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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포토] 로켓펀치 연희 '사랑스러움 한가득'

    [TEN포토] 로켓펀치 연희 '사랑스러움 한가득'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엘즈업 "우린 비주얼 좋은 경력질 아이돌, MAMA 신인상 받고파"[인터뷰③]

    엘즈업 "우린 비주얼 좋은 경력질 아이돌, MAMA 신인상 받고파"[인터뷰③]

    엘즈업 멤버들이 앞으로의 활동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엘즈업(하이키 휘서, 우아 나나, 퍼플키스 유키, 러블리즈 출신 케이, 우주소녀 여름, 로켓펀치 연희, CLC 출신 예은)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엘즈업은 지난 15일 진행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명은 '당신이 퍼즐한 최상의 일곱 멤버'라는 의미다. 이날 케이는 "우리 팀 멤버들이 다 올라운더다. 비주얼도 좋고 실력도 좋다. 이벤트성이 아닌 퀄리티 좋은 앨범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연희는 "각자의 역량이 뛰어나다. 모든 걸 완벽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그걸 뽐낼 수 있는 멤버들만 모였다"고 소개했다. 예은은 "위기에 능한 멤버들이 많다. 경력직 아이돌로서 경험치가 많기도 하고 미션마다 어려움을 이겨낸 친구들이라 위기 대처 능력이 좋다"고 전했다. 휘서는 "MAMA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각자 원래 자기 그룹에서는 신인상을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지났다. 한번 뿐인 신인상을 꼭 타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엘즈업은 9월 중 데뷔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도 진행, 올 하반기에는 '2023 MAMA AWARDS'에도 출격해 전 세계 팬들 앞에 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카리스마 있는 리더 필요해"VS"다같이 토론으로 결정" 엘즈업의 리더는?[인터뷰②]

    "카리스마 있는 리더 필요해"VS"다같이 토론으로 결정" 엘즈업의 리더는?[인터뷰②]

    엘즈업 멤버들이 새롭게 뽑히게 될 리더에 대해 언급했다. 엘즈업(하이키 휘서, 우아 나나, 퍼플키스 유키, 러블리즈 출신 케이, 우주소녀 여름, 로켓펀치 연희, CLC 출신 예은)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엘즈업은 지난 15일 진행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팀명은 '당신이 퍼즐한 최상의 일곱 멤버'라는 의미다. 이날 멤버들은 "오늘 일정이 끝나면 투표로 리더를 정할 예정이다. 마지막 촬영 끝나고 다같이 본 건 처음이라 오늘 리더가 정해질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나는 "우아에서 리더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두를 하나로 모으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본다. '퀸덤퍼즐'을 촬영하면서 매번 그런 에너지를 모으시는 분들이 있더라. 이번엔 리더의 욕심이 나지는 않고 다른 능력있는 분들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희는 "리더로서 결단력을 내리는 게 꼭 필요한 요소라 생각한다. 결정을 잘 해줄 수 있고 카리스마 있는 분이 리더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반면 예은은 반대 의견을 냈다. 그는 "리더가 없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모두가 아이돌 경력이 있으니 역량이 있지 않나. 자유롭게 얘기를 많이 나누고 토론을 통해서 결정해도 좋을 것 같다"고 드러냈다. 엘즈업은 9월 중 데뷔 앨범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일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어도 진행, 올 하반기에는 '2023 MAMA AWARDS'에도 출격해 전 세계 팬들 앞에 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퀸덤퍼즐' 로켓펀치 쥬리·수윤·연희 "우리 그룹은 '올라운더'…예능감 보여드려 뿌듯" [일문일답]

