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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브 안유진,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플레이어 합류...MZ 대표

    아이브 안유진,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플레이어 합류...MZ 대표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이 '크라임씬 리턴즈' 플레이어로 활약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유진은 최근 첫 공개된 티빙(TVING)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에 신입 플레이어로 합류했다. 7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 리턴즈'는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와 탐정이 되어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예능이다.  '크라임씬 리턴즈'에 플레이어로 참여하게 된 안유진은 MZ 대표 '안유지니어스'로 활약을 펼친다. 안유진은 완벽한 연기력은 물론, 추리에 과몰입한 '맑은 눈의 단서 집착러'가 되어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아이브 활동과 더불어 각종 브랜드 모델 및 화보, 예능 활동 등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안유진이 앞으로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보여줄 신입 플레이어로서의 다채로운 매력에 글로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를 통해 안유진은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크라임씬 리턴즈' 플레이어로 합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라며 "드디어 첫 공개가 되었는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추리와 연기에 몰입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예정이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크라임씬 리턴즈' 합류 소감을 전했다. 안유진이 리더로 있는 아이브는 발매하는 앨범마다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본상, 대상을 동시에 휩쓴 아이브는 지난해에도 'MMA2023(멜론뮤직어워드)'에서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체 불가 존재

  • 김용만X안정환, 음주 뺑소니 의혹 교통사고 현장에 ‘멘붕’('시골경찰 리턴즈’)

    김용만X안정환, 음주 뺑소니 의혹 교통사고 현장에 ‘멘붕’('시골경찰 리턴즈’)

    ‘시골경찰 리턴즈’ 김용만, 안정환이 처참한 교통사고 현장을 마주하고 멘붕에 빠진다. 6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에서는 김용만과 안정환의 의문의 교통사고 현장 출동기가 공개된다. 김용만과 안정환은 오전 업무를 마치고 파출소로 복귀하던 중 교통사고 현장으로 출동하라는 긴급 무전을 받고 신속히 이동한다. 두 사람은 사고로 인해 산산조각 난 차량의 잔해뿐만 아니라 도로 곳곳 혈흔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급히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하러 사고 차량에 다가가지만, 운전자가 없는 상황에 음주운전 또는 뺑소니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었다고. 이에 사고 현장을 둘러싼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는다. 특히 안정환은 사고 처리 과정 중 베테랑 경찰관도 깜짝 놀랄만한 센스 있는 대처를 해냈다는 후문. 안정환이 과연 어떤 현장 대처 능력을 보여줬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시골 주민을 위한 순경 4인방의 열혈 투혼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스터리한 사고의 내막을 쫓는 순경들의 교통사고 출동기는 오는 6월 19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MBC에브리원과 엔터TV(Ent TV)에서 방송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히트맨', 200만 돌파…'탐정:리턴즈' 보다 빠르다

    '히트맨', 200만 돌파…'탐정:리턴즈' 보다 빠르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영화 ‘히트맨’이 권상우의 전작 ‘탐정: 리턴즈’보다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감독 최원섭)은 이날 오후 9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200만 259명을 넘어섰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 '트리플 엑스 리턴즈', 흥행 수익 2억 달러 돌파

    '트리플 엑스 리턴즈', 흥행 수익 2억 달러 돌파

    [텐아시아=현지민 기자]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 포스터 /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국내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는 가운데,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2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월드 와이드 흥행 수익 약 2억 3000만 달러를 거뒀다. 개봉 4주차 북미에서만 약 43,077,048달러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약 186,500,000달러 수익을 기록했다.먼저 한-중 박스오피스에서의 강세가 도드라지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국내에서는 개봉 첫 주 주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매출 약 31억 원을 돌파했다.한편,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에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결성한 뒤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