다.민효린은 2018년 태양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