    '퀸덤퍼즐' 로켓펀치 쥬리·수윤·연희 "우리 그룹은 '올라운더'…예능감 보여드려 뿌듯" [일문일답]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퀸덤퍼즐’에서 걸그룹 체리블렛, 로켓펀치, 위클리가 재발견된 실력과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 걸그룹 멤버들은 첫 방송부터 메인보컬, 화려한 퍼포먼스 등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급부상했다. 마지막을 향해갈수록, 이들은 더욱 맹렬히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체리블렛 지원·보라·채린과 로켓펀치 쥬리·수윤·연희, 위클리 지한·소은·수진·조아가 우리 그룹에 대한 자랑부터 탐나는 다른 그룹 멤버까지 솔직하고 유쾌한 '퀸덤퍼즐' 이야기를 전했다. 이하 로켓펀치 일문일답 Q. 어느덧 3번의 경연을 거쳐, 프로그램이 중반부를 돌았습니다. 소감이 어떤가요? (쥬리) 짧은 시간에서 계속 조합도 바뀌면서 무대를 준비하는게 쉽지 않은데 덕분에 많이 성장한것 같아서 기뻐요. 마지막까지 기대 이상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수윤) 너무 즐겁고 재밌었고 매 무대가 기대되는 경험들이었어요! 처음 만난 멤버들과 같은 무대위에서 이렇게까지 함께 빛날 수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정말 큰 행운이라고 매순간 생각하고있어요. 남은 무대에서도 저희의 반짝임을 보여드릴 생각에 설레기도 합니다! (연희) 벌써 끝이 보인다는 게 믿기지않아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나 애정을 가지게 될 줄 몰랐어요. 지금은 ‘퀸덤퍼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 것 같아 신기해요(웃음) 앞으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 보여드리고 싶어요. Q. 프로그램을 하면서 재발견한 자신의 모습이 있다던데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쥬리) ‘Glow-up’ 무대를 할 때 제가 힙한 노래도 잘 어울리는걸 발견 했어요!!! (수윤) 두려움을 깨고 즐기고 있는 제 모습에 스스로

  • [TEN포토] 로켓펀치 연희 '핑크빛 요정'

    [TEN포토] 로켓펀치 연희 '핑크빛 요정'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13일 오후 서울 부암동 HW컨벤션에서 열린 Mnet '퀸덤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퀸덤퍼즐'은 기존 걸그룹 멤버 또는 솔로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해 '걸그룹 최상의 조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 주이(모모랜드), 여름(우주소녀), 엘리(위키미키), 보라·지원·채린(체리블렛), 유키(퍼플키스), 리이나·휘서(H1-KEY), 상아(LIGHTSUM), 쥬리·수윤·연희(RocketPunch), 서연·지우(tripleS), 수진·지한·소은·조아(Weeekly), 나나·우연(woo!ah!), 도화, 미루, 예은, 케이, 파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심쿵 눈맞춤'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심쿵 눈맞춤'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앞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싱그러운 미소'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싱그러운 미소'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앞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다현 '하트가 두개'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다현 '하트가 두개'

    그룹 로켓펀치 연희와 다현이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앞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윤경-연희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TEN 포토] 로켓펀치 윤경-연희 '이쁜애 옆에 또 이쁜애'

    그룹 로켓펀치 윤경과 연희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출근길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이쁘단말로 부족해'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이쁘단말로 부족해'

    그룹 로켓펀치 연희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출근길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완벽한 비주얼'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완벽한 비주얼'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연희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핑크빛 표정'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핑크빛 표정'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연희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치명적인 유혹'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치명적인 유혹'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연희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데뷔 후 첫 탈색'

    [TEN 포토] 로켓펀치 연희 '데뷔 후 첫 탈색'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연희가 28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로켓펀치 연희, 월요병 날리는 상큼함...은근히 아찔하네[TEN★]

    로켓펀치 연희, 월요병 날리는 상큼함...은근히 아찔하네[TEN★]

    로켓펀치 연희가 근황을 전했다.로켓펀치 25일 인스타그램에 “[#일간연희]더운 거 보니 여름맞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연희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로켓펀치는 8월 4일 첫 미니앨범 ‘버블 업!(Bubble Up!)’을 발매된다.사진=로켓펀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